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형 성인 암성 통증평가 도구 개발을 위한 암성 통증 어휘조사 Words in the Korean Language Used to describe Pain in Cancer Patients - for the Development of Korean Cancer Pain Assessment Tool (K-CPAT) -원문보기
배경 : 통증은 암환자가 겪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로, 정확한 통증 평가는 적절한 통증 치료를 위해 필수적이다. 한편 통증은 주관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환자의 표현은 통증 상태의 가장 믿을만한 지표이다. 이에 실제 암 환자의 통증 표현 어휘를 조사하구 통증의 성격에 따른 통증어휘를 분석함으로 효율적인 통증평가 및 조절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방법 : 2002년 9월부터 11월 사이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한 6개 대학병원에서 암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7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자가 직접 면담하여 환자가 표현하는 통증 어휘를 조사하였고, 통증의 성격에 따른 어휘를 분류하였다. 수집된 통증 어휘를 7차례의 자문회의와 실무회의를 거쳐 정리하였고, 표준형 성인 암성 통증평가 도구'를 위해 통증의 성격 범주당 각 5개의 통증 어휘를 선정하였다. 결과 : 183개(중복포함)의 통증 표현 어휘가 추출되었고, 52종류의 어휘로 표준화되었다. 체성 통증, 내장성 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모두에서 '쑤시다'가 가장 빈도가 높았고, '결리다', '끊어지는 듯하다', '지긋이 아프다', '채찍으로 후리는 듯하다'는 체성 통증에서만 나타나면서 빈도가 높은 표현이었고, '쓰리다', '뒤틀리다', '묵직하다', '짓누르다'는 내장성 통증에서, '따갑다', '저리다'는 신경병증성 통증에서만 나타나면서 빈도가 높았다. 결론 : 통증의 성격을 대표하는 어휘를 각각 5개씩 선택하였는데, 체성 통증의 경우 '쑤시다', '결리다', '찢어지는 듯하다', '뻐개지는 듯하다', '찌르다'가, 내장성 통증의 경우 '쑤시다', '뻐근하다', '쓰리다', '뒤틀리다', '쥐어짜는 듯하다'가, 신경병성 통증의 경우 '화끈거리다', '저리다', '뻗치다', '찌릿찌릿하다', '피부가 닿기만해도 아프다'가 선정되었다.
배경 : 통증은 암환자가 겪는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로, 정확한 통증 평가는 적절한 통증 치료를 위해 필수적이다. 한편 통증은 주관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환자의 표현은 통증 상태의 가장 믿을만한 지표이다. 이에 실제 암 환자의 통증 표현 어휘를 조사하구 통증의 성격에 따른 통증어휘를 분석함으로 효율적인 통증평가 및 조절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방법 : 2002년 9월부터 11월 사이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한 6개 대학병원에서 암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75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자가 직접 면담하여 환자가 표현하는 통증 어휘를 조사하였고, 통증의 성격에 따른 어휘를 분류하였다. 수집된 통증 어휘를 7차례의 자문회의와 실무회의를 거쳐 정리하였고, 표준형 성인 암성 통증평가 도구'를 위해 통증의 성격 범주당 각 5개의 통증 어휘를 선정하였다. 결과 : 183개(중복포함)의 통증 표현 어휘가 추출되었고, 52종류의 어휘로 표준화되었다. 체성 통증, 내장성 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모두에서 '쑤시다'가 가장 빈도가 높았고, '결리다', '끊어지는 듯하다', '지긋이 아프다', '채찍으로 후리는 듯하다'는 체성 통증에서만 나타나면서 빈도가 높은 표현이었고, '쓰리다', '뒤틀리다', '묵직하다', '짓누르다'는 내장성 통증에서, '따갑다', '저리다'는 신경병증성 통증에서만 나타나면서 빈도가 높았다. 결론 : 통증의 성격을 대표하는 어휘를 각각 5개씩 선택하였는데, 체성 통증의 경우 '쑤시다', '결리다', '찢어지는 듯하다', '뻐개지는 듯하다', '찌르다'가, 내장성 통증의 경우 '쑤시다', '뻐근하다', '쓰리다', '뒤틀리다', '쥐어짜는 듯하다'가, 신경병성 통증의 경우 '화끈거리다', '저리다', '뻗치다', '찌릿찌릿하다', '피부가 닿기만해도 아프다'가 선정되었다.
