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ontrast medium is very commonly used in more than 90% of computed tomography(CT) scans. It is difficult to predict the occurrence of adverse reactions and the degree of adverse reactions are diverse from mild urticaria, itching, nausea, vomiting to even cardiopulmonary arrest. The purpose of th...
The contrast medium is very commonly used in more than 90% of computed tomography(CT) scans. It is difficult to predict the occurrence of adverse reactions and the degree of adverse reactions are diverse from mild urticaria, itching, nausea, vomiting to even cardiopulmonary arres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symptoms, occurrence rate and risk factors of the adverse reactions in patients after contrast injection during CT examinations. Two hundreds sixty-five patients showed symptoms of adverse reactions out of 71,117 adult patients who received intravenous contrast administration during CT scans from January 2003 to December 2003 at a general hospital. Data was collected by reviewing adverse reaction records and electronic medical recor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Adverse reactions occurred in 265 out of a total of 71,117 patients(0.37%). Clinical symptoms of adverse reactions were most commonly dermatologic problems such as urticaria(69.81%) and itching(63.02%), followed by dyspnea(14.34%), dizziness(11.70%), nausea(6.79%), and vomiting(7.17%). 2. Anaphylactoid reactions occurred in 47 out of a total of 265 patients, and their pattern of symptoms were most commonly related to cardiovascular system(90.91%), followed by respiratory system(82.22%), gastrointestinal system(51.72%), and dermatologic system(16.51%). Eleven patients were transferred to emergency room for further treatment and two patients needed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3. The adverse reactions were significantly more common in women than in men(0.46% vs.0.32%, p=.003) and in type D contrast medium than the others(p<.001). The occurrence rate of adverse reaction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the age and infusion speed of the contrast medium.
The contrast medium is very commonly used in more than 90% of computed tomography(CT) scans. It is difficult to predict the occurrence of adverse reactions and the degree of adverse reactions are diverse from mild urticaria, itching, nausea, vomiting to even cardiopulmonary arrest.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evaluate the symptoms, occurrence rate and risk factors of the adverse reactions in patients after contrast injection during CT examinations. Two hundreds sixty-five patients showed symptoms of adverse reactions out of 71,117 adult patients who received intravenous contrast administration during CT scans from January 2003 to December 2003 at a general hospital. Data was collected by reviewing adverse reaction records and electronic medical record. The results of this study were as follows; 1. Adverse reactions occurred in 265 out of a total of 71,117 patients(0.37%). Clinical symptoms of adverse reactions were most commonly dermatologic problems such as urticaria(69.81%) and itching(63.02%), followed by dyspnea(14.34%), dizziness(11.70%), nausea(6.79%), and vomiting(7.17%). 2. Anaphylactoid reactions occurred in 47 out of a total of 265 patients, and their pattern of symptoms were most commonly related to cardiovascular system(90.91%), followed by respiratory system(82.22%), gastrointestinal system(51.72%), and dermatologic system(16.51%). Eleven patients were transferred to emergency room for further treatment and two patients needed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3. The adverse reactions were significantly more common in women than in men(0.46% vs.0.32%, p=.003) and in type D contrast medium than the others(p<.001). The occurrence rate of adverse reactions was not significantly different according to the age and infusion speed of the contrast med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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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CT 검사시 조영제 주입 후 부작용의 증상을 나타낸 환자를 대상으로 부작용의 증상과 처치내용을 알아보고, 부작용의 일부 위험요인별 발생빈도를 파악하고자 함이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본 연구는 CT 조영제 부작용의 양상 및 대처 방법, 일부 위험요인별 발생빈도를 규명하기 위하여 전향적으로 기록된 조영제 부작용 기록지를 중심으로 분석한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제안 방법
나타났다. 11명의 환자 모두는 아나필락시스 양 반응의 분류에 속하는 2개 이상의 인체 계통에서 증상을 나타냈으며, 11명의 환자 중 2명은 심폐소생술 방송을 필요로 하였다 (Table 5).
4) 조영제 부작용의 위험요인별 발생 빈도를 분석한다.
15%)이었다. CT실과 응급실에서 가장 많이 수행된 처치로는 항히스타민을 투여하였고 다음으로 수액과 산소공급, 부신피질 호르몬제를 투여하였으며 에피네프린은 단지 4건에서만 투여되었고 기타 처치로는 Mexolon과 Nifedipine을 투여하였다(Table 4).
