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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차이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8T1).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20대에서 70대에 이르는 채식인과 비채식인을 대상으로 이들의 식습관과 생활양식의 차이가 연령별 혈중지질, 혈당, 혈압의 변화 및 비정상자의 분포 등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여 식생활과의 관련성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최근 우리나라에서 증가추세에 있는 심혈관질환의 예방 및 치료에 도움이 되는 기초 자료를 마련코자 하였다.
제안 방법
- 본 연구 대상자의 혈청 총콜레스테롤과 LDL-cholesterol 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 위하여 혈청 지질농도를 종속 변인으로 하고 연령, BMI, 활동량, 수축기 혈압, 이완기혈압 등을 독립 변인으로 하여 다중회귀 분석한 결과는 Table 3과 같다.
- 대조군으로는 23 ~79세 사이의 경남 진주시에 거주하는 교사와 경상대학병원 간호사, 가정주부 중에서 외견상 건강한 성 인 여자 235명으로 하였다. 실험군의 경우 운문사는 1996년 10월 ~11월 사이에 모든 조사를 실시하였고 수덕사는 1996년 10월에서 1997 년 2월 사이에 설문조사, 신체계측, 채혈을 하였고 대조군은 1996년 10월 ~1997년 2월 사이에 설문지, 신체계측, 체혈을하였다.
- 공식으로 구하였다. 체지방 분포는 팔을 붙이고 반드시 누워 배꼽 주위의 복부둘레를 측정하고 (13) 바로 서서 엉덩이 둘레를 측정하여 허리 둘레/엉덩이둘레의 (waist/hip ratio: WHR)를 구하였다. 혈압은 채 혈당일 아침 공복에 안정을 취한 후 의사 및 간호사가 표준mercury sphygmomanometer를 이용하여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을 측정하였으며 높은 수치를 나타낸 사람은 안정과 심호흡을 한 후 다시 측정하여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 체지방 함량의 측정 : 체지방 함량은 signal generator가 손목에 부착시 킨 sensors를 통해 신체 내에 매우 약한 전기흐름을 일으켜 이 전기흐름이 conductive tissue를 흐르는 동안 형성되는 저항이 발목에 부착된 sensors를 통해 신호를 수신함으로써 체성 분을 측정할 수 있도록 고안된 체성분 분석 기 를 이 용히■여 tetrapolar bioelectrical impedance method (14XGIF-891DX: 한국)로 측정하였다. 피험자의 피부와 sensors의 끝은 알콜로 불순물을 잘 닦은 후 손목 발목을 중심으로 하여 3 cm정도 떨어진 곳에 부착시키고 Ankle sensors의 하나는 발가락 관절쪽에 다른 하나는 손가락 관절쪽으로 부착시켜 식전 공복시에 측정하였다.
- 혈당의 측정은 채혈과 동시에 Accutrend GC[Type 1418238, Code 859, Boehringer Mannheim사제품(Germany)]를 사용하여 2번 측정한 후 평균하여 사용하였다.
- 체지방 분포는 팔을 붙이고 반드시 누워 배꼽 주위의 복부둘레를 측정하고 (13) 바로 서서 엉덩이 둘레를 측정하여 허리 둘레/엉덩이둘레의 (waist/hip ratio: WHR)를 구하였다. 혈압은 채 혈당일 아침 공복에 안정을 취한 후 의사 및 간호사가 표준mercury sphygmomanometer를 이용하여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을 측정하였으며 높은 수치를 나타낸 사람은 안정과 심호흡을 한 후 다시 측정하여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체지방 함량의 측정 : 체지방 함량은 signal generator가 손목에 부착시 킨 sensors를 통해 신체 내에 매우 약한 전기흐름을 일으켜 이 전기흐름이 conductive tissue를 흐르는 동안 형성되는 저항이 발목에 부착된 sensors를 통해 신호를 수신함으로써 체성 분을 측정할 수 있도록 고안된 체성분 분석 기 를 이 용히■여 tetrapolar bioelectrical impedance method (14XGIF-891DX: 한국)로 측정하였다.
