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offer basic data concerning the prevention of obesity for obese children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self-efficacy and the degree of performance on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 Method: The subjects were 148 fourth to sixth grade element...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offer basic data concerning the prevention of obesity for obese children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self-efficacy and the degree of performance on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 Method: The subjects were 148 fourth to sixth 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Gwang-ju, Korea during the period from September 10 to September 25, 2001.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by using the SPSS program. Result: The relationship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and self-efficacy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eating time(F=5.338, p=.006). The relationship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and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grade(F=5.615, p=.005), eating time(F=8.591, p=.000), concern about weight control(F=3.915, p=.022), experience of weight control(t=7.632, p=.006).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 was 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self-efficacy(r=.537, p=.000). Self-efficacy(27.6%) was the highest factor predictor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 of obesity students. In addition to eating time, concern about weight control, explained for 33.3% in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 Conclusion: Results of this study point to self-dfficiency as a major factor in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 of childhood obesity.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re is a reason to develop a health program to promote self-efficiency.
Purpos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offer basic data concerning the prevention of obesity for obese children to identif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ir self-efficacy and the degree of performance on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 Method: The subjects were 148 fourth to sixth grade elementary school students in Gwang-ju, Korea during the period from September 10 to September 25, 2001. The collected data were analyzed by mean, standard deviation, t-test, ANOVA,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 and Stepwise Multiple Regression by using the SPSS program. Result: The relationship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and self-efficacy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eating time(F=5.338, p=.006). The relationship between general characteristics of subjects and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 were significant differences according to grade(F=5.615, p=.005), eating time(F=8.591, p=.000), concern about weight control(F=3.915, p=.022), experience of weight control(t=7.632, p=.006).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 was showed significant positive correlations with self-efficacy(r=.537, p=.000). Self-efficacy(27.6%) was the highest factor predictor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 of obesity students. In addition to eating time, concern about weight control, explained for 33.3% in health promoting lifestyle profile. Conclusion: Results of this study point to self-dfficiency as a major factor in the health promoting behavior of childhood obesity. According to the results of this study, There is a reason to develop a health program to promote self-efficienc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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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학령기 비만아동의 자기효능감과 건 강증진 생활양식과의 관계를 알아보고, 이를 학령기 비만아동 들의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학령기 비만아동의 자기효능감 정도와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를 알아보고, 자기효능감과 건강증진 생활 양식 수행 정도간의 관계성을 규명하기 위한 서술적 상관관계 연구이다.
본 연구는 학령후기 비만아동의 자기효능감과 건강증진 생활양식과의 관계를 알아보고, 이를 학령후기 비만아동들의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과 건강증진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시도하였다.
제안 방법
본 연구는 구조화된 질문지를 사용하였으며, 질문지의 내용은 일반적 특성과 식생활 형태 24문항, 자기효능감 30문항, 건강증진 생활양식 49문항으로 구성된 총 103문항이다.
본 연구에서는 구조화된 질문지로 2001년 9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초등학생 4, 5, 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하였다. 본 조사는 2001년 9월 10일부터 9월 25일까지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6개 초등학교 보건실에 비치된 2001년 5월에 시행한 신체검사 결과 비만에 속한 학생 160명을 선정하여 연구보조자 간호사 1인, 본 연구자와 보건교사가 신장과 체중을 측정한 후 160명중 비만에 속한 학생 158명에게 준비된 질문지를 주고 질문에 답하도록 한 후 회수하였다.
