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Symptoms of Stress in patients with chronic illness. Method: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s from 1,748 patients with chronic disease in General Hospital in Seoul. Chronic diseases of were cardiac disease including hype...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Symptoms of Stress in patients with chronic illness. Method: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s from 1,748 patients with chronic disease in General Hospital in Seoul. Chronic diseases of were cardiac disease including hypertension, peptic ulcer, pulmonary disease included COPD and asthma, DM, and chronic kidney diseas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 1. The level of symptoms of stress was moderate(M=2.17). 2. The score of symptoms of stress showed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score of mood state(r=.58, p=.00), perceived stress(r=.57, p=.00), and ways of coping(r=.33, p=.00). The symptoms of stress showed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 with the score of social support(r=-.37, p=.00) and self-esteem(r=-.19, p=.00). 3. The most powerful predictor of symptoms of stress was mood state and the variance explained was 34%. A combination of mood state, ways of coping, perceived stress, social support, and duration of illness account for 45% of the variance in symptoms of stress of the patients with chronic illness.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 that mood state, ways of coping, perceived stress, and social support are significantly influencing factors on symptoms of stress of the patients with chronic illnes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identify the factors influencing Symptoms of Stress in patients with chronic illness. Method: Data were collected by questionnaires from 1,748 patients with chronic disease in General Hospital in Seoul. Chronic diseases of were cardiac disease including hypertension, peptic ulcer, pulmonary disease included COPD and asthma, DM, and chronic kidney disease. The data were analyzed using descriptive statistics,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s,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Result: 1. The level of symptoms of stress was moderate(M=2.17). 2. The score of symptoms of stress showed significantly positive correlation with the score of mood state(r=.58, p=.00), perceived stress(r=.57, p=.00), and ways of coping(r=.33, p=.00). The symptoms of stress showed significantly negative correlation with the score of social support(r=-.37, p=.00) and self-esteem(r=-.19, p=.00). 3. The most powerful predictor of symptoms of stress was mood state and the variance explained was 34%. A combination of mood state, ways of coping, perceived stress, social support, and duration of illness account for 45% of the variance in symptoms of stress of the patients with chronic illness. Conclusion: This study suggest that mood state, ways of coping, perceived stress, and social support are significantly influencing factors on symptoms of stress of the patients with chronic ill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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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고혈압 및 심장 질환, 당뇨병, 위궤양, COPD 및 천식, 류마치스성 관절염 환자를 포함하는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스트레스 증상과 관련 요인을 스트레스 지각, 기분 상태, 대처 행위,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등의 인지 지각적 변수를 중심으로 분석함点서 미래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증상 관련 요인을 스트레스 지각, 기분 상태, 사회적 지지, 자아 존중감, 대처 행위를 중심으로 파악하여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포괄적인 프로그램 개발에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하였다.
본 연구는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지각, 기분 상태, 자아존중감, 대처 행위, 사회적 지지 등의 변수를 중심으로 스트레스 증상 관련 요인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조사 연구이다.
제안 방법
본 연구에서는 Stress-Coping 이^(Lazarus & Folkma, 1984), Self-Regulating 이론(Kogan, 1988) 및 기존의 문헌 고찰을 기초로 하여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증상을 인간이 자신의 생활 환경에서 경험하는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스트레스 지각, 기분상태, 자아존중감, 대처 행위 등의 인지, 지각적 변수를 매개로 하여 나타나는 반응으로 고려하였다.
본 연구의 자료 수집을 위해 일 대학 부속 의료원 산하 3 개 병원 간호부 및 내과 진료 팀에게 협조를 구한 뒤 연구대상자에게 연구의 목적을 설명한 후 참여에 동의한 대상자에게 연구원이 직접 질문하고 답하게 하였으며, 원하는 경우 환자가 직접 설문에 기입하도록 하였다. 자료 수집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자료수집 연구 보조원 6명을 대상으로 자료수집 시작 전 교육을 통하여 설문 조사 방법 및 절차의 시범을 보였고, 연구책임자가 직접 환자를 대상으로 자료 수집 절차의 시범을 보였다.