- 활동량은 성별, 나이, 체중, 키를 입력한 다음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허리에 착용하여 흔들리는 정도에 따라 1일 활동량을 측정 할 수 있도록 고안된 digital calorie counter를 이용하여 3일간 측정하여 평균한 뒤 사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 이들은 육류, 생선, 계란, 어패류를 전혀 먹지 않는 채식주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집단이었다. 대조군으로는 23 ~79세 사이의 경남 진주시에 거주하는 교사와 경상대학병원 간호사, 가정주부 중에서 외견상 건강한 성 인 여자 235명으로 하였다. 실험군의 경우 운문사는 1996년 10월 ~11월 사이에 모든 조사를 실시하였고 수덕사는 1996년 10월에서 1997 년 2월 사이에 설문조사, 신체계측, 채혈을 하였고 대조군은 1996년 10월 ~1997년 2월 사이에 설문지, 신체계측, 체혈을하였다.
- 본 연구의 조사 대상자로는 23~79세 사이의 비구니스님으로 경북 청도군 소재 운문사 비구니스님 127명과 충남 예산군 소재 수덕사 견성 암 비구니스님 (여승) 118명이 선정되었다. 이들은 육류, 생선, 계란, 어패류를 전혀 먹지 않는 채식주의 원칙을 철저히 지키는 집단이었다.
데이터처리
- 두 그룹간의 유의 성 검증은 t-test로 하였고 측정 치 상호간의 관계를 pearson 상관계수로 검증하였다. 그룹간의 다중 비교는 ANOVA결과가 유의한 경우에 Tukey's test를 적용하였으며 p<0.05인 경우에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하였다.
- 모든 측정치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나타내었다. 두 그룹간의 유의 성 검증은 t-test로 하였고 측정 치 상호간의 관계를 pearson 상관계수로 검증하였다. 그룹간의 다중 비교는 ANOVA결과가 유의한 경우에 Tukey's test를 적용하였으며 p<0.
- 모든 자료는 Statistical Analysis System(SAS)를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모든 측정치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나타내었다.
- 분석하였다. 모든 측정치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나타내었다. 두 그룹간의 유의 성 검증은 t-test로 하였고 측정 치 상호간의 관계를 pearson 상관계수로 검증하였다.
이론/모형
- Total-cholesterol, HDL-cholesterol, 중성 지 방은 자동분석기를 이용하여 효소법(15)으로 분석하였다. Low density lipoprotein(LDL) cholesterole Friedewald식 (16) (LDL-cho- lesterol=total-cholesterol — HDL-cholesterol — triglyceride/ 5)으로 계산하여 구하였고, HDL%는 (HDL-cholesterol/total- cholesterol) x 100의 식으로 구하였으며, 동맥경화지수(AI) 는 (total-cholesterol — HDL-cholesterol)/HDL-cholesterol 로 계산하여 구하였다.
- 다. Total-cholesterol, HDL-cholesterol, 중성 지 방은 자동분석기를 이용하여 효소법(15)으로 분석하였다. Low density lipoprotein(LDL) cholesterole Friedewald식 (16) (LDL-cho- lesterol=total-cholesterol — HDL-cholesterol — triglyceride/ 5)으로 계산하여 구하였고, HDL%는 (HDL-cholesterol/total- cholesterol) x 100의 식으로 구하였으며, 동맥경화지수(AI) 는 (total-cholesterol — HDL-cholesterol)/HDL-cholesterol 로 계산하여 구하였다.
- 신체계측 및 혈압의 측정: BMI는 키, 체중을 측정하여 [체중(kg)/키2(m2)]로 구하였고 relative body weight(RBW) 는 Broca의 변법 (12)에 의해 표준체중을 구한 뒤 RBW=실제체중/표준체중X100의 공식으로 구하였다. 체지방 분포는 팔을 붙이고 반드시 누워 배꼽 주위의 복부둘레를 측정하고 (13) 바로 서서 엉덩이 둘레를 측정하여 허리 둘레/엉덩이둘레의 (waist/hip ratio: WHR)를 구하였다.
