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학교 입원프로그램 전과 후의 흡연자의 흡연에 대한 인식변화 Changes in Smokers' Perception about smoking before and after Participation in a Hospitalized Smoking Cessation Program원문보기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analyze the changes in smokers' subjectivity about smoking before and after participation in a 5-day hospitalized smoking cessation program. Design: Q-methodology, which provides a scientific method on subjectivity, was applied. Findings: Nine types of subjectivity ch...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analyze the changes in smokers' subjectivity about smoking before and after participation in a 5-day hospitalized smoking cessation program. Design: Q-methodology, which provides a scientific method on subjectivity, was applied. Findings: Nine types of subjectivity changes about smoking were identified; Type I, Nicotine $craving{\to}Confident$ of self control for smoking; Type II, Nicotine $craving{\to}Cognition$ of the link between habituation and smoking, Type III, Nicotine craving ~ Nicotine craving, Type IV, smoking as a social $behavior{\to}Cognition$ of the link between habituation and smoking, Type V, smoking as a social $behavior{\to}Motive$ to turn away from being addicted to smoking to being healthy, Type VI, Habitual $smoking{\to}Confident$ of self control for smoking, Type VII, Habitual $smoking{\to}Cognition$ of the link between habituation and smoking, Type VIII, Habitual $smoking{\to}Motive$ to turn away from being addicted to smoking to being healthy and Type IX, Denial of the negative effects of $smoking{\to}Confident$ of self control for smoking Conclusion: The types of changes in smokers' subjectivity before and after the smoking cessation program in this study suggest a better tailored intervention for individual smokers. The types of changes on smokers' subjectivity provide insight about which factors of the interventions for smoking cessation are especially valued for a particular group of smokers.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analyze the changes in smokers' subjectivity about smoking before and after participation in a 5-day hospitalized smoking cessation program. Design: Q-methodology, which provides a scientific method on subjectivity, was applied. Findings: Nine types of subjectivity changes about smoking were identified; Type I, Nicotine $craving{\to}Confident$ of self control for smoking; Type II, Nicotine $craving{\to}Cognition$ of the link between habituation and smoking, Type III, Nicotine craving ~ Nicotine craving, Type IV, smoking as a social $behavior{\to}Cognition$ of the link between habituation and smoking, Type V, smoking as a social $behavior{\to}Motive$ to turn away from being addicted to smoking to being healthy, Type VI, Habitual $smoking{\to}Confident$ of self control for smoking, Type VII, Habitual $smoking{\to}Cognition$ of the link between habituation and smoking, Type VIII, Habitual $smoking{\to}Motive$ to turn away from being addicted to smoking to being healthy and Type IX, Denial of the negative effects of $smoking{\to}Confident$ of self control for smoking Conclusion: The types of changes in smokers' subjectivity before and after the smoking cessation program in this study suggest a better tailored intervention for individual smokers. The types of changes on smokers' subjectivity provide insight about which factors of the interventions for smoking cessation are especially valued for a particular group of smokers.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대상자 3은 주위사람에 게 자신의 금연 결심을 알리려고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몸도 좋지 않고, 금연 프로그램에서 본 흡연으로 인한 질병들이 두렵고, 간접흡연의 영향이 심각함을 인지하게 되었다. 금연을 결심한 후 은단이나 껌은 금연에 도움이 되지 않 았지만 여유시간이 생기면 잠을 자거나 운동을 하려고 하였다. 대상자 13은 그동안에 5-6회의 금연실패 경험이 있어서 자기 자신에게 금연이라는 생일선물을 주기 위해서 금연 프 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흡연은 니코틴 중독보다는 습관 성이라고 생각하며 흡연이 정신적으로 고착된 습관이라고 생 각하기 때문에 최면으로 의식을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되었으 며, 금연을 하면 자식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하 게 되었다고 응답하였다.
본 연구는 5일 금연학교 입원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한 흡연자의 흡연에 대한 인식 변화 유형을 확인하고 5일 금연학교 입원 프로그램이 흡연자의 주관성에 미치는 효과를 밝히기 위해 Q 방법론을 적용한 탐색적 연구이다.
