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 본 연구는 호스피스 간호가 말기암환자의 통증정도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고 분석함으로써, 말기암환자의 안위를 도모하여 전인적이고 개별화된 간호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시도된 단일군 전후설계(one group pre-post test)이다. 방법 : 2000년 7월부터 11월까지 전주시에 소재하는 1개 종합병원의 호스피스에 의뢰되어 연구참여에 동의한 말기암환자 3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호스피스 간호는 1주일에 $5{\sim}6$회를 조주 동안 제공하였으며, 자료분석은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등의 서술통계와 paired t-test로 분석하였다. 결과 : 1) 통증정도의 중증도는 통증정도가 24시간 동안 가장 심했을 때 통증점수는 중재전이 6.35점, 중재후가 4.76점이었다. 통증으로 인한 지장정도는 중재전에는 인생을 즐김(8.22점), 통상적인 일(7.46점), 보행(7.08점), 일반적인 활동(7.08점)순이었으며, 중재후에는 인생을 즐김(6.62점), 통상적인 일(6.43점), 보행(6.11점), 일반적인 활동(5.78점)순으로 중재전과 후가 동일한 순위를 보였다. 2) 통증의 중증도는 중재전보다 중재후에서 각각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영역별로 분석하였을 때 24시간 동안 가장 심했을 때 통증(t=4.085, P=0.000), 24시간 동안 가장 약했을 때 통증(t=4.020, P=0.000), 평균통증(t=4.254, P=0.000), 조사당시 바로 지금 느끼는 통증(t=5.017, P=0.000)영역에서 중재후 통증이 중재전보다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3) 통증으로 인한 지장정도는 중재전보다 중재후에서 각각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영역별로 분석하였을 때 일반적인 활동(t=3.137, P=0.003), 기분(t=6.713, P=0.000), 보행능력(t=2.027, P=0.050), 통상적인 일(t=20.132, P=0.040), 대인관계(t=4.143, P=0.000), 수면(t=4.071, P=0.000), 인생을 즐김(t=3.881, P=0.000)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결론 : 호스피스 간호를 제공받은 말기암환자는 제공받지 않은 말기암환자에 비해 통증정도와 삶의 치장 정도에서 모두 낮아짐이 확인되었으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상과 같이 말기암환자에 대한 호스피스 간호는 통증감소와 통증이 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를 감소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앞으로 말기암환자를 위해 적극적인 활용을 권장한다.
목적 : 본 연구는 호스피스 간호가 말기암환자의 통증정도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하고 분석함으로써, 말기암환자의 안위를 도모하여 전인적이고 개별화된 간호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시도된 단일군 전후설계(one group pre-post test)이다. 방법 : 2000년 7월부터 11월까지 전주시에 소재하는 1개 종합병원의 호스피스에 의뢰되어 연구참여에 동의한 말기암환자 3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호스피스 간호는 1주일에 $5{\sim}6$회를 조주 동안 제공하였으며, 자료분석은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등의 서술통계와 paired t-test로 분석하였다. 결과 : 1) 통증정도의 중증도는 통증정도가 24시간 동안 가장 심했을 때 통증점수는 중재전이 6.35점, 중재후가 4.76점이었다. 통증으로 인한 지장정도는 중재전에는 인생을 즐김(8.22점), 통상적인 일(7.46점), 보행(7.08점), 일반적인 활동(7.08점)순이었으며, 중재후에는 인생을 즐김(6.62점), 통상적인 일(6.43점), 보행(6.11점), 일반적인 활동(5.78점)순으로 중재전과 후가 동일한 순위를 보였다. 2) 통증의 중증도는 중재전보다 중재후에서 각각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영역별로 분석하였을 때 24시간 동안 가장 심했을 때 통증(t=4.085, P=0.000), 24시간 동안 가장 약했을 때 통증(t=4.020, P=0.000), 평균통증(t=4.254, P=0.000), 조사당시 바로 지금 느끼는 통증(t=5.017, P=0.000)영역에서 중재후 통증이 중재전보다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3) 통증으로 인한 지장정도는 중재전보다 중재후에서 각각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영역별로 분석하였을 때 일반적인 활동(t=3.137, P=0.003), 기분(t=6.713, P=0.000), 보행능력(t=2.027, P=0.050), 통상적인 일(t=20.132, P=0.040), 대인관계(t=4.143, P=0.000), 수면(t=4.071, P=0.000), 인생을 즐김(t=3.881, P=0.000)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나타났다. 결론 : 호스피스 간호를 제공받은 말기암환자는 제공받지 않은 말기암환자에 비해 통증정도와 삶의 치장 정도에서 모두 낮아짐이 확인되었으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상과 같이 말기암환자에 대한 호스피스 간호는 통증감소와 통증이 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를 감소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앞으로 말기암환자를 위해 적극적인 활용을 권장한다.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lucidate the effects of hospice care on pain management of the terminal cancer patients. Method :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37 terminal cancer patients hospitalized in the general hospital in JeonJu with the hospice care nit. The data were collected u...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lucidate the effects of hospice care on pain management of the terminal cancer patients. Method :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37 terminal cancer patients hospitalized in the general hospital in JeonJu with the hospice care nit.