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 일부 중년남성의 비만도에 따른 체성분 분석과 식행동에 관한 연구 A Study on Body Compositions and Food Behaviors of Middle Aged Men Living in Jeonbuk Province by Percentage of Body Fat원문보기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body compositions and food behaviors of middle aged men with different obesity indices. The subjects were 62 middle aged men who lived Gunsan city. Heights, body weights, soft/lean masses, fat masses, percentages of body fat, and fat distributions were me...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body compositions and food behaviors of middle aged men with different obesity indices. The subjects were 62 middle aged men who lived Gunsan city. Heights, body weights, soft/lean masses, fat masses, percentages of body fat, and fat distributions were measured. Food habits and health-related lifestyle habits were evaluated based on questionnaires. The subjects were assigned to one of the following groups based on their percentage of body fat ($\%$Fat) ; normal, overweight and obesity.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ir heights, fat masses, percentages of body fat, WHR, RBW, BMI and fitness score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obese subjects when compared to the normal and overweight subjects. Self-perceptions of weight and desires of weight control were significantly related with their percents of Fat. The overweight and the obese groups skipped meals, ate supper out, ate snacks, smoked tobacco, and exercised less frequently than the normal group.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scores of the dietary habits and drinking of alcohol among the three groups. Therefore, proper nutritional education on regular meals and intervention is required if middle aged men want to be of normal weight and have healthy lifestyles.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compare the body compositions and food behaviors of middle aged men with different obesity indices. The subjects were 62 middle aged men who lived Gunsan city. Heights, body weights, soft/lean masses, fat masses, percentages of body fat, and fat distributions were measured. Food habits and health-related lifestyle habits were evaluated based on questionnaires. The subjects were assigned to one of the following groups based on their percentage of body fat ($\%$Fat) ; normal, overweight and obesity. The results were as follows: their heights, fat masses, percentages of body fat, WHR, RBW, BMI and fitness scores were significantly higher in the obese subjects when compared to the normal and overweight subjects. Self-perceptions of weight and desires of weight control were significantly related with their percents of Fat. The overweight and the obese groups skipped meals, ate supper out, ate snacks, smoked tobacco, and exercised less frequently than the normal group. There were no significant differences in the scores of the dietary habits and drinking of alcohol among the three groups. Therefore, proper nutritional education on regular meals and intervention is required if middle aged men want to be of normal weight and have healthy lifesty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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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이에 본 연구는 현재 만성질환을 보유하지 않은 군산지역 일부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BMI 기준이 아닌 %Fat을 기준으로 비만을 분류하여 정상체중군, 과체중군 비만군의 일반 사항, 신체계측에 의한 체성분 분석, 식행동 등에 어떤 차 이점이 있는지를 조사함으로써 비만도에 따른 식생활 습관 의 차이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는 식생활과 식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하여 만성퇴행성질환을 예방하거나 유병률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며 또한 영양교육 기 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제안 방법
경험여부 . 방법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비만군은 자신의 체중에 대하여 실제 비만율 보다 낮게 인식하였고, 체중조절 방법은 식이요법보다는 운동요법을 택 하였다. 또한 체중감소를 위한 저녁결식의 경우가 상당히 많 았고 식사의 양은 불충분하다고 느끼며, 운동은 적게 하는 특성이 있었다.
비만도는 BMI, RBW, %Fat 3가지 지수를 이용하여 분 석하였다. BMI로 분류한 결과 정상체중군 22.
자신의 식습관에 대한 평가, 규칙적인 식사여부, 결식빈도 및 주로 결식하는 끼니, 결식이유, 저녁 외식 빈도 및 저녁 외 식 시 주로 하는 식사, 간식빈도 영양 보충제 섭취 여부, 건강 보조식품 섭취 여부, 식습관점수를 조사하였다. 식습관점수는 승정자 등(1998) 의 식습관 조사표를 참고하여 10문항에 각문항 당 식습관이 나쁨 0점, 보통 1점, 좋음 2점으로 총 20점 만점으로 하여 우수 16~20점, 보통 11~15점, 약간 나쁨 6~10점, 나쁨 0~5점으로 분류하였고, 평균점을 알아보았다.
