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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의사학회지 =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history, v.18 no.2, 2005년, pp.15 - 37
In this paper, the overall contents of InJo's disease centering on the records from Chosun Dynasty's Official Records were examined. As a result, it was elucidated that the fundamental cause had lied in internal injuries of the Spleen and Stomach. The reason behind the constant change from fever 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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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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仁祖의 재위 기간이 혼란과 수난의 시대였던 까닭은? | 그러나 그 기간은 인조가 모두 3차례나 도성을 버리고 피난길을 떠나야 했던 혼란과 수난의 시대였다. 즉위 이듬해에는 이괄의 난으로, 인조 5년에는 정묘호란으로, 재위 중반기인 인조 14년에는 병자호란으로 인해 치욕과 굴욕의 세월을 감내해야 했었다. 특히 두 차례에 걸친 호란의 피해는 어느 때보다 막심해서 왜란 이후 회복되기 시작한 조선경제가 다시 한 번 파탄지경에 이르게 된다. | |
인조의 근원적 병증은? | 38세 때인 인조 10년부터는 더욱 질병관련 기록들이 빈번하게 나오는데, 정치적 후원자였던 인목대비의 유고를 계기로 內傷과 外感이 겹친 병증을 나타낸다. 즉, 인조의 근원적 병증은內傷인 脾胃의 병에 있었는데, 脾胃虛損으로 衛氣가 虛해진 상태에서 外邪에 감촉된 것으로 생각된다. | |
조선조 16대 임금은 어떻게 왕위에 올랐는가? | 壬辰倭亂의 병화가 멎고 겨우 정치경제적 안정을 도모하는 시점에 光海君은 소위 仁祖反正으로 축출된다. 반정을 주도했던 세력은 광해군 시절 정치적으로 수세에 몰렸던 西人들과 광해군의 배다른 조카인 능양군(綾陽君)이었다. 이렇게 일종의 쿠데타에 의한 정권교체로 왕위에 오른 이가 능양군, 즉 조선조 16대 임금인 仁祖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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