Q방법론은 변인의 속성에서의 개인차에 초점을 둔다기 보다 의미성에 있어서 개인내의 차이에 초점을 둠으로 주관적 구조를 탐색하는데 매우 유용하다(Kim, 1996). 본 연구는 한국에서는 흡연자의 가장 적극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입원프로그램을 통해서 흡연자의 주관적 구조가 어떤 변화를 가져오는가에 초점을 두어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이는 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흡연자의 주관성 탐구를 통하여 흡연자에게 효과적으로 적용 할 수 있는 중재프로그램을 탐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본 연구는 흡연자의 흡연에 관한 태도 및 가치가 자신의 주관적인 태도와 의지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에 근거하여 5 일 금연학교 입원프로그램에 참여한 흡연자를 대상으로 5일 금연학교 입원프로그램이 흡연자의 흡연 대한 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탐색하고자 Q 방법론을 적용하여 연구를 시도하였다. 관련 문헌고찰과 흡연자의 개별 면담을 통해 수 집된 항목들을 종합 분석하여 최종 추출된 진술문 43개를 5 일 금연학교 입원프로그램에 입원한 흡연인이 프로그램 전과 후에 분류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흡연자의 흡연에 대한 진술문을 추출하기 위하여 관련 문헌고찰과 개방형 질문지 그리고 개별 면담을 수행하였다. 개방형 질문지의 작성을 통한。모집단 구성을 위한 자료는 20세 이상 60세 이하의 성인 기 대상자 중 자신을 흡연자로 인식한 197인으로부터 수집되었으며 개별 면담은 개방형 설문지를 분석한 후 좀 더 심도 있는 자료를 수집하고자 성인 흡연자 2인을 선정하여 수행되었다.
본 연구의 목적은 5일 금연학교 입원 프로그램 참여 후 금연을 목적으로 입원한 흡연자의 흡연에 대한 흡연에 대한 인식 변화가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탐색하는 것으로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금연시도의 중요한 동기는 건강문제를 포함하여 개개인마다 다양할 수 있고, 금연실패 이유로 스트레스, 금단 증상과 같이 여러 다양한 요인이 관여 될 수 있다는 연구보고(Lee, Suh & Cho, 1992; Cho, Yang & Suh, 1995)를 고려할 때, 금연중재 프로그램의 구성과 계획에 서는 흡연자가 흡연행위를 어떻게 인지하고 왜 흡연을 하게 되는지에 대한 탐구는 효과적인 금연프로그램 구성에 매우 필요하다. 이를 위해 본 연구에서는 흡연자적 관점의 주관성 을 파악하고 설명하기 위해 Q 방법론을 적용하여 5일 금연학 교 입원프로그램에 참여한 흡연자의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흡연에 대한 인식변화를 탐색하고자 한다.。방법론은 인간의 주관성을 강조하여 가설의 검증보다는 가설에 발견에 초점을 두어 연구자에 의해 조작된 정의가 아닌 피험자 스스로의 언 어로 주관성을 드러내게 하는 방법론이다.
제안 방법
분류 방법은 P-표본 대상자에게 각 카드를 읽은 후 Q 분류의 분포가 강제정상 분포되도록 하였다. P-표본 대상자가 Q-분류를 완성한 직후 개별 면담을 통하여 일반적 특성과 흡연과 관련된 개별적 정보를 수집하였다. 이때 Q-분류 내용과 상반되는 내용이 있을 경우 이를 재확인하였고 강한 동의와 비동의를 보인 항목에 대하여 부언할 내용에 대해 면담 하였다.
Q 표본 분류를 위해서 최종 선정된 43개 Q-표본의 진술문을 개별 카드로 만들어 사용하였고 각 카드에는 1에서 43까지의 번호를 부여하였다. P-표본을 통한 Q-표본 분류는 프로그램 전과 후에 두 번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첫 번째 분류는 입원 당시 신체검사를 받기 전에 이루어졌으며 두 번째 분류 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난 뒤 퇴원 하루 전에 병실에서 이루어졌다. 분류 방법은 P-표본 대상자에게 각 카드를 읽은 후 Q 분류의 분포가 강제정상 분포되도록 하였다.
Q 표본 분류를 위해서 최종 선정된 43개 Q-표본의 진술문을 개별 카드로 만들어 사용하였고 각 카드에는 1에서 43까지의 번호를 부여하였다. P-표본을 통한 Q-표본 분류는 프로그램 전과 후에 두 번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첫 번째 분류는 입원 당시 신체검사를 받기 전에 이루어졌으며 두 번째 분류 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난 뒤 퇴원 하루 전에 병실에서 이루어졌다.
