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특히 산업체에서는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근로자의 직접 . 간접흡연이 건강에 심각 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고려하여 직장생활에서 흡연 행태에 관련된 요인들을 통제할 필요가 있으며, 그 대처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우선적인 과제는 근로자들의 흡연실태에 관한 기초자료를 조사하는 것이라고 하 겠다.
- 따라서 본 연구는 일지역 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흡연행태를 조사함으로써 금연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 본 연구는 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흡연행태를 알아보기 위하여 이루어진 서술적 조사연구로서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금연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제천지역 13개 산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 40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본 연구에 사용한 도구는 일반적 사항, 홉연습관, 흡연이유, 홉연지식, 홉연태도, 금연시도실태 및 지각된 건강상태 측정도구를 사용하였고, 자료수집 방법은 13개 기관에 연구자가 직접 방문하여 질문지를 배포하여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407부가 분석에 이 용되었다.
- 본 연구는 산업체 근로자의 흡연행태에 관한 기초자료를 알아보기 위하여 구조화된 질문지를 이용하여 이루어진 서술적 조사연구이다.
- 00). 즉, 과거흡연자가 홉연에 대해 가장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흡연자의 태도를 부정적인 것으로 전환시킬 수 있는 행위 변화 전략이 직장인 금연 프로그램에서 고려해야 함을 지적해 준 것이다. 과거흡연자, 흡연자, 비흡연자 간의 지각된 건강상태 차이를 검정한 결과 과거 흡연자의 지각된 건강상태 점수가 평균 15.
제안 방법
- 3)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흡연자, 과거흡연자, 흡연자간의 동질성을 검증한다.
- 4) 대상자의 흡연유형에 따른 흡연지식, 흡연태도, 지각된 건강상태와의 차이를 검증한다.
- 본 연구에 사용한 도구는 일반적 사항 8문항. 홉연 습관에 대한 8문항, 흡연이유에 관한 15문항, 금연관련 사항 5문항, 흡연지식에 관한 23문항, 흡연태도에 관한 19문항 및 지각된 건강상태에 관한 4문항 등 총 82문항으로 구성되었다.
- 자료수집 방법은 제천시 소재 22개 기관에 공문 발송 후 협조가 가능한 13개 기관에 연구자가 직접 방문 하여 연구목적을 설명하고 연구결과는 연구목적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대상자의 개인정보는 절대 비밀이 보장됨을 설명한 후 동의를 얻은 후 질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전체 503부가 회수되었으나 불성실한 응답을 한 질문지를 제외한 407부가 분석에 이용되었다.
- 본 연구에 사용한 도구는 일반적 사항 8문항. 홉연 습관에 대한 8문항, 흡연이유에 관한 15문항, 금연관련 사항 5문항, 흡연지식에 관한 23문항, 흡연태도에 관한 19문항 및 지각된 건강상태에 관한 4문항 등 총 82문항으로 구성되었다. 흡연지식을 측정하는 도구의 신뢰도는 Cronbach's a=.
대상 데이터
- 본 연구의 대상자는 지역사회 직장인의 금연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기초자료에 필요한 산업체 성 인근로자들의 흡연행태를 조사하기 위하여 13개 기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407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 자료수집 방법은 제천시 소재 22개 기관에 공문 발송 후 협조가 가능한 13개 기관에 연구자가 직접 방문 하여 연구목적을 설명하고 연구결과는 연구목적 이외에는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대상자의 개인정보는 절대 비밀이 보장됨을 설명한 후 동의를 얻은 후 질문지를 이용하여 자료를 수집하였다. 전체 503부가 회수되었으나 불성실한 응답을 한 질문지를 제외한 407부가 분석에 이용되었다.
- 본 연구는 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흡연행태를 알아보기 위하여 이루어진 서술적 조사연구로서 조직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한 금연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기초자료를 제공하기 위하여 시도되었다. 제천지역 13개 산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 40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본 연구에 사용한 도구는 일반적 사항, 홉연습관, 흡연이유, 홉연지식, 홉연태도, 금연시도실태 및 지각된 건강상태 측정도구를 사용하였고, 자료수집 방법은 13개 기관에 연구자가 직접 방문하여 질문지를 배포하여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407부가 분석에 이 용되었다. 자료 분석 방법은 SPSS PC 10.