신장(Height)은 신장계를 이용하여 측정하였고, 체성분 분석 장비인 Inbody 3.0 (Bioimpedence method, Biospace, Korea)을 이용하여 체중(Body weight), 근육량(Soft lean mass), 체지방량(Fat mass), 체지방률(Percentage of body fat, %Fat), 복부지방률 (Abdominal fat distribution), Waisthip ratio (WHR), 상대체중(Relative body weight: RBW%)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 kg/m2), 근육 발달상 태에 따른 신체발달점수 등을 측정하였다. 체성분 측정은 공 복상태로 대 .
운동의 규칙성, 적절성 및 운동하는 시간, 흡연 여부 및 흡 연 양, 음주 여부 및 빈도에 대하여 조사하였다.
그러므로 비만에서 초래되는 성인병 예측에는 BMI 보다 %Fat이 더 높은 상관관계를 가진다(Yoo 등 2005). 이러한 연구를 토대로 하여 본 연구의 중년남성의 비만도 분 류는 %Fat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되어 조 사대상자를 %Fat에 따라 정상체중군, 과체중군, 비만군으로분류하였다. %Fat으로 분류한 결과 저체중군에 속하는 사 람은 없었고 정상체중군 19.
자신의 식습관에 대한 평가, 규칙적인 식사여부, 결식빈도 및 주로 결식하는 끼니, 결식이유, 저녁 외식 빈도 및 저녁 외 식 시 주로 하는 식사, 간식빈도 영양 보충제 섭취 여부, 건강 보조식품 섭취 여부, 식습관점수를 조사하였다. 식습관점수는 승정자 등(1998) 의 식습관 조사표를 참고하여 10문항에 각문항 당 식습관이 나쁨 0점, 보통 1점, 좋음 2점으로 총 20점 만점으로 하여 우수 16~20점, 보통 11~15점, 약간 나쁨 6~10점, 나쁨 0~5점으로 분류하였고, 평균점을 알아보았다.
조사대상자의 연령, 교육수준, 직업, 수입, 자신의 건강상 태에 대한 자가 인식정도 등을 설문지에 대하여 사전교육 을 받은 본교 식품영양학과 대학원 학생들의 지도하에 자가 기입식 방법으로 조사하였다.
체중에 대한 자가 인식 및 체중조절 행동과 관련된 변인, 식습관, 운동, 흡연, 음주습관에 관한 설문지를 구성하여 조 사대상자에게 설문지 작성 전에 충분히 설명한 후 응답하 도록 하였다.
대상 데이터
조사대상은 전북 군산시 군산대학교 남자 교직원 중 만 40~60세에 해당되는 지원자 47명과 군산대학교 주최 식 이처방을 위한 조리연수(10일간) 에 참석한 남자 초 . 중등 교사 중 지원자 15명으로 2003년 12월에서 2004년 1월 에 걸쳐 조사를 실시하였다.
조사대상은 전북 군산시 군산대학교 남자 교직원 중 만 40~60세에 해당되는 지원자 47명과 군산대학교 주최 식 이처방을 위한 조리연수(10일간) 에 참석한 남자 초 . 중등 교사 중 지원자 15명으로 2003년 12월에서 2004년 1월 에 걸쳐 조사를 실시하였다.
체성분 분석을 통하여 체지방률(%Fat) 이 10% 미만을 저 체중군, 10~20% 미만을 정상체중군, 20-25% 미만을 과 체중군, 25%이상을 비만군으로 분류하였으나 저체중군에는 해당자가 없어 정상체중군 12명 (19.4%)과, 과체중군 33명 (53.2%), 비만군 17명(27.4%) 3군으로 나누어 연구대상으로 하였다.
