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order to examine nutritional and behavioral risk factors of atopic dermatitis (AD) in Korean preschoolers, we analyzed data on 144 children aged 3-6 years with AD and their 434 healthy counterparts. The data included breast-feeding history, current weight, food behaviors assessed by the Mini Diet...
In order to examine nutritional and behavioral risk factors of atopic dermatitis (AD) in Korean preschoolers, we analyzed data on 144 children aged 3-6 years with AD and their 434 healthy counterparts. The data included breast-feeding history, current weight, food behaviors assessed by the Mini Dietary Assessment (MDA), food intake by a semi-quantitative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and behavior problems by the Preschool and Kindergarten Behavior Scale (PKBS).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after controlling for preschool location and child's age, gender and total energy intake, as appropriate. There was no group difference of child and household characteristics. Breastfeeding history was related to lower AD risk (OR = 0.63, 95% Cl = 0.40-0.99), yet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association was found with overweight status. Regarding food behaviors, AD risk was lower in children who drank milk at least one cup per day (OR = 0.52, 95% Cl = 0.35-0.78) and had regular meals (OR = 0.62, 95% Cl =0.42-0.92). Moreover, there were lower risks of AD in the second (OR =0.48, 95% Cl = 0.28-0.82) and the highest (OR = 0.55, 95% Cl = 0.32-0.94) intake quartiles as compared with the lowest quartile of kimchi intake. Similarly, AD risk was lower in the highest quartile of rice (OR = 0.51 Cl = 0.28-0.93) and the second quartile of fruit (OR =0.45, 95% Cl = 0.25-0.82) intakes. AD children had more problems in social interaction (OR = 1.97,95% Cl = 1.26-3.07) and independence (OR = 1.60, 95% Cl = 1.01 -2.54) measures than the healthy controls. Likewise, AD children tended to show more problem behaviors such as anxiety (OR = 1.63, 95% Cl = 0.99-2.69). Our results suggest that nutritional and behavioral dimensions are related to AD risk, yet the case control study design may preclude generalization of these results.
In order to examine nutritional and behavioral risk factors of atopic dermatitis (AD) in Korean preschoolers, we analyzed data on 144 children aged 3-6 years with AD and their 434 healthy counterparts. The data included breast-feeding history, current weight, food behaviors assessed by the Mini Dietary Assessment (MDA), food intake by a semi-quantitative food frequency questionnaire, and behavior problems by the Preschool and Kindergarten Behavior Scale (PKBS). Multivariate logistic regression analyses were performed after controlling for preschool location and child's age, gender and total energy intake, as appropriate. There was no group difference of child and household characteristics. Breastfeeding history was related to lower AD risk (OR = 0.63, 95% Cl = 0.40-0.99), yet no statistically significant association was found with overweight status. Regarding food behaviors, AD risk was lower in children who drank milk at least one cup per day (OR = 0.52, 95% Cl = 0.35-0.78) and had regular meals (OR = 0.62, 95% Cl =0.42-0.92). Moreover, there were lower risks of AD in the second (OR =0.48, 95% Cl = 0.28-0.82) and the highest (OR = 0.55, 95% Cl = 0.32-0.94) intake quartiles as compared with the lowest quartile of kimchi intake. Similarly, AD risk was lower in the highest quartile of rice (OR = 0.51 Cl = 0.28-0.93) and the second quartile of fruit (OR =0.45, 95% Cl = 0.25-0.82) intakes. AD children had more problems in social interaction (OR = 1.97,95% Cl = 1.26-3.07) and independence (OR = 1.60, 95% Cl = 1.01 -2.54) measures than the healthy controls. Likewise, AD children tended to show more problem behaviors such as anxiety (OR = 1.63, 95% Cl = 0.99-2.69). Our results suggest that nutritional and behavioral dimensions are related to AD risk, yet the case control study design may preclude generalization of these results.
아동의 신장과 체중을 실측하여 체질량 지수를 구한 후 한국소아발육치顺를 참고하여 85백분율을 기준으로 그 이상은 과체중군으로 간주하였다.