면담의 내용은 흡연에 대한 태도, 금연동기, 흡연 유혹, 금연을 위한 전략이었으며 면담 시간은 각각 1시간에서 2시간이 소요되었다. 개방형 질문 구성 및 개별 면담 시 Q 모집단 구성을 위한 초기질문 은 기존의 연구보고에서 흡연과 연관된 동기, 인지 및 태도 영 역으로 제시된(DiClemente & Prochaska, 1985; DiClemente, Prochaska & Gibertini, 1985; Marcus, Simkin, Rossi, & Pinto, 1996), 금연의 준비 단계, 금연의 자아효능감, 흡연 유혹, 흡연에 대한 의사결정균형 , 금연의 변화의 과정에 근거하여 구성하였다. 즉 '어떤 상황에서 금연할 수 있습니까?', '흡연 유혹을 극복하기 위해서 본인이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금연에 도움을 주는 경험은 어떤 것이 있었으며 왜 그것이 효과적이었다고 생각하십니까?', '흡연할 때는 본인의 흡연행위를 어떤 마음으로 받아들이십니까?', '흡연은 왜 지속하게 됩니까?', '담배를 끊어야겠다고 생각하신 것은 무엇에 영향받은 것입니까?', '어느 상황에서 가장 담배를 피우고 싶은 생각이 듭니까?', '금연하기가 왜 꺼려되 십니까?', '담배를 끊기 위해서 취하신 행동은 어떤 것이.
본 연구는 흡연자의 흡연에 관한 태도 및 가치가 자신의 주관적인 태도와 의지에 의해 이루어진다는 것에 근거하여 5 일 금연학교 입원프로그램에 참여한 흡연자를 대상으로 5일 금연학교 입원프로그램이 흡연자의 흡연 대한 인식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가를 탐색하고자 Q 방법론을 적용하여 연구를 시도하였다. 관련 문헌고찰과 흡연자의 개별 면담을 통해 수 집된 항목들을 종합 분석하여 최종 추출된 진술문 43개를 5 일 금연학교 입원프로그램에 입원한 흡연인이 프로그램 전과 후에 분류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P-표본은 2002년 7월 서울 W병원의 5일 금연학교 입원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본 연구에 참여를 동의한 14명이었다.
분류된 43개의 항목에 1에서 9까지의 점수를 주어 입력한 후 43개의 항목별 평균, 표준편차, 표준점수를 구하였다. 다시 43개의 항목을 P-표본을 축으로 하는 주요인 분석 방법 (Principle component analysis)을 이용하여 요인 분석하였다. 최적의 요인수를 결정하기 위하여 요인수를 3에서 10까지 다양하게 입력시켜 산출된 결과 중에서 Eigen Value가 1.
개방형 질문지의 작성을 통한。모집단 구성을 위한 자료는 20세 이상 60세 이하의 성인 기 대상자 중 자신을 흡연자로 인식한 197인으로부터 수집되었으며 개별 면담은 개방형 설문지를 분석한 후 좀 더 심도 있는 자료를 수집하고자 성인 흡연자 2인을 선정하여 수행되었다.면담의 내용은 흡연에 대한 태도, 금연동기, 흡연 유혹, 금연을 위한 전략이었으며 면담 시간은 각각 1시간에서 2시간이 소요되었다. 개방형 질문 구성 및 개별 면담 시 Q 모집단 구성을 위한 초기질문 은 기존의 연구보고에서 흡연과 연관된 동기, 인지 및 태도 영 역으로 제시된(DiClemente & Prochaska, 1985; DiClemente, Prochaska & Gibertini, 1985; Marcus, Simkin, Rossi, & Pinto, 1996), 금연의 준비 단계, 금연의 자아효능감, 흡연 유혹, 흡연에 대한 의사결정균형 , 금연의 변화의 과정에 근거하여 구성하였다.
P-표본을 통한 Q-표본 분류는 프로그램 전과 후에 두 번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첫 번째 분류는 입원 당시 신체검사를 받기 전에 이루어졌으며 두 번째 분류 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난 뒤 퇴원 하루 전에 병실에서 이루어졌다. 분류 방법은 P-표본 대상자에게 각 카드를 읽은 후 Q 분류의 분포가 강제정상 분포되도록 하였다. P-표본 대상자가 Q-분류를 완성한 직후 개별 면담을 통하여 일반적 특성과 흡연과 관련된 개별적 정보를 수집하였다.
P-표본 대상자가 Q-분류를 완성한 직후 개별 면담을 통하여 일반적 특성과 흡연과 관련된 개별적 정보를 수집하였다. 이때 Q-분류 내용과 상반되는 내용이 있을 경우 이를 재확인하였고 강한 동의와 비동의를 보인 항목에 대하여 부언할 내용에 대해 면담 하였다.