데이터처리
- 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흡연율, 흡연습관, 홉연이유 및 금연시도 실태는 빈도와 백분율로, 흡연지식, 홉연태도 및 지각된 건강상태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흡연자, 과거 흡연자' 흡연자간의 동질성 검증은 Chi-square test 로, 그리고 대상자의 홉연유형에 따른 흡연지식, 흡연 태도, 지각된 건강상태와의 차이검증은 t-test로, 홉연 상태에 따른 지각된 건강상태 정도와의 차이 검증은 Chi-square test로 분석하였다.
- 제천지역 13개 산업체에 근무하고 있는 근로자 40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본 연구에 사용한 도구는 일반적 사항, 홉연습관, 흡연이유, 홉연지식, 홉연태도, 금연시도실태 및 지각된 건강상태 측정도구를 사용하였고, 자료수집 방법은 13개 기관에 연구자가 직접 방문하여 질문지를 배포하여 불성실한 응답을 제외한 407부가 분석에 이 용되었다. 자료 분석 방법은 SPSS PC 10.0 프로그 램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흡연율, 흡연습관, 흡연이유 및 금연시도실태는 빈도와 백분율로, 홉연지식, 흡연태도 및 지각된 건강상태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대상자의 흡연유형에 따른 비흡연자, 과거 흡연자 흡연자간의 동질성 검증은 Chi-square test 로, 그리고 대상자의 흡연유형에 따른 흡연지식, 흡연 태도, 지각된 건강상태간의 차이는 t-test로, 흡연상태 에 따른 지각된 건강상태와의 차이 검증은 Chi-square test로 분석하였다.
- 자료 분석방법은 SPSS PC 1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과 흡연율, 흡연습관, 홉연이유 및 금연시도 실태는 빈도와 백분율로, 흡연지식, 홉연태도 및 지각된 건강상태 정도는 평균과 표준편차로.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따른 비흡연자, 과거 흡연자' 흡연자간의 동질성 검증은 Chi-square test 로, 그리고 대상자의 홉연유형에 따른 흡연지식, 흡연 태도, 지각된 건강상태와의 차이검증은 t-test로, 홉연 상태에 따른 지각된 건강상태 정도와의 차이 검증은 Chi-square test로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 1. 대상자의 흡연율은 현재 홉연자가 64.0%로 나타났고, 과거 홉연자'는 19.1%, 비흡연자가 16.9% 이었다.
- 2. 흡연자의 항목별 흡연이유를 살펴보면 주로 '어떤 일에 화가 날 때 담배에 불을 붙인다', '어떤 일로 불안하고 긴장이 될 때 담배를 피우게 된다' 및 '기분이 울적하거나 걱정이 있을 때 담배를 피우게 된다' 등이었다.
- 3. 흡연자의 흡연습관을 살펴보면, 하루 흡연양은 11-20개피가 65.1%로 가장 많았으며, 직장에서 의 홉연율도 하루 11-20개피이하가 58.5%로 가장 많았다. 흡연기간은 5년 이상인 경우가 총 91.
- 4. 홉연자의 금연시도 경험에서 '있다가 78.2%이었고, 금연시도 횟수는 1-3회 미만이 67.2%로 가장 많았다. 가장 최근에 금연시도 경험에서는 금연기간이 1-3개월 미만이 61.
- 5. 대상자의 흡연지식 정도는 평균 17.62점이었고, 흡연 태도 정도는 평균 75.74점이었으며, 지각된 건강상태 정도는 12.27점이었다.
- 7. 흡연상태에 따른 지각된 건강상태와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4주전과 비교한 건강상태 변화仪2= 20.26, p=0.00G와 '일상적인 활동 수행 시 현재 건강상태 만족도'에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乂2= 15.47, p=0.050).
- 92점. 과 거흡연자 15.48점보다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으며(t=0.36, p=0.673), 홉연태 도 차이를 검정한 결과 유의한 차이가 있었고 (t = 5.29, P=0.000), 비흡연자 간의 지각된 건강상태 차이를 검정한 결과 과거 흡연자의 지각된 건강상태 점수가 평균 15.16점으로 비흡연자 12.75 점. 흡연자 9.
