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기피제로 사용되고 있는 에어로졸제 4개, 액제 3개, 그리고 로션제 1개 제품에 대하여 흰줄숲모기(Aedes albopictus)와 빨간집모기(Culex pipiens pallens)의 기피력을 조사하고, 기피 주성분인 DEET의 함량을 분석하였다. 쥐를 대상으로 했을 때 흰줄숲모기는 빨간집모기에 비해 흡혈 공격력이 높았으며, 흡혈 대상으로는 쥐(mouse)보다 사람의 손을 더 선호하였다. 쥐를 이용한 모기기피제의 기피력 평가에서, C 제품, G 제품, H 제품이 높은 기피력을 나타냈다. 이들 기피제를 사람 손을 흡혈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3개 약제 모두 2시간 동안은 100%의 기피효과를 나타내었으나 그 이후는 떨어줬으며, C 제품이 효과가 좋았다. GC를 통한 DEET의 분석에서 8종 모기기피제의 내용물 100 g 중량 내 7.31 g에서 38.9 g으로 제품 내 다양한 함량을 나타내었으며, 제품 내 처리된 DEET의 함량과 기피력의 상관관계는 정비례하지 않았다. 면포를 이용한 DEET 잔존량 대비 모기 기피력 평가에서 DEET의 함량이 약 40% 이하로 떨어지면서 흰줄숲모기의 흡혈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모기기피제로 사용되고 있는 에어로졸제 4개, 액제 3개, 그리고 로션제 1개 제품에 대하여 흰줄숲모기(Aedes albopictus)와 빨간집모기(Culex pipiens pallens)의 기피력을 조사하고, 기피 주성분인 DEET의 함량을 분석하였다. 쥐를 대상으로 했을 때 흰줄숲모기는 빨간집모기에 비해 흡혈 공격력이 높았으며, 흡혈 대상으로는 쥐(mouse)보다 사람의 손을 더 선호하였다. 쥐를 이용한 모기기피제의 기피력 평가에서, C 제품, G 제품, H 제품이 높은 기피력을 나타냈다. 이들 기피제를 사람 손을 흡혈대상으로 평가한 결과, 3개 약제 모두 2시간 동안은 100%의 기피효과를 나타내었으나 그 이후는 떨어줬으며, C 제품이 효과가 좋았다. GC를 통한 DEET의 분석에서 8종 모기기피제의 내용물 100 g 중량 내 7.31 g에서 38.9 g으로 제품 내 다양한 함량을 나타내었으며, 제품 내 처리된 DEET의 함량과 기피력의 상관관계는 정비례하지 않았다. 면포를 이용한 DEET 잔존량 대비 모기 기피력 평가에서 DEET의 함량이 약 40% 이하로 떨어지면서 흰줄숲모기의 흡혈이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We investigated the repellency of eight mosquito repellents against Culex pipiens pallens and Aedes albopictus, and the quantity of DEETs were analysed by using gas chromatography. Ae. albopictus showed higher bloodsucking efficacy than Cx. pipiens pallens of the two subjects mouse and human hands, ...
We investigated the repellency of eight mosquito repellents against Culex pipiens pallens and Aedes albopictus, and the quantity of DEETs were analysed by using gas chromatography. Ae. albopictus showed higher bloodsucking efficacy than Cx. pipiens pallens of the two subjects mouse and human hands, and human hand was more efficacious method for mosquito bloodsucking efficacy than mouse. Among the eight repellents were tested with mouse as subjects for eight hours, product C, G, and H were high repellency than others. In the case of human hands as subject, product C was highly effective than above other products. The DEET quantities of eight repellants varied from 7.31 g to 38.9 g in 100 g contents and we ascertained that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mosquito repellency and the DEET quantities remained after the treatments. It was evidenced from the long term test with shirt piece, in this test the Ae. albopictus attack was increased when the DEET quantity decreased below 40%.
We investigated the repellency of eight mosquito repellents against Culex pipiens pallens and Aedes albopictus, and the quantity of DEETs were analysed by using gas chromatography. Ae. albopictus showed higher bloodsucking efficacy than Cx. pipiens pallens of the two subjects mouse and human hands, and human hand was more efficacious method for mosquito bloodsucking efficacy than mouse. Among the eight repellents were tested with mouse as subjects for eight hours, product C, G, and H were high repellency than others. In the case of human hands as subject, product C was highly effective than above other products. The DEET quantities of eight repellants varied from 7.31 g to 38.9 g in 100 g contents and we ascertained that there was a correlation between mosquito repellency and the DEET quantities remained after the treatments. It was evidenced from the long term test with shirt piece, in this test the Ae. albopictus attack was increased when the DEET quantity decreased below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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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방법
5 cm)에 처리(5 mg/cm2)한 후,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실온에서 0, 4, 8, 12, 16일 동안 휘산시켰다. 기피실험은 일반 상형장치(60×30×36 cm)를 이용하였으며(Fig. 2B), 손 등 면을 5.5 cm 직경으로 둥글게 뚫은 고무장갑 위에 C 제품이 처리된 면포를 올리고 기피력 평가를 실시하였다.
