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study aims to suggest new directions for the development of make-up design by understanding characteristics of deconstruction make-up and to search for new directions and methods in theme expressions and design conceptions by making illustrations with deconstruction themes. This study examines ...
This study aims to suggest new directions for the development of make-up design by understanding characteristics of deconstruction make-up and to search for new directions and methods in theme expressions and design conceptions by making illustrations with deconstruction themes. This study examines conceptual characteristics of Derrida's deconstruction, and analyzes the various deconstruction make-up styles through the famous fashion magazines such as Beauty Collection, Collections, Fem, Modain, and Vogue since 1997. The make-up illustration works in this study were made depending on these styles. At first, the nature of deconsouction make-up can be explained as deconstruction of existing methods, deconstruction of the sexes and deconstruction of history or ethnicity. The deconstruction of existing methods can be subdivided into decadence make-up, detester make-up, graphic make-up and collage make-up. Deconstruction of the sexes can be explained androgynous make-up. Deconstruction of history or ethnicity is subdivided into white makeup, ancient Egyptian dark eye make-up and raceless make-up. The deconstruction make-up illustrations present infinite possibilities in expression styles through three dimensional expressions and media mixture using not only drawing materials including watercolor, poster-color, and color pencils but also objets including magazines, coarse fabrics, screentone, beads, suede, sand and so on. The study shows that since deconstruction make-up illustrations are not limited to depiction-centered expressions, they serve creating unique images and future inspirations.
This study aims to suggest new directions for the development of make-up design by understanding characteristics of deconstruction make-up and to search for new directions and methods in theme expressions and design conceptions by making illustrations with deconstruction themes. This study examines conceptual characteristics of Derrida's deconstruction, and analyzes the various deconstruction make-up styles through the famous fashion magazines such as Beauty Collection, Collections, Fem, Modain, and Vogue since 1997. The make-up illustration works in this study were made depending on these styles. At first, the nature of deconsouction make-up can be explained as deconstruction of existing methods, deconstruction of the sexes and deconstruction of history or ethnicity. The deconstruction of existing methods can be subdivided into decadence make-up, detester make-up, graphic make-up and collage make-up. Deconstruction of the sexes can be explained androgynous make-up. Deconstruction of history or ethnicity is subdivided into white makeup, ancient Egyptian dark eye make-up and raceless make-up. The deconstruction make-up illustrations present infinite possibilities in expression styles through three dimensional expressions and media mixture using not only drawing materials including watercolor, poster-color, and color pencils but also objets including magazines, coarse fabrics, screentone, beads, suede, sand and so on. The study shows that since deconstruction make-up illustrations are not limited to depiction-centered expressions, they serve creating unique images and future inspir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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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는 메이크업 기법을 왜곡시킴과 동시에 암울한 분위기도 나타내고자 하였다. 그리고 눈두덩을 중심으로 불규칙하게 비즈를 붙임으로써 다소 정돈되지 않은 느낌의 아이메이크업을 표현하려 하였다. 또한 빨간 입술에 중심부위는 검정으로 포인트를 준 것과 팔뚝부위의 타투(Tattoo), 빨간 컬러의 헤어 연출을 통해 퇴폐적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재료 : 잡지, 비즈, 반짝이 풀, 칼라펜, 포스터칼라 작품 해설 : 사진의 형태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전환시킨 콜라주 기법의 헤어스타일과 얼굴을 통해 기발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느낌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눈을 중심으로 다양한 컬러의 비즈를 붙임으로 한번 쯤은 화려함과 사치를 동경하는 여자의 심리를 묘사해 보았고 이마 중앙에 꽃모양의 콜라주 연출은 유아적이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작품 해설 : 건조한 도시와 그 속에서 메마른 정서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단순하게 표현해보았다. 또한 이 사회는 남녀가 평화롭고 평등하게 공존해 가야 함을 앤드로지너스 메이크업을 통해 나타내고자 하였다. 베이스컬러는 중간 톤으로 처리하였고 남성적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검고 굵으며 거친 눈썹 표현과 광대뼈 골격을 강조, 즉 광대뼈 밑을 샤도우로 처리하여 강조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메이크업에 나타난 해체주의 현상을 알아보기 위해 해체주의 메이크업이 활발히 진행된 1997년 이후의 패션 전문잡지 Beauty Collection, Collections, Fem, Modain, Vogue에 실린 해체주의메이크업 특성을 분석하여 메이크업의 새로운 창조에 대한 아이디어와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해체주의 메이크업을 테마로 일러스트레이션을 제작함으로써 주제표현 능력과 더불어 디자인 발상에 새로운 방향과 방법을 시도해 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앞으로 메이크업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할 이들에게 참고자료가 되기를 바라며, 메이크업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 많은 창작활동에 보탬이 되어 예술적 발전을 꾀하고자 한다.