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the questionaire with interviews from July to Nov. in 2000. The severity and interference of pain were examined with the self reported survey based on the Korean version of Brief Pain Inventory (BPI-K). The data were analyzed with the mean, SDs, paired t-test. The hospice care to provide for three weeks. Results : 1) The mean scores of the worst pain for the last 24-hours measured with the pain severity of BPI-K were pre-intervention (6.35) and post (4.76). The pain interference of BPI-K in pre-intervention was enjoy (8.22), work (7.46), walk (7.08) and activity (7.08), while post was of enjoy (6.62), work (6.43), walk (6.11) and activity (5.78), respectively. 2) In pain severity,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the pre-intervention and post in all of followings. - worst pain for last 24 hours (t=4.085, P=.000) - least pain for last 24 hours (t=4.020, P=.000) - average pain for last 24 hours (t=4.254, P=.000) - pain right now (t=4.017, P=.000) 3) In pain interference,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the pre- intervention and the post in all of followings. - activity (t=3.137, P=.003) - mood (t=6.713, P=.000) - walk (t=2.027, P=.050) - work (t=2.132, P=.040) - relate (t=4.143, P=.000) - sleep (t=4.071, P=.000) - enjoy (t=3.881, P=.000) Conclusion : The terminal cancer patients who were offered hospice care had significantly lower hospice care pain and pain interference than those without hospice care. According to these results, hospice care can be regarded as an effective modality in relief of pain in the terminal ill-patients.
Purpose :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lucidate the effects of hospice care on pain management of the terminal cancer patients. Method : The subjects of the study were 37 terminal cancer patients hospitalized in the general hospital in JeonJu with the hospice care nit. The data were collected using the questionaire with interviews from July to Nov. in 2000. The severity and interference of pain were examined with the self reported survey based on the Korean version of Brief Pain Inventory (BPI-K). The data were analyzed with the mean, SDs, paired t-test. The hospice care to provide for three weeks. Results : 1) The mean scores of the worst pain for the last 24-hours measured with the pain severity of BPI-K were pre-intervention (6.35) and post (4.76). The pain interference of BPI-K in pre-intervention was enjoy (8.22), work (7.46), walk (7.08) and activity (7.08), while post was of enjoy (6.62), work (6.43), walk (6.11) and activity (5.78), respectively. 2) In pain severity,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the pre-intervention and post in all of followings. - worst pain for last 24 hours (t=4.085, P=.000) - least pain for last 24 hours (t=4.020, P=.000) - average pain for last 24 hours (t=4.254, P=.000) - pain right now (t=4.017, P=.000) 3) In pain interference,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between the pre- intervention and the post in all of followings. - activity (t=3.137, P=.003) - mood (t=6.713, P=.000) - walk (t=2.027, P=.050) - work (t=2.132, P=.040) - relate (t=4.143, P=.000) - sleep (t=4.071, P=.000) - enjoy (t=3.881, P=.000) Conclusion : The terminal cancer patients who were offered hospice care had significantly lower hospice care pain and pain interference than those without hospice care. According to these results, hospice care can be regarded as an effective modality in relief of pain in the terminal ill-pati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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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목 적 : 본 연구는 호스피스 간호가 말기 암 환자의 통증 정도에 미치는 효괴를 파악하고 분석함으로써, 말기 암 환자의 안위를 도모하여 전인적이고 개별화된 간호를 제공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시도된 단일군 전후설계(one group pre-post test)이다.
본 연구는 말기암환자에게 행해지는 호스피스 간호가 통증정도와 통증으로 인한 삶의 지장정도에 미치는 효과를 규명함으로써 임상에서 호스피스 간호를 활용할 수 있는 기초자료를 제시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는 호스피스 간호가 말기암환자의 통증과 삶의 지장정도에 영향을 주는지를 연구하기 위한 단일군 전후설계(one-group pretest-posttest design)이다
본 연구는 호스피스에 의뢰된 말기암환자에게 호스피스 케어를 제공함으로써 통증정도와 통증으로 인한 삶의 지장정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보면, 최저 19세에서 최대 80세까지 연령의 분포도가 광범위하였으며 평균 596세였다 월평균 수입은 100만 원 미만이 45.
