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analyze forest vegetation of the Jangtaesan, Haetaesan, Ahnpyoungsan and Gubongsan in Daejeon. Employing the releve method of Braun-Blanquet, 76 plots were sampled. The communities were classified into Quercus mongolica community, Quercus variabilis community, and Pinus...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analyze forest vegetation of the Jangtaesan, Haetaesan, Ahnpyoungsan and Gubongsan in Daejeon. Employing the releve method of Braun-Blanquet, 76 plots were sampled. The communities were classified into Quercus mongolica community, Quercus variabilis community, and Pinus densiflora community. Average coverage rate was 85% in tree layer, 44% in subtree layer, 37% in shrub layer, 25% in herb layer, respectively. The importance values were 58.76 in Pinus densiftora, 44.86 in Quercus monegolica, 44.06 in Quercus variabilis, 33.00 in Quercus serrata, 18.73 in Rhus trichocarpa, 18.07 in Prunus sargentii. DBH range of most Pinus densiflora, Quercus mongolica and Quercus variabilis was between 5cm and 20cm. Therefore, Pinus densiflora, Quercus mongolica and Quercus variabilis will be dominant species in the study area for several more decades. Quercus mongolica community was distributed mainly on the north and east slope in a high-altitude and relative good nutrition condition. Querucus variabilis community was distributed mainly on the south slope in a middle-altitude and medium nutrition condition. Pinus densiflora community was distributed mainly in a low-altitude and poor nutrition condition.
This study was carried out to analyze forest vegetation of the Jangtaesan, Haetaesan, Ahnpyoungsan and Gubongsan in Daejeon. Employing the releve method of Braun-Blanquet, 76 plots were sampled. The communities were classified into Quercus mongolica community, Quercus variabilis community, and Pinus densiflora community. Average coverage rate was 85% in tree layer, 44% in subtree layer, 37% in shrub layer, 25% in herb layer, respectively. The importance values were 58.76 in Pinus densiftora, 44.86 in Quercus monegolica, 44.06 in Quercus variabilis, 33.00 in Quercus serrata, 18.73 in Rhus trichocarpa, 18.07 in Prunus sargentii. DBH range of most Pinus densiflora, Quercus mongolica and Quercus variabilis was between 5cm and 20cm. Therefore, Pinus densiflora, Quercus mongolica and Quercus variabilis will be dominant species in the study area for several more decades. Quercus mongolica community was distributed mainly on the north and east slope in a high-altitude and relative good nutrition condition. Querucus variabilis community was distributed mainly on the south slope in a middle-altitude and medium nutrition condition. Pinus densiflora community was distributed mainly in a low-altitude and poor nutrition con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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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도시림은 녹지 공간 중에서도 비중이 크고, 환경 보전 측면에서도 많은 영향을 미치므로 체계적인 분석이 요구된다.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대전광역시 도시림의 식생 구조 분석을 통해 녹지경관의 개선, 생태조경 및 효율적인 관리 방안의 기초를 제공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안평산.구봉산 일대의 산림 식생을 대상으로 식물사회학적 방법으로 산림 군락을 분류하고 임분 특성을 분석하였다. 76개조 사구를 분석한 결과, 산림군락은 신갈나무군락, 굴참나무군락, 소나무군락으로 구분되었으며, 피도는 교목층이 85%, 아교목층이 44%, 관목층이 37%, 초본층이 25%의 순으로 나타났다.
교목층의 수고는 Haga 측 고기에 의하여 측정하였으며, 출현종의 우점도는 Braun-Blanquet(1964)의 7단계 구분을 변형한 Dierssen(1990)의 9단계 구분법을 사용하였다. 또한 76개의 조사구 중 35개 조사구에서 흉고직경 2cm 이상의 수목을 대상으로 매목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입지환경 요인으로는 조사지의 방위, 경사 및 해발고를 측정하였다.
식생조사는 2003년 7월부터 9월까지 총 76개의 조사구(15mxl5m)를 설치하여, 조사구 내의 출현 종을 교목층, 아교목층, 관목층, 초본 층으로 구분하여 조사하였다. 교목층의 수고는 Haga 측 고기에 의하여 측정하였으며, 출현종의 우점도는 Braun-Blanquet(1964)의 7단계 구분을 변형한 Dierssen(1990)의 9단계 구분법을 사용하였다.
조사지 일대의 주요 우점종인 소나무, 신갈나무, 굴참나무, 졸참나무, 산벚나무, 때죽나무의 흉고#직경급별 크기 분포도를 작성하였다(Figure 2). 소나무와 신갈나무, 굴참나무는 흉고직경이 어린 개체와 큰 개체의 밀도가 낮고, 중간 개체의 밀도가 높은 정규분포의 밀도를 나타내고 있어 소나무와 신갈나무, 굴참나무가 상당기간 우점할 것으로 생각된다.
대상 데이터
안평산 .구봉산 지역을 대상으로 수행하였다. 장태산(해발 374m), 해 태산(해발 360m) 및 안평산(해발 470.
본 연구는 대전광역시 서구 내에 위치한 장태산.해태산.
본 연구는 대전광역시 서구에 위치하고 있는 장태산 . 해태산 .
이론/모형
Ordination 은 DCA(detrended correspondence analysis)를 사용하였으며 (Hill, 1979; Hill and Gauch, 1980) Ter Braak(1987) 의 CANOCOprogram을 이용하였다.
