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jority of table salts are bay salts and chemical salts. However, chemical salts are known to have a different composition in biological electrolytes and quality of bay salts are getting worse due to the increasing seawater contamination. These facts may have led to the increasing usage of vari...
The majority of table salts are bay salts and chemical salts. However, chemical salts are known to have a different composition in biological electrolytes and quality of bay salts are getting worse due to the increasing seawater contamination. These facts may have led to the increasing usage of various health-promoting salts. Bamboo salt was introduced in 1986 as a solution to replace table salts to eliminate those detrimental effects, to promote general health and to treat diseases. Although all bamboo salts from different manufacturers have been used for the same health and medical purposes, each manufacturer utilizes different manufacturing process. The ICP analysis was used to study the changes of elemental contents in a bamboo salt during the manufacturing steps as well as these contents in various bamboo salts and other salts. After the first step, contents of Li and Sr in the bamboo salt were increased in comparison with those in the raw material, bay salt. As the next steps continued, contents of K, Ca and Ba were continuously increased. At the completion of the final step, contents of Mg and P were decreased and those of Cu, Mn and Mo were gradually increased. Bamboo salts contained lower contents of Mg, Al, B, and P, but higher contents of K, Ca, Fe, Cu, Mn, Zn, Li, Ba, Sr and Mo than bay salt.
The majority of table salts are bay salts and chemical salts. However, chemical salts are known to have a different composition in biological electrolytes and quality of bay salts are getting worse due to the increasing seawater contamination. These facts may have led to the increasing usage of various health-promoting salts. Bamboo salt was introduced in 1986 as a solution to replace table salts to eliminate those detrimental effects, to promote general health and to treat diseases. Although all bamboo salts from different manufacturers have been used for the same health and medical purposes, each manufacturer utilizes different manufacturing process. The ICP analysis was used to study the changes of elemental contents in a bamboo salt during the manufacturing steps as well as these contents in various bamboo salts and other salts. After the first step, contents of Li and Sr in the bamboo salt were increased in comparison with those in the raw material, bay salt. As the next steps continued, contents of K, Ca and Ba were continuously increased. At the completion of the final step, contents of Mg and P were decreased and those of Cu, Mn and Mo were gradually increased. Bamboo salts contained lower contents of Mg, Al, B, and P, but higher contents of K, Ca, Fe, Cu, Mn, Zn, Li, Ba, Sr and Mo than bay s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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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주)인산가는 지금까지 죽염의 물리 화학적 특성, 41)안정성42) 및 약리적, 43) 임상적44, 45)특성을 규명해 왔으며 인산물질 상호 간의 작용을 밝히는데도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에 덧붙혀 본 연구에서는 ICP 분석법을 통해 죽염의 각 무기성분 함량을 측정함으로써 죽염의 제조과정 중 원료 천일염의 조성이 제조방법 및 가열 횟수에 따라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조사하고, 8회에서 9회 사이의 고열 처리가 원료염 조성 및 함량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조사하고자 하였으며 원료 천일염과 9회 죽염의 원소 함량을 구하여 두 종류의 염 성분간의 차이점을 비교분석 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999 이상, intensity는 3000 이하로 하였으며 분석시 intensity는 3000 이상을 유효치로 잡은 후 농도로 환산하였다. Max농도에서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ICP 내부 청소를 시행하였다. 총 23종 원소에 대하여 제조시에 사용된 원료 천일염과 1회, 3회, 5회, 7회, 8회, 9회 죽염처리 과정을 거친 죽염 시료에 대하여 원소분석을 실시하였다.