대상 데이터
대상자 9는 자신은 흡연뿐만 아니라 커피, 술도 끊지를 못해서 건강이 악화되어 가슴도 아프고, 마비까지 경험한 적이 있는 하루 두 갑씩 16년 흡연기간을 갖는 36세의 남성으로 담배를 갑자기 줄이는 것이 자신에게 는 너무 힘든 일이며, 한 번에 줄이는 사람은 체질적으로 타 고난 것이라고 생각하고, 금연할 수 있다는 자기최면도 해보 았자 소용이 없었다고 응답하였으며. 대상자 10은 담배를 안 피우면 머리가 심하게 아픈 것을 느끼는 40년 흡연기간을 갖는 57세의 남성으로 당뇨가 있고, 의사가 담배를 끊어야 한다. 고 해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지만 프로그램 후 금연에 대한 의지는 결심하였지만 은단이나 사탕, 껌이 금연에 별 효과가 없었다고 응답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흡연자의 흡연에 대한 진술문을 추출하기 위하여 관련 문헌고찰과 개방형 질문지 그리고 개별 면담을 수행하였다. 개방형 질문지의 작성을 통한。모집단 구성을 위한 자료는 20세 이상 60세 이하의 성인 기 대상자 중 자신을 흡연자로 인식한 197인으로부터 수집되었으며 개별 면담은 개방형 설문지를 분석한 후 좀 더 심도 있는 자료를 수집하고자 성인 흡연자 2인을 선정하여 수행되었다.면담의 내용은 흡연에 대한 태도, 금연동기, 흡연 유혹, 금연을 위한 전략이었으며 면담 시간은 각각 1시간에서 2시간이 소요되었다.
관련 문헌고찰과 흡연자의 개별 면담을 통해 수 집된 항목들을 종합 분석하여 최종 추출된 진술문 43개를 5 일 금연학교 입원프로그램에 입원한 흡연인이 프로그램 전과 후에 분류하도록 하였다. 본 연구에 참여한 P-표본은 2002년 7월 서울 W병원의 5일 금연학교 입원금연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본 연구에 참여를 동의한 14명이었다. 프로그램 전의 분류 는 입원당시 신체검사를 받기 전에 이루어 졌으며 프로그램 후의 분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난 뒤 퇴원 하루 전에 병 실에서 이루어졌다.
그 외 프로그램에서의 건강과 흡연과의 관계, 간접흡연의 유해성이 특히 중요 효과를 보인 유형은 사회적 흡연행위 인 식형에서 흡연의 습관적 고리 인식형, 사회적 흡연행위 인식 형에서 금연을 통한 건강의 중요성 인식계기형, 그리고 습관 적 흡연행위형에서 금연을 통한 건강의 중요성 인식계기형이 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중년이 가장 많고 성인기 대상자 들이었다. Chang과 Park(2001)은 성인기 및 중년기는 건강문 제에 민감하기 때문에 금연결정을 하게 된다고 보고한 바 있다.
본 연구에 참여한 P-표본은 2002년 7월에 시행된 서울 W 병원의 5일 금연학교 입원금연 프로그램에 입원하기 위해 입 원예정 시간에 내원한 18인 전원에게 본 연구의 취지와 목적을 설명하여 동의를 구한 후 입원당시。분류를 시행하였고, 이 중 4인이 프로그램 후의。분류에 참여하지 않아 프로그램 전과 후의。분류에 모두 참여한 14인을 본 연구의 P표본으로 하였다. P표본의 금연 관련 특성 및 인구학적인 특징은 14인 중 3인이 여성이고 11인이 남성이었다.
사회적 흡연행위 인식형에서 금연을 통한 건강의 중요성 인식계기형으로 변화를 보인 대상자는 1인이었다. 이 대상자 8은 습관적으로 피우는 담배가 나쁘다고 메스컴에서 계속 방 송되고 있고, 그래서 마지막으로 시도하려고 금연입원프로그 램에 들어오게 되었는데 그전에는 담배피우는 것과 건강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하였는데, 금연프로그램을 통해서 담배는 운동할 때 상당히 나쁜 영향을 준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스 트레스가 있을 때는 담배보다 운동을 하는 것이 유익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응답하였다.
사회적 흡연행위 인식형에서 흡연의 습관적 고리 인식형으 로 변화를 보인 대상자는 2인이었다. 대상자 3은 주위사람에 게 자신의 금연 결심을 알리려고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는데, 몸도 좋지 않고, 금연 프로그램에서 본 흡연으로 인한 질병들이 두렵고, 간접흡연의 영향이 심각함을 인지하게 되었다.