등에서 선택하도록 하였다. 아동의 연령과 성별, 아동보호 자의 학력, 가구 당 한달 소득 등에 대해 조사하였다.
측정하였다. 유제품 섭취, 단백질 섭취, 채소섭취, 과일섭취, 튀김음식 섭취, 지방이 많은 육류섭취, 짜게 먹는 여부, 식사규칙성, 간식 섭취, 골고루 섭취 등 10가지 문항에 대하여 '항상 그런 편이다' , '보통이다', '아닌 편이다'의 3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점수가 높을수록 바람직한 식행동을 실천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출생 후 3개월 이내의 수유방법은 모유, 조제분유, 혼합수유 등에서 선택하도록 하였다. 아동의 연령과 성별, 아동보호 자의 학력, 가구 당 한달 소득 등에 대해 조사하였다.
대상 데이터
일환으로 실시되었다.切 모건보건영양증진 연구는 지역별 사회경제적 수준을 고려하여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 소재한 유치원에 재학 중인 아동 1, 724명을 조사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은 유치원 기관장의 협조 하에 편의추출법에 의해 선정되었으며 보호자들이 연구참여에 동의한 아동들이다.
본 연구는 2001부터 2005까지 실시된 모자보건 영양 증진연구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切 모건보건영양증진 연구는 지역별 사회경제적 수준을 고려하여 서울과 경기도 일부 지역에 소재한 유치원에 재학 중인 아동 1, 724명을 조사대상으로 하였다.
이들은 유치원 기관장의 협조 하에 편의추출법에 의해 선정되었으며 보호자들이 연구참여에 동의한 아동들이다. 본 연구에서는 아토피피부염 여부 조사가 실시된 2002-2003 대상자 중 식이섭취 (에너지섭취가 500 kcal 이거나 4, 000 kcal 이하인자) , 행동적 특성, 체질량지수, 일반사항 등의 자료가 모두 있는 대상자 932명 가운데 아토피피부염을 가지고 있다고 응답한 아동 144명을 환자군으로 하였고 아토피피부염을 가지고 있지 않고 건강상태가 좋거나 매우 좋다고 응답한 434명을 대조군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2를 사용하였다. 변수의 특성은 평균, 빈도 등의 기술통계로 분석하였다. 아토피피부염 위험도는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으며 여기서 성별, 나이, 지역 등의 영향력을 보정하였다.
변수의 특성은 평균, 빈도 등의 기술통계로 분석하였다. 아토피피부염 위험도는 다중 로지스틱 회귀분석으로 분석하였으며 여기서 성별, 나이, 지역 등의 영향력을 보정하였다. 식이 섭취의 경우는 섭취수준에 따라 대상자를 4군으로 나누고 성별, 나이, 지역뿐 아니라 에너지섭취도 보정하였다.
조사된 식이섭 취자료는 한국영 양학회 에서 개발한 Computerized Nutrient Analysis Program 2.0 (CAN PRO 2.0)로 영양소별, 식품별로 분석하였다. 식이섭취 기록이 50% 이상 불완전하거나 에너지섭취가 500 kcal 이 호]-이거나 4, 000 kcal 이상인 대상자는 자료분석에서 제외하였다.
이론/모형
식사의 규칙성과 균형성은 김 등成이 개발한 간이식생활진단지 (Mini Dietary Assessment, MDA) 로 측정하였다. 유제품 섭취, 단백질 섭취, 채소섭취, 과일섭취, 튀김음식 섭취, 지방이 많은 육류섭취, 짜게 먹는 여부, 식사규칙성, 간식 섭취, 골고루 섭취 등 10가지 문항에 대하여 '항상 그런 편이다' , '보통이다', '아닌 편이다'의 3점 척도로 측정하였다.
행동적 특성은 Merrill이 개발한 76문항으로 이루어진 아동 행동척도 (The Preschool and Kindergarten Behavior Scale, PK①S) 를 사용하여 측정된 사회적 기술 (Social Skills) 과 행동문제 (Problem Behavior) 로 평가하였다.项 사회적 기술은 사회적 협력성 (Cooperation, 12문항), 사회적 상호작용 (Interaction, 11 문항) 및 사회적 독립성 (Independence, 11문항)의 3개의 하위영역을 가지며 행동 문제는 자기중심성 (Self-centered/Explosive, 11문항), 행동 과다 (또는 산만) (Overactive/Attention problems, 8 문항), 공격성 (Aggressive/Antisocial, 8문항), 사회적 위축 (Social Withdrawal, 7문항) 및 불안 (Anxiety/somatic Problems, 8문항) 등 5개의 하위영역을 포함한다.
