본 연구에서는 소에 있어서 수정란 이식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해 이식한 결과를 비교 검토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채란된 한우 난포란을 이용하여 생산된 체외수정란을 서로 다른 지역별로 이식한 바 B지역(경주)에서는 106의 수란우에 이식하여 51두(48.1%)가 수태하였고, A지역(김천) 수태율(33.8%)과 D 지역(경산) 수태율(35.3%)보다 유의하게 높았지만, C 지역(탑리)에서는 유의차가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수정란이식에 있어서 이식 지역과 사육 환경,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수태율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 수란우의 산차에 따른 수태율은, 미경산우 42.9%로서 경산우의 36.6%에 비해 다소 높은 수태율을 보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P<0.05). 3. 이식 수정란의 발육단계는 중기 배반포 또는 후기 배반포로서 구분하여 수란우에 이식하였다. 중기 배반포가 45.5%, 후기 배반포 41.0%로서 중기 배반포가 후기 배반포보다 높은 수태율을 나타내었지만 유의한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배반포기가 생성된 날짜에 따른 수란우의 수태율은 7일째 생성된 배반포 이식시 수태율은 43.8%, 8일째 생성된 배반포 이식시 수태율은 32.9%, 9일째 생성된 배반포 이식시 수태율은 20.0%로서 7일째 배반포의 수태율 이 다른 두 처리군보다 수태율은 높았지만,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소에 있어서 수정란 이식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해 이식한 결과를 비교 검토하였고 그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채란된 한우 난포란을 이용하여 생산된 체외수정란을 서로 다른 지역별로 이식한 바 B지역(경주)에서는 106의 수란우에 이식하여 51두(48.1%)가 수태하였고, A지역(김천) 수태율(33.8%)과 D 지역(경산) 수태율(35.3%)보다 유의하게 높았지만, C 지역(탑리)에서는 유의차가 존재하지 않았다. 따라서, 수정란이식에 있어서 이식 지역과 사육 환경, 시술자의 숙련도에 따라 수태율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2. 수란우의 산차에 따른 수태율은, 미경산우 42.9%로서 경산우의 36.6%에 비해 다소 높은 수태율을 보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P<0.05). 3. 이식 수정란의 발육단계는 중기 배반포 또는 후기 배반포로서 구분하여 수란우에 이식하였다. 중기 배반포가 45.5%, 후기 배반포 41.0%로서 중기 배반포가 후기 배반포보다 높은 수태율을 나타내었지만 유의한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 배반포기가 생성된 날짜에 따른 수란우의 수태율은 7일째 생성된 배반포 이식시 수태율은 43.8%, 8일째 생성된 배반포 이식시 수태율은 32.9%, 9일째 생성된 배반포 이식시 수태율은 20.0%로서 7일째 배반포의 수태율 이 다른 두 처리군보다 수태율은 높았지만,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
These studies were carried out to establish an effective in vitro embryo transfer methods by analyzing several factors. The base media were TCM-199 solution for in vitro maturation(IVM) of bovine follicular oocytes and Fer-TALP solution for in vitro fertilization(IVF) and CRlaa medium for in vitro c...
These studies were carried out to establish an effective in vitro embryo transfer methods by analyzing several factors. The base media were TCM-199 solution for in vitro maturation(IVM) of bovine follicular oocytes and Fer-TALP solution for in vitro fertilization(IVF) and CRlaa medium for in vitro culture(IVC). IVC used the fertilized oocytes of 24-hr culture (day 1)after IVF. Embryos were cultured in drop-culture that contained 25 embryos per 10${mu}ell$. Blastocysts cultured for 7 to 9 in vitro were transferred to recipients.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1. The pregnancy rate according to different region of embryo transfer were 33.8%, 48.1%, 45.0% and 35.3% respectively. 2. The pregnancy rate according to the parity of recipient when embryos were transferred to nulliparous (42.9%) was higher than that of 1∼3nd parlous(36.9%), however there were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each other. 3. According to the stage of blastocyst, the pregnancy rate when middle blastocysts (MB) (45.5%) were transferred to recipients were higher than that of late blastocysts (LB) (41.0%). 4. When IVF-derived blastocysts cultured for 7 to 9 day were transferred to recipients, the pregnancy rate was higher 7 day of blastocyst than that of 8 day or 9 day of blastocyst. The results of embryo transfer according to the regions, the parity of recipient and the development stage showed that blastocyst formed for 7day transferred to nulliparou were higher pregnancy rate than others.