- 즉, 과거흡연자가 흡연 에 대해 가장 부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흡연자, 흡연자, 비흡연자간의 지각된 건강상태 차이를 검정한 결과 과거 흡연자의 지각된 건강상태 점수가 평균 15.16점으로 비흡연자 12.75점, 흡연자 9.80점보다 높았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6.47, p=0.00). 즉, 과거흡연자가 비흡연 자, 흡연자에 비해 지각된 건깅싱태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8>,
- 67). 과거흡연자, 흡연자, 비흡연자 간의 홉연태도 차이를 검정한 결과 과거홉연자의 태도 점수가 평균 76.29점으로 흡연자 71.29점. 비흡연자 74.
- 즉, 과거흡연자가 흡연 에 대해 가장 부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흡연자, 흡연자, 비흡연자간의 지각된 건강상태 차이를 검정한 결과 과거 흡연자의 지각된 건강상태 점수가 평균 15.16점으로 비흡연자 12.75점, 흡연자 9.80점보다 높았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6.47, p=0.00). 즉, 과거흡연자가 비흡연 자, 흡연자에 비해 지각된 건깅싱태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8>,
- 이는 금연을 하기 전에 금연의 필요성이나 금연이 가져다주는 유익성의 강조를 통하여 금연 의도로의 변화를 뒷받침해주는 결과이며, 금연하고자 하는 의지와 결심이 있을 때 금연프로그램 적용이 효과가 있음을 지적해주는 결과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본 연구에서 흡연자의 금연 노력은 평균 11.43점으로 금연노력 정도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앞으로의 금연사업이 금연으로의 행위 변화 전에 금연의 필요성, 금연이 개인에게 가져다주는 유익성의 강조를 통한 금연 의도의 변화가 절대적임을 보여주는 결과라 하겠 다.
- 74점이었다. 대상자의 지각된 건강상태 정도를 묻는 문항은 4문항 5점 척도로 최대 20점까지 가능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좋음을 의미하는데 평균 12.27점으로 지각된 건강상태 정도는 보통인 것으로 나타났다.
- 대상자의 흡연상태에 따른 지각된 건강상태 정도는 '4주전과 비교시 현재 건강상태 변화와(p=0.009) '일상적인 활동 수행 시 현재 건강상태'(p드0.050)에서 통계적으로 각각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표 9>.
- 대상자의 흡연유형에 따른 홉연지식, 흡연태도, 지각된 건강상태와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비흡연자의 흡연지식이 평균 16.10점으로 홉연자 15.92점, 과거흡연 자 15.48점보다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t=0.36, p=0.67). 과거 홉연자, 흡연자.
- 대상자의 흡연율은 '흡연자'가 64.0%, '과거 흡연자'가 19.1%, 그리고 '비홉연자는 16.9%로서 과거흡연 자까지 포함한다면 흡연에 노출된 비율은 매우 높았다. 이 결과는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사회연구원(2000)의 통계자료에서 제시된 우리나라 20세 이상인 성인 남자의 흡연율인 61.
- 대상자의 흡연율은 현재 흡연자가 64.0%, 과거 흡연자가 19.1%, 비흡연자가 16.9%이었다 <표 2>.
- 대상자의 흡연행태를 실펴보면 먼저 하루 흡연양은 11-20개피가 65.1 %로 가장 많았으며, 직장에서의 흡 연양도 하루 11-20개피이하가 58.5%로 가장 많게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남자 1일 평균 흡연양인 17개피와 일치하는 결과라고 볼 수 있다(한국보건사회연 구원, 2002).
- 6%로 가장 많았다. 몸이 아플 때의 흡연유무를 살펴보면 '흡연한다가 45.8%, '흡연하지 않는다가 54.2%로서 몸이 아파도 흡연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본 연구에서 흡연근로자와 비흡연 근로자간의 흡연지식, 흡연태도 및 지각된 건강상태와의 차이를 검정한 결과 흡연태도와 지각된 건강상태에서 각각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따라서 금연의지를 강화하려면 흡연에 대한 태도를 부정적으로 강화시키고 지각된 건강상태 수준을 향상시키는 중재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 과거 홉연자, 흡연자. 비흡 연자간의 홉연태도 차이를 검정한 결과 과거 흡연자의 태도 점수가 평균 76.29점으로 흡연자 71.29점, 비홉연자 74.64점보다 높았으며 통계적으로도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t=5.29, p=0.00). 즉, 과거흡연자가 흡연 에 대해 가장 부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흡연지식은 23문항으로 정답은 1점, 오답은。점으로 계산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흡연지식이 높음을 말하며, 흡연태도는 19문항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흡연에 대해 부정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지각된 건강상태는 4문항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좋음을 말한다.
