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son that aromatherapy began to draw attention again as the alternative therapy is because the essential oils that are used for aromatherapy not only allow the human body to maintain homeostasis but also have an effect on curing a mental feeling of fatigue and because these efficacies and effe...
The reason that aromatherapy began to draw attention again as the alternative therapy is because the essential oils that are used for aromatherapy not only allow the human body to maintain homeostasis but also have an effect on curing a mental feeling of fatigue and because these efficacies and effects are proceeding with being proved scientifically. Also, with coming to be high in a voice of concern about severally side effects that the modern medicine and the synthetic chemistry have, the aromatherapy came to be paid attention as the replacement therapy that can substitute for and supplement this. In particular, at the time of requiring a study on a substance to substitute for this after having been announced in Japan for 1998 a risk of Zincpyrithione that is being used as a component of dandruff treatment, it is thought that the aroma oil that was known for having an anti-dandruff effect has a merit of being easy in a user's access, thus it will be effective in curing the symptom of dandruff. Accordingly, this study conducted the following experiment in a bid to examine whether the aroma oil has the anti-microbial effect on the actual malassezia. First of all, it measured the minimum concentration of aroma oil in which the growth of malassezia is inhibited, by carrying out MIC(Minimum Inhibition Concentration) test in terms of anti-microbial activity against Malassezia furfur KCTC 7744 while using oils of Patchouli, Rosemary, Lavender, and Tea tree among aroma oils that are being used for dandruff treatment. As a result of that, Tea tree oil has the most excellent anti-microbial activity, and the measurement result of anti-microbial activity was shown in order of Lavender oil>Rosemary oil>Patchouli oil. Next, it carried out the is actually eased by applying Tea tree oil directly to the scalp of dandruff. In consequence of the experiment, the massage of Tea tree oil indicated the result of relieving the symptoms of dandruff such as scale, itch, pain, inflammation, and sebum, and among these symptoms of dandruff, it was shown to be most effective in easing itch. Especially, this clinical experiment was indicated that the massage of Tea tree oil has the most effect on relieving itch of targets with a dry-skin type who had no experience of dandruff treatment.
The reason that aromatherapy began to draw attention again as the alternative therapy is because the essential oils that are used for aromatherapy not only allow the human body to maintain homeostasis but also have an effect on curing a mental feeling of fatigue and because these efficacies and effects are proceeding with being proved scientifically. Also, with coming to be high in a voice of concern about severally side effects that the modern medicine and the synthetic chemistry have, the aromatherapy came to be paid attention as the replacement therapy that can substitute for and supplement this. In particular, at the time of requiring a study on a substance to substitute for this after having been announced in Japan for 1998 a risk of Zincpyrithione that is being used as a component of dandruff treatment, it is thought that the aroma oil that was known for having an anti-dandruff effect has a merit of being easy in a user's access, thus it will be effective in curing the symptom of dandruff. Accordingly, this study conducted the following experiment in a bid to examine whether the aroma oil has the anti-microbial effect on the actual malassezia. First of all, it measured the minimum concentration of aroma oil in which the growth of malassezia is inhibited, by carrying out MIC(Minimum Inhibition Concentration) test in terms of anti-microbial activity against Malassezia furfur KCTC 7744 while using oils of Patchouli, Rosemary, Lavender, and Tea tree among aroma oils that are being used for dandruff treatment. As a result of that, Tea tree oil has the most excellent anti-microbial activity, and the measurement result of anti-microbial activity was shown in order of Lavender oil>Rosemary oil>Patchouli oil. Next, it carried out the is actually eased by applying Tea tree oil directly to the scalp of dandruff. In consequence of the experiment, the massage of Tea tree oil indicated the result of relieving the symptoms of dandruff such as scale, itch, pain, inflammation, and sebum, and among these symptoms of dandruff, it was shown to be most effective in easing itch. Especially, this clinical experiment was indicated that the massage of Tea tree oil has the most effect on relieving itch of targets with a dry-skin type who had no experience of dandruff treat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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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는 아로마테라피에서 사용되는 아로마 오일 중에서 비듬 치료에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바 있는 에센셜 오일을 사용해서 비듬균에 대한 항균력을 실험하고 그 중 항균력이 가장 우수한 아로마 오일을 사용하여 비듬 증상을 나타내는 대상자를 선정하여 임상 실험을 함으로써 비듬균에 대한 아로마 오일의 항균력을 증명 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1) 위의 4가지 아로마 오일을 각각 0.1% Tween 80에 10%가 되도록 첨가하여 아로마 오일 현탁액을 만들었다.