대상 데이터
본 연구대상자를 초등학교 4-6학년으로 제한한 것은 바로 초등학교 4-6학년 시기가 사춘전기, 사춘기에 직면하는 시기로서 그보다 낮은 다른 학년에 비해 정서적, 대인관계적으로 보다 민감하고 건강개념과 행위가 형성되는 시기이다. 따라서 본 연구자는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6개 초등학교 4-6 학 년을 대상으로 신체검사 결과 비만에 속하는 148명을 편의표집하였으며, “실측체중-신장별 표준체중"을 신장별 표준체중으로 나눈 백분율을 판정기준으로 하여 비만도가 20% 이상인 아동으로 본 연구목적을 이해하고 참여를 허락한 아동을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구조화된 질문지로 2001년 9월 3일부터 9월 7일까지 초등학생 4, 5, 6학년 30명을 대상으로 예비조사를 하였다. 본 조사는 2001년 9월 10일부터 9월 25일까지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6개 초등학교 보건실에 비치된 2001년 5월에 시행한 신체검사 결과 비만에 속한 학생 160명을 선정하여 연구보조자 간호사 1인, 본 연구자와 보건교사가 신장과 체중을 측정한 후 160명중 비만에 속한 학생 158명에게 준비된 질문지를 주고 질문에 답하도록 한 후 회수하였다. 질문지 작성에는 평균 20-30분이 소요되었으며, 질문지 148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본 조사는 2001년 9월 10일부터 9월 25일까지 광주광역시에 소재하고 있는 6개 초등학교 보건실에 비치된 2001년 5월에 시행한 신체검사 결과 비만에 속한 학생 160명을 선정하여 연구보조자 간호사 1인, 본 연구자와 보건교사가 신장과 체중을 측정한 후 160명중 비만에 속한 학생 158명에게 준비된 질문지를 주고 질문에 답하도록 한 후 회수하였다. 질문지 작성에는 평균 20-30분이 소요되었으며, 질문지 148부를 최종분석에 사용하였다.
데이터처리
· 대상자의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였다.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및 비만도는 빈도와 백분율로 산출 하였다.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 정도와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와의 차이는 t-test와 ANOVA로 분 석하였다.
· 대상자의 자기효능감 및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분석하였다.
· 대상자의 자기효능감과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와의 상관관계는 Pearson ' s Correlation으로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정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자기효능감과 일반적 특성 중 학년, 식사시간, 체중조절 경험 유무, 체중조절 관심 정도를 독립변수로 표준화 시켜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예측변인은 자기효능감으로 건강 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를 27.
대상자의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정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자기효능감과 일반적 특성 중 학년, 식사시간, 체중조절 경험 유무, 체중조절 관심 정도를 독립변수로 표준화 시켜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예측변인은 자기효능감으로 건강 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를 27.
이론/모형
Walker et al.(1987)이 개발한 건강증진 생활양식(HPLP) 측정도구를 김민회(2000)가 비만아동에게 적합하게 수정·보완 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자기효능감을 즉정하기 위해 사용한 도구는 Sherer & Maddux(1982)가 개발하고 김민회(2000)가 비만아동에게 적합하게 수정보완한 도구를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 대상자의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는 평균 3.94점이었고, 건강증진 생활양식 하위영역별 점수는 자아실현 영역(4.24점)이 가장 높았으며, 식습관 영역(3.기점)이 가장 낮 았다.
· 대상자의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예측변인은 자기효능감으로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를 27.6% 설명하였고, 여기에 식사시간, 체중조절 관심정도를 추가하면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를 33.3%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대상자의 자기효능감 정도는 평균 3.96점이었고, 자기효능감 하위영역별 점수는 자아실현 영역(4.11 점)이 가장 높았으며, 운동 영역(3.73점)이 가장 낮았다.
· 대상자의 자기효능감과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와의 관계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r=.537, p=.000).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는 학년(F=5.615, p=.005), 식사시간(F=8.591, p=.000), 체중조절 관심 정도(F=3.915, p=.022), 체중조절경험 유무(F=7.632, p=.006)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 정도는 식사시간(F=5.338, p=.006)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식사시간에 따른 자기효능감 정도는 매우 규칙적인군(4.
1%이었다. 가족의 외식횟수는 월 1회가 36.5%, 월 2-3회가 27.0%로 외식의 종류는 한식 31.5%, 양식 21.9%, 패스트푸드 11.6%, 중식 8.9% 순이었다. 대상자의 80.