성능/효과
1) 항상 매일 우유를 한 컵 이상 마시거나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경우 아토피피부염 위험도가 낮았으며 오즈비는 각각 0.52와 0.62이었다.
2) 모유수유는 아토피피부염 위험도을 낮추나 (OR = 0.63, 95% CI = 0.40-0.99) 과체중은 아토피피부염 위험도와 관련이 없었다.
" 영아기의 아토피피부염이 심할수록 성장한 이후에도 임상 증세가 지속적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고: 아토피피부염 환자에서 천식이나 알레르기 비염 같은 호흡기알레르기 질환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다.3 아토피피부염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유병률이 감소되기는 하나 아토피성 소인은 대부분 장기간 지속되거나 재발된다.
3) 행동특성분석에서 아토피피부염군은 대조군에 비해 사회적 상호작용 (OR=1.97, 95% CI = 1.26~3.07)과 독립성 (OR = 1.60, 95% CI = 1.01~2.54) 에서 문제가 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불안' 측정에서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문제가 더 많다는 경향이 보여졌다 (OR = 1.
4) 식이섭취의 경우 밥류, 김치류와 과일류의 섭취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군간 차이가 관찰되어 섭취가 높은 군에서 아토피피부염 위험 오즈비는 밥류가 0.51, 김치류는 0.48~ 0.55, 과일류는 0.45로 낮았으나 밥류를 제외한 식품에서 용량 반응은 나타나지 않았다.
97이다.® 본 연구에서는 사회적 기술은 문항별로 대상자의 점수가 평균에서 1 표준편차를 뺀 값보다 낮은 때 상대적으로 문제가 있고 행동문제는 평균값에 1 표준편차를 더한 값보다 높을 때 상대적으로 문제가 있는 것으로 간주하였다.
6에 이른다.”)빈 도조 사지는 100종의 식품을 포함하며 식품군별로는 곡류 및 전분류 14종 육류 10종, 어패류 16종, 난류 2종 두류 2종, 채소류 18종 버섯류 1종, 해조류 2종, 과일류 13종, 견과류 1종 음료 7종 우유 및 유제품 6종 유지 및 당류 7종, 스낵류 2종 등으로 구성되었다. 식품섭취빈도는 지난 한 달평균 섭취를 기준으로 하여 7단계 (1일 2회 이상, 1일 1 회, 일주일에 3~4회, 1-25], 한 달에 2~3회, 1회, 거의 안 먹음)이며, 섭취분량은 3개의 범주 (보통보다 적게, 보통, 보통보다 많이)를 포함하였다.
0세였고, 여아 비율은 약 절반이었다 (Table 1). 과체중 비율은 아토피피부염 군은 14.6%, 대조군은 16.6%에 달하였고 영양보충제 섭취도 각각 49%, 47%에 이르렀다. 부모의 평균 나이는 30대 중반이었고 대상자의 약 1/3 가정에서 한달 소득이 300만 원 이상이었으며 한 달 평균식비는 아토피피부염군은 51만 원 대조군은 54만원이었다.
87)에서도 나타났다. 김치류의 섭취는 가장 낮은 군에 비해 2 사분위군 (OR = 0.48, 95% CI = 0.28~0.82) 과 4 사분위군 (OR = 0.55, 95% CI = 0.32-0.94) 군은 아토피피부염군에 속할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낮았다. 과일류의 경우도 가장 섭취가 낮은 군에 비해 2 사분위 군에서 아토피피부염 위험 낮았다 (OR = 0.
54) 에서 문제가 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불안' 측정에서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문제가 더 많다는 경향이 보여졌다 (OR = 1.63, 95% CI=0.99~2.69).