간수를 뺀 천일염을 왕대나무 마디 속에 다져 넣고 위를 물 반죽 한 황토로 막은 후 800도 가량의 소나무 장작불로 구워 낸 후 재로 변한 대나무와 황토덩이를 걷어내고 소금 기등이 되어버린 구운 소금을 취하여 분쇄하고 다시 대나무에 채우는 동일 과정을 &회 반복한 후 9회 째는 &회 구운 소금을 가열 용융시키되 액화한 송진을 연료로 공기를 송풍하면서 1400℃로 온도를 높힘으로써 소금괴가 용융되어 액체로 흘러내리게 하고 Ash와 Silicate을 제거하고 죽염으로 만드는 법을 발표하였으며, 섭취량 또한 음식에 첨가하는 일반조미료로서의 사용은 물론 건강증진 및 성인병, 만성질환의 치료 목적36)으로 하루 수회 내지 수십회 침에 녹여 복용할 것을 권장3436하였으며 염성이 강한 생체는 질병에도 강하다는 이론을 주장함으로써 지금까지의 서양의학적 NaCl(소금)의 생리적 약리적 작용 해석과 상식적인 소금 섭취 개념과는 정면으로 상반되는 죽염 섭취법을 발표하였다. 이에 많은 독자들은 자가 치료와 대체의학적 이용에 죽염을 사용하기 시작하였으며 십수년간 상당한 민간 요법적 가치를 인정빋기에 이르렀다.
다원소 표준용액에 포함된 Al, B, Ba, Ca, Cu, Fe, K, Li, Mg, Mn, Na, Pb, Sr, Zn 이외에 As, Ge, Mo, R Pt, S, Se, Si, Sn에 대해서도 분석하였으며 blank는 3차 증류수로, standard의 효율은 0.999 이상, intensity는 3000 이하로 하였으며 분석시 intensity는 3000 이상을 유효치로 잡은 후 농도로 환산하였다. Max농도에서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ICP 내부 청소를 시행하였다.
八성한 것이다. 덩어리의 총 높이는 37.5cm였으며 최상층부터 시 * 가라앉아 있는 부근인 최하층까지 6부분으로 대별한 후각 층 :多윧괴 사진 생략)의 특성을 비교하였다. 최상층인 표면의 pH는 7.
따라서 3회 죽염과 9회 죽염의 성상을 주요원소 함량별로 비교해 보았다. Na의 함량은 불순물과 수분(수분함량; 천일염 4.
유의성 검정은 원료염과 죽염과정 1회 처리 후, 원료염과 회 동안의 죽염제조과정 반복 후, 8회 과정을 마치고 9회 고열 처리 과정을 실시한 후의 죽염에 대하여 사용한 원료염과 이들 죽염과의 원소간에 함량 변동이 있는지를 비교하였으며, student's t-tes로 검정하였다. 또 각 시료의 회분량을 측정하였으며 3차 증류수를 사용한 시료 10% 용액에 대하여 상온에서 동일시간내에 pH를 측정하였다.
) 을 구입하여 분석하였다. 사용기기로는 유도결합 플라즈마 분광기 (OPTIMA3000) Inductively Coupled Plasma-Atomic Emission Spectrometry(ICP-AES)를 이용하여 23개 종류의 원소에 대해 다원소 혼합표준용액 (Multi-element standard)을 구입하고 검정 곡선법으로 검량곡선을 작성하였으며, 0.1 ppm, 1 ppm, 10 ppm, 1000 ppm, 5000 ppm, 300, 000 ppm(max) 농도의 시료에 대해 원소를 분석하였다.
나타내었다. 성분가운데 함유량이 높은 Na는 검정곡선의 효율이 0.999 이상이 되는 10ppm의 묽은 농도에서 서로 비교하였으며 Ca, K 등 비교적 함유량기 큰 원소는 같은 이유로 1000 ppm에서, Mg 등은 5000 ppm에서, 함유량이 낮은 Fe 등 금속원소와 Pb 등 중금속 원소, Ge 등 메탈로이드는 최대농도인 300, 000 ppm에서 측정 비교하였다. 인산죽염 속에서 측정한 23종 원소가운데 15종 원소가 원료염인 천일염에 비해 유의성 있게 높거나 혹은 낮은 함량을 나타내어(PcO.