Derrida)에 의해 거론되고 체계화된 해체주의는 기존 이성 중심 사고관의 회의에 의해 시작되어 전통적 고정관념을 무너뜨린 철학사상으로서 이는 문학, 예술, 디자인 분야 등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메이크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게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데리다의 이론을 중심으로 해체주의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이에 본 연구는 메이크업에 나타난 해체주의 현상을 알아보기 위해 해체주의 메이크업이 활발히 진행된 1997년 이후의 패션 전문잡지 Beauty Collection, Collections, Fem, Modain, Vogue에 실린 해체주의메이크업 특성을 분석하여 메이크업의 새로운 창조에 대한 아이디어와 방향성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러한 해체주의 메이크업을 테마로 일러스트레이션을 제작함으로써 주제표현 능력과 더불어 디자인 발상에 새로운 방향과 방법을 시도해 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에 본 연구는 현대 패션의 흐름에 있어 주목받고 있는 해체주의 메이크업의 특성을 분석하고 메이크 업 일러스트레이션 작품 제작에 있어서 해체주의 메이크업의 특징들을 테마로 삼아 메이크업 일러스트 레이션 영역의 확대와 표현 방법의 다양함을 추구하였다.
이에 본 연구에서는 해체주의 메이크업의 특성에 따른 다양한 주제를 메이크업 일러스트레이션에 적 용시킴으로써 표현 영역의 확대를 보여주고자 하였다.
재료 : 잡지, 비즈, 반짝이 풀, 칼라펜, 포스터칼라 작품 해설 : 사진의 형태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전환시킨 콜라주 기법의 헤어스타일과 얼굴을 통해 기발하면서도 유머러스한 느낌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눈을 중심으로 다양한 컬러의 비즈를 붙임으로 한번 쯤은 화려함과 사치를 동경하는 여자의 심리를 묘사해 보았고 이마 중앙에 꽃모양의 콜라주 연출은 유아적이면서도 여성스러움을 나타내고자 하였다.
작품 해설 : 한쪽 눈 메이크업으로 포인트의 폭을 좁혀 메이크업의 정형적 표현 기법을 무시하였다. 형광 컬러의 다양한 색종이로 불규칙적인 면 분할을 주고 분할시키는 라인은 상반되는 저명도 색의 검정을 이용하여 각자의 컬러를 더욱 강조되어 보이도록 처리함으로써 그래픽적인 느낌을 살리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좀더 입체감을 주기 위해 스펀지 볼을 군데군데 붙여 주었다. 가부끼 메이크업을 연상 시키는 하얀 피부 표현과 동양적 눈매에 화려함을 더 해주기 위해 아이섀도우 컬러는 금빛으로 연출하였으며 연지 · 곤지 그리고 인도 여인들이 눈썹 사이에 찍는 상징적인 화장을 응용하여 볼과 이마를 장식하였다.
작품 해설 : 모자·헤어·의상의 블랙과 피부의 화이트, 부분 마스크의 레드와 아래 눈썹의 그린으로 색상 대비를 이루어 시각적 자극을 주고자 하였다. 또한 메이크업 기존 방식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그린계열의 이색적 립컬러로 인한 생소함, 무표정한 얼굴에 표현한 초록빛 눈썹의 억지스러움과 과장됨을 통해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입체감을 주기 위해 눈썹, 눈동자는 오브제를 이용하였다.
그리고 눈두덩을 중심으로 불규칙하게 비즈를 붙임으로써 다소 정돈되지 않은 느낌의 아이메이크업을 표현하려 하였다. 또한 빨간 입술에 중심부위는 검정으로 포인트를 준 것과 팔뚝부위의 타투(Tattoo), 빨간 컬러의 헤어 연출을 통해 퇴폐적 이미지를 표현하였다.