본 연구는 2003년 1월 2일에서 12월 31일까지 일 개 종합병원의 CT실에서 CT검사를 위하여 조영제를 정맥 주사한 후 부작용을 일으킨 265명을 대상으로 부작용 발생 양상, 처위험요인별 발생빈도를 분석하였다. 전향적으로 기록된 부작용 기록지를 토대로 부작용 발생 양상과 처치 내용을 분석하였으며, 16세 이상의 CT검사자 71, 117명의 전산입력 자료를 이용하여 일부 위험요인별 발생빈도를 규명하였다.
부작용 발생의 위험요인별 발생률은 200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총 CT 검사 83, 063건 중 조영제가 주입된 16세 이상의 환자 71, 117 건을 대상으로 성, 연령, 조영제 종류, 주입속도를 전산기록 자료를 근거로 추출하였고 이를 분모로 계산하였다.
이 기록지는 문헌고찰을 통해 작성된 설문지를 방사선과 교수 2명, 방사선과 간호사 3명, 방사선사 2명의 자문을 통해 수정, 보완한 것이다. 기록지의 내용은 환자의 일반적 정보와 조영제 부작용의 기왕력, 알레르기 기왕력, 그리고 증상유형에 대한 계통별 항목, 부작용에 따른 응급처치 내용과 귀가관련 사항이다.
일개 종합병원의 CT실에서 정맥내 조영제투여 후 조영제 부작용과 관련된 간호 처치를 받은 환자의 부작용 발생당시 방사선과 간호사에 의해 즉시 기록된 조영제 부작용 기록지를 후향적으로 분석하였으며, 기록지에 누락된 항목은 전산입력 자료로 확인하였다. 부작용 발생의 위험요인별 발생률은 2003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총 CT 검사 83, 063건 중 조영제가 주입된 16세 이상의 환자 71, 117 건을 대상으로 성, 연령, 조영제 종류, 주입속도를 전산기록 자료를 근거로 추출하였고 이를 분모로 계산하였다.
전향적으로 기록된 부작용 기록지를 토대로 부작용 발생 양상과 처치 내용을 분석하였으며, 16세 이상의 CT검사자 71, 117명의 전산입력 자료를 이용하여 일부 위험요인별 발생빈도를 규명하였다.
조영제 부작용을 증상의 정도에 따라 경증, 중등도, 중증으로 구분하기도 하는데(Kumba- yashi, Ida, Fukayama, Ohbayashi, & Sasaki, 1998), 본 연구에서는 이미 기록된 조사지를 분석하였으므로 증상을 세 단계로 분석하지는 못하였다. 대신에 증상별 건수와 유형별 분석으로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을 분류하였는데, 증상 중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이 두드러기, 가려움증의 피부계 증상이었으나, 심혈관계 증상과 호흡기계 증상에서는 더욱 중증의 증세를 나타내었고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으로 정의내릴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대상 데이터
2003년 1월 1일에서 12월 31일까지 1개 종합병원에서 CT 검사를 위해 정맥내로 조영제를 투여받은 만 16세 이상의 성인 71, 117명 중부작용의 증상을 나타낸 265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 대상 병원의 방사선과에서 2003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기록지('조영제 부작용 기록지') 를 이용하여 부작용 발생 양상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였다. 이 기록지는 문헌고찰을 통해 작성된 설문지를 방사선과 교수 2명, 방사선과 간호사 3명, 방사선사 2명의 자문을 통해 수정, 보완한 것이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부작용 발생 양상과 처치 등에 대하여는 서술통계로, 조영제 부작용과 위험요인간 관련성은 검정으로 분석하였다.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성능/효과
1) 조영제 : 비이온성 저삼투압성 수용성 조영제로 Omnipaque 300, Optiray 320, Ultravist 300, Ultravist 370, lopamiro 300, Xenetix 300 이며, 삼투압은 대개 600 ~780mOsm/kgH2O이고 요오드함유량은 300 ~370%이고, 점도는 37℃에서 4~9/cP로 조영제 종류별로 차이가 있다.