3). 밥류섭취가 가장 높은 군은 가장 낮은 군에 비해 아토피피부염 군에 속할 위험이 낮았으며 (OR = 0.51, 95% CI = 0.28-0.93), 유사한 경향은 액상요구르트 섭취 (OR = 0.49, 95% CI = 0.28~0.87)에서도 나타났다. 김치류의 섭취는 가장 낮은 군에 비해 2 사분위군 (OR = 0.
본 연구에서 환자군은 대조군에 비해 행동문제가 많았는데 이는 아토피피부염을 가진 아동은 정상대조군에 비해 정서 행동상의 문제가 더 많다는 선행연구와 일치하는 결과이다. 정 등의 4~14세 아동과 청소년 대상 연구에서 아토피피부염 환아는 위축, 우울/불안, 공격성이 높고 비사교적이며 사회적으로 미성숙하며 주의 집중력의 문제가 더 많았다 아토피피부염 환아는 질병에 대한 적응과정에서 행동 문제를 더 많이 나타내지만 관련연구에서 아동의 행동 특성은 주로 자녀를 돌보는 어머니가 평가하였다는 것은 주목해야 한다.
분석된 33개 식품군 가운데 군간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인 것은 밥류, 김치류 및 과일류이었다 (Table 3). 밥류섭취가 가장 높은 군은 가장 낮은 군에 비해 아토피피부염 군에 속할 위험이 낮았으며 (OR = 0.
모유수유와 아토피피부염 위험과의 관련성은 연구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보고되었다. 분유수유 영아는 모유수유 영아에 비해 습진발생 확률이 7배 높으며, 부모가 아토피 피부염이 없는 경우 모유 수유는 아토피피부염 이환율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P” 반면 8, 300여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생후 4개월 간 모유 수유는 아토피피부염 위험도와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생후 6개월 이하의 아토피피부염 환아에서 수유형태는 중증도와 관련이 없었다F 최근 모유 수유가 아토피피부염 위험을 낮출 수 있으며 이는 모유에 함유된 long chain polyunsaturated fatty acid의 항염증 작용과 연관성이 제시되어 아토피피부염에서 모유수유의 역할에 대한 논의가 지속되고 있다.
54) 에 문제가 있었다. 아토피피부염은 행동문제와도 관련성을 보여 아토피피부염 환아에서 불안 행동문제가 더 많은 경향이 나타났다 (OR = 1.63, 95% CI = 0.99-2.69).
위의 결과는 한국 아동에서 아토피피부염은 식행동, 식이 섭취, 행동 특성등과 관련이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환자군의 경우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식이섭취가 이미 변화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아토피피부염 여부가 주관식으로 평가되었다는 연구의 제한점은 결과해석에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출생후 3개월간 모유 수유를 한 경우 아토피피부염과 역의 상관관계를 보였다 (OR = 0.63, 95% CI = 0.40-0.99) (Table 2). 과체중은 아토피피부염과 관련이 없었다.
학령전 아동의 아토피피부염 위험요인을 분석한 본 연구에서 영양적, 행동적 특성은 아토피피부염 위험도와 관련이 있었다. 식습관 분석에서 우유섭취와 식사의 규칙성에서 차이를 보였다.
후속연구
행동 특성등과 관련이 있음을 나타낸다. 그러나 환자군의 경우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해 식이섭취가 이미 변화되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고 아토피피부염 여부가 주관식으로 평가되었다는 연구의 제한점은 결과해석에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있다. 본 연구에서 영양보충제를 섭취하는 아동이 약 절반 정도에 해당하고 항산화영양소는 영양보충제에 함유되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아토피 피부염에서 항산화영양소의 역할을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선 식이섭취 뿐 아니라 영양보충제 섭취도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본 연구에서는 식사요인 가운데 패스트푸드 섭취는 아토피피부염 위험과 관련이 없었다.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아토피 환자는 아토피 식품항원으로 알려진 식품섭취는 기피하고 있기 때문이다. 향후 연구에서는 식이섭취조사시 질환으로 인한 식이섭취의 변화여부가 파악되어야 할 것이다. 또 다른 제한점은 아토피피부염의 진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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