작품은 해체주의 메이크업 특성과 이미지에 맞는 소재를 모티브로 삼아 제작하였다. 또한 작품의 표현 방법으로는 다양한 느낌과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기본적 드로잉 칼라인 수채화 물감, 포스터 칼라, 아크릴 물감, 색연필, 파스텔 둥에서부터 잡지, 신문, 한지, 부직포, 스크린톤, 구슬, 비즈, 깃털 등 여러 가지 오브제의 활용으로 재료의 제약없이 자유로운 화면 구성의 변화를 추구하였다.
또한 이 사회는 남녀가 평화롭고 평등하게 공존해 가야 함을 앤드로지너스 메이크업을 통해 나타내고자 하였다. 베이스컬러는 중간 톤으로 처리하였고 남성적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검고 굵으며 거친 눈썹 표현과 광대뼈 골격을 강조, 즉 광대뼈 밑을 샤도우로 처리하여 강조하였다. 이와 반대로 여성적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하여 밝은 오렌지 컬러의 아이 메이크업으로 표현해주었고 입술도 작고 붉은 컬러로 연출하였다.
조형 양식의 해체에는 데카당스 메이크업, 데테스테 메이크업, 그래픽 메이크업과 콜라주 메이크업이 있다. 성의 해체에는 앤드로지너스 메이크업이 있으 며 역사 · 민족의 해체는 화이트 메이크업과 레이스리스 메이크업으로 분류하였다.
힌두교 도들의 상징으로 이마 중앙에 색료를 바르는 문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불교의 상징 칼라인 오렌지색으로 이마에 원형 모양의 페인팅을 해주었고 붉은 칼라의 눈 주위 메이크업은 중국의 경극에서 행하는 분장 표현기법으로 연출하였다. 액세서리를 즐겨하는 아프리카 부족들의 느낌을 주기 위해 귀걸이 · 목걸이를 과장시켜 그렸다.
작품 해설 :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고자하는 욕구를 표현하기 위해 머리는 새의 깃털을 이용하여 장식하였고 아이라인은 새의 날카로운 눈매와 털의 화려한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하여 금색으로 터치하 였다. 위와 같은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고자 미간에 청록빛의 깃털을 이용하였으며 입술도 새의 작은 부 리를 연상시키기 위해 과도하게 축소시킨 립 메이크업으로 연출하였다. 본 메이크업 일러스트레이션에 있어서 인간과 동물의 요소를 혼용하는 타 생물간의 상호텍스트성과 이로 인해 메이크업이 새롭게 재구 성될 수 있는 불확정성의 개념을 생각할 수 있다.
베이스컬러는 중간 톤으로 처리하였고 남성적 이미지를 살리기 위해 검고 굵으며 거친 눈썹 표현과 광대뼈 골격을 강조, 즉 광대뼈 밑을 샤도우로 처리하여 강조하였다. 이와 반대로 여성적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하여 밝은 오렌지 컬러의 아이 메이크업으로 표현해주었고 입술도 작고 붉은 컬러로 연출하였다.
작품 해설 : 1970년대 유행하던 복고풍 헤어스타일로 모근으로부터의 반은 스트레이트 모발 끝 부분은 웨이브 디자인을 연출하였으며 웨이브의 표현은 단하면서도 추상적 이미지로서 다양한 크기의 원형 으로 대신하였다. 좀더 입체감을 주기 위해 스펀지 볼을 군데군데 붙여 주었다.
작품 해설 : 건조한 도시와 그 속에서 메마른 정서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단순하게 표현해보았다. 또한 이 사회는 남녀가 평화롭고 평등하게 공존해 가야 함을 앤드로지너스 메이크업을 통해 나타내고자 하였다.
작품 해설 : 모자·헤어·의상의 블랙과 피부의 화이트, 부분 마스크의 레드와 아래 눈썹의 그린으로 색상 대비를 이루어 시각적 자극을 주고자 하였다. 또한 메이크업 기존 방식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그린계열의 이색적 립컬러로 인한 생소함, 무표정한 얼굴에 표현한 초록빛 눈썹의 억지스러움과 과장됨을 통해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작품 해설 : 인간이 자연과 더불어 공존하고자하는 욕구를 표현하기 위해 머리는 새의 깃털을 이용하여 장식하였고 아이라인은 새의 날카로운 눈매와 털의 화려한 이미지를 나타내기 위하여 금색으로 터치하 였다. 위와 같은 이미지를 더욱 강조하고자 미간에 청록빛의 깃털을 이용하였으며 입술도 새의 작은 부 리를 연상시키기 위해 과도하게 축소시킨 립 메이크업으로 연출하였다.