본 연구자는 임상에서 10여년간 호스피스 케어를 해오면서 말기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이 신체적, 심리 . 사회적, 경제적, 영적인 욕구가 충족되지 못하는 상태에서 극심한 통증을 가지고 음식섭취, 휴식, 수 활동장애를 동반하면서 갈수록 불안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가중되어 삶의 질이 크게 손상되는 모습을 지켜보아 왔다.
호스피스는 이러한 말기암환자들이 갖고있는 총체적 고통을 덜어주기 위한 전인적 간호로서 절대적으로 필요하리라 본다. 이에 본 연구자는 호스피스 간호가 말기암환자의 통증정도와 통증으로 인한 삶의 지장 정도에 미치는 효과를 파악함으로써 보다 적극적인 통증조절에 대한 지침을 마련하는데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본 연구를 실시하였다.
제안 방법
본 연구의 자료수집기간은 2000년 7월 10일부터 11 월 20일까지 전주시 소재의 종합병원 호스피스에 의뢰된 환자를 방문하여 동의를 얻은 후 질문지를 이용한 사전 조사, 실험처치, 그리고 사후조사의 순서로 진행하였다. 연구의 진행절차는 다음과 같다.
본 연구자가 호스피스에 의뢰된 3명의 환자를 방문하여 예비조사를 실시한 결과 별 어려움이 없어서 그대로 진행하기로 하였다.
대상자에게 방문하여 신체적, 심리 . 사회적, 영적 증상과 징후를 파악하고 대상자의 간호요구를 사정하여 동안 1주일에 5~6회씩 호스피스 간호를 제공하였다
연구 대상자에게 연구의 목적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은 후 일반적 특성, 통증 강도 삶의 지장정도를 측정하였다(본 연구자가 구조화된 질문지를 읽어 주고 대답한 것을 기록하였다).
연구 대상자에게 통증의 강도 통증으로 인한 삶의 지장 정도를 재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의 대상은 전주시에 위치한 1개 종합병원의 말기 암 환자로 진단 받고 호스피스에 의뢰된 환자들 중 18세 이상 80세 미만의 성인환자, 자신이 어려운 질환을 앓고 있다고 생각하고 더 이상의 치료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운 자, 생존기간이 6개월 이내로 예견되는 말기 환자, 의사소통이 가능한 자, 지난 24시간동안 통증을 경험했으며 본 연구의 참여에 동의한 3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암의 진단을 받아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상태에 있어 의료적인 측면에서 회복의 가망이 없고 포괄적인 특별한 봉사가 요청되는 잔여생존기간이 6개월 미만인 환자로서 본 연구에서는 담당의사로부터 호스피스에 의뢰된 말기암환자로 호스피스 간호사와 자원봉사자에 의해 간호를 제공받는 환자이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은 실수와 백분율을 구하고 호스피스간호 전후의 통증정도 삶의 지장정도의 변화량 비교는 paired t-test로 하였다.
방법 : 2000년 7월부터 11월까지 전주시에 소자 하는 1개 종합병원의 호스피스에 의뢰되어 연구 참여에 동의한 말기암환자 3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호스5] 스간호는 1주일에 5~6회를 3주 동안 제공하였으며, 자료 분석은 실수 백분율, 평균, 표준편차 등의 서술통계와 paired t-test로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1) 통증정도의 중증도는 통증정도가 24시간 동안 가장 심했을 때 통증점수는 중재전이 6.35점, 중재 후가 4.76점이었다. 통증으로 인한 지장정도는 중재 전에는 인생을 즐김(8.
2) 통증의 중증도는 중재전보다 중재후에서 각각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영역별로 분석하였을 때 24시간 동안 가장 심했을 때 통=4.085, P=0.000), 24시간 동안 가장 약했을 때 통증4.020, 10.00(B), 평균 통증 t=4.254, P=0.000), 조사당시 바로 지금 느끼는 통증(t=5.017, P=0.000)영역에서 중재후 통증이 중재 전보다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3) 통증으로 인한 지장정도는 중재전보다 중재 후에서 각각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영역별로 분석하였을때 일반적인 활동t=3.