This paper addresses the minor differences in the description of pain in Korean language in order to develop a standarized cancer pain aneument tool for Korean adults, Korean Caancer Pain Assessement Tool. The subtle differences in the meaning of expressions used cannot be translated into English an...
This paper addresses the minor differences in the description of pain in Korean language in order to develop a standarized cancer pain aneument tool for Korean adults, Korean Caancer Pain Assessement Tool. The subtle differences in the meaning of expressions used cannot be translated into English and therefore we omiltted the English abstract.
This paper addresses the minor differences in the description of pain in Korean language in order to develop a standarized cancer pain aneument tool for Korean adults, Korean Caancer Pain Assessement Tool. The subtle differences in the meaning of expressions used cannot be translated into English and therefore we omiltted the English abstract.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반면에 본 연구결과와 비교해볼 때 '박동 성', '압박감', '경련성' 과 같은 단어는 실제 환자들이 사용하는 어휘와는 거리가 먼 것을 알 수 있다. 따라서 본 연구가 암성 통증을 겪고 있는 환자들이 시용하는 어휘를 조사하여서 의료진들의 이해를 더욱 도울 수 있다는데 큰 의의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한편 통증은 주관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환자의 표현은 통증 상태의 가장 믿을만한 지표이다. 이에 실제 암 환자의 통증 표현 어휘를 조사하고 통 증의 성격에 따른 통증어휘를 분석함으로 효율적인 통 증평가 및 조절에 도움이 되고자 하였다
표준형 성인 암성 통증평가 도구 개발 실무 위원회 에서는 통증의 정확한 평가를 위하여 통증의 강도 측 정과 암성 통증의 성격에 따른 전형적인 통증 표현 어 휘를 포함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즉 통증 평가도구 내 통증의 성격을 체성 통증, 내장성 통증, 신경병증성 통 증으로 나눈 후 실제 암환자들 각 성격에 따라 흔히 표현하는 어휘를 기술해 줌으로서 통증 평가자가 보다 효율적이고 적절한 통증조절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 함이다.
하지만 암환자의 통증 표현 양상을 조사한 국내 연구는 거의 전무한 상태로 실제 우리나라 성인 암환자 들이 암성통증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조사하고 통증의 성격(somatic, visceral, neuropathic)에 따른 통증의 표현 어휘를 조사함으로써 암성 통증을 정확히 평 가하여 효율적인 통증조절에 도움이 되고자 본 연구를 시행하였다.
그리하여 본 연구에서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 으면서도 통증의 강도 뿐만 아니라 통증의 성격을 파 악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으며, 통증의 성격을 파악하는 접근법으로 환자들의 통증 표 현 양상이 체성 통증 내장성 통증 신경병성 통증에 따라 어떻게 나타나는지 조사한 것이다.
가설 설정
② 잉여적인 표현, 정도성을 나타내는 표현은 가급 적 생략한다.
제안 방법
다기관의 조사자는 환자가 호소하는 통증 부위의 성격을 전문가적 식견에 근거하여 체성 통증(somatic pain), 내장성 통증(visceral pain), 신경병증성 통증 (neuropathic pain)으로 분류하여 기술하였다. 통증어휘 분석을 위해서는 전문가들(통증전문의사 1인, 호스 피스 전문간호사 1인, 국문학자 1안, 통증어휘 전문 교수 1인)과 7차례의 자문회의를 가졌으며 성인용 암 성 통증 평가도구를 위한 통증 성격에 따른 최종 통증 어휘의 선정은 실무위원회를 거쳐 각각 5개씩을 선정 하였다
대상자 75명의 통증 표현에 사용되어진 어휘들을 추출하였고 그 중 통증표현이 한데 묶어진 상태로 진 술된 경우에는 그 통증표현의 어휘들을 각기 분리하여 정리하였다. 또한 통증부위를 지적하거나 얼굴 표정이 나 행동 반응을 표현한 어휘는 삭제하였고 통증의 감 정적, 평가적 표현도 분석에서 제외시켰다 그렇게 해 서 총 183개의 어휘로 추출되었고(중복 포함) 추출된 통증표현양상은 매우 다양하여 이를 정리하기 위하여 다음의 원칙 하에 표준화하였다(Table 2).