이 범주 내 진술문중 범주를 잘 대표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78개의 Q- 표본 진술문을 추출하였다. 선정된 78개의 진술문을 본 연구자간 논의와 간호학 교수 2인의 자문을 구하여 각 범주를 잘 대표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진술문으로 최종적으로 43개의 Q-표본 진술문을 확정하였다.
수집한 207개의 Q-모집단의 진술문에서 Q-표본 진술문을 선정하기 위해 각 진술문들을 자세히 반복하여 읽고 범주화 카드에 분류한 결과 21개의 범주로 분류되었다. 이 범주 내 진술문중 범주를 잘 대표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78개의 Q- 표본 진술문을 추출하였다. 선정된 78개의 진술문을 본 연구자간 논의와 간호학 교수 2인의 자문을 구하여 각 범주를 잘 대표할 수 있다고 판단되는 진술문으로 최종적으로 43개의 Q-표본 진술문을 확정하였다.
P표본의 금연 관련 특성 및 인구학적인 특징은 14인 중 3인이 여성이고 11인이 남성이었다. 참석자의 연령 범위는 22세부터 65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이었으며, 20대가 1인, 30대가 4인, 40대가 5인, 50대가 2인, 60대가 2인으로 평균 연령은 45세였으며, 1일 평균 흡연량은 1.14갑이었고, 흡연기간은 6년부터 50년까지였고, 평균 흡연기간은 24.1년이었다. 대상자의 흡연시작 연령은 평균 20세였다.
데이터처리
자료의 분석은 PC-QUANL Program을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분석하였다. 분류된 43개의 항목에 1에서 9까지의 점수를 주어 입력한 후 43개의 항목별 평균, 표준편차, 표준점수를 구하였다. 다시 43개의 항목을 P-표본을 축으로 하는 주요인 분석 방법 (Principle component analysis)을 이용하여 요인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수집된 자료는 PC-QUANL Program으로 요인분석 하였고, 이를 통해 5일 금연학교 입원프로그램에 입원한 흡연자의 흡 연에 대한 인식변화 유형은 9가지로 확인되었다. 9개의 유형 에서, 대상자들이 금연에 대해서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된 프로 그램의 효과는 5일 동안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금연에 몰두될 수 있다는 점, 혼자 금연하는 것보다 여럿이 같이 하니까 도 움이 된 점, 그리고 흡연과 건강과의 관계를 인상 깊게 인식 한 점과 단기간의 금연만으로도 몸의 컨디션이 좋아짐을 자 각한 점이었고, 반면 9개의 유형 중 가장 프로그램을 통해서 흡연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보이지 않은 유형은 니코틴 갈망 형에서 니코틴 갈망형으로 변화를 보이지 않는 유형이었는데, 변화를 보이지 않은 주요인은 대상자가 지각하는 금단증상을 대상자가 통제할 수 있었느냐 없었느냐의 차이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통해서 5일간의 입원을 통하여 단기간의 집중프로그램으로 수행되고 있는 5일 금연학교 입원프로그램 으로 인한 흡연에 대한 인식의 변화유형은 9개로 제시되었다. 9개의 유형 중 가장 프로그램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유 형은 니코틴 갈망형에서 니코틴 갈망형으로 변화를 보이지 않는 유형이었는데, 이 유형과 프로그램 전 같은 니코틴 의존 형 이였다가 금연자기조절 자신형과 흡연의 습관적 고리 인 식형과 같이 긍정적으로 금연방향으로 흡연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킨 유형과의 주요한 차이 나는 요인은 대상자가 지각 하는 금단증상을 대상자가 통제할 수 있었느냐 없었느냐의 차이였다. 기존의 금연에 영향하는 요인을 탐구한 간호문헌에서 금연시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제시된 것 중 하나는 니코틴 의존도였는데, 니코틴 의존도가 낮을수록 금연 성공률 이 높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Han et al.
즉 5일간의 입원환경에서의 금연경 험이 끊을 수 있다는 효능감을 갖게 해준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그 외 프로그램에서의 건강과 흡연과의 관계, 간접흡연의 유해성이 특히 중요 효과를 보인 유형은 사회적 흡연행위 인 식형에서 흡연의 습관적 고리 인식형, 사회적 흡연행위 인식 형에서 금연을 통한 건강의 중요성 인식계기형, 그리고 습관 적 흡연행위형에서 금연을 통한 건강의 중요성 인식계기형이 였다. 본 연구의 대상자들은 중년이 가장 많고 성인기 대상자 들이었다.