(1) 항균제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샴푸로 세정한 후, 호호바 오일에 3%로 블랜딩 한 티트리 오일을 1 회에 약 5~7mL의 양을 사용하여 두피 전체에 방사선 방향으로 1.5~2 cm 간격을 두고 두피에 직접 도포하였으며 도포 시 에 이용한 도구는 에플리케이션을 사용하였다.
(2) 아로마 오일이 두피에 잘 흡수 될 수 있도록 인디안 헤드 마사지를 시술하였다.
(4) (3)과 같은 방법으로 4가지 아로마 오일을 각각 1%, 0.5%, 0.25%, 0.125%, 0.0626%의 농도로 구분하여 총 20개의 아로마 오일 평판 배지를 만들었다.
(4) 결과는 임상 대장자가 느끼는 비듬 증상(각질, 가려움증, 통증, 염증, 피지)을 시술 전과 시술 후로 구분하여 체크 하도록 하였다.
(7) 3일 평판에서 집락 형성 유무를 육안으로 관찰하여 균이 자라지 않는 최소 발육 억제 농도(MIC)를 측정하였다. 같은 방법으로 4회 반복 실험하여 그 평균값을 이 실험의 최소 발육 억제 농도(MIC)로 결정하였다.
J 미용실(용산구), L 미용실(마포구)의 고객 중 평소 비듬 증상을 보이는 18명을 선정하여 2주에 걸쳐 주 3회씩 총 6회에 걸쳐 티트리 오일과 호호바 오일 (R-Expo社, INDIA)을 사용하여 두피 마사지를 실시하였다.
같은 방법으로 4회 반복 실험하여 그 평균값을 이 실험의 최소 발육 억제 농도(MIC)로 결정하였다.
본 실험에서는 비듬 치료에 효과를 갖는 것으로 알려진 라벤더, 로즈마리, 티트리, 패츌리(R-Expo社, INDIA)를 시료로 사용하여 Minimum Inhibition Concentration (MIC) Test로 항균력을 측정하였으며 비듬균주는 Malassezia furfur KCTC 7744이며 배양조건은 5% Sabouraud dextrose agar, 0.1% Tween 80, 0.02% Yeast extract를 배지로 사용하여 30℃에서 3일간 배양하였다.
데이터처리
(1) 임상 대상자의 일반적인 특성을 알아보기 위하여 빈도 분석 (Frequency analysis) 을 실시하였다.
(2) 집단 간 각질, 가려움증, 통증, 염증, 피지 등 일반적인 비듬 증상에 대해 티트리오일 마사지의 시술 전 후 차이로 항비듬효과를 살펴보기 위하여 평균차이 검증인 t- 검정(test)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 비듬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아로마 오일 중 패츌리, 로즈마리, 라벤더, 티트리 오일을 이용하여 Malassezia fwfur KCTC 7744에 Minimum Inhibition Concentration(MIC)를 측정한 결과, 4가지 오일 중에서 티트리 오일 0.125%로 가장 우수한 항균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다음으로는 라벤더 0.25%, 로즈마리 0.5% 순으로 항균력이 측정되었다. 패츌리 오일은 1%이상으로 그 결과가 실험 조건의 범위 안에 들지 않았기 때문에 Malassezia furfur KCTC 7744에 대한 항균력을 정확하게 측정하지는 못하였다.