These studies were carried out to establish an effective in vitro embryo transfer methods by analyzing several factors. The base media were TCM-199 solution for in vitro maturation(IVM) of bovine follicular oocytes and Fer-TALP solution for in vitro fertilization(IVF) and CRlaa medium for in vitro culture(IVC). IVC used the fertilized oocytes of 24-hr culture (day 1)after IVF. Embryos were cultured in drop-culture that contained 25 embryos per 10${mu}ell$. Blastocysts cultured for 7 to 9 in vitro were transferred to recipients. The results obtained were as follows: 1. The pregnancy rate according to different region of embryo transfer were 33.8%, 48.1%, 45.0% and 35.3% respectively. 2. The pregnancy rate according to the parity of recipient when embryos were transferred to nulliparous (42.9%) was higher than that of 1∼3nd parlous(36.9%), however there were not show significant difference each other. 3. According to the stage of blastocyst, the pregnancy rate when middle blastocysts (MB) (45.5%) were transferred to recipients were higher than that of late blastocysts (LB) (41.0%). 4. When IVF-derived blastocysts cultured for 7 to 9 day were transferred to recipients, the pregnancy rate was higher 7 day of blastocyst than that of 8 day or 9 day of blastocyst. The results of embryo transfer according to the regions, the parity of recipient and the development stage showed that blastocyst formed for 7day transferred to nulliparou were higher pregnancy rate than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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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나타냈다고 보고하였다. 따라서, 수정란이 식 후 수태율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써 수정란의 발육 단계 와 질(Linder and Wright, 1983; Humblot 등, 1987), 발정동기화(Looney 등, 1984), 수란우의 신체 충실도(Mapletofi 등, 1986) 및 이식 기술 등의 많은 요인이 관계되는 것으로 보고되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완벽한 기술체계가 잡혀 있지 않으므로 이에 본 연구에서는 체외에서 성숙된 수정란의 이식을 다각적으로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해 이식한 결과를 분석하였다.
제안 방법
체외 성숙된 난포란의 체외수정용배양액은 6mg/ml BSA(Sigma, A-6003)가 첨가된 TALP(Fer-TALP) 용액이었고, 정자처리용 배양액은 lOiUg/ml heparin(Sigma, H3149), 3mg/ml BSA(Sigma, A-6003)가 첨가된 TALP 용액이었다. 한편, 체외 수정된 배의 체외배양용 배양액은 CRlaa (Rosenkrans와 First, 1991)용액이었고, 배발생 단계 에 따라 bovine serum albumin (BSA)을 0.3% 또는 fibroblast bovine serum (FBS)을 10% 첨가하였다. 이렇게 제조된 각각의 배양액을 0.
이내 실험실로 운반하였다. 운반된 난소는 생리식염수로 2~3회 세척하여 난소에 존재하는 이물질을 제거한 후, 18gauge 주사침이 부착된 1회용 10m/ 주사기를 이용하여 직경 2.0~5.0mm의 가시 난포로부터 난포액을 흡입함으로써 난포란을 회수하였다. 난포란의 회수용 배지로서는 25mM HEPES와 3mg/ml의 Fraction V첨가 TALP 용액을 이용하였다.
5. 체외배양
체외수정 후 22~24시간째에 실체현미경하에서 극체의 유무와 관계없이 형태적으로 정상이라고 판단한 것만을 회수하여, bovine serum albumin (BSA)이 0.3% 함유된 CRlaa용액에 2~3회 세척한 후, 미리 준비한 50yl 용액에 10~15개씩의 난자를 넣고 39℃, 5% CO2 배양기에서 배양(day 1) 하였다. day 3에 4~8세포기의 배를 10% FBS가 함유된 CRlaa 10M 에 배지의 교환없이 배 양하였다.
day 3에 4~8세포기의 배를 10% FBS가 함유된 CRlaa 10M 에 배지의 교환없이 배 양하였다. day 7과 8에 형성된 배반포 중 원래 투명대의 크기와 같고, 포배강이 50% 이상 형성된 것을 middle blas- tocyst(MB), 원래의 투명대 크기보다 1.5배 크고 포배강이 100% 정도 형성된 것을 late blastocyst (LB)로 평가하여 실험에 공시하였다.
