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연구는 산업근로자들의 구강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견을 얻을 목적으로 경북 구미시에 소재하는 산업체 근로자 8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구강검진과 설문지 조사 방법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구강건강실태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연구대상 근로자들은 총 831명으로 남자가 74.6%로 여자보다 많았으며 연령은 29세이하가 43.7%로 가장 많았다. 학력은 고졸이하가 53.6%, 대졸이상이 46.4%였으며 경제상태는 80.7%가 '보통이다'라고 응답하였다. 직종으로는 생산 기능직이 70.2%며 근속년수는 4년이하가 55.3%였다. 2. 주관적 건강상태는 건강하지 못하다고 응답한 사람이 73.4%였으며, 최근 1년동안 치과방문경험이 없는 사람이 59.8%였다. 1일 잇솔질 횟수는 대상자의 55.7%가 3회이상이라고 답했으며, 잇솔질 시기로는 저녁식사후(58.7%)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대상자의 42.6%가 혓솔질은 하고 있었다. 3. 생활습관에서는 음주를 하는 사람이 68.4%며 음주량은 소주 한병이상이 55.7%였다. 흡연가는 57.3%이였으며 흡연량은 반갑-한갑이 34.8%로 가장 많았고 10년이상 흡연한 경우가 30.0%였다. 구강검진결과, 1개이상 우식치를 보유한 사람이 25.9%며 결손치를 보유한 사람이 14.8%,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42.2%, 사랑니이상은 11.7%였다.
본 연구는 산업근로자들의 구강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견을 얻을 목적으로 경북 구미시에 소재하는 산업체 근로자 8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구강검진과 설문지 조사 방법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구강건강실태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1. 연구대상 근로자들은 총 831명으로 남자가 74.6%로 여자보다 많았으며 연령은 29세이하가 43.7%로 가장 많았다. 학력은 고졸이하가 53.6%, 대졸이상이 46.4%였으며 경제상태는 80.7%가 '보통이다'라고 응답하였다. 직종으로는 생산 기능직이 70.2%며 근속년수는 4년이하가 55.3%였다. 2. 주관적 건강상태는 건강하지 못하다고 응답한 사람이 73.4%였으며, 최근 1년동안 치과방문경험이 없는 사람이 59.8%였다. 1일 잇솔질 횟수는 대상자의 55.7%가 3회이상이라고 답했으며, 잇솔질 시기로는 저녁식사후(58.7%)라고 응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 대상자의 42.6%가 혓솔질은 하고 있었다. 3. 생활습관에서는 음주를 하는 사람이 68.4%며 음주량은 소주 한병이상이 55.7%였다. 흡연가는 57.3%이였으며 흡연량은 반갑-한갑이 34.8%로 가장 많았고 10년이상 흡연한 경우가 30.0%였다. 구강검진결과, 1개이상 우식치를 보유한 사람이 25.9%며 결손치를 보유한 사람이 14.8%,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42.2%, 사랑니이상은 11.7%였다.
The number of workers in the study were 831 in their academic backgrounds are 53.6% workers who graduated from high schools 80.7% of the subjects replied that their economic state belonged to the middle class. 55.7% brushed their teeth at least three times a day and 58.7% of them brushed their teeth...
The number of workers in the study were 831 in their academic backgrounds are 53.6% workers who graduated from high schools 80.7% of the subjects replied that their economic state belonged to the middle class. 55.7% brushed their teeth at least three times a day and 58.7% of them brushed their teeth after they had dinner. In questions about living habits, 68.4% were found to drink alcohol, among whom 55.7% had more than one bottle of So-ju. As well, 57.7% of the subjects smoked, among whom 34.8% smoked half the pack or one whole pack of cigarettes a day and 30.0% had smoked more than 10 years. The result of oral examination showed that 25.9% had more than 1 decayed tooth, 14.8% had their teeth missing, 42.2% suffered periodontal diseases, and 11.7% had problems with wisdom teeth.
