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상, 그 미학적 담론의 초기 현상 -1930년대 한국의 경우
Abstract Art, the early phenomena of aesthetic discourse - In the case of Korean art in 1930s 원문보기

미술이론과 현장 = the Journal of art theory & practice, v.3, 2005년, pp.135 - 154  

이인범 (한예종 한국예술연구소)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In the late decade of 1930, under the Japanese Imperialism, the Korean abstract art which was formed with affection by Japan and Europe. They say the early Korean abstract art is colonized, from a point that it derives from exterior impact. And they say also it is colonized not to be related to the ...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 이 글의 소박한 바람은 한국 추상의 기원에 관한 이러한 기존의 인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새로운 해석 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하는 데 있다. 다시 말해 이식적 관점의 접근이나 혹은 이후 전개되는 미술사의 전사(前史) 정도로 받아들이곤 했던 기존 인식에서 간과된 다양한 담론적인 가치들一 예컨대 사실과 추상, 구상과 비구상, 민족주의와 제국주의 혹은 국제주의, 보수와 혁신, 현실주의와 순수주의 등一의 긴장 관계 속에 내재된 삶의 해석학적 문제들을 다시 일깨워 추상미술의 기원을 새롭게 들여다보고자 하는 것이 이 글의 취지이다.

가설 설정

  • 작가들이 남긴 기록들은 어느 정도 그 진상에 다가설 실마리를 준다.3) 추상
    미술 논의와 관련해 그룹운동으로 펼쳐진 이들의 전위적인 작품 활동이 모
    두 주목의 대상은 아니다
    . 다만 눈길을 끄는 것은 1937년에 설립된 〈자유미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관련 콘텐츠

저작권 관리 안내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