니코틴 갈망형에서 금연자기조절 자 신형으로 변화를 보인 대상자는 2인이었으며 대상자들의 흡연에 대한 인식 변화의 동의 비동의 이유로는 대상자 12는 인내력 부족이 금연할 때 가장 힘들었는데, 프로그램 후 금연하겠다는 의지가 최면으로 작용해 자기 최면이 효과적이었으며, 교육 후에 일부러 흡연실에 가보았는데, 흡연 욕구가 일지 않아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고, 대상자 6은 술 마시는 자리 등이 금연의 가장 큰 장애요인이었고, 흡연 유혹을 못 이기는 것이 힘들었는데, 4일 이상을 금연해 보니 몸이 편해짐을 느끼고, 피우지 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면서 금연할 수 있다는 자기 최면을 거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하고, 그 전에는 주위에서 담배를 피우 는 것이 금연할 때 힘들었는데, 이제는 안피운다고 해도 사회가 금연하는 방향으로 인식이 확산되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게 되었다고 응답하였다.
반면 니코틴 갈망형에서 금연의 자기조절 자신형, 습관적 흡연행위형에서 금연의 자기조절 자신형으로 금연에 긍정적인 방향으로 흡연에 대한 인식변화를 보인 유형의 인식전환의 주요 요점은 5일 동안 강제적으로 수행했던 금연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서 금연을 할 수 있다는 계기마련이 된 점이었다. Shade]과 Mermelstein(1993)은 금연기간 동안 스트레스에 대처 하는 흡연자의 자기효능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흡연유혹을 좌 우한다고 보고한 바 있다.
Chang과 Park(2001)은 성인기 및 중년기는 건강문 제에 민감하기 때문에 금연결정을 하게 된다고 보고한 바 있다. 본 연구에서 이러한 흡연의 위해성을 보다 잘 받아들인 유형은 사회적 흡연행위 인식형 이였다는 점은 흡연으로 인한 건강위해성 정보제공이 사회적인 캠페인으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야 할 필요성을 반영하는 결과라고 보여 진다.
본 연구의 결과는 금연중재프로그램은 기본적으로 니코틴 금단증상을 극복하는 중재가 반드시 포함되어야 하며, 그 다음 흡연에 대한 인식을 고려하여, 금연에 몰입할 수 있는 환 경과, 금연을 통해서 신체 상태가 호전될 수 있다는 개인적 자각을 느끼게 하고, 사회적 행동으로서의 흡연이 특성을 역 이용하여, 금연이 사회적 행위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겠다. 결국 교육 및 중재는 효 과의 지속성을 갖기 위해서 인식의 변화를 유도하여야 하고, 변화된 인식이 추후에도 유지될 수 있는 다양한 인지적 교육 매체가 필요하다고 생각된다.
수집된 자료는 PC-QUANL Program으로 요인분석 하였고, 이를 통해 5일 금연학교 입원프로그램에 입원한 흡연자의 흡 연에 대한 인식변화 유형은 9가지로 확인되었다. 9개의 유형 에서, 대상자들이 금연에 대해서 긍정적 인식을 갖게 된 프로 그램의 효과는 5일 동안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금연에 몰두될 수 있다는 점, 혼자 금연하는 것보다 여럿이 같이 하니까 도 움이 된 점, 그리고 흡연과 건강과의 관계를 인상 깊게 인식 한 점과 단기간의 금연만으로도 몸의 컨디션이 좋아짐을 자 각한 점이었고, 반면 9개의 유형 중 가장 프로그램을 통해서 흡연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보이지 않은 유형은 니코틴 갈망 형에서 니코틴 갈망형으로 변화를 보이지 않는 유형이었는데, 변화를 보이지 않은 주요인은 대상자가 지각하는 금단증상을 대상자가 통제할 수 있었느냐 없었느냐의 차이였다.
수집한 207개의 Q-모집단의 진술문에서 Q-표본 진술문을 선정하기 위해 각 진술문들을 자세히 반복하여 읽고 범주화 카드에 분류한 결과 21개의 범주로 분류되었다. 이 범주 내 진술문중 범주를 잘 대표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 78개의 Q- 표본 진술문을 추출하였다.
유형 I 이 가장 동의를 보인 문항은 '나는 걱정되고 스트레스 쌓일 때 흡연하고 싶다(Z값=2.06)', , 나는 식사 후에 흡연하고 싶다 (Z값卜 1.62)'였으며, 동의하지 않는 표본은 '나는 담배 생각이 나면 그냥 참는 편이다(Z값=2.21), , '나는 같이 담배 피우면서 대화하는 친구와 있을 때도 금연할 수 있다(Z값 =-1.71)'였고 [Table 2], 타 유형과 차이가 크게 나는 문항은 '나는 걱정되고 스트레스 쌓일 때 흡연하고 싶다(Z값=2.06, Z 값 차이 =2.81)'였다.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도 금연할 생각을 했으나, 입원해 있는 동안에도 피워볼까 하는 생각이 강하게 있었다. 이 상을 통해 볼 때 제 ID 유형은 금연을 위한 노력은 할 수 있지만 이미 습관화된 흡연행위로 금연의 어려움을 느끼고 있고 프로그램 기간 중에 금연으로 인해 니코틴 갈망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 유형으로 '니코틴 갈망형'으로 명명하였다.