The number of workers in the study were 831 in their academic backgrounds are 53.6% workers who graduated from high schools 80.7% of the subjects replied that their economic state belonged to the middle class. 55.7% brushed their teeth at least three times a day and 58.7% of them brushed their teeth after they had dinner. In questions about living habits, 68.4% were found to drink alcohol, among whom 55.7% had more than one bottle of So-ju. As well, 57.7% of the subjects smoked, among whom 34.8% smoked half the pack or one whole pack of cigarettes a day and 30.0% had smoked more than 10 years. The result of oral examination showed that 25.9% had more than 1 decayed tooth, 14.8% had their teeth missing, 42.2% suffered periodontal diseases, and 11.7% had problems with wisdom te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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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산업근로자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구강건강상태와 삶의 질 정도를 파악하고 이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분석함으로써 이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시도하였다.
본 연구는 산업근로자들의 구강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견을 얻을 목적으로 경북 구미시에 소재하는 산업체 근로자 8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구강검진과 설문지 조사 방법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구강건강실태를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본 연구자는 지역사회에 소재하는 산업장 근로자의 구강건강 실태를 파악하고 구강보건에 관한 지식 및 구강보건실태를 분석 하여 근로자의 구강건강을 유지·증진시킬 수 있는 구강보건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정책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이다.
제안 방법
보안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 수집을 하였다. 구강검진은 치과의사 1인이 펜라이트와 설압자, 치경, 핀셋 그리고 탐침을 사용하여 구강질병 및 구강건강상태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였다.
0 Program을 이용하여 분석하였다.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업무특성, 주관적 건강상태 및 구강건강상태 및 관리, 식습관, 생활습관 그리고 구강검진결과는 백분율로 산출 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업무 특성, 주관적 건강상태 및 구강건강상태 및 관리, 식습관, 생활습관 그리고 구강검진결과 구강 건강상태는 χ2 -test를 실시하였다.
본 조사는 2004년 6월 21일~8월 14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사전조사를 통해 수정 . 보안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 수집을 하였다. 구강검진은 치과의사 1인이 펜라이트와 설압자, 치경, 핀셋 그리고 탐침을 사용하여 구강질병 및 구강건강상태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S대학병원 건강검진팀의 협조를 받아 연구자가 근로자에게 연구목적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은 후 설문지를 배부하였으며 자기기입방식으로 완성된 설문지를 수거하였다.
사전조사는 2004년 5월 1일~5월 15일까지 S대학병원에 내원한 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사전조사를 통해 문항분석과 신뢰도를 조사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설문지를 수정 및 보완한 후 최종설문지를 구성하였다. 본 조사는 2004년 6월 21일~8월 14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사전조사를 통해 수정 .
대상 데이터
본 연구는 집단산업보건관리대행기관인 경상북도 구미시 소재 S대학병원의 건강검진센타를 통해서 2004년 6월 21일부터 2004년 8월 14일까지 2개월간 건강검진을 받은 14개 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총 1107명중 응답이 불성실하거나 무응답 항목이 많은 276명를 제외한 831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사전조사를 통해 문항분석과 신뢰도를 조사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설문지를 수정 및 보완한 후 최종설문지를 구성하였다. 본 조사는 2004년 6월 21일~8월 14일까지 약 2개월 동안 사전조사를 통해 수정 . 보안된 설문지를 사용하여 자료 수집을 하였다.
사전조사는 2004년 5월 1일~5월 15일까지 S대학병원에 내원한 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사전조사를 통해 문항분석과 신뢰도를 조사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설문지를 수정 및 보완한 후 최종설문지를 구성하였다.
본 연구는 집단산업보건관리대행기관인 경상북도 구미시 소재 S대학병원의 건강검진센타를 통해서 2004년 6월 21일부터 2004년 8월 14일까지 2개월간 건강검진을 받은 14개 산업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였다. 총 1107명중 응답이 불성실하거나 무응답 항목이 많은 276명를 제외한 831명을 분석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과 업무특성, 주관적 건강상태 및 구강건강상태 및 관리, 식습관, 생활습관 그리고 구강검진결과는 백분율로 산출 하였다. 일반적 특성과 업무 특성, 주관적 건강상태 및 구강건강상태 및 관리, 식습관, 생활습관 그리고 구강검진결과 구강 건강상태는 χ2 -test를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 연구대상 근로자들은 총 831명으로 남자가 74.6%로 여자보다 많았으며 연령은 29세이하가 43.7%로 가장 많았다. 학력은 고졸이하가 53.
