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rind out the prevalence of occupational musculoskeletal disorders among workers in manufacturing industries, so that the result could provide basic data necessary to prevent musculoskeletal disorders. Information on general characteristics, occupational c...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rind out the prevalence of occupational musculoskeletal disorders among workers in manufacturing industries, so that the result could provide basic data necessary to prevent musculoskeletal disorders. Information on general characteristics,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and musculoskeletal symptoms were obtained by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between October and November in 2002, from 345 workers in Kim-hae and Ulsan, Kyung-nam province. The data were analyzed for chi-square test by using SPSS NVIN 10.0 program. The results are as follows: According to the self-reports, among musculoskeletal symptoms complain on shoulders are topping for 50.4%, low back is followed for 40.6%, leg/foot 35.7%, neck 34.5%, wrist/hand/finger 30.1%, and arm 24.3%. According to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prevalence by anatomical site, about neck pains 119 subject, occupational satisfaction is 62,6% in moderate group, work shift is 71.8% in no work shift group, each significant high. Symptom complain rate of 104 patients who complained on wrist, hand and finger pain is significantly related that 36.5% below 5 years and 36.5% above 15 years have been worked group. And each of them are significantly related 77.9% in labor workers group, 70% in no work shift group, 54.8% in frequent transfer group. Among 140 subjects who have back pain, that is significationtly reported on 37.1% below 5 years and 37.9% above 15 years and 60.0% moderate satisfied occupation group have been worked group. Therefore, some efforts should be proceeded such as improvement of working condition, flexibility for changing work, more pleasant and better working environment, and etc.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rind out the prevalence of occupational musculoskeletal disorders among workers in manufacturing industries, so that the result could provide basic data necessary to prevent musculoskeletal disorders. Information on general characteristics,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and musculoskeletal symptoms were obtained by a self-administered questionnaire between October and November in 2002, from 345 workers in Kim-hae and Ulsan, Kyung-nam province. The data were analyzed for chi-square test by using SPSS NVIN 10.0 program. The results are as follows: According to the self-reports, among musculoskeletal symptoms complain on shoulders are topping for 50.4%, low back is followed for 40.6%, leg/foot 35.7%, neck 34.5%, wrist/hand/finger 30.1%, and arm 24.3%. According to occupational characteristics prevalence by anatomical site, about neck pains 119 subject, occupational satisfaction is 62,6% in moderate group, work shift is 71.8% in no work shift group, each significant high. Symptom complain rate of 104 patients who complained on wrist, hand and finger pain is significantly related that 36.5% below 5 years and 36.5% above 15 years have been worked group. And each of them are significantly related 77.9% in labor workers group, 70% in no work shift group, 54.8% in frequent transfer group. Among 140 subjects who have back pain, that is significationtly reported on 37.1% below 5 years and 37.9% above 15 years and 60.0% moderate satisfied occupation group have been worked group. Therefore, some efforts should be proceeded such as improvement of working condition, flexibility for changing work, more pleasant and better working environment, and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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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제조업체 근로자들의 특정부위가 아닌 전신을 평가대상으로 하여 근골격계 질환이 인체의 어느부위에 더 많은 유병을 보이는지를 조사함으로서 향후 제조업체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 발생을 예방하는데 기초자료로 제공하고자한다.
제안 방법
본 연구를 위하여 작성된 설문지는 연구대상자의 근골격계 증상에 관한 설문은 노동부에서 제시한 근골격계 증상 설문조사표 제2000-72호(노동부 2000) 본 연구에 맞도록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만든 자기기 입식 설문지를 이용하였다.
설문지의 수집은 2002년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연구원들이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해당 근로자에게 작성요령을 주지시킨 다음 근로자 자신이 직접 설문지를 작성하게 하여자료를 수집하였다.