C 제품(에어로졸제), G 제품(액제), H 제품(로션제)이 8시간까지 100%의 기피율을 나타냈으며, A 제품(에어로졸), B 제품(에어로졸), D 제품(에어로졸), E 제품(액저)), F 제품(액제)은 2시간까지 높은 기피효력을 보였지만 그 이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점 기피율이 떨어졌다. 높은 기피율을 나타낸 C 제품, G 제품, H 제품에 대하여 선호도가 높은 사람 손을 흡혈 대상으로 직접 이용하여 일반 상형장치(Fig. 2B)에서 재평가를 실시하였다. 실험결과, 3종류의 기피제 모두 2시간까지는 100%의 기피력을 나타내었으나, 그 이후 서서히 떨어지는 현상을 보였다(Table 3).
분석하였다. 또 제품 처리 후 잔존하는 DEET의 함량과 비례하여 모기의 기피력이 어느 정도 지속되는지를 조사하였다.
12 g의 기피제를 손목부위까지 문질러 주었고, 각 시간대 별로 5분씩 노출시켜 8시간까지 모기에 대한 각 제품의 기피력을 평가했다. 또한 쥐를 이용한 평가에서는 동일하게 기피제 0.12 g을 쥐의 몸 전체에 고르게 바른 후 동일하게 흡혈력을 평가했다(Fig. 2A).
모기기피제의 지속성 평가는 제품의 내용물과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면포를 구입하여 끊는 물에 10분 동안 면포를 세척한 후 완전히 말려서 C 제품 0.12 g을 준비된 면포(Φ 5.5 cm)에 처리(5 mg/cm2)한 후,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실온에서 0, 4, 8, 12, 16일 동안 휘산시켰다. 기피실험은 일반 상형장치(60×30×36 cm)를 이용하였으며(Fig.
본 연구에서는 국내 시장에 판매중인 에어로졸(4종), 액제(3종), 로션제(1종)등 8종의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여 기피효과를 검정하고, 기피 주성분의 함량을 분석하였다. 또 제품 처리 후 잔존하는 DEET의 함량과 비례하여 모기의 기피력이 어느 정도 지속되는지를 조사하였다.
상기의 결과를 기초로 이후의 모기기피제에 대한 기피력 평가를 수행하였으며, 먼저 국내 모기기피제 8종에 대하여 쥐에 대한 흡혈 공격력이 높은 흰줄숲모기를 이용하여 평가한 결과는 Table 2와 같았다. C 제품(에어로졸제), G 제품(액제), H 제품(로션제)이 8시간까지 100%의 기피율을 나타냈으며, A 제품(에어로졸), B 제품(에어로졸), D 제품(에어로졸), E 제품(액저)), F 제품(액제)은 2시간까지 높은 기피효력을 보였지만 그 이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점 기피율이 떨어졌다.
시간 경과에 따른 DEET의 잔존량 실험은 면포(20×10 cm)에 1 g의 C 제품 제품을 처리구 당 3반복 씩 정확히 처리했으며, 이때 1 g은 면포를 이용한 기피실험의 0.12 g과 단위면적당 동일 비율의 양(5 mg/cm2)이다. 처리된 면포는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실온에서 기피 주성분을 0, 4, 8, 12, 16일까지 각 날짜별로 휘산시켰다.
에어로졸제, 액제, 로션제에 대한 각 제품의 DEET 함량분석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기준 및 시험방법'에 준하여 GC 분석을 수행했고(KFDA bulletin), 분석 조건은 HP-1(0.25 mm × 30 m) 컬럼으로 60 ~ 250 ℃(8℃/min)의 오븐조건에서 FID로 검출하였다. 에어로졸 제품은 -10℃ 의 냉동 조건에서 overnight한 후 작은 구멍을 뚫어 용기내 분사제를 완전히 휘산시킨 후 남아있는 내용액을 실험에 적용하였다.
8 g인 암컷이다. 일반 기피력 실험은 가로 60×세로 30×높이 36 cm 규격의 기피실험 장치에 두 손을 상형장치 안으로 넣을 수 있도록 2개의 구멍을 두었고, 그 구멍으로부터 토시를 연결하여 사람의 손과 쥐를 이용한 생물검정시 조작의 편리성 및 손목과 앞 팔 부분을 모기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도록 했다 사람의 손을 이용한 기피력 평가는 세 명의 성인 지원자 손을 이용했고, 한쪽 손은 처리구로, 다른 한쪽 손은 대조구로 했다. 처리구 손은 실험 전 0.
