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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오버사이즈 패션의 내적 의미 분석
An Analysis of Internal Meaning Expressed Oversize Fashion of 1980′s 원문보기

服飾 = Journal of the Korean Society of Costume, v.54 no.6, 2004년, pp.119 - 130  

이효진 (전북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의류학전공)

Abstract ▼ AI-Helper 아이콘AI-Helper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analyze the characteristics of 1980s' oversize fashion. Especially in 1980s, there were some characteristics that the leading style did not exist as the other decades, but instead of that, various styles coexisted and the existing traditional rule of fashion was dest...

주제어

#오버사이즈 패션   #파워수트   #그런지 룩   #빅룩   #앤드로지너스 룩 oversize fashion  

AI 본문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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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따라서 본 연구는 최근의 패션 현상을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고찰할 수 있는 객관적인 이론적 자료를 제시함으로써 패션의 흐름을 역사적 관점에서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자료의 제시에 그 목적을 두었다. 연구의 범위로는 인체 사이즈에 잘 맞는 실루엣이 아닌 의도적으로 디자인된 오버사이즈(oversize) 패션으로 한정지어 연구하였으며, 연구 내용에서는 오버사이즈 패션의 등장 배경을 사회문화적 관점에서 고찰하여 이를 바탕으로 의미를 분석하였다.
  • 마침내 패션의 지배자에 의해 강요받지 않은 자신들이 원하는 무엇이든지 입고자 하는 것을 선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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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문헌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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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엘리자베스 루즈. 이재한 역 (2003). 코르셋에서 펑크까지. 시지락, p. 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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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Phaidon Press (1988). The fashion book. Phaidon Press Limited, p. 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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