자료의 분석은 연구대상자 전체에 대한 일반적인 특성과 직업적 특성들에 대하여는 빈도를 분석하고, 목, 어깨, 팔/팔꿈치, 손/손목/손가락, 허리, 다리/발 등의 신체부위별로 유병률을 구하였다. 일반적 및 직업적 특성들에 따른 유병률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x-검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한 관심이 중대되고 있다. 작업관련성 근골격계질환의 특성상 산재보상이라는 사후관리만으로 한계를 판단한 후 근골격계질환의 예방에 대한 법제화 둥 다각적인 예방대책을 수립하였다.
대상 데이터
경상남도 김해 및 울산지역에 소재하는 자동차 및 조립 둥의 제조업체 중 설문이 가능한 업체를 임의로 선정하여 2002 년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질환호소유무에 관계없이 현재 재직중인 제조업체 근로자 500명을 무작위로 추출하여 연구원들이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고, 이들중 조사거부 및 설문작성 내용이 불충분한 설문을 제외한 남자 266명, 여자 79명으로 총 345명을 연구대상자로 선정하였다.
제조업체 근로자의 직업관련성 근골격계 질환 유병율에 관한 연구를 위하여 경상남도에 소재하고 있는 제조업체자 345명을 대상으로 2032년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설문조사를 통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데이터처리
구하였다. 일반적 및 직업적 특성들에 따른 유병률과의 관련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x-검정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통계처리는 SPSS 10.
성능/효과
1. 연구대상자의 근골격계 질환 발생부위별 중상 호소율은 어깨가 50.4%로 가장 높았고, 허리가 40.6%, 다리 및 발이 35.7%, 목이 34.5%, 손목과 손 및 손가락이 30.1%, 팔이 24.3%순 이었다.
2. 일반적인 특성에 따른 발생부위별 유병율은 목의 증상호소자 119명중, 흡연습관은 흡연 군에서 65.5%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어깨의 증상호소자 174명중, 남성에서 71.8%로 유의하게 높았다. 팔의 중상호소자 84명중 남성이 69.
3. 직업적 특성에 따른 발생부위별 유병률에서, 목의 증상호소자 119명중 중상호소율은, 직업만족도는 보통군에서 62.6%, 근무형태는 상근군이 71.8%로 각각 유의하게높았다. 팔의 증상호소자 S4 명중 중상호소율은, 근무기간은 5년이하의 근무군 %.
운동습관은 운동을하지 않는 군에서 유병률이 높았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규칙적인 식사는 한다가 64.7%, 그렇지 않다가 35.3%로 규칙적인 식사를 하지 않는군에서 낮은 경향을 보였으며, 수면시간은 적게 수면을 취하는 군에서 낮은 경향이 있었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운동습관은 운동을 하지 않는 군에서 유병률이 높았으나 유의하지 않았다. 규칙적인 식사는 한다가58.5%, 그렇지 않다가41.5%로규칙적인 식사를하는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5). 7시간 미만 수면을 취하는 군이 48.
허리의 증상호소율은 음주군이 금주군에 비해, 15년 이상의 근무군과 5년미만의 근무군이 5~9년과 10~14년 근무군에 비해, 직업만족은 보통이 대체로 만족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다리 및 발의 중상 호소율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군이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3%로 유의하게 높았다. 다리 및 발의 중상호소자 123명중 남성이 70.7%, 유의하게 높았으며, 규칙적인 식사는 하는 군에서 58.5%로유의하게 높았다.
다리 및 발의 증상호소율은 증상호소자 123명중, 연령이 높을수록 증가하였으나 유의하지 않았으며, 성별은 남성이 70.7%, 여성이 29.3%로 남성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5). 체질량지수는 정상군인 20 24kg/m2에서 높았으나 유의하지 않았다.
