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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대한수사과학회지 = Journal of Forensic and Investigative Science, v.1 no.1, 2006년, pp.88 - 91
김기정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 과학수사계) , 류경진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 과학수사계) , 김상근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 과학수사계) , 김영규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 과학수사계) , 박정호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 과학수사계) , 노주형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 과학수사계) , 최용석 (대구지방경찰청 수사과 과학수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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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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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흔감정과 개인식별은 얼마나 이어져 왔는가? | 피는 살인 등 강력사건 수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자주 접하는 실질증거의 하나이다. 혈흔감정과 개인식별은 1901년 Landsteiner가 ABO식 혈액형 분석을 개발한 이래로 100여년 동안 이어져 왔다. 혈흔의 개인식별기능은 오랫동안 ABO식 분석에 의지해 왔다. | |
혈흔의 개인식별기능은 무엇에 의지해 왔는가? | 혈흔감정과 개인식별은 1901년 Landsteiner가 ABO식 혈액형 분석을 개발한 이래로 100여년 동안 이어져 왔다. 혈흔의 개인식별기능은 오랫동안 ABO식 분석에 의지해 왔다. 70년대 후반 생화학과 혈청학의 발전이 인혈의 개인식별에 공헌했고, 1985년 Alec Jeffreys의 DNA 프로파일링은 법과학분야에 시금석을 놓는 계기가 되었다. | |
혈흔형태분석 방법이란 무엇인가? | 덧붙여 혈흔형태분석(BPA, Blood Pattern Analysis)이라는 기법이 등장했다. BPA는 혈흔이 생기는 움직임과 메카니즘 등을 분석하여 크기와 모양, 착흔과정 등을 추정한다. 이러한 정보가 DNA 개인식별 및 피해자 상처 감정과 더불어 혈흔이 생기게 되는 과정을 재구성할 수 있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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