대상자의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정도에 영향을 주는 요인은 자기효능감과 일반적 특성 중 학년, 식사시간 체중조절 경험 유무, 체중조절 관심 정도를 독립변수로 표준화 시켜 단계적 다중회귀분석을 하였다.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예측변인은 자기효능감으로 건강 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를 27.6% 설명하였고, 여기에 식사시간을 추가하면 31.3%, 체중조절 관심 정도를 추가하면 33.3% 로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를 설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비만아동의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설명하는 데 있어서 자기효능감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변인임을 시사해 준다.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하위영역별로 보면, 자아실현 영역이 평균 4.24점으로 가장 높았고, 운동 영역 4.19점, 대인관계 영역 3.86점, 건강생활습관 영역 3.78점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행 정도가 가장 낮은 영역은 식습관 영역으로서 평균 3.71점 이었다. 이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허은희(1998)의 연구에서 자아실현 영역의 수행력이 가장 높게 나타난 결과와 일치하였으며, 군장병을 대상으로 한 박계화(1994)의 연구와 근로자를 대상자로 한 이태화(1990)의 연구와도 일치하였다.
9% 순이었다. 대상자의 80.2%가 일주일에 4회 이하의 군것질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TV 시청시간은 2시간 미만이 63.7%로 나타났다. 동거 가족은 핵가족이 94.
대상자의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는 평균 3.94점이었으며, 건강증진 생활양식을 하위영역별로 보면, 자아실현 영역이 평균 4.24점으로 가장 높았고, 운동 영역 4.19점, 대인관계 영역 3.86점, 건강생활습관 영역 3.78점 순으로 나타났으며, 수행 정도가 가장 낮은 영역은 식습관 영역으로서 평균 3.기점이었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자기효능감 정도는 식사시간(F=5.338, p=.006)에서만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식사시간에 따른 자기효능감 정도는 매우 규칙적인군(4.
본 연구 결과 대상자의 하위영역별 자기효능감에서 자아실현 영역이 4.11점으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는 비만아동을 대상으로 한 김민회(2000)의 연구에서 식습관 영역의 자기효능감 정도가 가장 높게 나타난 결과와는 일치하지 않았다 이는 김민회(2000)의 연구 대상자가 비만아동을 위한 튼튼이 캠프에 참가한 아동 중 중등도 비만이상의 아동이 선정되었던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비만도에 따른 자기효능감 정도를 파악하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사료된다.
비만아동의 자기효능감과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와 관계를 분석한 결과 유의한 관계(r=.537, p=.000)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2>.
80점)보다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 행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식사시간에 따른 건강증진 생활양 식 수행 정도는 식사시간이 매우 규칙적인군(4.16점), 규칙적인군(4.04점)이 불규칙적인군(3.66점)보다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체중조절 관심 정도에 따른 건강 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는 관심이 많다군(4.
80점)보다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 행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식사시간에 따른 건강증진 생활양 식 수행 정도는 식사시간이 매우 규칙적인군(4.16점), 규칙적인군(4.04점)이 불규칙적인군(3.66점)보다 건강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가 높게 나타났다. 체중조절 관심 정도에 따른 건강 증진 생활양식 수행 정도는 관심이 많다군(4.
7%로 나타났다. 아침식사는 49.0%가 매일 먹고 있으며, 식사시간도 69.6%가 거의 규칙적인 식사를 하였고, 30.4%만이 불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식사속도는 33.8%만이 빠른 편이고, 식사형태는 채식 58.2%, 육식 41.8%이었고, 다식 45.9%, 소식 54.1%이었다. 가족의 외식횟수는 월 1회가 36.
후속연구
· 본 연구결과 비만아동들의 건강증진 생활양식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이 자기효능감으로 나타났으므로, 자기 효능감 증진 프로그램의 개발과 연구가 필요하겠다.
· 본 연구는 1개 도시 학령기 비만아동을 대상으로 하였으므로 모든 비만아동에게 일반화하기가 어려우므로 반복연구가 필요하겠다.
따라서 비만아동들의 건강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비만아동들의 자기효능감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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