목의 중상호소율은 증상호소자 119명중, 흡연습관은 흡연군이 65.5%, 금연군이 345%로 흡연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P<0.01). 운동습관은 운동을하지 않는 군에서 유병률이 높았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산업체 근로자들의 근무 중에 발생될 수 있는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유병율을 조사하기 위해 노동부의 정의에 의한 자각증상 호소율을 조사한 바, 어깨 50.4%, 허리 40.6%, 다리 및 발 35.7%, 목 34.5%, 손목과 손 및 손가락 30.1%, 팔 24.3%의 순으로 자각증상 유병률을 보여 은행창구 작업자에서 부위별 자각증상 유병률이 어깨 43.9~51.4%, 허리 31.8-38.3%, 목 31.3-38.0%, 손손목 16.5-21.7%, 손가락 8, 8-13.6% 순으로 자각증상을 호소하여 본 연구의 순과일치하는 경향을 보였다(임상혁 등, 1997). 또한 음악가에서 부위별자각증상유병률이 어깨 59.
본 연구에서는 연구대상의 일반적 및 직업적 요인들에 따른 자각중상호소와의 관련성을 보기위해 단변량분석을 한 결과, 목의 중상 호소율은 흡연군이 금연군에 비해, 직업만족도가 보통인 군이 대체로 만족인 군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어깨의 중상 호소율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상근이 2교대 근무군에 비하여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팔의 중상 호소율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기혼자 군이 미혼자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으며, 15년 이상의 근무군이 5년 미만의 근무군에 비해, 생산직이 사무직에 비해, 상근이 2교대근무군에 비해, 그리고 이동이 많은 자세군이 선 자세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팔의 중상 호소율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기혼자 군이 미혼자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으며, 15년 이상의 근무군이 5년 미만의 근무군에 비해, 생산직이 사무직에 비해, 상근이 2교대근무군에 비해, 그리고 이동이 많은 자세군이 선 자세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손목과 손 및 손가락의 중상 호소율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5년 미만의 근무군과 15년 이상의 근무군이 5~9년간의 근무군에 비해, 생산직이 사무직에 비해, 상근이 2교대 근무군에 비해, 그리고 이동이 많은 자세군이 선 자세군과 앉은 자세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허리의 증상호소율은 음주군이 금주군에 비해, 15년 이상의 근무군과 5년미만의 근무군이 5~9년과 10~14년 근무군에 비해, 직업만족은 보통이 대체로 만족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4%로 각각유의하게 높았다. 손목과 손 및 손가락의 중상호소자 104명중 증상호소율은 , 근무기간은 5년이하의 군에서 36.5%와 15년이상군이 36.5%, 업무형태는 생산직군이 77.9%, 근무형태는 상근이 70.2%, 작업자세는 이동이 많은 군에서 54.8%로 각각 유의하게 높았다. 허리의 증상호소자 140명중 증상호소율은 , 근무기간이 5년이하군 37.
5%로 기혼자에서각각 유의하게 높았다. 손목과 손 및 손가락의 증상호소자 104명중, 남성이 69.2%로 유의하게 높았으며, 허리의 증상호소자 140명중 음주습관은 음주군이 89.3%로 유의하게 높았다. 다리 및 발의 중상호소자 123명중 남성이 70.
어깨의 증상호소율은 증상호소자 174명중,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도 중가하였으나 통계학적으로 유의하지 않았으며, 성별은 남성이 71.8%, 여성이 28.2%로 남성에서 유의하게 높았다(p<0.05). 체질량지수는 정상군인 20 24kg/m2에서 높았으나 유의하지 않았고, 음주습관은 음주군에서 높았으나 유의하지 않았다.
연구대상자의 근골격계 질환 발생부위 별 유병실태를 Table 3과 같이 신체부위에 따라 살펴보면, 어깨가 50.4%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허리가 40.6%, 다리 및 발이 35.7%, 목이 34.5%, 손목과 손 및 손가락이 30.1%, 팔이 24.3%의 순으로 나타났다.
4%의 순이었다. 직업 만족도는 보통이라고 응답한 근로자가 55.1%으로 가장 많았고, 대체로 만족한다는 근로자는 33.3%, 대체로 불만족 한다는 근로자는 5.2%, 매우 만족이 3.5%, 매우 불만족이 2.9%의 순으로나타났다.