조사하였다. 교목층의 수고는 Haga 측 고기에 의하여 측정하였으며, 출현종의 우점도는 Braun-Blanquet(1964)의 7단계 구분을 변형한 Dierssen(1990)의 9단계 구분법을 사용하였다. 또한 76개의 조사구 중 35개 조사구에서 흉고직경 2cm 이상의 수목을 대상으로 매목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입지환경 요인으로는 조사지의 방위, 경사 및 해발고를 측정하였다.
산림군락의 특징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하여 흉고직경 2cm 이상의 매목 조사에서 얻은 자료를 이용하여 Curtis and Mclntosh(1951)의방법에 따라 중요치 (importance value)를 산출하였고, 흉고직경급을 분석하였다.
총 76개의 조사구에서 수집된 식생자료는 Ellenberg(1956)의 표작성법에 의하여 군락을 구분하였으며, 상재도표를 작성하여 군락간의 종조성을 비교하였다.
성능/효과
구봉산 일대의 산림 식생을 대상으로 식물사회학적 방법으로 산림 군락을 분류하고 임분 특성을 분석하였다. 76개조 사구를 분석한 결과, 산림군락은 신갈나무군락, 굴참나무군락, 소나무군락으로 구분되었으며, 피도는 교목층이 85%, 아교목층이 44%, 관목층이 37%, 초본층이 25%의 순으로 나타났다. DBH 2cm 이상의 수목을 대상으로 중요치를 분석한 결과 소나무가 58.
76개조 사구를 분석한 결과, 산림군락은 신갈나무군락, 굴참나무군락, 소나무군락으로 구분되었으며, 피도는 교목층이 85%, 아교목층이 44%, 관목층이 37%, 초본층이 25%의 순으로 나타났다. DBH 2cm 이상의 수목을 대상으로 중요치를 분석한 결과 소나무가 58.76, 신갈나무가 44.86, 굴참나무가 44.06, 졸참나무 33.00, 개옻나무 18.73, 산벚나무 18.07 등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흉고직경 급을 분석한 결과 소나무, 신갈나무, 굴참나무의 밀도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5cm 이하의 어린 개체와 20cm 이상의 큰 개체는 적고 5cm~20cm의 중간 개체가 많아 이들 종이 당분간 우점할 것으로 판단된다. Ordination 분석 결과 신갈나무군락은 해발고가 다소 높고 양료가양호한 동 .
교목층은 신갈나무가 우점하였고, 아교목층은 쪽동백이 우점하였다. 관목층은 신갈나무와 쪽동백이 우점하였고, 초본층은 둥굴레, 삽주, 쪽동백, 신갈나무, 고깔제비꽃 등이 출현 빈도가 높았다.
교목층의 평균 수고는 13m로 비교적 생장이양호하였으며, 평균 피도는 교목층 86%#아교목층 44%, 관목층 38%, 초본층 24%로 조사되었다
교목층의 평균 수고는 14m로 3개 군락중 수고가 가장 높았으며, 평균 피도는 교목층 86%, 아교목층 49%, 관목층 34%, 초본층 24%이고, 평균 출현종수는 26종(15~43종)이다.
대전시 서구에 위치한 장태산 및 해태산, 안평산 일대와 구봉산 지역의 산림 식생을 Ellenberg(1956)의 표작성법에 따라 분석한 결과, 신갈나무군락(#과 굴참나무군락(Quercus variabilis community'), 소나무군락(# densiflora #)으로 구분되었다(Table 1).
출현하였다. 본 조사에서 신갈나무군락은 해발고 180~401m(평균 274m)에 분포하였으며 조사구의 경사도는 평균 34#로 나타났다. 김효정 등(2004)은 계룡산 상부 지역의 연구에서 신갈나무군락의 구분종으로 신갈나무 외에 좁은단풍, 천남성, 용수염, 은분취 등이 나타난다고 보고하였는데, 본 조사에서 이들 종이 구분 종으로 출현하지 않은 것은 김효정 등(2004)은 해발고가 600m 이상인 지역을 대상으로 한 반면에 본 연구는 해발고 430m 이하의 지역을 대상으로 수행되었기 때문이라고 사료된다.
본 조사에서 신갈나무군락의 주요 군락 구분 종으로 신갈나무 외에 쪽동백, 둥굴레, 삽주, 고깔제비꽃 등이 나타났다. 교목층은 신갈나무가 우점하였고, 아교목층은 쪽동백이 우점하였다.
3개의 군락 중 해발고가 가장 낮고 경사가 가장 완만하게 나타났다. 조사 구당 평균 출현종수는 29종(16~46종)으로 군락 중 높은데, 이는 소나무군락에 참나무류가 침입하여 추이대의 효과가 나타난 것이라고 판단된다. 교목층의 평균 수고는 11m로 3개의 군락 중 가장 낮은데, 이는 소나무군락이 일부 능선부에 위치하여 생장상태가 불량하였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 판단된다.
조사지 산림의 흉고직경 2cm 이상 수목을 대상으로 중요치를 분석한 결과(Table 2), 소나무가 58.76으로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으로 신갈나무 44.86, 굴참나무 44.06, 졸참나무 33.00, 개옻나무 18.73, 산벚나무 18.07, 때죽나무 11.49, 쪽동백나무 10.66 등이다.
교목층의 평균 수고는 11m로 3개의 군락 중 가장 낮은데, 이는 소나무군락이 일부 능선부에 위치하여 생장상태가 불량하였기 때문에 나타난 결과라 판단된다. 평균 피도는 교목층 83%, 아교목층 40%, 관목층 38% 초본층 27%로 조사되었다. 타 군락에 비해 초본층의 피도가 다소 높게 나타난 것은 교목층과 아교목층의 피도가낮기 때문이라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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