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시아닌 색소가 다량 함유된 자색고구마를 이용하여 음료, 와인을 제조하는 방법과 음료, 와인, 분말, 식초, 색소의 저장기간별 색소 안정성을 구명코자 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자색고구마 음료는 총고형분 15.6%, 당도 $11.8\;Brix^{\circ}%$, pH 4.1이었고, 와인은 알코올 12.6%, 당도 $7.8\;Brix^{\circ}%$, pH 4.9이었다. 음료와 와인의 색소 안정성은 4개월 저장 후에도 제조 시와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2. 자색고구마 90% + 유자 5% + 벌꿀 5%로 조제한 음료가 자색고구마 100%나 자색고구마 80% + 유자 10% + 벌꿀 10%에 비하여 기호도가 높았고, 숙성온도는 $30^{\circ}C$에 비하여 $45^{\circ}C$가 더 높은 기호도를 보였다. 3. 자색고구마의 분말과 식초, 색소는 4개월 저장 후에도 색도의 변화가 없어 높은 안정성을 보였다.
안토시아닌 색소가 다량 함유된 자색고구마를 이용하여 음료, 와인을 제조하는 방법과 음료, 와인, 분말, 식초, 색소의 저장기간별 색소 안정성을 구명코자 시험을 수행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자색고구마 음료는 총고형분 15.6%, 당도 $11.8\;Brix^{\circ}%$, pH 4.1이었고, 와인은 알코올 12.6%, 당도 $7.8\;Brix^{\circ}%$, pH 4.9이었다. 음료와 와인의 색소 안정성은 4개월 저장 후에도 제조 시와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2. 자색고구마 90% + 유자 5% + 벌꿀 5%로 조제한 음료가 자색고구마 100%나 자색고구마 80% + 유자 10% + 벌꿀 10%에 비하여 기호도가 높았고, 숙성온도는 $30^{\circ}C$에 비하여 $45^{\circ}C$가 더 높은 기호도를 보였다. 3. 자색고구마의 분말과 식초, 색소는 4개월 저장 후에도 색도의 변화가 없어 높은 안정성을 보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 processing procedure for soft drink and wine from purple sweetpotato and to determine the color stability of purple sweetpotato anthocyanin pigment after production. Purple sweet potato soft drink was found to have 15.6% of total extraction, $11.8\;Brix^{\c...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 processing procedure for soft drink and wine from purple sweetpotato and to determine the color stability of purple sweetpotato anthocyanin pigment after production. Purple sweet potato soft drink was found to have 15.6% of total extraction, $11.8\;Brix^{\circ}%$ of sugar and pH 4.1, whereas wine had 12.6% of alcohol, $7.8\;Brix^{\circ}%$ of sugar and pH 4.9.Color stabilities of the soft drink and wine showed little difference after four-month storage from the time right after processing. The public found the soft drink that was made from 90% of purple sweet potato, 5% of citron and 5% of honey, more to their taste, rather than other soft drinks that were either made from 100% purplesweet potato or made from 80% of purple sweet potato, 10% of citron and 10% of honey. The public also found $45^{\circ}C$. of fermentation temperature more agreeable than that of $30^{\circ}C$. Powder, vinegar and anthocyanin pigment earned from purple sweet potato showed high stability, as they showed no change in color after four months in storag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 processing procedure for soft drink and wine from purple sweetpotato and to determine the color stability of purple sweetpotato anthocyanin pigment after production. Purple sweet potato soft drink was found to have 15.6% of total extraction, $11.8\;Brix^{\circ}%$ of sugar and pH 4.1, whereas wine had 12.6% of alcohol, $7.8\;Brix^{\circ}%$ of sugar and pH 4.9.Color stabilities of the soft drink and wine showed little difference after four-month storage from the time right after processing. The public found the soft drink that was made from 90% of purple sweet potato, 5% of citron and 5% of honey, more to their taste, rather than other soft drinks that were either made from 100% purplesweet potato or made from 80% of purple sweet potato, 10% of citron and 10% of honey. The public also found $45^{\circ}C$. of fermentation temperature more agreeable than that of $30^{\circ}C$. Powder, vinegar and anthocyanin pigment earned from purple sweet potato showed high stability, as they showed no change in color after four months in stor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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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다량 함유된 자색고구마를 이용하여 음료, 와인을 제조하는 방법과 다양한 식품 제조물의 저장기간별 색소 안정성을 구명코자 시험을 수행하였다.