일반 기피력 실험은 가로 60×세로 30×높이 36 cm 규격의 기피실험 장치에 두 손을 상형장치 안으로 넣을 수 있도록 2개의 구멍을 두었고, 그 구멍으로부터 토시를 연결하여 사람의 손과 쥐를 이용한 생물검정시 조작의 편리성 및 손목과 앞 팔 부분을 모기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도록 했다 사람의 손을 이용한 기피력 평가는 세 명의 성인 지원자 손을 이용했고, 한쪽 손은 처리구로, 다른 한쪽 손은 대조구로 했다. 처리구 손은 실험 전 0.12 g의 기피제를 손목부위까지 문질러 주었고, 각 시간대 별로 5분씩 노출시켜 8시간까지 모기에 대한 각 제품의 기피력을 평가했다. 또한 쥐를 이용한 평가에서는 동일하게 기피제 0.
12 g과 단위면적당 동일 비율의 양(5 mg/cm2)이다. 처리된 면포는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실온에서 기피 주성분을 0, 4, 8, 12, 16일까지 각 날짜별로 휘산시켰다. 수거된 면포는 50 ml의 아세톤을 1차적으로 가한 후 1분 간 교반 하였고, 10 ml의 내부표준액(0.
대상 데이터
가로 80×세로 30×높이 40 cm 규격의 Release-in-cage 상형장치(Kim et al., 2004)를 변형 제작하여 쥐(mouse)를 흡혈대상으로 두 종의 모기에 대하여 흡혈 공격력을 실험했고(Fig. 1), 이때 적용된 쥐의 평균 몸무게는 58.0 ± 0.8 g인 암컷이다. 일반 기피력 실험은 가로 60×세로 30×높이 36 cm 규격의 기피실험 장치에 두 손을 상형장치 안으로 넣을 수 있도록 2개의 구멍을 두었고, 그 구멍으로부터 토시를 연결하여 사람의 손과 쥐를 이용한 생물검정시 조작의 편리성 및 손목과 앞 팔 부분을 모기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도록 했다 사람의 손을 이용한 기피력 평가는 세 명의 성인 지원자 손을 이용했고, 한쪽 손은 처리구로, 다른 한쪽 손은 대조구로 했다.
빨간집모기(Culex pipiens pallens)와 흰줄숲모기(Aedes albopictns)는 충북 청주 문의면에서 유충을 채집, 누대 사육하였다. 성충은 사육망 (40×27×30 cm)에서 설탕물 (10%)을 공급해 주었으며, 흡혈을 위하여 쥐(mouse)를 넣어주었고, 사육실 조건은 온도 28 ± 3 ℃와 상대습도 80 ± 10%, 광 조건은 16 : 8 (L : D)로 유지하면서, 난괴를 수거하여 유충사육 플라스틱 용기(23×30×7 cm)에 옮겨주었고, 번데기는 매일 건져 성충 사육망에서 우화시키며 단계별로 사육하였다.
실험을 위하여 제형별로 국내 시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했으며, 에어로졸제로는 A 제품(Y사), B 제품(F사), C 제품(S제약), D 제품(J사)을 사용하였고, 액체로는 G 제품(S사), E 제품(H사), F 제품(J사)을 사용하였으며, 로션제로는 H 제품(N사)을 사용하였다. 제품 내 기피주성분의 함량을 분석하기 위하여 standard로 DEET (N,N-diethyl-m-toluamide)와 diphenyl phthalate를 Aldrich에서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며, 각각의 순도는97%, 99% 였다.
제품 내 기피주성분의 함량을 분석하기 위하여 standard로 DEET (N,N-diethyl-m-toluamide)와 diphenyl phthalate를 Aldrich에서 구입하여 사용하였으며, 각각의 순도는97%, 99% 였다.
데이터처리
모기의 기피효과는 Tukey's studentized range test와 t-test(SAS Institute, 1991)로 비교하였다.
이론/모형
처리된 면포는 직사광선이 들지 않는 실온에서 기피 주성분을 0, 4, 8, 12, 16일까지 각 날짜별로 휘산시켰다. 수거된 면포는 50 ml의 아세톤을 1차적으로 가한 후 1분 간 교반 하였고, 10 ml의 내부표준액(0.5% dephenyl phthalate)을 넣어준 후 다시 아세톤으로 100 ml 적정하여 2차 교반 후, 식품의약품안전청의 '기준 및 시험방법'에 따라 GC로 DEET의 잔존량을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OFF!(15%)나 Skinstation(7%)이 기피력을 나타내고 있으며, KBR 3023과 lemon eucalyptus(65%, p-menthane-3,8-diol), 일부 식물정유 혼합성분 등이 우수한 기피력을 보이고, IR3535 및 citronella, geraniol 등의 식물정유 성분 등의 제품은 기피력이 낮은 결과를 제시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Frances and Cooper(2002), Franes et al.
