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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한국화재조사학회지 = Journal of Korean Institute of Fire Investigation, v.6 no.1, 2005년, pp.42 - 48
이상준 (서울지방경찰청) , 황태연 (서울소방방재본부) , 안성일 (서울소방방재본부) , 박한석 (삼성화재)
연소의 특성으로 대부분의 화재현장에서 상단 부위에 존재하는 가연물은 대류현상 등에 의해 소실되어 연소 후 나타나는 흔적을 식별하기 곤란하며, 바닥 부분의 바닥재 등의 경우는 화재발생 이후 상승 연소하는 화염에 의해 소훼된 가연물 등이 소락하여 질식소화되므로 비교적 초기의 연소패턴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착안하여, 바닥에서 나타나는 흔적 등을 비교 검토하여 연소의 촉매제로 사용된 물질의 종류를 추론함으로써 초기에 진행되는 수사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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