- 00). 즉, 과거흡 연자가 비홉연자, 흡연자에 비해 지각된 건강상태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흡연자에 비해 지각된 건강상태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나 흡연자의 금연유도가 절실하다고 할 수 있다.
- 00). 즉, 과거흡연자가 흡연 에 대해 가장 부정적인 태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흡연자, 흡연자, 비흡연자간의 지각된 건강상태 차이를 검정한 결과 과거 흡연자의 지각된 건강상태 점수가 평균 15.
- 홉연태도. 지각된 건강상태와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비흡연자의 흡연지식이 평균 16.10점으로 흡연자 15.92점, 과거흡연자 15.48점보다 높았으나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는 없었 다(t=0.36, p=0.67). 과거흡연자, 흡연자, 비흡연자 간의 홉연태도 차이를 검정한 결과 과거홉연자의 태도 점수가 평균 76.
- 대상자의 흡연유형에 따른 흡연지식, 흡연태도. 지각된 건강상태와의 차이를 검증한 결과 비흡연자의 흡연지식이 평균 16.10점으로 흡연자 15.92점. 과 거흡연자 15.
- 흡연에 대한 지식을 묻는 문항은 총 23문항으로 맞으면 1점, 틀리면 0점으로 최대 23점까지이며, 대상자 의 흡연 지식은 평균 17.62점이었다. 흡연에 대한 태도를 묻는 문항은 총 19문항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흡연에 대한 태도는 부정적인 것을 말하는데, 대상자의 홉연태도 정도는 평균 75.
- 62점이었다. 흡연에 대한 태도를 묻는 문항은 총 19문항 5점 척도로 점수가 높을수록 흡연에 대한 태도는 부정적인 것을 말하는데, 대상자의 홉연태도 정도는 평균 75.74점이었다. 대상자의 지각된 건강상태 정도를 묻는 문항은 4문항 5점 척도로 최대 20점까지 가능하며 점수가 높을수록 건강상태가 좋음을 의미하는데 평균 12.
후속연구
- 7%보다도 더 높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들의 연구에서 흡연율이 높은 이유는 직장과 사회에서 증가되고 있는 스트레스가 흡연율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하고 있어 앞으로 금연을 유도하기 위한 동기유발과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를 포함한 금연프로그램 개발 및 적용이 요구된다고 하겠다.
- 이상의 연구결과를 기초로 흡연지식, 흡연태도 및 지각된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에 대한 검증을 통하여 개인 차원과 환경 차원에서의 금연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이루어질 것과 산업체에서는 과거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금연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환경조성 및 흡연예방사업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직장을 금연 건물로 지정하여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해야 하며, 스트레스로 인한 흡연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스트레스 관리방안을 포함하는 금연프로그램 효과를 검증할 것을 제언한다.
- 이상의 내용을 종합하면 금연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려면 산업체 흡연근로자의 금연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흡연에 대한 부정적인 태도를 강화하고, 흡연이 건강상태를 현저하게 저하시키므로 우선 대상자 측면에서 금연의도를 높이고 스스로 금연에 적극적으로 침여시키는 것과 사업주는 금연에 대한 실천의지로서 금연의도에 영향을 미치는 흡연지식, 부정적 흡연태도 및 건강상태를 향상시켜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적용해야 할 것이다.
- 이상의 연구결과를 기초로 흡연지식, 흡연태도 및 지각된 건강상태에 영향을 미치는 변인에 대한 검증을 통하여 개인 차원과 환경 차원에서의 금연프로그램 개발과 적용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가 이루어질 것과 산업체에서는 과거흡연자와 비흡연자가 금연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는 환경조성 및 흡연예방사업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흡연율 감소와 간접흡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직장을 금연 건물로 지정하여 금연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제도적 장치도 마련해야 하며, 스트레스로 인한 흡연을 감소시키기 위하여 스트레스 관리방안을 포함하는 금연프로그램 효과를 검증할 것을 제언한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