2) 조영제 부작용 : CT 검사를 위하여 조영제를 정맥주입한 후 오심, 구토, 복통의 소화기계 증상과 두드러기, 가려움증, 발진, 홍반, 부종의 피부계 증상, 저혈압, 고혈압, 서맥, 부정맥, 심정지의 심혈관계증상과 호흡곤란, 호홉정지, 재채기, 기침, 코막힘의 호흡기계 증상, 그리고 두통, 어지러움, 발작, 운동장애, 시각장애, 감각이상의 신경계증상과 전신반응으로 발열(온열감), 오한, 신부전과 관련된 증상을 하나 이상 나타낸 경우이다.
2) 조영제 부작용 기록지를 방사선과에 근무하는 여러 명의 간호사가 작성하였으므로 부작용의 양상 해석과 기록에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었다.
3) 모든 통계의 유의수준은 p<.05로 하였다.
51%만이 아나필락시스 양 반응으로 분류되었다. 각 증상유형별 아나필락시스 양 반응의 발생빈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p<.001)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3).
결론적으로, 전체적인 조영제 부작용 발생률이나 응급실 전원이 필요하였던 중증의 부작용 발생률은 선행연구와 비슷하였고, 부작용 발생률은 여성과 일부 조영제에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다른 위험요인들에서는 차이가 없었다. 부작용 증상으로 피부계 증상이 가장 빈번하게 나타났고,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으로 정의내릴 수 있었던 환자들에서는 심혈관계와 호흡기계의 증상이 가장 많이 나타났으므로 호흡기계와 심혈관계의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는 빠른 응급처치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본 연구의 결과 위험연령으로 알려진 20~50세에서 0.37%~0.45%의 부작용 발생률을 나타내어 50~59세의 0.48%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령에 따른 조영제 부작용 발생률의 차이에 대하여는 추후 규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004%)이 있었으며 그 중 한 명은 사망한 것으로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71, 117명 중에서 265명이 비이온성 저삼투압성 조영제에 대한 부작용 발생률이 0.37%로 나타났으며 이 중 2명은 CPCR이필요하였는데, 이는 선행연구에서의 발생률보다는 다소 높은 것으로 생각된다.
성, 연령, 조영제 주입속도, 조영제 종류의 네 가지 위험요인에 따라 조영제 부작용 발생률의 차이를 비교한 결과, 성별에 따른 부작용 발생률이 여자가 0.46%, 남자가 0.32%로 나타나 여성에게서 더 높은 발생률을 보였으며, 연령에 따른 부작용 발생은 16세에서 59세까지는 0.37%~0.48%의 발생률을 보였으나 60세 이후부터 0.27%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연령인 20~50세 연령군과 비 위험 연령군인 16~19세와 51세 이후의 연령을 합한 연령군과의 부작용 발생률의 차이는 유의하지 않았다.
조영제 부작용 발생률은 총 CT 검사자 71, 117명 중 0.37%(265명)이었고, 여성의 조영제 부작용 발생률은 0.46%(120명), 남성의 조영제 부작용 발생률은 0.32%(145명)로 여성에게서 부작용 발생률이 유의하게(p=.003) 높았으며, 연령에 따라서도 차이를 나타내었으나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는 않았고, 위험연령군인 20~50세와 비위험연령군으로 나누어서 비교한 경우에도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주입속도에 따른 부작용 발생률은 차이가 없었으며, 조영제 종류에서는 D조영제(0.
조영제 부작용의 임상증상은 두드러기(69. 81%), 가려움증(63.02%) 등의 피부계 증상이 환자의 80%에서 나타나 가장 많았고, 이어서 호흡곤란(14.34%), 어지러움(11.70%), 구토 (7.17%), 메스꺼움(6.79%)순이었으나, 아나필락시스양반응으로 정의 내릴 수 있었던 증상의 유형은 심혈관계(90.91%), 호흡기계(82.22%), 소화기계(51.72%), 피부계(16.51%)순으로 분석되어 호흡기계와 심혈관계의 증상발현 시 더욱 세심한 관찰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되었다. 중증도가 심하여 지속적인 관찰과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응급의학과에 의뢰된 환자는 265 명 중 11명(4.
조영제 부작용의 증상별 빈도를 보면 두드러기(69.81%), 가려움증(63.02%)이 가장 많았고 호흡곤란(14.34%), 어지러움(11.70%)의 순서로 나타났다. 부작용 증상 유형별로는 피부계 증상발현이 212명(80.