- 혈압은 채 혈당일 아침 공복에 안정을 취한 후 의사 및 간호사가 표준mercury sphygmomanometer를 이용하여 수축기 혈압과 이완기 혈압을 측정하였으며 높은 수치를 나타낸 사람은 안정과 심호흡을 한 후 다시 측정하여 낮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체지방 함량의 측정 : 체지방 함량은 signal generator가 손목에 부착시 킨 sensors를 통해 신체 내에 매우 약한 전기흐름을 일으켜 이 전기흐름이 conductive tissue를 흐르는 동안 형성되는 저항이 발목에 부착된 sensors를 통해 신호를 수신함으로써 체성 분을 측정할 수 있도록 고안된 체성분 분석 기 를 이 용히■여 tetrapolar bioelectrical impedance method (14XGIF-891DX: 한국)로 측정하였다. 피험자의 피부와 sensors의 끝은 알콜로 불순물을 잘 닦은 후 손목 발목을 중심으로 하여 3 cm정도 떨어진 곳에 부착시키고 Ankle sensors의 하나는 발가락 관절쪽에 다른 하나는 손가락 관절쪽으로 부착시켜 식전 공복시에 측정하였다.
- 총 소비에너지, 활동량의 측정 : 조사대상자들의 소비에너지는 Digital calorie counter(Kenz Calorie counter, Suzuken Co., Japan)로 3일간 측정하여 평 균한 뒤 digital calorie counter에 의한 소비에너지를 기록법에(17) 의한 소비에너지 량으로 환산하기 위하여 Kim(18)이 우리나라 사람에 맞게고안해 낸 회귀방정식[기록법에 의한 소비에너지(kcal)= 1.28773 X calorie counter에 의한 소비 에 너 지 (kcal) —156.78422] 에 따라 계산하여 소비에너지를 구하였다.
성능/효과
- LDL-cholesterole 고지혈증 치료지침 제정위원회(20)에서 바람직한 수준으로 제정한 130 mg/dL를 기준 하였을때채식인은 2.4%, 비채식인은 19.2%로 비채식인이 유의적으로 높은 빈도를 나타내었고(p<0.05) 채식 인은 비정상자의 비율이 비교적 낮게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비채식인의 경우성인병 발병율이 비교적 높은 연령군인 40대, 50대, 60대가유의적으로 높은 빈도를 나타내었다(p<0.05).
- LDL-cholesterol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채식인에서는 연령, BMI였으며 LDL-cholesterol 수준은 약 18%정도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채식인에서는 연령, BMI, 수축기혈압, 활동량이 었으며 약 82%정도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LDL-cholesterol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채식인에서는 연령, BMI로 약 18%를 설명하였으며 비 채식 인에서는 연령, BMI, 수축기 혈압, 활동량으로 약 82%를 설명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비채식 인은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게 나타났다. 심혈관질환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두군 모두 연령, BMI, 활동량이었다.
- 공복시 혈당 100 mg/dL를 기준으로 할 때 본 연구에서 50 대에서 70대 사이의 비채식인은 채식인에 비해 비정상자수가 유의적으로 많았다(p<0.05). Sacks 등(22)은 채식을 함으로써 혈당이 내려가는 기전은 확실히 밝혀져 있지 않지만 식이섬유소는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였다.
- 비채식인에서는 연령, BMI, 수축기혈압, 활동량이 었으며 약 82%정도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요인은두군 모두 연령, BMI, 수축기 혈압임을 알 수 있었으며 혈청총콜레스테롤과 LDL-cholesterol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BMI, 나이, 수축기혈압, 활동량의 순이었다.
- 본 연구에서 비채식인의 혈청지질, 혈당, 혈압 수준은 평균적으로는 정상범 위에 속하였으나 혈청 총 콜레스테롤, LDL- cholesterol, 동맥경화지수, 혈압 등이 비 채식 인이 채식 인에비 해 유의 적 으로 높았고(p<0.05) 정 상범 위 를 벗어 난 사람의비 율도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p<0.05) 연령 증가와 함께 그러한 현상이 두드러 지 게 나타났다. 또한 본연구와 동일한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19)에서 비채식인이 고콜레스테롤 혈증의 빈도는 1.
- 본 연구에서는 HDL-cholesterol의 비 정 상자는 두군 간에유의적 인 차이를 보이지는 않았으나 비정상자의 비율이 채식 인이 비 채식 인에 비해 많았으며 채식 인은 30대와 50대, 비채식 인은 60대가 정 상수준보다 낮은 사람이 비교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러 선행연구(27-29)들에서는 이러한 결과는 HDL-cholesterol의 운반 비율의 차이 때문이라고 하였다.