원료천일염, 1회 가공죽염 및 X회, 5회, 7회, 8회와 9회 가공처리 인산죽염을 대상으로 ICP 분석법을 통해 23종의 원소에 대하여 함량을 분석하고, 국내산 서해안의 천일염으로 죽염을 제조하는 과정에 따른 각종 성분의 함량을 Table I에 나타내었다. 성분가운데 함유량이 높은 Na는 검정곡선의 효율이 0.
Max농도에서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ICP 내부 청소를 시행하였다. 총 23종 원소에 대하여 제조시에 사용된 원료 천일염과 1회, 3회, 5회, 7회, 8회, 9회 죽염처리 과정을 거친 죽염 시료에 대하여 원소분석을 실시하였다. 유의성 검정은 원료염과 죽염과정 1회 처리 후, 원료염과 회 동안의 죽염제조과정 반복 후, 8회 과정을 마치고 9회 고열 처리 과정을 실시한 후의 죽염에 대하여 사용한 원료염과 이들 죽염과의 원소간에 함량 변동이 있는지를 비교하였으며, student's t-tes로 검정하였다.
5cm였으며 최상층부터 시 * 가라앉아 있는 부근인 최하층까지 6부분으로 대별한 후각 층 :多윧괴 사진 생략)의 특성을 비교하였다. 최상층인 표면의 pH는 7.78로서 인산죽염의 일반적인 pH인 10 부근 알카리성에 비해 훨씬 높은 산도를 나타내었고 pH측정 중에도 계기 지침이 불인寻四 흔들리는 특성을 나타내어 측정후 최초 5초시의 지표를 讨:로 삼았다.
바람직하다 할 것이다. 한편, 9회로 제조과정이 확정된 죽염제조 과정은 실험적으로 가장 효율적인 횟수이기 때문에 결정된 것이 아니라 한 선각자의 제시에 따라 확정된 반복 횟수이드 로 보다 더 적합한 공정 횟수가 있는지는 알 수 없으며 9회 처리 시의 가열온도 또한 동일한 내력을 지녔으므로 현재로서는 각 제조사가 공통으로 시행하고 있는 9회 반복처리 및 비슷한 소재의 연료를 사용한 제조공정의 죽염 제품이 생산되고 있어 이에 대한 성분을 분석 비교하였다. 또, 이 제조법을 제안한 인산 김일훈 선생은 죽염의 약성은 서해 바다밑의 암반으로부터 연유한 핵 비소이며 9회 고열처리 과정에서 백금이 합성된다고 예견하였으나 이번 실험을 통해서는 발견할 수 없었다.
대상 데이터
(주)인산가에서 제조한 2000년 10월에서 2001년 2월 28일까지의 모든 원료염(삼양염, 부안산 천일염) 및 죽염을 시료로 하였으며, 시판하는 죽염 A(경북 상주시 낙동면), B(전북 고창군 무장면), C(전북 부안군 상서면)사의 제품 및 미국산 식탁염 (Morton salt, Morton International, Inc., Chicago, IL U.S.A.) 을 구입하여 분석하였다. 사용기기로는 유도결합 플라즈마 분광기 (OPTIMA3000) Inductively Coupled Plasma-Atomic Emission Spectrometry(ICP-AES)를 이용하여 23개 종류의 원소에 대해 다원소 혼합표준용액 (Multi-element standard)을 구입하고 검정 곡선법으로 검량곡선을 작성하였으며, 0.
데이터처리
총 23종 원소에 대하여 제조시에 사용된 원료 천일염과 1회, 3회, 5회, 7회, 8회, 9회 죽염처리 과정을 거친 죽염 시료에 대하여 원소분석을 실시하였다. 유의성 검정은 원료염과 죽염과정 1회 처리 후, 원료염과 회 동안의 죽염제조과정 반복 후, 8회 과정을 마치고 9회 고열 처리 과정을 실시한 후의 죽염에 대하여 사용한 원료염과 이들 죽염과의 원소간에 함량 변동이 있는지를 비교하였으며, student's t-tes로 검정하였다. 또 각 시료의 회분량을 측정하였으며 3차 증류수를 사용한 시료 10% 용액에 대하여 상온에서 동일시간내에 pH를 측정하였다.