십이지장 궤양, 당뇨병, COPD 및 천식, 간 질환, 신장병, 류마티스성 질환으로 진단 받은 환자 1748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 방법 및 절차는 참여를 동의한 대상자에게 자료 수집 연구원이 직접 질문하고 답하게 하였으며, 원하는 경우 환자가 직접 설문에 기입하도록 하였다. 연구 도구는 Kogan(1991)의 Symptoms of Stress 도구, Lazarus와 Folkman (1984)의 대처 유형 도구, Park(1985)의 사회적 지지 즉정도구, Rogenberg(1965)의 자아존중감 즉정도구, McNair 등(1971)의 기분 상태 측정도구, Levenstein 등(1993) 의 스트레스 지각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시 일 대학 부속 의료원 산하 3개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내과 외래에 방문하여 치료 중인 고혈압 및 심장 질환, 위 . 십이지장 궤양, 당뇨병, COPD 및 천식, 간 질환, 신장병, 류마티스성 질환으로 진단 받은 환자 1748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서울시 일 대학 부속 의료원 산하 3개 병원에 입원 중이거나 내과 외래에 방문하여 치료 중인 환자 18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하였으나 잘못된 질문지와 누락된 응답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여 총 1748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만성질환으로 진단 받고 치료한 지 3 개월 이상된 국문 해독이 가능한 20세 이상의 성인으로 하였으며, 질병명은 우리나라 만성질환 관리의 주요 질환인 고혈압 및 심장 질환, 위 .
및 심장 질환, 위 . 십이지장 궤양, 당뇨병, COPD 및 천식, 간 질환, 신장병, 류마티스성 질환으로 진단 받은 환자 1748 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자료수집 방법 및 절차는 참여를 동의한 대상자에게 자료 수집 연구원이 직접 질문하고 답하게 하였으며, 원하는 경우 환자가 직접 설문에 기입하도록 하였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만성질환으로 진단 받고 치료한 지 3 개월 이상된 국문 해독이 가능한 20세 이상의 성인으로 하였으며, 질병명은 우리나라 만성질환 관리의 주요 질환인 고혈압 및 심장 질환, 위 . 십이지장 궤양, 당뇨병, COPD 및 천식, 간 질환, 신장병, 류마티스성 질환으로 진단 받은 환자를 편의 표집하였다.
데이터처리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빈도와 백분율, 각 변수의 정도는 평균과 표준 편차를 구하였다.
. 스트레스 증상과 관련 변수들간의 상관 관계를 파악하기 위하여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를 구하였다.
. 스트레스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으로 분석하였다.
연구 도구는 Kogan(1991)의 Symptoms of Stress 도구, Lazarus와 Folkman (1984)의 대처 유형 도구, Park(1985)의 사회적 지지 즉정도구, Rogenberg(1965)의 자아존중감 즉정도구, McNair 등(1971)의 기분 상태 측정도구, Levenstein 등(1993) 의 스트레스 지각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를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 편차,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Kogan(1988)이 개발한 Symptoms of Stress Scale 로 측정하였다. 이 도구는 11개의 하위 척도인 스트레스 증상 군으로 구성된 5점 척도로 총 항목 수는 105개이다.
McNair 등(1971)이 개발한 기분 상태 변화 측정 도구로 이 도구는 Choi(1985)가 번안하여 신뢰도, 타당도를 검증한 65문항으로 구성된 5점 평정 척도를 긴장, 불안, 우울-낙담, 노여움-적대감, 생기-활동력, 피로, 혼동 등의 6개 하위 유형으로구분되어져 있다. 본 연구에서의 내적 일관성 신뢰도는 cronbach's a = .
Chun(1974)。] 번안한 도구로 측정하였다. 이 도구는 10문항 4점 척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자아존중감 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개인의 전반적인 상태 및 인격에 영향을 미치는 지속적인 기분의 상태로 본 연구에서는 McNair 등(1971)이 개발한 도구로 측정한 점수를 의미한다.