2. 티트리 오일을 이용하여 임상 실험을 실시한 결과, 항비듬효과를 각질, 가려움증, 통증, 염증 그리고 피지 정도의 차이로 비교해보면 평균적으로 가려움증이 가장 많이 완화되었고 다음으로는 각질이 감소되는 효과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피부 타입 별로는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각질 증상이 중 .
피부 타입 별로는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각질 증상이 중 . 건성 그리고 복합성의 피부 타입에서는 가려움증이 가장 많이 호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에 비듬 치료 경험 유 .
또한 비듬의 증상 중에서는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이며 특히 비듬 치료 경험이 없는 중 . 건성 피부 타입의 대상자의 가려움증 완화에 가장 효과를 갖는 것을 제한적으로 알 수 있었다.
중 . 건성 피부 타입의 시술 전 후 항비듬효과를 영역 별로 살펴보면 각질과 가려움증은 시술 전 각각 3.71점과 4.14점에서 시술 후 모두 2.14점으로 평균 점수가 감소하였으며 통증 역시 시술 전 2.71점에서 시술 후에는 1.57점으로 낮아졌으나 통계적으로 차이를 볼 수 없었다.
05). 결과적으로 비듬 치료의 경험이 있는 대상자들은 티트리 오일 마사지가 가려움증을 완화 시 키는데 가장 효과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125%의 농도에서 비듬균이 자라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아로마 오일을 전혀 넣지 않은 대조군(Control)과 패츌리 오일의 평판 배지에서는 비듬균이 자라는 결과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시료로 선택된 4가지 오일 중에서 비듬균에 대한 항균력 이 가장 우수한 오일은 티트리 오일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라벤더 오일, 로즈마리 오일, 패츌리 오일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001의 수준에서 유의미하였다. 결과적으로 지루성 피부를 가진 대상자는 티트리 오일 마사지가 각질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즉 티트리 오일 마사지 시술을 통하여 각질, 가려움증, 통증, 염증, 피지의 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들 비듬의 증상들 중에서 가려움증의 평균 값이 시술 전 4.11점에서 시술후 2.11 점으로 낮아져 티트리 오일 마사지가 가려움증 완화에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71점으로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중 · 건성 피부타입의 대상자는 가려움증이 가장 많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염증은 시술 전 2.14점에서 시술 후 1.42점으로, 피지 정도는 시술 전 2.28점에서 시술 후 1.71점으로 낮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따라서, 중 · 건성 피부타입의 대상자는 가려움증이 가장 많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에 따라서 티트리 오일 마사지의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는지를 분석해 본 결과, 경험 유 . 무에 관계없이 모두 가려움증이 덜해졌다고 답을 했으며 경험이 없는 대상자들이 평균값이 좀 더 큰 차이를 보여 기존 비듬 치료에 대한 경험이 없는 대상자들에게 티트리 오일 마사지가 좀 더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실험 결과를 정리해보면, 티트리 오일 마사지가 비듬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를 가지며 2일의 간격을 두고 시술할 경우 3회에서 4회 시술 후 효과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합성 피부 타입의 시술 전후 항비듬효과를 살펴보면 각질은 시술 전 4.00점에서 시술 후 2.50점으로 정도가 덜해졌으며(p<.05), 가려움증 역시 시술 전 4.20점에서 시술 후 2.00점으로 가려움증이 나아진 것을 알 수 있었다(p<.01). 통증은 시술 전 2.
00점으로 낮아졌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 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복합성 피부 타입의 임상 대상자들은 티트리 오일 마사지가 각질과 가려움증이 완화되는 효과를 느꼈으며 특히 가려움증 정도가 가장 많이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듬 치료 유경험자의 시술 전 후 항비듬효과를 살펴보면 각질은 시술 후 2.37점으로 가려움증은 시술 후 2.12점으로 모두 시술 전의 4.00점보다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증은 시술 후 2.