방법 : 2002년 #부터 11월 사이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한 6개 대학병원에서 암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75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자가 직접 면담하여 환자가 표현하는 통증 어휘를 조사하였고 통증의 성격에 따른 어휘를 분류하였다. 수집된 통증 어휘를 7차례의 자문회의와 실무회의를 거쳐 정리하였고 표준형 성인 암성 통증평가 도구를 위해 통증의 성격 범주당 각 5개의 통증 어휘를 선정하였다
본 연구는 다 기관에서 조사가 이루어져서 각 기관 의 조사자는 3번 이상의 충분한 토의를 거친 후 조사 자가 직접 대상 환자를 면담하여 암환자의 인구통계학 적 특성과 암환자가 표현하는 통증 어휘를 조사하였다.
부터 11월 사이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한 6개 대학병원에서 암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 75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자가 직접 면담하여 환자가 표현하는 통증 어휘를 조사하였고 통증의 성격에 따른 어휘를 분류하였다. 수집된 통증 어휘를 7차례의 자문회의와 실무회의를 거쳐 정리하였고 표준형 성인 암성 통증평가 도구를 위해 통증의 성격 범주당 각 5개의 통증 어휘를 선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2년 9월부터 11월 사이 서울과 경기도에 위치한 6개 대학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고 치료 중인(혈액암은 제외) 40~60세 사이의 암 환자를 대상으로 의식이 명 료하여 대화가 가능한 환자 75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였다.
위의 원칙 하에 183개 어휘를 52종류의 어휘로 표 준화하였다
다기관의 조사자는 환자가 호소하는 통증 부위의 성격을 전문가적 식견에 근거하여 체성 통증(somatic pain), 내장성 통증(visceral pain), 신경병증성 통증 (neuropathic pain)으로 분류하여 기술하였다. 통증어휘 분석을 위해서는 전문가들(통증전문의사 1인, 호스 피스 전문간호사 1인, 국문학자 1안, 통증어휘 전문 교수 1인)과 7차례의 자문회의를 가졌으며 성인용 암 성 통증 평가도구를 위한 통증 성격에 따른 최종 통증 어휘의 선정은 실무위원회를 거쳐 각각 5개씩을 선정 하였다
이론/모형
이에 Melzack과 Torgersone 통증의 강도만으로 통증을 측정하는 것은 마치 양상, 색깔, 질감 등을 고 려하지 않고 다만 밝기만으로 시각세계를 보는 것과 같다고 하면서 통증 경험의 질(quality)을 반영한 통증 묘사어휘를 다영역으로 분류하여 척도화 하였괴 16], 이를 보완하여 Melzacke 총 20개군 78개의 어휘로 구성된 McGill Pain Questionnaire를 만들었대 1]. 한편 우리나라에서는 이은옥 등이 McGill Pain Ques- tionnaire를 근거로 한국적 통증표현양상을 3차에 걸 친 단계적 접근을 통하여 국어통증척도(Korean Pain Rating Scale)을 만들었대 12 ~ 14].
통증부위의 표시는 Brief Pain Inventory (Short Form) [15] 와 McGill Pain Questionnaire[l] 에서 사용한 body image를 사용하였다(Fig. 1)
성능/효과
'가 3회로 그 뒤를 이었다. '결리다를 포함한 10개의 어휘는 체성 통증에서만 나타났으며 '거북하다'를 포함한 14개의 어휘는 내장성 통증에서만 나타났고 '따갑다를 포함한 9개의 어휘는 신경병증성 통증에서만 나타났다 '답 답하다'를 포함한 16개의 어휘는 두 가지 통증 범주에서 표현되었고 '우리하다', '쑤시다', '찌르다'는 세 가지 통증 범주 모두에서 표현되었다.
결 과: 183개(중복포함)의 통증 표현 어휘가 추출되 었고 52종류의 어휘로 표준화되었다. 체성 통증 내장 성 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모두에서 쑤시다'가 가장 빈도가 높았고 '결리다,,,끊어지는 듯하다,,,지긋이 아프다', '채찍으로 후리는 듯하다'는 체성 통증에서만 나타나면서 빈도가 높은 표현이었고 '쓰리다', 뒤틀리 다,,,묵직하다 '짓누르다'는 내장성 통증에서, '따갑 다', '저리다'는 신경병증성 통증에서만 나타나면서 빈 도가 높았다.