이상 9개의 유형에서, 대상자들이 금연에 대해서 긍정적 인 식을 갖게 된 프로그램의 효과는 5일 동안 사회로부터 격리 되어 금연에 몰두할 수 있다는 점, 혼자 금연하는 것보다 여 럿이 같이 하니까 도움이 된 점, 그리고 흡연과 건강과의 관계를 인상 깊게 인식한 점과 단기간의 금연만으로도 몸의 컨 디션이 좋아짐을 자각한 점이었다. 지금까지 진행되어온 금연 프로그램의 핵심은 체계적인 교육과 금연의지를 높이는 것이 었다.
제 I 유형의 전형은 금단증상과 흡연욕구가 입원한 후 생 각보다 적었으며 어렵게 생각했던 금연이 여러 명이 같이하 니까 생각보다 쉬워서 혼자서는 못할 것 같은 금연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고 답변하였다. 이 유형에 속한 대상자들이 동의 비동의 항목의 이유로 제시한 것은 금 연으로 인한 금단증상이 참을 수 없을 만큼 심각하지는 않았 으며 금연은 한계극복에 대한 만족감의 정신적 보상과 건강 이라는 물질적 보상을 받는 것이고 흡연이 정신적 습관이기 때문에 자기최면으로 의식을 바꾸어야 하고 물을 마심으로 체내 독소를 빼낼 수 있다고 믿는다고 응답하였다.
제 Ⅱ 유형의 전형인 대상자는 격리된 생활을 하니까 흡연을 참게 되고 그 후에는 흡연 생각이 없어지는 것 같으며 욕구는 잠시일 뿐 습관 때문에 욕구가 생겨나는 것 같으며 나중에 스트레스 받으면 흡연을 하게 될 수도 있겠으나 금연하도록 노력해야 하겠다는 것과, 교육 전과 후의 별 차이는 없지만 흡연은 습관이라는 것을 인식했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특징을 고려하여 이유형을 '흡연의 습관적 고리 인식형'으로 명명하였다.
제 Ⅱ 유형이 다른 유형에 비해 특히 점수 차이를 보인 항목 즉 타 유형과 비교하여 강한 동의를 보인 항목은 없었고 강한 비동의를 보인 항목으로는 '나는 나의 흡연 습관 때문에 체력이 허약해짐을 느낀다(Z값 차이=-1.97)', '나는 같이 담배 피우면서 대화하던 친구와 있을 때에도 금연할 수 있다 (Z값 차이=-1.08), 였다.
제 Ⅳ 유형의 전형의 흡연 동기는 호기심이었고 금연의 동기는 건강 때문이었다고 하였고 건강에 대한 관심과 문제로 금연을 하게 되었고 프로그램 동안에 자신의 건강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였으며 스트레스가 있을 때 담배보다 운동을 하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 더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다고 응답하였다. 이 유형에 속한 다른 대상자는 결혼을 앞두고 입원한 경우로 교육을 받고 나서 건강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프로그램 후 '나는 피우고 싶다는 충동을 느낄 때 다시 한 번 더 금연을 생각할 수 있다'는 항목에 대해서 확신을 갖게 되었다고 하였다.
프로그램 실시 후 흡연자의 흡연에 대한 인식 유형을 분석한 결과 세 개의 인자에서 네 가지 유형으로 나타났으며, 첫째 인자의 설명변량은 30%, 둘째 인자의 설명변량은 14%, 셋째 인자의 설명변량은 8%여서 흡연자의 흡연에 관한 인식을 52% 설명하고 있었다. 총 14명의 대상자 중 6명이 유형 I 에, 3명이 유형 Ⅱ에 3명이 유형 Ⅲ에 그리고 2명이 유형 Ⅳ 에 속해 있었다.
프로그램 실시전 흡연자의 흡연에 대한 인식 유형을 분석한 결과 세 개의 인자에서 네 가지 유형으로 나타났으며, 첫째 인자의 설명변량은 24%, 둘째 인자의 설명변량은 13%, 셋째 인자의 설명변량은 8%여서 흡연자의 흡연에 관한 인식을 45% 설명하고 있었다. 총 14명의 대상자 중 7명이 유형 I 에, 3명이 유형 丑에 3명이 유형 口1에 그리고 1명이 유형 IV 에 속해 있었다.