성능/효과
1. 인산죽염은 원료천일염에 비해 Al, B, Mg, 8 Si 함량이 낮고 Ba, Ca, Cu, Fe, K, Li, Mn, Mo, Sr 및 Zn의 함량이 증가하였다.
2. 인산죽염은 타 죽염들에 비해 Ca 함량이 높고 R Sn의 함량^ 낮았으며 타 죽염들은 K 혹은 Fe 등이 인산죽염보다 높았다. 또 보라색을 띤 죽염은 Ge와 Mg 함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3. 인산죽염은 제조과정에서 1차 공정을 거쳐 1회 죽염이 될 때에 Li, Sn, Sr과 Zn의 함량이 증가하며 1회에서 &회로 공정 횟수를 거듭할수록 Ba, Ca, K의 함량이 점증하고 9회 고열처리 과정에서 Cu, Fe, Mn, Mo의 함량은 증가하고 Mg 및 P의 함량은 감소하였다.
06%) 이 많은 원료염인 천일염 상태에 비해 약간 높아져 있으며(유의성 없음) K, Ca는 모두 원료염에 비해 함량^ 높다. 3회 죽염과 9회 죽염간에는 Mg와 P가 3회 죽염에 비해 9회 죽염이 낮고, Cu와 Mo, Fe는 더 높게 나타났다. 이 자료를 응용한다면 9회 죽염과 3회 죽염의 구별법은 Cu의 함량이 원료염에서 0.
96 ppm이므로 약 100배 가량 증가하므로 Cu를 측정하므로써 지표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Mo도 원료염, 3회 죽염에 비해 9회 죽염의 함량이 높기는 하나 함유량 자체가 별로 높지 않으며 , Fe는 0, 45 ppm으로 9회 함량은 높으나 원료염에도 0.25 ppm에 달하는 상당량 Fe 가 포함되어있어 원료염이 혼입되는 등 품질에 문제가 생길 경우 식별이 어려울 가능성을 고려하여 원료염이나 적은 횟수의 공정을 거칠 때에는 함량이 낮다가 8~9회 사이에서만 특정적으로 함량이 증가하고 비교적 함류량이 많은 Cu가 지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또 71 산죽염은 타 죽염인 A, B, C에 비해 회분 함량이 낮았으며 2糸이 형태 인산죽염은 타 죽염의 알갱이들보다 특히 재가 적게 섞인 것을 알 수 있었다. 죽염 C는 불용성 잔류물 함량이 가증 낳았으며 시료자체도 검은 회색을 띄고 있었다.
인산죽염은 타 죽염류에 비해 P와 Sn성분이 낮고 Ca 함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타 죽염류들은 인산죽염에 비해 K가 높거나 Fe가 높게 나타났다. 보랏빛을 띤 죽염은 게르마늄과 마그네슘 함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식탁염은 Si의 함량이 높은 반면 Ca, K, Mg, S가 모두 낮게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잔류물량을 비교한 것이다.원료 천일염이 약한 알카리성인 pH 8.23인데 비해 식탁염은 비슷한 pH를, 순수한 NaCl인 시약용 소금은 중성인 7.0에 가까운 pH를 나타내었고 인산죽염은 그보다 강한 알카리성인 9.37~9.90을 나타내었으며 가루형태의 9 회 죽염이 알갱이 형태의 죽염보다 pH가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용성 잔류물 함량이 높은데 기인하는 것으로 보이며 타 죽염들은 인산죽염보다 pH가 다소 높은 알카리성임을 알 수 있었다.
90을 나타내었으며 가루형태의 9 회 죽염이 알갱이 형태의 죽염보다 pH가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용성 잔류물 함량이 높은데 기인하는 것으로 보이며 타 죽염들은 인산죽염보다 pH가 다소 높은 알카리성임을 알 수 있었다. 죽염 A의 경우는 인산죽염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며 죽염 四 경至 가루형태가 불용성 잔류물 량은 높으나 pH 는 알갱이 형태보다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산 죽염보다 높은 알카리도인 10.