본 연구에서는 75명의 암환자에서 총 183개(중복 포함)의 통증 표현 어휘가 추출되었고 이들을 52 종 류의 어휘로 표준화하였다 그 결과 체성 통증의 경우 , 쑤시다, 가 14회로 가장 많이 표현되었고 '결리다', '끊 어지는 듯하다', '답답하다', '뜨끔뜨금하다', '묵지근하 다', 뻐근하다', '우리하다', '지긋이 아프다', 찢어지는 듯하다, , , 채찍으로 후리는 듯하다, 가 각각 2회로 그 다음 순이었다. 내장성 통증은 '쑤시다'가 11회로 가장 많았고 '답답하다', '뻐근하다'가 8회였으며, '쓰리다, 가 7회 '애리다'가 5회, '뒤틀리다'가 4회, '둔하다', '묵직 하다, , '짓누르4.
우리하다, , , 쑤시다, , , 찌르다,는 세가지 범주 모두에서 나타났고 이 중 쑤시다는 체성 통증, 내장성 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모두에서 가장 빈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각 통증 군별로 빈 도와 특이성, 그리고 군 안에서 의미의 중복을 피하여 각 통증 군을 대표할 수 있는 어휘를 각각 5개씩 선 택하였는데, 체성 통증의 경우 '쑤시다', '결리다', '찢 어지는 듯하다 뻐개지는 듯하다, , 찌르다가 선택되 었고 내장성 통증의 경우 '쑤시다', 뻐근하다', 쓰리 다', '뒤틀리다', '쥐어짜는 듯하다'가 선택되었으며, 신 경병성 통증의 경우 '화끈거리다', '저리다', '뻗치다', '찌릿찌릿하다', '피부가 닿기만 해도 아프다'가 선정되 었다
결 과: 183개(중복포함)의 통증 표현 어휘가 추출되 었고 52종류의 어휘로 표준화되었다. 체성 통증 내장 성 통증, 신경병증성 통증 모두에서 쑤시다'가 가장 빈도가 높았고 '결리다,,,끊어지는 듯하다,,,지긋이 아프다', '채찍으로 후리는 듯하다'는 체성 통증에서만 나타나면서 빈도가 높은 표현이었고 '쓰리다', 뒤틀리 다,,,묵직하다 '짓누르다'는 내장성 통증에서, '따갑 다', '저리다'는 신경병증성 통증에서만 나타나면서 빈 도가 높았다.
후속연구
그리하여 본 연구에서는 시간이 많이 소요되지 않 으면서도 통증의 강도 뿐만 아니라 통증의 성격을 파 악할 수 있는 도구를 개발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으며, 통증의 성격을 파악하는 접근법으로 환자들의 통증 표 현 양상이 체성 통증 내장성 통증 신경병성 통증에 따라 어떻게 나타나는지 조사한 것이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첫째, 조사자가 통증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환자와 면담 후 통증어휘를 분 류하였다고는 하나 통증 성격의 분류 시 조사자의 치 우침(bias)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과, 둘째, 다 기관 연구였지만 환자의 특성상 대상자 수가 적었다는 점, 셋째, 지역적인 어휘 표현의 차이로 표준화하는데 전 문가의 자문을 구했지만 치우침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보다 많은 암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통증 표현 어휘를 조사하고 통증의 성격에 따른 어휘를 분석하여 본 연구 결과와 비교해 볼 필요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McGill Pain Question- naire처럼 통증어휘를 통한 현재 통증 강도(PPI)를 점 수화 하지는 않았으나 앞으로는 통증어휘를 통한 통증 강도예측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보다 광범위한 연 구도 필요하다고 하겠다.
따라서 보다 많은 암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통증 표현 어휘를 조사하고 통증의 성격에 따른 어휘를 분석하여 본 연구 결과와 비교해 볼 필요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McGill Pain Question- naire처럼 통증어휘를 통한 현재 통증 강도(PPI)를 점 수화 하지는 않았으나 앞으로는 통증어휘를 통한 통증 강도예측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하는 보다 광범위한 연 구도 필요하다고 하겠다.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첫째, 조사자가 통증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고 환자와 면담 후 통증어휘를 분 류하였다고는 하나 통증 성격의 분류 시 조사자의 치 우침(bias)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과, 둘째, 다 기관 연구였지만 환자의 특성상 대상자 수가 적었다는 점, 셋째, 지역적인 어휘 표현의 차이로 표준화하는데 전 문가의 자문을 구했지만 치우침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보다 많은 암환자를 대상으로 하여 통증 표현 어휘를 조사하고 통증의 성격에 따른 어휘를 분석하여 본 연구 결과와 비교해 볼 필요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