제안 방법
발효 산화시켰다. 48시간 발효 후 발효를 중지(초산농도 약 7%)하고 저장조로 이송한 다음, 발효액의 슬러지를 침전물과 발효액으로 분리하고, 발효액은 세라믹 나노 필터에서 제균 여과하였다.
숙성된 재료는 필터프레스 200 mesh를 이용하여 미당화 전분 등 고구마박을 제거한 후 무균 여과하여 음료를 제조하였다. 또한 와인 제조시에는 고구마박이 제거된 재료를 과당을 이용하여 당도가 20〜24 Brix°%되게 조절한 후, 배양한 효모 10%를 접종하고 25~30°C 항온에서 7~20일간 발효시켰다. 발효된 액은 여과하여 효모를 제거한 후 3개월간 15°C이하에서 숙성시켜 와인타입 와인을 제조하였다.
또한 와인 제조시에는 고구마박이 제거된 재료를 과당을 이용하여 당도가 20〜24 Brix°%되게 조절한 후, 배양한 효모 10%를 접종하고 25~30°C 항온에서 7~20일간 발효시켰다. 발효된 액은 여과하여 효모를 제거한 후 3개월간 15°C이하에서 숙성시켜 와인타입 와인을 제조하였다.
색도의 변화는 분광광도계(Cary 100 cone, Varian, Aust-ralia)를 사용하여 532 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였고, 제품에 대한 관능검사는 기호척도법(Hedonic scale)에 따라 매우 나쁘다(1점), 나쁘다(3점), 보통이다(5점), 좋다(7점), 매우좋다(9점)로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당화된 액을 40°C로 냉각한 후 벌꿀과 유자즙을 가하고 총당도를 10 Brix°%로 조절하여 40°C 항온에서 72시간 교반 숙성시켰다. 숙성된 재료는 필터프레스 200 mesh를 이용하여 미당화 전분 등 고구마박을 제거한 후 무균 여과하여 음료를 제조하였다. 또한 와인 제조시에는 고구마박이 제거된 재료를 과당을 이용하여 당도가 20〜24 Brix°%되게 조절한 후, 배양한 효모 10%를 접종하고 25~30°C 항온에서 7~20일간 발효시켰다.
안토시안닌 색소는 음료 제조방법과 동일 방법으로 추출하여 추출액의 슬러지를 분리하고 세라믹 필타로 제균 여과하였다. 여과한 색소 여액을 Amberlite IRC-50에 흡착하고, 수지탑에 7% 에칠알코올 용액을 통과 시켜 색소를 분리한 후 색소 농축액을 스프레이 드라이어를 사용하여 건조하였다.
자색고구마의 분말 제조는, 원료고구마를 세척하여 2~5 mm로 절단한 후 건조 시에 발생하는 고구마 표면의 갈변를 방지하기 위해 절단된 재료를 유기산용액(pH 3.5)에 1분간 침지하였다. 침지 후 즉시 꺼내어 탈수기에 넣고 700 rpm으로 탈수한 다음 건조기에 넣어 열풍온도 70 °C 에서 15 rpm으로 수분 함량이 10% 정도가 될 때까지 건조하였고, 분쇄기로 분말을 제조하였다.
대상 데이터
실험 재료는 작물과학원 목포시험장에서 육성한 자색고구마 신자미 품종을 이용하여 수행하였다. 자색고구마를 이용한 음료 및 외인 제조 공정은 Fig.
성능/효과
1. 자색고구마 음료는 총고형분 15.6%, 당도 11.8 Brix0%, pH 4.1 이었고, 와인은 알코올 12.6%, 당도 7.8 Brix°%, pH 4.9이었다. 음료와 와인의 색소 안정성은 4개월 저장 후에 도 제조 시와 별다른 차이가 없었다.
2. 자색고구마 90% + 유자 5% + 벌꿀 5%로 조제한 음 료가 자색고구마 100%나 자색고구마 80% + 유자 10% + 벌꿀 10%에 비하여 기호도가 높았고, 숙성온도는 30C에 비하여 45 °C 가 더 높은 기호도를 보였다.
3. 자색고구마의 분말과 식초, 색소는 4개월 저장 후에도 색도의 변화가 없어 높은 안정성을 보였다.