데이터처리
비만 도에 따른 관련인자들의 비교는 /-test를 이용하여 검증 하였으며, 각 인자들의 평균 차이는 AN0VA와 Scheffe test를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RBW, BMI와 %Fat간의 상관 성 분석은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구하여 유 의성을 검증하였다.
SPSS통계 패키지를 이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모든 변수들은 평균값 土 표준편차 백분율로 표시하였다. 비만 도에 따른 관련인자들의 비교는 /-test를 이용하여 검증 하였으며, 각 인자들의 평균 차이는 AN0VA와 Scheffe test를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SPSS통계 패키지를 이용하여 통계분석을 실시하였으며 모든 변수들은 평균값 土 표준편차 백분율로 표시하였다. 비만 도에 따른 관련인자들의 비교는 /-test를 이용하여 검증 하였으며, 각 인자들의 평균 차이는 AN0VA와 Scheffe test를 이용하여 검증하였다. RBW, BMI와 %Fat간의 상관 성 분석은 Pearson's correlation coefficient를 구하여 유 의성을 검증하였다.
이러한 연구를 토대로 하여 본 연구의 중년남성의 비만도 분 류는 %Fat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생각되어 조 사대상자를 %Fat에 따라 정상체중군, 과체중군, 비만군으로분류하였다. %Fat으로 분류한 결과 저체중군에 속하는 사 람은 없었고 정상체중군 19.4%, 과체중군 53.2%, 비만군27.4%로 나타났다.
1) 조사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49.35 ± 5.13이었고 교육 수준은 대학원 졸업이 가장 많았으며, 직업은 전문직이 67.7%, 월평균 소득은 300~500만원이 46.8%를 차지하여 우리나 라 같은 연령대에 비하여 교육수준과 월 소득이 높은 집단 이었다. 자신의 건강에 대한 인식은 비만군보다 정상군이 좋 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다.
2) %Fat으로 비만을 분류한 결과 정상체중군 19.4%, 과 체중군 53.2%, 비만군 27.4%이었다. 각 군 간에 근육량은 차이가 없었으나 체지방량, 체지방률, WHR, RBW, BMI는 유의적인 차이 (p < 0.
3) 체중에 대한 자가 인식은 실제 비만보다 낮게 인식하고 있었고, 체중조절 욕구는 비만군(88, 2%)이 가장 높았으 며, 체중조절 경험은 정상체중군(25.0%)이 가장 낮았다. 체 중조절 방법으로 비만군은 식사조절 없이 운동만 하는 경우가 57.
4) 자신의 식습관에 대한 평가에서 비만군은 나쁘다고 인 식하는 비율이 높았고, 전체적으로 82.3%가 규칙적인 식사 를 하고 있었다. 주로 결식하는 끼니는 아침이 77.
5) 식습관 점수는 비만군이 다른 군에 비하여 낮았으며 모든 항목에서 3군 간에 차이가 없었고 식사량에 있어 비만 군이 점수가 가장 닞아 식사량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었다.
6) 운동의 빈도 시간 양은 3군 중 비만군이 가장 낮았다. 흡연율은 조사대상자의 24.
비만도는 BMI, RBW, %Fat 3가지 지수를 이용하여 분 석하였다. BMI로 분류한 결과 정상체중군 22.6%, 과체중 군 27.4%, 비만군 50.0%로 나타났다. 그 간의 많은 연구는 WHO체계를 이용흐]여 18.
4%이었다. 각 군 간에 근육량은 차이가 없었으나 체지방량, 체지방률, WHR, RBW, BMI는 유의적인 차이 (p < 0.01)가 나타났으나 신체발달점수는 정 상체중군과 비만군 사이에서만 유의적인 차이 (p〈0.01) 가 나타났다
4% 순으로 나타났다. 각 군간 비교는 1주일에 1회 이상이 정상군보다 과체중군 과 비만군이 높았으나 유의성이 없었다.
간식빈도는 1일 1회 이상 섭취하는 비율이 비만군이 53% 로 과체중군 42.4%와 정상체중군 25% 보다 높았다.