- 비 채식 인은 연령, BMI, 수축기 혈압, 활동량이 었으며 이것은 혈청 총콜레스테롤 수준을 약 81%정도 설명 할 수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채식인에서는 연령, BMI, 수축기혈압, 활동량이 었으며 약 82%정도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심혈관 질환에 영향을 미치는요인은두군 모두 연령, BMI, 수축기 혈압임을 알 수 있었으며 혈청총콜레스테롤과 LDL-cholesterol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는 BMI, 나이, 수축기혈압, 활동량의 순이었다.
- 05). 수축기혈압 140 mmHg를 기준으로 할 때 채식 인은 2.9%, 비 채식 인은 17.4%가 비정상이었으며 비채식인이 유의적으로 높은빈도를 나타내었고(p<0.05) 특히 50대, 60대 비 채식 인은 유의적으로 높은 빈도를 나타내었다(p<0.05).
-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알아보기위하여 다중회귀분석한 결과 연령과 BMI가 혈청 총콜레스테롤과 LDL-cholesterol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식사형태의 차이가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60대의 채식인과 비채식인에서 BMI와 연령이 같은 사람을 각각 7명씩 선발하여 t-test 에 의해 신체 계측치와 혈중 지질농도, 혈당, 혈압을 비교한결과는 Table4, 5와 같다.
- 나타났다. 심혈관질환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두군 모두 연령, BMI, 활동량이었다. 이로 미루어 볼때 연령이 증가할수록 BMI가 높을수록 활동량이 적을수록 심 혈관질환에 걸 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6%이 었다. 연령, 체주 BMI, WHR, 체지방 함량은 채식 인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p<0.05) 채식 인의평균 채식기간은 13.2년이었다. 조사대상자의 혈중지질 수준은 채식인과 비채식인이 중성지방은 각각 136.
- 심혈관질환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두군 모두 연령, BMI, 활동량이었다. 이로 미루어 볼때 연령이 증가할수록 BMI가 높을수록 활동량이 적을수록 심 혈관질환에 걸 릴 확률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 이와 같이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들의 비정상자의 분포를관찰한 결과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비채식 인이 채식 인에 비해 혈청 총콜레스테롤, LDL-cholesterol, 동맥경화 지수에서유의적으로 높은 빈도를 보였다(p<0.05).
- 2년이었다. 조사대상자의 혈중지질 수준은 채식인과 비채식인이 중성지방은 각각 136.7±87.4 mg/dL, 130.5±63.9 mg/dL였고 혈청 총콜레스테롤은 각각 161.4 ±33.3 mg/dL, 189.6 ±33.6 mg/dL였다. LDL-cholesterole각각 86.
- 따라서 식사형태의 차이가 심혈관질환 위험인자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기 위하여 60대의 채식인과 비채식인에서 BMI와 연령이 같은 사람을 각각 7명씩 선발하여 t-test 에 의해 신체 계측치와 혈중 지질농도, 혈당, 혈압을 비교한결과는 Table4, 5와 같다. 채식 인과 비 채식 인에 있어서 연령와 BMI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 채식인에서 혈청 총콜레스테롤, 수축기혈압, 동맥경화 지수, 혈당이 비 채식 인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낮았다. 앞으로 더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겠지만 채식을 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사료되어진다.
- 혈청 총콜레스테롤과 LDL-cholesterol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알아보기 위하여 다중 회귀 분석한 결과 혈청 총콜레스테롤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는 채식인에 서는 연령, BMI, 수축기혈압으로 약 22%를 설명하였고 비채식인에서는 연령, BMI, 수축기혈압, 활동량으로 약 81%를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비채식인은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혈청 총콜레스테롤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는 채식 인에서는 연령, BMI, 수축기혈압이었으며 이것은 혈청 총콜레스테롤 수준을 약 22%정도 설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 채식 인은 연령, BMI, 수축기 혈압, 활동량이 었으며 이것은 혈청 총콜레스테롤 수준을 약 81%정도 설명 할 수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 3배나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따라서 채식위주의 식습관은 연령이 증가 하여도 심혈관 질환관련 위험 인자 수준을 비 채식 인에 비해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되 며 앞으로 채식인에 대한 보다 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 혈당이 비 채식 인에 비하여 유의적으로 낮았다. 앞으로 더많은 연구가 이루어져야겠지만 채식을 하면 심혈관 질환 위험도가 낮은 것으로 사료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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