또한 자색고구마 음료 제조 시 유자와 벌꿀 혼합에 의한 기호도에 있어서는 Table 3에서 보는바와 같이 자색고구마만으로 제조한 음료나 유자 및 벌꿀을 각 10%씩 가미한 음료에 비해 유자 및 벌꿀을 각 5%씩 가미한 음료에서 기호도가 가장 높았고, 숙성 온도는 45°C 에서 숙성시 킨 음료가 상온이나 30°C 에서 숙성시킨 음료보다 기호도가 가장 높았다(Table 4). 또한 음료의 청징화는 정치나 한냉사에 의한 여과보다 1500rpm 에서의 원심분리에서 수율이 95% 이상으로 가장 좋았다(Table 5).
9의 약간의 산맛을 느끼는 와인로서 색도는 음료와 마찬가지로 제조 후 4개월 후까지도 제조직후와 차이를 보이지 않는 맑고 깨끗한 안정성을 보였다. 또한 자색고구마 음료 제조 시 유자와 벌꿀 혼합에 의한 기호도에 있어서는 Table 3에서 보는바와 같이 자색고구마만으로 제조한 음료나 유자 및 벌꿀을 각 10%씩 가미한 음료에 비해 유자 및 벌꿀을 각 5%씩 가미한 음료에서 기호도가 가장 높았고, 숙성 온도는 45°C 에서 숙성시 킨 음료가 상온이나 30°C 에서 숙성시킨 음료보다 기호도가 가장 높았다(Table 4). 또한 음료의 청징화는 정치나 한냉사에 의한 여과보다 1500rpm 에서의 원심분리에서 수율이 95% 이상으로 가장 좋았다(Table 5).
자색고구마 분말의 색소 안정성은 Table 6에서 보는바와 같이 원료의 색도는 원료 건조 후에 원래의 색도보다 다소 낮았으나 분말 제조 후 4개월까지도 건조 당시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색도가 다소 낮아질 때는 공기 중의 수분흡수가 이루어짐으로서 색도가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자색고구마 분말을 식품 가공원료로 이용할 경우 4개월까지 저장이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자색고구마 발효 식초의 품질 및 색소 안정성은 Table 5에서 보는바와 같이 초산분 함량은 7.2%, 당도는 9.8 Brix0%, pH는 2.6의 초산성을 보였으며 안토시안닌 색소의 색도는 음료나 와인과 마찬가지로 제조후 4개월까지도 색깔이 변하지 않는 안정성을 보였다.
있다. 자색고구마 분말의 색소 안정성은 Table 6에서 보는바와 같이 원료의 색도는 원료 건조 후에 원래의 색도보다 다소 낮았으나 분말 제조 후 4개월까지도 건조 당시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고 색도가 다소 낮아질 때는 공기 중의 수분흡수가 이루어짐으로서 색도가 떨어지는 경향을 보였다. 이와 같은 결과는 자색고구마 분말을 식품 가공원료로 이용할 경우 4개월까지 저장이 가능함을 알 수 있었다.
1 의 산성음료로서 안토시아닌 색도는 제조후 4개월까지도 제조직후와 차이를 보이지않았다. 자색고구마 와인은 알코올 12.6%, 당도 7.8 Brix0%,pH 4.9의 약간의 산맛을 느끼는 와인로서 색도는 음료와 마찬가지로 제조 후 4개월 후까지도 제조직후와 차이를 보이지 않는 맑고 깨끗한 안정성을 보였다. 또한 자색고구마 음료 제조 시 유자와 벌꿀 혼합에 의한 기호도에 있어서는 Table 3에서 보는바와 같이 자색고구마만으로 제조한 음료나 유자 및 벌꿀을 각 10%씩 가미한 음료에 비해 유자 및 벌꿀을 각 5%씩 가미한 음료에서 기호도가 가장 높았고, 숙성 온도는 45°C 에서 숙성시 킨 음료가 상온이나 30°C 에서 숙성시킨 음료보다 기호도가 가장 높았다(Table 4).
자색고구마 음료 및 와인의 품질 및 색소 안정성은 Table 1 및 Table 2에서 보는바와 같이 자색고구마 음료는 총고형분15.6%, 당도 11.8 Brix0%, pH 4.1 의 산성음료로서 안토시아닌 색도는 제조후 4개월까지도 제조직후와 차이를 보이지않았다. 자색고구마 와인은 알코올 12.
자색고구마에서 추출한 안토시아닌 색소의 품질 및 색소안정성은 Table 6에서 보는 바와 같이 총고형분은 47.6%, 당도는 49.1 Brix0%, pH는 3.6의 강산성으로서 안토시아닌색소는 본 시험에서도 제조후 4개월까지 색도가 거의 변하지 않는 안정성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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