후속연구
본 연구의 대상자는 적극적으로 입원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금연을 시도하고자 하는 흡연인 이었다는 점이다. 이에 본 연구에서 탐색한 흡연 유형에 대한 결과를 바탕으로 좀 더 세 분화된 흡연에 대한 인식과 태도를 고려하여 초점 화 된 금 연중재프로그램 개발을 제언한다.
참고문헌 (24)
Ashp(American Society of Health-system Pharmacists) Report (1999). ASHP therapeutic position statement on smoking cessation. Am J Health-Syst Pharm, 56(5), 460-464
Chang, S. O., & Park, C. S. (2001).Analysis of smoking temptation, nicotine dependency, perceived health status corresponding to stage of change, J Korean Acad Fund Nurs, 8(1), 69-80
Chang, S. O. (2003). Types of smoking temptation, J Korean Acad Nurs, 33(4). 519-528
Chang, S. O. (2004). The concept development of smoking temptation, J Korean Acad Nurs,34(1), 160-171
Choi, J. S. (1999).The effect of smoking cessation program applying the cognitive behavior therapy, Seoul National University Doctoral Dissertation
Choi, J. H., Yang, Y. J., Suh, H. G. (1995). A study on the actual condition of smoking of medical students and the influencing factors on the smoking and smoking cessation, J Acad Fam Med, 16(2), 157-171
DiClemente, C. C, & Prochaska, J. O. (1985). Processes and stages of change: Coping and competence in smoking behavior change In S.Shiffman & T.A. Wills(Eds.), Coping and substance abuse. New York: Academic Press
DiClemente, C. C, Prochaska, J. O., & Gibertini, M. (1985). Self-efficacy and the stages of self-change of smoking. Cognitive Therapy Res, 9, 181-200
Haire-Joshu, D., Morgan, G. & Fisher, E. B. Jr.(1991). Determinants of cigarette smoking, Clinical Chest Medicine, 12(4), 711-725
Han, E. J., Lee, J. Y., Cho, B. S., Bae, D. W., Lee, G. Y., Park,T. J., Kim, B. S. (1997). A study on the actual condition of smoking of medical doctors and recommendation of smoking cessation, J Acad Fam Med, 18(6), 601-611
Joan, S. (1998). Nicotine withdrawal. J Am Med Assoc, 279(23), 1857
Kim, H. K. (1996), A study on usefulness of Q-methodology. J Korean Soc Sci Study of Subjectivity, 1(1), 15-33
Kim, H. O. (2002). Effect of a smoking cessation program on the stop-smoking rate and nicotine dependency for the adult smoker. J Korean Community Nurs, 13(1), 5-16
Kim, M. S., & Kim, A. K. (1997). A study into pattern of smoking behavior of university students. J Korean Acad Nurs, 27(4), 843-856
Kim, S. A. (1998) Long-term effect of the 5-day stop smoking school, J Korea Community Health Nurs Acad Soc 12(1), 103-115
Korean Gallup (2001). Smoking prevalence among general population, Korea, Gallup
Lee, C. H., Suh, H. S., Cho, H. J.(1992). The pattern of smoking of family medicine out-patients, J Acad Fam Med, 13(11), 853-861
Marcus, B. H., Simkin, L. R., Rossi, J. S., Pinto, B. M.(1996). Longitudinal shifts in employee's stages and processes of exercise behavior change. American J Health Promotion, 10(3), 195-200
Shadel, W. G., & Mermelstein, R. J. (1993). Cigarette smoking under stress: The role of coping expectancies among smokers in clinic-based cessation program. Health Psychology, 12, 443-450
Shin, S. R., Lee, D. S., & Park, J. H. (2000). The effect of life smoking cessation program-multidisciplinary approach, J Korean Acad Nurs, 30(1), 110-121
Song, M. R., & Kim, S. L. (2001). The effects of smoking cessation school program on smoking behavior in adolescent smoker, J Korean Community Nurs, 12(1), 115-124
West, R. J., Hajek, P. & Belcher, M. (1989). Severity of withdrawal symptoms as a predictor of outcome of an attempt to quit smoking. Psychol Med, 19, 981-985
Winkelstein, M. L. (1992). Adolescent smoking: influential factors, past preventive efforts and future nursing implication, Journal of Pediatric Nursing, 7(2), 120-127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