대처 유형은 Lazarus 와 Folkman (1984)의 도구를 이용하였다. 이 도구는 총 66문항, 4점 척도로 문제 중심적 대처 21 문항과 정서 중심적 대처 23문항, 사회적 지지 추구 6문항, 소망적 사고 요인 12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본 연구에서는 문제 중심적 대처 유형과 정서 중심적 대처 유형으로 구별하여 사용하였으며 본 연구에서의 cronbach's a =.
사회적 지지는 Park(1985)의 측정 도구를 이용하였다. 이 도구는 간접적으로 지각한 사회적 지지 정도 24 문항, 직접적으로 지각한 사회적 지지 정도 15문항으로 구성된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지각된 사회적지지 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자료수집 방법 및 절차는 참여를 동의한 대상자에게 자료 수집 연구원이 직접 질문하고 답하게 하였으며, 원하는 경우 환자가 직접 설문에 기입하도록 하였다. 연구 도구는 Kogan(1991)의 Symptoms of Stress 도구, Lazarus와 Folkman (1984)의 대처 유형 도구, Park(1985)의 사회적 지지 즉정도구, Rogenberg(1965)의 자아존중감 즉정도구, McNair 등(1971)의 기분 상태 측정도구, Levenstein 등(1993) 의 스트레스 지각 측정도구를 사용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AS를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 평균과 표준 편차, Pearson Correlation Coefficient, Stepwise Multiple Regression으로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 대상자의 전체 스트레스 증상 정도는 평균 2.17로 중간 정도로 나타났다.
.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증상과 자아■존중감(r=-. 19, p=.0001), 사회적 지지(r=-.37, p=.0001)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역상관 관계를 보여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정도가 낮을수록 스트레스 증상 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증상과 스트레스 지각(r=.
.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증상을 예측하는 설명 요인은 기분 상태가 34%로 가장 높은 설명력을 나타내었고, 기분 상태, 대처 행위, 스트레스 지각, 사회적 지지, 질병 기간 등의 변수가 스트레스 증상을 설명하는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수가 스트레스 증상을 45%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발한 30문항의 4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지각 정도가 높음을 의미하며 본 연구에서의 cronbach's a=.9O 으로 나타났다.
실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스트레스 증상이 높을수록 기능 손상 정도가 높아지고, 인지적 적응과 삶의 질 정도는 낮아지고, 기능 손상 정도가 높을수록 인지적 적응과 삶의 질 정도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지적 적응 정도가 높을수록 삶의 질 정도는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높은 설명력을 나타내었다<Table 3>. 기분 상태, 대처행위, 스트레스 지각, 사회적 지지, 질병 기간 등의 변수가 스트레스 증상을 설명하는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수가 스트레스 증상을 45%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증상을 예측하는 설명하는 요인을 스트레스 지각, 기분 상태, 대처 행위,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등의 인지 지각적 변수와 만성질환자의 일반적 특성 중 스트레스 증상과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변수인 질병 기간을 중심으로 파악한 결과 기분 상태가 34%로 가장 높은 설명력을 나타내었다<Table 3>. 기분 상태, 대처행위, 스트레스 지각, 사회적 지지, 질병 기간 등의 변수가 스트레스 증상을 설명하는 유의한 변수로 나타났으며 이들 변수가 스트레스 증상을 45%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도구는 11개의 하위 척도인 스트레스 증상 군으로 구성된 5점 척도로 총 항목 수는 105개이다. 말초 혈관 증상 7문항, 심폐 각성 증상 6문항, 상기도 증상 9문항, 중추신경계 증상 5문항, 위장관계 증상 9문항, 근육 긴장 증상 9문항, 습관적 행동 형태 증상 15문항, 우울관련 증상 8문항, 불안 관련 증상 11문항, 정서적 분노 8문항, 인식력 장애 8 문항, 여성 관련 증상 10문항 등의 하부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증상의 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본연구에서는 cronbach's a = .