999 이상이 되는 10ppm의 묽은 농도에서 서로 비교하였으며 Ca, K 등 비교적 함유량기 큰 원소는 같은 이유로 1000 ppm에서, Mg 등은 5000 ppm에서, 함유량이 낮은 Fe 등 금속원소와 Pb 등 중금속 원소, Ge 등 메탈로이드는 최대농도인 300, 000 ppm에서 측정 비교하였다. 인산죽염 속에서 측정한 23종 원소가운데 15종 원소가 원료염인 천일염에 비해 유의성 있게 높거나 혹은 낮은 함량을 나타내어(PcO.Ol, n=4) Al, B, Mg, P와 Si의 5종은 낮은 함량을, Ba, Ca, Cu, Fe, K, Li, Mn, Mo, Sr와 Zn의 10종은 높은 함량을 나타내었다. 인산에 의해 언급된 바 있던 성분으로서 관심을 가졌던 As와 Pt는 원료염 속에서는 미량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9회 죽염 속에서는 검출되지 않았다.
I에 나타내었다. 인산죽염은 소나무 장작불을 연료로 800-S00;C 가열공정이 1차 진행되면 Al, B, Si 함량은 감소하고 L“ Sn, Sr, Zn의 함량은 급속히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즐염제조 공정이 반복될수록 즉, 1회에서 &회까지 처리 과정을 菱븍해 나가는 동안 Ba, Ca, K의 함량은 점차 증가하고 Ge, Sn의 함량은 점차 감소하고 있으나 미량 원소인 Ge에 관해서는 더 믅실험치가 있어야 되겠으나 Sn의 경우는 설명하기 어렵다.
인산죽염은 타 죽염류에 비해 P와 Sn성분이 낮고 Ca 함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타 죽염류들은 인산죽염에 비해 K가 높거나 Fe가 높게 나타났다. 보랏빛을 띤 죽염은 게르마늄과 마그네슘 함량이 높게 나타났으며 식탁염은 Si의 함량이 높은 반면 Ca, K, Mg, S가 모두 낮게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불용성 잔류물 함량이 높은데 기인하는 것으로 보이며 타 죽염들은 인산죽염보다 pH가 다소 높은 알카리성임을 알 수 있었다. 죽염 A의 경우는 인산죽염보다 더 높게 나타났으며 죽염 四 경至 가루형태가 불용성 잔류물 량은 높으나 pH 는 알갱이 형태보다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인산 죽염보다 높은 알카리도인 10.33~10.67 사이로 나타났다.
유황은 제조과정 중에 매회 투입되는 대나무와 황토등으로부터 가감爲) 될 수도 있다고 보여 변동폭이 큰 것으로 사료되며 Ge이나 Na 등의 변동 값은 실험오차 범위 내에 든다고 보인다. 죽염제조 과정을 거치는 동안 Al, B, Si, Mg의 감소는 현저하였으며 Cu, Fe, K, Mn의 증가는 뚜렷이 관찰되었다.
Table V는 반복하여 죽염 처리과정 횟수를 늘려가는 동안 인산죽염에서 나타난 pH의 변화를 표시한 것이다. 천일염일때 8.23부근이던 pH는 죽염 공정과정이 반복될수록 알카리성이 강해져 8회 처리시 10.26으로 원료 천일염에 비해 높은 알카리도 증가를 가져왔다.
후속연구
높다는 점이다. Na와 동일한 원소 주기율표 1족 알카리족 원소에 속하는 Li는 생체 내에서 Na와 경쟁적으로 작용하라 라는 예상이 가능하므로 고죽염식으로도 안정성이 보고된 인산 죽염의 경우 Na의 축적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를 Ca, K와 함께 Li에 대해서도 생리학적 약리학적으로 관찰해 보아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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