05점으로 감소되었다. 또한 24시간 동안 평균 통증점수는 중재전이 4.92점, 중재후가 3.57 점이었고 조사당시 바로 지금 느끼는 통증점수는 중재 전이 4.03점, 중재후가 2.51 점으로 중재전보다 중재 후가 모두 감소되었으며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다(P= 0.000)(Table 2). 즉 호스피스 간호후에는 간호 전보다 통증 정도가 감소되었음을 보여 주었다.
또한 본 연구에서 중재전의 경우 통증이 24시간 동안 가장 심한 통증정도가 6.35점을 보이는 것은 말기 암 환자로서 통증조절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고 보며 중재 후의 경우 통증정도가 가장 심했을 때가 4.76점 (t=4.085, P=0.000), 가장 약했을 때가 2.05점 (t=4.020, P=0.000), 평균이 3.57점(t=4.254, 10.000), 바로 지금 느끼는 통증이 251점(t=5.017, P=0.000)으로 각각 그 영역에서 유의하게 감소된 것으로 보아 호스피스 케어를 통해 통증조절이 잘되고 있음을 설명해 주고 있다. 중재전에 비해 중재후의 감소점수를 보았을 때 24시간 동안 가장 심했을 때의 통증이 가장 많은 감소(중재전 6.
07점으로 본 연구와 일치를 보여주고 있다. 본 연구에서 가장 약했을 때 통증은 2.95점이었고 평균 통증이 4.92점이었으며 바로 지금 느끼는 통증은 4.03점이었는데 김현숙 등 [3이의 연구에서는 가장 약했을 때의 통증이 2.24점, 평균 통증이 4.44점, 바로 지금 느끼는 통증이 3.49점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김현숙 덩이의 연구에서는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말기암환자를 대상으로 한 본 연구에 비해 통증정도가 다소 낮았음을 알 수 있다.
본 연구에서 연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보면, 최저 19세에서 최대 80세까지 연령의 분포도가 광범위하였으며 평균 596세였다 월평균 수입은 100만 원 미만이 45.9%로 가장 많았는데 이는 경제력이 낮은 위치에서 암 발생률이 높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 통증이 삶에 미치는 지장정도는 중재 전의 경우 인생을 즐김이 8.22점으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은 통상적인 일이 7.46점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김현수이의 연구에서 인생을 즐김이 6.16점으로 가장 높았고 그 다음으로 통상적인 일이 6.10점 순으로 나타나서 본 연구를 지지해 주고 있다. 또한 본 연구에서는 김현쉬이의 연구에서보다 각각 점수가 높았던 것은 말기암환 대상 하였기 때문 해석되고 있다.
000)으로 각각 그 영역에서 유의하게 감소된 것으로 보아 호스피스 케어를 통해 통증조절이 잘되고 있음을 설명해 주고 있다. 중재전에 비해 중재후의 감소점수를 보았을 때 24시간 동안 가장 심했을 때의 통증이 가장 많은 감소(중재전 6.35, 중재후 4.76, 평균차 1.59)를 보였고 가장 적은 감소를 보인 것은 24시간 동안 가장 약했을 때의 통증이 감쇠중재전 2.95, 중재후 2.05, 평균차 0.90)를보였다
통계적으로 유의한 감소를 보여준 것을 볼 때 호스피스 간호는 말기암환자의 통증으로 인한 삶의 지장 정도를 감소시키는데 유용한 간호로 확인되었다
통증의 중증도 경우 통증정도가 24시간 동안 가장 심했을 때 통증 점수는 중재전이 6.35점, 중재 후가 4.76점이었고 가장 약했을 때 통증점수는 중재 전이 2.96점, 중재후가 2.05점으로 감소되었다. 또한 24시간 동안 평균 통증점수는 중재전이 4.
후 차이를 보았을 때 심리적 영역에서 우울감 소외감, 염려, 불안감, 이유없이 화가 남 등 호스피스 간호가 암 환자의 정서적 요인 장애해소에 도움이 되었다고 하였으며 Torrens는 호스피스 간호를 제공받은 환자는 정서적 측면에서 불만을 적게 경험한다고 한 결과를 종합해 볼 때 말기암환자의 통증은 전인적 측면에서 다루어야 함을 반증하고 있다. 또한 중재전과 후의 차를 비교했을 때 가장 작은 감소를 보인 것은 보행(중채전 7.
후속연구
결 론: 호스피스 간호를 제공받은 말기암환자는 제공받지 않은 말기암환자에 비해 통증정도와 삶의 자장 정도에서 모두 낮아짐이 확인되었으며, 유의한 차아를보였다 이상과 같이 말기암환자에 대한 호스피스 간호는 통증감소와 통증이 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를 감소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확인되었으므로 앞으로 말기 암 환자를 위해 적극적인 활용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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