작업자세는 이동이 많은 군에서 높았으나 유의하지 않았다. 직업만족도는 대체로 만족군이 26.1%, 보통군이 62.6%, 대체로 불만족군이 7.6%, 매우 불만족군이 4.2%로 보통군에서 유의하게 높았다 (p<0.01).
05). 직업만족도는 대체로 만족이 28.6%, 보통이 60.0%, 대체로 불만족이 7.9%, 매우 불만족이 3.6%로 보통군에서 유병율이 유의하게 높았다(p<0.05).
높았다. 팔의 중상 호소율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기혼자 군이 미혼자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으며, 15년 이상의 근무군이 5년 미만의 근무군에 비해, 생산직이 사무직에 비해, 상근이 2교대근무군에 비해, 그리고 이동이 많은 자세군이 선 자세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손목과 손 및 손가락의 중상 호소율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5년 미만의 근무군과 15년 이상의 근무군이 5~9년간의 근무군에 비해, 생산직이 사무직에 비해, 상근이 2교대 근무군에 비해, 그리고 이동이 많은 자세군이 선 자세군과 앉은 자세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8%로 유의하게 높았다. 팔의 중상호소자 84명중 남성이 69.0%, 결혼상태는 기혼자가 84.5%로 기혼자에서각각 유의하게 높았다. 손목과 손 및 손가락의 증상호소자 104명중, 남성이 69.
8%로 각각 유의하게높았다. 팔의 증상호소자 S4 명중 중상호소율은, 근무기간은 5년이하의 근무군 %.5%과 15년 이상이 근무군이 38.1%, 업무형태는 생산직이 81.0%, 근무형태는 상근군이 67.9%, 작업자세는 이동이 많은 군에서 52.4%로 각각유의하게 높았다. 손목과 손 및 손가락의 중상호소자 104명중 증상호소율은 , 근무기간은 5년이하의 군에서 36.
손목과 손 및 손가락의 중상 호소율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5년 미만의 근무군과 15년 이상의 근무군이 5~9년간의 근무군에 비해, 생산직이 사무직에 비해, 상근이 2교대 근무군에 비해, 그리고 이동이 많은 자세군이 선 자세군과 앉은 자세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허리의 증상호소율은 음주군이 금주군에 비해, 15년 이상의 근무군과 5년미만의 근무군이 5~9년과 10~14년 근무군에 비해, 직업만족은 보통이 대체로 만족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다리 및 발의 중상 호소율은 남성이 여성에 비해,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군이 그렇지 않은 군에 비하여 유의하게 높았다.
8%로 각각 유의하게 높았다. 허리의 증상호소자 140명중 증상호소율은 , 근무기간이 5년이하군 37.1%과 15년이상군이 37.9%, 직업만족도는 보통군에서 60.0%로 각각 유병율이 유의하게 높았다.
후속연구
결론적으로, 사업장에서의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관리방안으로 근무형태 개선과 작업변경 또는 작업전환의 유동성, 보다 쾌적하고 개선된 작업 환경의 제공 및 사업장내 물리치료실의 활성화 등에 대한 노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사료되며, 본연구가 향후 산업체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 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기초자료로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상과 같이 직업관련성 근골격계 질환 발생부위별 유병실태와 일반적 · 직업적 특성에 따른 근골격계 질환의 발생부위별 유병률 고려해 볼 때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중상호소에 따른 예방차원으로 사업장에서의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관리방안으로 근무형태 개선과 작업변경 또는 작업전환의 유동성, 보다 쾌적하고 개선된 작업 환경의 제공 등의 노력이 있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또한 손상방지 및 근력향상 등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것이
한편 본 연구의 제한점으로는 공정에 대한 사전파악과 연구대상 선정에 대한 미흡한 점이 있으며, 또한 근로자들의 주관적인 증상호소만을 이용하여 진단의 정확성이 떨어지는 한계가 있는데 이는 이학적 검사와 인간공학적 평가도구와 같이 병행하여 보완되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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