비듬균(MaZassezia furfur KCTC 7744)에 대한 항균력 실험을 한 결과, 로즈마리 오일은 0.5%, 라벤더 오일은 0.25%, 티트리 오일은 0.125%의 농도에서 비듬균이 자라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되었고 아로마 오일을 전혀 넣지 않은 대조군(Control)과 패츌리 오일의 평판 배지에서는 비듬균이 자라는 결과를 보였다. 결과적으로 시료로 선택된 4가지 오일 중에서 비듬균에 대한 항균력 이 가장 우수한 오일은 티트리 오일이었으며 그 다음으로는 라벤더 오일, 로즈마리 오일, 패츌리 오일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무에 관계없이 모두 가려움증이 덜해졌다고 답을 했으며 경험이 없는 대상자들이 평균값이 좀 더 큰 차이를 보여 기존 비듬 치료에 대한 경험이 없는 대상자들에게 티트리 오일 마사지가 좀 더 큰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 실험 결과를 정리해보면, 티트리 오일 마사지가 비듬 증상을 완화하는데 효과를 가지며 2일의 간격을 두고 시술할 경우 3회에서 4회 시술 후 효과를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비듬의 증상 중에서는 가려움증을 완화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이며 특히 비듬 치료 경험이 없는 중 .
00점으로 낮아짐을 알 수 있었다. 즉 비듬 치료 경험이 없는 집단들도 각질, 가려움증, 통증, 염증, 피지의 증상 모두 개선되었음을 알 수 있었으며 비듬 치료의 경험이 있는 대상자와 마찬가지로 가려움증에 대한 개선을 가장 많이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00l의 수준에서 유의미하였다. 즉 티트리 오일 마사지 시술을 통하여 각질, 가려움증, 통증, 염증, 피지의 증상이 개선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이들 비듬의 증상들 중에서 가려움증의 평균 값이 시술 전 4.
001) 각질과 가려움증이 개선되는 효과를 나타냈다. 통증에 대해서는 시술 전 3.42점에서 시술 후 2.57점으로(p<.05), 염증 정도는 시술 전 4.00점에서 시술 후 2.42점으로 나타났다(p<.01). 피지 수준은 시술 전 4.
01). 통증은 시술 전 2.50점에서 시술 후 1.50점, 염증은 시술 전 2.00점에서 시술 후 1.50점으로, 피지 증상은 시술 전 2.75점에서 시술 후 2.00점으로 낮아졌으나 통계적으로 유의미 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복합성 피부 타입의 임상 대상자들은 티트리 오일 마사지가 각질과 가려움증이 완화되는 효과를 느꼈으며 특히 가려움증 정도가 가장 많이 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 점으로 낮아졌다. 통증은 시술 전 2.94점에서 시술 후 1.94점으로, 염증은 시술 전 2.83점에서 시술 후 1.83점으로 정도가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으며 피지 수준 역시 시술 전 3.05점에서 시술 후 2.05점으로 낮아졌다. 이들의 차이는 모두 유의수준 p<.
00점보다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증은 시술 후 2.12점으로 시술전의 3.00점보다 낮아졌고 (p<.01), 염증 수준과 피지 수준은 모두 시술 후 2.00점으로 시술 전의 3.00점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p<.
1 %로 나타났다. 티트리 오일 마사지 효과를 느끼는 회수를 살펴보면 2회째가 22.2%, 3회째가 33.3%, 4회째가 27.8%, 5회째가 16.7%로 임상 대상자의 55.5%가 티트리 오일 마사지를 3회에서 4회 시술을 받았을 때 비듬 증상이 완화되는 것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속연구
특히 비듬균을 제거하는 항균제 성분으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징크피리치온(Zincpyrithione)에 대한 위험성이 1998년 일본에서, 발표된 이후6) 이를 대신할 물질에 대한 연구가 시급한 실정이다. 이러한 점에서 항비듬효과를 가지는 것으로 알려진 아로마 오일은 천연 물질로서 사용에 제한이 없으며 그에 따른 부작용이 지극히 낮아 비듬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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