본 연구에서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증상 정도는 평균 2.17 로 나타났다. Cho(1997)의 간호사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스트레스 증상 정도를 평균 1.
있다. 본 연구에서의 내적 일관성 신뢰도는 cronbach's a = .89 으로 나타났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각 하위 유형의 기분 상태 정도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0001)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역상관 관계를 보여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정도가 낮을수록 스트레스 증상 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증상과 스트레스 지각(r=.57, p=.0001), 문제 중심대처행위 (r=.24, p=.0001), 정서중심 대처 행위 ((r=.40, p=.0001)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순상관 관계를 보여 스트레스 지각, 문제중심, 정서중심 대처 행위 이용 정도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증상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0001)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역상관 관계를 보여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정도가 낮을수록 스트레스 증상 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증상과 스트레스 지각(r=.57, p=.0001), 문제중심 대처 행위 (r=.24, p= .0001), 정서중심 대처 행위 (r=.4O, p=.0001)간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순상관 관계를 보여 스트레스 지각, 문제 중심, 정서 중심 대처 행위 이용 정도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증상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2>.
스트레스 증상과 자아존중감(r=-.19, p=.0001), 사회적 지지 (r=-.37, p=.0001) 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역상관 관계를 보여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정도가 낮을수록 스트레스 증상 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 증상과 스트레스 지각(r=.
5%)이었다. 질병 기간은 평균 71.86 개월이었으며, 현재 복용하는 약물명은 알고 있는 경우가 61.3%, 모르는 경우가 38.7% 였다. 입원 회수는 1회가 448명(30.
한편 본 연구에서 만성질환자의 대처 행위가 높을수록 스트레스 증상 정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특히 정서중심적 대처행위가 스트레스 지각 및 증상과 높은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는데 이는 스트레스 지각정도가 높을수록 정서 중심적 대처행위를 많이 사용하고, 이에 따라 스트레스 증상 정도가 높아지는 것으로 고려된다. 이 같은 결과는 소화성 궤양 환자와 본태성 고혈압 환자의 스트레스 지각이 높을 수록 정서 중심의 대처 방법 이용과 스트레스 반응이 높아지는 것으로 보고한 여러 연구(Lee & Han, 1996; Han, 1997; Lee & Han, 1999) 결과를 지지하고 있다.
후속연구
스트레스 증상을 예측하는 설명 변수에 대해서는 기분 상태가 34%로 가장 높은 설명력을 나타내었는데, 이는 기분 상태가 스트레스 증상의 주요 설명 변수라고 보고한 기존의 연구 결과(Lee & Han, 1999; Han, 2000)와 부합된다. 또한 기분 상태, 대처 행위, 스트레스 지각, 사회적 지지, 질병 기간 등의 변수가 스트레스 증상을 45%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나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증상에 대한 중재에는 대상자의 스트레스 지각, 기분 상태 등을 고려하고, 특히 자아존중감, 대처 행위 및 사회적 지지 증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이들 결과로 볼 때,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증상에 대한 매개 변수로 자아존중감, 사회적지지, 기분상태, 스트레스 지각 등의 변수가 고려될 수 있어 스트레스 증상을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기분상태, 스트레스 지각 및 자아존중감과 사회적 지지 증진을 포함한 중재가 요구된다.
이상의 연구 결과로 볼 때, 기분 상태, 스트레스 지각, 자아존중감, 대처 행위 및 사회적 지지가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증상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확인됨으로서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증상에 대한 중재에는 대상자의 기분 상태, 스트레스 지각 등을 고려하고, 특히 자아존중감, 대처 행위 및 사회적 지지 증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중재 프로그램 개발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이에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증상을 관리하기 위해 기분상태, 스트레스 지각,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대처 행위 등을 고려한 포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제언한다.
요구된다고 하겠다. 이에 만성질환자의 스트레스 증상을 관리하기 위해 기분상태, 스트레스 지각, 자아존중감, 사회적 지지, 대처 행위 등을 고려한 포괄적인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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