8종의 모기기피제에 대한 DEET 함량을 GC 분석을 통하여 분석한 결과(Table 4), 각 제품의 표면에 표기된 DEET의 함량(Marked Quantities) 대비 D 제품을 제외한 대부분의 제품이 100% 이상을 함유하고 있었으며, 함량은 내용물 100g 기준 7.31g에서 38.99g까지 에어로졸제, 액제, 로션제에 따라 다양하게 나타났다. Koren et al.
C 제품 기피제를 면포에 처리한 후 시간 경과에 따른 DEET의 함량과 기피력의 관계를 흰줄숲모기를 이용하여 실험한 결과(Fig. 4), 처리 후 12일째까지 높은 기피율을 나타냈으며, 이 때 DEET의 함량은 최초 처리함량 대비 약 40%였고, 그 이후 조금씩 흡혈하는 모기가 보이기 시작했다. 본 실험을 통하여 모기 기피력은 기피 주성분인 DEET의 함량이 초기 농도에서 오랜 시간 유지될 때 지속되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평가한 결과는 Table 2와 같았다. C 제품(에어로졸제), G 제품(액제), H 제품(로션제)이 8시간까지 100%의 기피율을 나타냈으며, A 제품(에어로졸), B 제품(에어로졸), D 제품(에어로졸), E 제품(액저)), F 제품(액제)은 2시간까지 높은 기피효력을 보였지만 그 이후 시간이 경과하면서 점점 기피율이 떨어졌다. 높은 기피율을 나타낸 C 제품, G 제품, H 제품에 대하여 선호도가 높은 사람 손을 흡혈 대상으로 직접 이용하여 일반 상형장치(Fig.
실험결과, 3종류의 기피제 모두 2시간까지는 100%의 기피력을 나타내었으나, 그 이후 서서히 떨어지는 현상을 보였다(Table 3). 본 실험 결과, 국내 모기기피제 8종에 대한 기피력은 C 제품 > H 제품> G 제품 > A 제품 = B 제품 = D 제품(에어로졸제) > F 제품(액제) > E 제품 순이었다.
4), 처리 후 12일째까지 높은 기피율을 나타냈으며, 이 때 DEET의 함량은 최초 처리함량 대비 약 40%였고, 그 이후 조금씩 흡혈하는 모기가 보이기 시작했다. 본 실험을 통하여 모기 기피력은 기피 주성분인 DEET의 함량이 초기 농도에서 오랜 시간 유지될 때 지속되어짐을 확인할 수 있었다. Tawatsin et al.
2B)에서 재평가를 실시하였다. 실험결과, 3종류의 기피제 모두 2시간까지는 100%의 기피력을 나타내었으나, 그 이후 서서히 떨어지는 현상을 보였다(Table 3). 본 실험 결과, 국내 모기기피제 8종에 대한 기피력은 C 제품 > H 제품> G 제품 > A 제품 = B 제품 = D 제품(에어로졸제) > F 제품(액제) > E 제품 순이었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보면, 본 연구에서 평가된 국내 8종의 기피제에서 각 제품의 모기기피력과 각 제품에 처방된 DEET 함량과의 관계는 정비례하지 않았다. 기피효과의 지속을 위해서는 기피성분이 장시간 유지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DEET 성분의 피부침투성 및 변색 문제의 해결을 위한 연구가 지속되어져야 할 것이며 또한 DEET의 대체 화합물로 최근 활발하게 검토되는 식물성분 이외에 KBR 3023 및 A13-37220를 포함한 화합물에 대하여도 국내에서 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2001)은 DEET를 포함한 기피 주성분에 vanillin을 첨가할 경우 모기의 기피력이 오랜 시간 동안 유지됨을 제시하였다. 즉, 기피효과의 지속을 위해서는 제품이 처리된 피부나 옷 등에서 기피성분이 얼마나 오랫동안 잔존되느냐가 지속성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을 알 수 있다.
후속연구
기피효과의 지속을 위해서는 기피성분이 장시간 유지될 수 있는 방법과 함께 DEET 성분의 피부침투성 및 변색 문제의 해결을 위한 연구가 지속되어져야 할 것이며 또한 DEET의 대체 화합물로 최근 활발하게 검토되는 식물성분 이외에 KBR 3023 및 A13-37220를 포함한 화합물에 대하여도 국내에서 검토가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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