작품 해설: 아프리카 원주민의 꼰 머리 스타일의 이미지를 살리고자 한지를 말아 표현하였다. 힌두교 도들의 상징으로 이마 중앙에 색료를 바르는 문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불교의 상징 칼라인 오렌지색으로 이마에 원형 모양의 페인팅을 해주었고 붉은 칼라의 눈 주위 메이크업은 중국의 경극에서 행하는 분장 표현기법으로 연출하였다.
작품은 해체주의 메이크업 특성과 이미지에 맞는 소재를 모티브로 삼아 제작하였다. 또한 작품의 표현 방법으로는 다양한 느낌과 개성을 표현하기 위해 기본적 드로잉 칼라인 수채화 물감, 포스터 칼라, 아크릴 물감, 색연필, 파스텔 둥에서부터 잡지, 신문, 한지, 부직포, 스크린톤, 구슬, 비즈, 깃털 등 여러 가지 오브제의 활용으로 재료의 제약없이 자유로운 화면 구성의 변화를 추구하였다.
작품 해설: 아프리카 원주민의 꼰 머리 스타일의 이미지를 살리고자 한지를 말아 표현하였다. 힌두교 도들의 상징으로 이마 중앙에 색료를 바르는 문화에서 모티브를 얻어 불교의 상징 칼라인 오렌지색으로 이마에 원형 모양의 페인팅을 해주었고 붉은 칼라의 눈 주위 메이크업은 중국의 경극에서 행하는 분장 표현기법으로 연출하였다. 액세서리를 즐겨하는 아프리카 부족들의 느낌을 주기 위해 귀걸이 · 목걸이를 과장시켜 그렸다.
대상 데이터
또한 메이크업 기존 방식으로는 거의 사용되지 않는 그린계열의 이색적 립컬러로 인한 생소함, 무표정한 얼굴에 표현한 초록빛 눈썹의 억지스러움과 과장됨을 통해 그로테스크한 이미지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입체감을 주기 위해 눈썹, 눈동자는 오브제를 이용하였다.
후속연구
그러나 본 연구는 작품 제작 표현기법에서 충분히 해체주의를 활용하지 못한 것에 그 한계가 있으며 이 러한 한계성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보다 실험적인 새로운 소재 · 주제 개발과 표현방법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와 훈련이 계속 되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메이크업 일러스트레이션이 외적 표현의 부수적인 수단으로서의 의미에서, 더 나아가 예술적 가 치를 지닌 작품으로서 정착 발전되기 위해서는 보편적 형식이나 개념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롭고 개방적, 창조적인 사고를 지향해야 할 것이며 앞으로도 실험성이 강한 다양한 예술 사조나 패션양식을 모티브로 한 메이크업 일러스트레이션의 후속 연구가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
이러한 해체주의 메이크업을 테마로 일러스트레이션을 제작함으로써 주제표현 능력과 더불어 디자인 발상에 새로운 방향과 방법을 시도해 보고자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앞으로 메이크업 일러스트레이션을 연구할 이들에게 참고자료가 되기를 바라며, 메이크업 일러스트레이션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앞으로 많은 창작활동에 보탬이 되어 예술적 발전을 꾀하고자 한다.
참고문헌 (27)
김경아 (1999). 1990 년대에 나타난 Less 경향에 관한 연구 홍익대학교석사학위 논문
김영호 (1998). 시각디자인의 구성 원리. 서울: 태학사
김정화. (2002) 현대 해제주의 메이크업 표현에 관한 연구. 1990년대 후반 패션쇼를 중심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김주현 (1999). 현대복식에 나태난 해제쥬의전 표현과 그 수용에 관한 연구. 영남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김지연 (1997) 복식에 나타난 해체주의 양식 연구: 건축과 복식의 비교 서울여자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김현미.(2000). 현대 패션에 나타난 해체주의 메이크업 특성: 1990 년대 후반 켓워크를 중심으로. 제주대학교 석사학위논문
김형효. (1993). 데리다의 해체철학. 서울: 민음사
김혜정 (1998) 현대 건축형태 구성과 해체주의 패선의 특성에 관한 연구 세종대학교 박사학위 논문
엘지 한방화장품 광고. (2003, 9. 15) 주간신문코스메틱. p. 8
윤소정.(1996). 해체주의적 복식디자인에 관한 연구 탈형식의 코디네이션 이미지를 중심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석사학위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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