5일째에 황체가 존재하는 난소 쪽의 자궁각 상단에 비외과적인 방법으로 배반포를 이식하였다. 임신 판정은 이식후 60일경에 재발정이 오지 않은 수란우를 대상으로 직장 검사를 통하여 진단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에 사용된 기초배양액은 난소로부터 미성숙 난포란의 회수용 배지로써 10mM HEPES 와3mg/ml bovine serum albumin(BSA: Sigma, A-9647)이 첨가된 TALP(HEPES-TALP)용액이었다. 난포란의 체외 성숙용 배지는 25mM HEPES가 함유된 TCM 199(Gibco, 12340-030)용액에 0.
도축된 한우로부터 난소를 수집하여 25mg/ml gentamycin(Gibco, 15750-011)이 함유된 30~33℃의 생리식염수가 들어있는 보온병에 담아, 도축 후 2~4시간 이내 실험실로 운반하였다. 운반된 난소는 생리식염수로 2~3회 세척하여 난소에 존재하는 이물질을 제거한 후, 18gauge 주사침이 부착된 1회용 10m/ 주사기를 이용하여 직경 2.
체외배양 기간별로 형성된 배반포란을 10% FBS가 함유된 TCM199 용액을 이용하여 0.25ml straw에 넣은 후, 약 39 ℃ 상태로 유지하면서 이식장소까지 3시간 이내에 운반하였다, 수란우로는 경북 김천, 경주, 탑리, 경산 일대의 일반 낙농가에서 사육되고 있는 경산 또는 미경산 Holstein종을 대상으로 선발하였다. 선발된 수란우은 인공수정을 실시하지 않고 발정 7.
B지역에 있어서 106두의 수란우에 이식 후 51두(48.1%)가 수태하였다. B지역에서의 수태율은 A지역에서 나타난 수태율(33.
데이터처리
실험결과에 대한 통계학적 분석은 Z&est를 이용하여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따라서 수정란이식에 있어서 이식 지역의 사육환경 및 사양조건에 따라 수태율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수란우의 산차에 따른 수태율은 Table 2에서 보는 바와 같이 미경산우가 42.9%로써 경산우의 36.6%에 비해 다소 높은 수태율을 보였으나 유의적인 차이는 인정되지 않았다(P<0.05). 이러한 결과는 오 등(1986)이 보고한 미경산우 46.
수란우의 수태율을 나타내었다. 7일째에 생성된 배반포 이식시의 수태율은 43.8%, 8일째 생성된 배반포 이식시의 수태율은 32.9%, 9일째 생성된 배반포의 이식시 수태율은 20.0%로써 7일째 배반포의 수태율이 다른 두 처리군보다 높았지만, 유의차는 인정되지 않았다. 이로써 Table 3과 Table 4의 결과로 알 수 있는 것은 7일째 중기 배반포로 생성된 배반포를 이식하는 것이 다른 경우보다 수태율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문헌 (16)
Armstrong DT and Evans G. 1983. Factors intluenceing success of embryo transfer in sheep and goats. Theriogenology, 19:31-42
Humblot P, Perrin J, Jeanguyot N, Nibart M and Thibier M. 1987. Effect of age and quality of thawed embryos, synchronization and corpus luteum function on pregnancy rates of bovine embryo recipients. Theriogenology, 27:240
Looney CR, Oden AJ, Massey JM, Johnson CA and Godke RA. 1984. Pregnancy rates following hCG administration at the time of transfer in embryo-recipient in cattle. Theriogenology, 21:246(abstr)
Rosenkrans Jr CF, Zerg GZ, Schoff PK and First NL. 1990. A simple medium for in vitro development of bovines .embryos, J. Anim. Sci., 68(Suppl);430 abstr
Seidel GE. 1980. Critical review of embryo transfer procedures with cattle. Fert. And Embryo Develop. Plenum Press. 323-353
Seidel GE. 1981. Superovulation and embryo transfer in cattle. Science, 211:351-358
Ruane J. 1988. Review of the use of embryo transfer in the genetic improvement of dairy cattle. Anim. Breed., 56:437-446
Wiemer KE, Watson AJ, Polanski V, McKenna AI, Fick GH and Shultz GA. 1991. Effect of maturation and co-culture treatments on the developmental capacity of early bovine embryos. Mol. Reprod. Dev., 30, 33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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