조영제 주입속도에 따른 부작용 발생률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조영제별 부작용 발생률은 B와 F조영제가 가장 낮은 부작용 발생률을 보였고 다음으로 C조영제, 이어서 A와 E 조영제였으며, 조영제가 가장 부작용 발생률이 높아 조영제 종류에 따라 부작용 발생률에 유의한(p<.001)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Table 6).
003) 높았으며, 연령에 따라서도 차이를 나타내었으나 일정한 경향을 보이지는 않았고, 위험연령군인 20~50세와 비위험연령군으로 나누어서 비교한 경우에도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다. 주입속도에 따른 부작용 발생률은 차이가 없었으며, 조영제 종류에서는 D조영제(0.57%)가 A(0.38%), B(0.21%), C(0.28%), E(0.37%), F(0.21%) 조영제보다 유의하게(p<.001) 많이 나타났다.
51%)순으로 분석되어 호흡기계와 심혈관계의 증상발현 시 더욱 세심한 관찰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되었다. 중증도가 심하여 지속적인 관찰과 전문적인 치료를 위해 응급의학과에 의뢰된 환자는 265 명 중 11명(4.15%)이었으며, 이는 모두 두 계통 이상의 증상을 나타내어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으로 분류할 수 있었고, 11명의 환자 중 2명은 심폐소생술이 필요하였다.
증상 유형에 따라서는 심혈관계 증상의 90.91%가 아나필락시스 양 반응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호흡기계 증상에서는 82.22%, 소화기 증상에서는 51.72%를 보였으나, 가장 증상을 많이 나타내는 피부계 증상에선 16.51%만이 아나필락시스 양 반응으로 분류되었다. 각 증상유형별 아나필락시스 양 반응의 발생빈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p<.
후속연구
1) 사례-대조군 연구를 통하여 조영제 부작용 발생의 위험요인을 좀 더 명확하게 규명할 필요가 있다.
1) 일개 종합병원에서 수집된 자료이므로 전체 CT 검사 대상자에게 적용하기에는 제한이 있다.
이를 토대로 CT검사자의 부작용 발생 위험인자를 추출해 낼 수 있는 도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CT검사자는 질환에 따라 반복적으로 CT를 찍게 되므로 환자의 정보관리를 위한 전산 프로그램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본 연구에서는 성별과 조영제 종류에 따라 부작용 발생률에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질환, 약물 복용, 전처치 유무, 기타 심리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 따라 부작용 발생률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위험요인에 대한 광범위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이를 토대로 CT검사자의 부작용 발생 위험인자를 추출해 낼 수 있는 도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48%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연령에 따른 조영제 부작용 발생률의 차이에 대하여는 추후 규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본 연구에서 여러 사람이 부작용 기록지를 기록함에 따라 가벼운 부작용이 기록에서 제외되었을 가능성과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측되었으나, 주입 속도와 부작용 발생과의 관련성에 대하여도 반복연구를 통하여 규명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51%)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요인에 대한 전체 검사자의 자료가 없어 통계적인 분석은 불가능하였으나, 빈도가 상당히 높고 부작용 발생을 사전에 예즉가능하게 할 수 있는 인자이므로 이의 관련성에 대하여 추후 검토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생각된다. 이를 토대로 CT검사자의 부작용 발생 위험인자를 추출해 낼 수 있는 도구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CT검사자는 질환에 따라 반복적으로 CT를 찍게 되므로 환자의 정보관리를 위한 전산 프로그램도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대신에 증상별 건수와 유형별 분석으로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을 분류하였는데, 증상 중 가장 빈도가 높은 것이 두드러기, 가려움증의 피부계 증상이었으나, 심혈관계 증상과 호흡기계 증상에서는 더욱 중증의 증세를 나타내었고 아나필락시스양 반응으로 정의내릴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조영제 부작용 증상을 나타내는 환자를 볼 때 가벼운 증상이라도 중증으로 빠져들 수 있으며 처음 증상발현 후 6~12시간 내 2차 재발 가능성과, 24시간 이내에 3차 재발 가능성(AHA, 2000)을 염두에 두고 환자를 집중 관찰하여야 할 것이다.
조영제 부작용의 또 다른 양상으로 조영제주입 후 1시간에서 1주일 사이에 발생하는 지연 부작용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본 연구에서 다루지 않았지만 환자에 따라 전화로 문의하는 경우가 가끔 있었기 때문에 앞으로 이를 포함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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