2. 주관적 건강상태는 건강하지 못하다고 응답한 사람이 73.4%였으며, 최근 1년동안 치과방문경험이 없는 사람이 59.8%였다. 1일 잇솔질 횟수는 대상자의 55.
3. 생활습관에서는 음주를 하는 사람이 68.4%며 음주량은 소주 한병 이상이 55.7%였다. 흡연가는 57.
구강검진결과 전체 대상자의 74.1%가 우식치가 없었으며 우식치가 1개 있는 사람이 11.4%, 2개 있는 사람이 7.8%, 3개 이상이 6.6%이며 평균 0.55개였다. 결손치는 대상자의 85.
0%였다. 구강검진결과, 1개 이상 우식치를 보유한 사람이 25.9%며 결손치를 보유한 사람이 14.8%, 치주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가 42.2%, 사랑니이상은 11.7%였다.
또한,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치주질환과 사랑니이상이 많았다. 그리고 흡연량이 많을수록 사랑니이상이 많았으며 흡연기간이 길수록 치주질환이 많았다. Bergstrom14)은 흡연과 치주질환의 관련성에 대한 연구에서 흡연이 치주염을 유발시키는 원인 인자로 작용한다고 하였고 Axelsson 등15), Odeid, Bercy16)은 흡연은 치조골 소실 및 치아상실과 연관성이 있으며 치주처치를 받는 대다수가 흡연자라고 하였다.
음주 및 흡연습관을 분석한 결과 음주빈도가 높을수록 결손치와 사랑니이상이 많았으며 음주량이 많을수록 사랑니이상이 많았다. 또한,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치주질환과 사랑니이상이 많았다. 그리고 흡연량이 많을수록 사랑니이상이 많았으며 흡연기간이 길수록 치주질환이 많았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근로자대상 구감검진의 대한 결과는 진행성 치아우식증보다는 치주병 발병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 났다. 이러한 치주병 치료 및 완화를 위한 계속 구강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수행되고 있지 않으며 비용편익문제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연구대상자들의 구강상태는 25.9%가 1개 이상의 우식치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평균 우식치 수는 0.55개였다. 또한 14.
음주 및 흡연습관을 분석한 결과 음주빈도가 높을수록 결손치와 사랑니이상이 많았으며 음주량이 많을수록 사랑니이상이 많았다. 또한, 흡연자가 비흡연자보다 치주질환과 사랑니이상이 많았다.
일반적 특성에 따른 구강건강상태를 분석한 결과 성별로는 여자가 남자보다 치아우식증과 결손치가 많았고 연령이 높을수록 결손치가 많았으며 저학력인 경우에서 우식치와 결손치 그리고 치주질환 보유율이 많았다. 이는 여자가 남자보다 높은 영구치 발거비율이 높고 연령이 높을수록 치주병과 결손치가 많다고 보고한 최원철4), 류홍철, 신형식5)의 연구결과와 일치하였다.
추후 이를 치료행 동과 예방행동 구분해줌으로서 분석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잇솔질 횟수가 적은 사람이 우식치와 결손치 및 치주질환이 많았으며, 혓솔질을 하지 않은 경우 우식치와 치주질환이 많았다. 즉 전반적으로 구강건강관리를 잘 하지 못하는 경우 구강건강 상태가 좋지 않았다.
후속연구
치과방문 유무를 묻는 질문은 국민건강보험 공단에서 실시하는 정기건강검진 조사항목에 들어있는 내용인데, 이 방문이 치료를 위한 방문이었는지, 아니면 스켈링 등 예방을 위한 방문인지 구분되어 있지 않다. 추후 이를 치료행 동과 예방행동 구분해줌으로서 분석력을 높일 필요가 있다. 잇솔질 횟수가 적은 사람이 우식치와 결손치 및 치주질환이 많았으며, 혓솔질을 하지 않은 경우 우식치와 치주질환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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