본 연구에서는 3가지 척도를 이용하여 비만판정을 해 본 결과 방법에 따라 판정결과에 차이가 있었으나, 3가지 척도 간의 상관관계는 Table 3과 같이 유의성이 있었다(p<0.01).
전체 조사대상자가 육류와 채소류를 가장 자주 섭취하고 있어 식습관 점수가 가장 높은 항목이었고, 3군 간에 식습 관 점수도 유사하였다. 생선류의 섭취는 비만군, 과체중군 정상체중군 순으로 점수가 낮아졌으며 과일류, 콩류 및 그 제품, 우유 및 요구르트에 대한 섭취는 정상체중군이 과체 중군과 비만군에 비하여 더 자주 섭취하는 경향을 보였다. 해조류에 대한 섭취는 3군 모두 낮은 편이었으며 3군 간에 차이가 크지 않았고, 음식의 간도 3군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식사량의 만족도는 정상체중군이 가장 높았고 비 만군이 가장 낮았다.
또한 2001 국민건강 . 영양조사 결과에서는 중년의 경우 24.4~32.6% 가 체중조절 노력이 있어 본 조사대상자가 조금 더 높은 비 율로 나타났다.
2001년 국민 건강 . 영양조사결과 중년 남자의 흡연율은 61.2%로 본 연구 조사대상자의 흡연율은 매우 낮았다. 흡연양은 5개에서 1갑 미만이 조사대상자의 46.
운동 시간은 비만군이 정상군보다 적었으며, 현재하는 운 동이 자신의 몸에 부족함을 잘 인식하고 있었다. 즉 비만군 은 운동의 빈도와 시간이 낮게 나타났으나 스스로 지신의 신체 건강유지를 위한 운동시간이 부족함을 알고 운동시간을 늘려야 함을 잘 인식하고 있었으나 실천에 옮기지를 못하고 있으므로 비만군의 영양교육은 영양지식 교육과 영양 태도 교육을 벗어나 실천교육으로의 방향 전환이 요구된다.
운동의 규칙성은 운동의 빈도가 1주에 3회 이상인 경우를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으로 기준하여 조사대상자의 50.0% 가 규칙적인 운동을 하고 있었으며 비만군이 35.3%로 정 상체중군의 66.7% 보다 운동의 규칙성이 낮았으나 운동의 강도는 각 군 간에 차이가 없었다. 운동 시간은 정상체중군 은 1시간 이상이 50%로 가장 높은 반면 비만군은 20분미 만이 41.
2%로 우리나라 평균에 비하여 낮았다. 음주율은 조사대상자의 83.9%였고, 음주빈도는 1 주일에 2~3회 이상이 41.9%로 가장 높았다.
자신의 건강상태에 대한 자가 인식은 비만군은 17.6%가 좋다고 생각하는 반면, 정상체중군과 과체중군은 각각 33.3%,48.5%로 비만군에 비하여 자신의 건강상태를 좋다고 인식 하는 비율이 높았다.
8%를 차지하여 우리나 라 같은 연령대에 비하여 교육수준과 월 소득이 높은 집단 이었다. 자신의 건강에 대한 인식은 비만군보다 정상군이 좋 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다.
자신의 식습관에 대한 평가에서 비만군은 자신의 식습관이 나쁘다고 인식하는 비율이 높았으며, 전체적으로 82.3%가 규칙적인 식사를 하고 있었다.
저녁 외식 시 주로 하는 식사 종류는 정상 체중군은 한식과 고기류를 같은 비율로 섭취하였고 비만군 은 한식보다는 고기류를, 과체중군은 고기류보다 한식을 더 자주 섭취하는 경향이 나타났으나 유의성은 없었다.
전체 조사대상자가 육류와 채소류를 가장 자주 섭취하고 있어 식습관 점수가 가장 높은 항목이었고, 3군 간에 식습 관 점수도 유사하였다. 생선류의 섭취는 비만군, 과체중군 정상체중군 순으로 점수가 낮아졌으며 과일류, 콩류 및 그 제품, 우유 및 요구르트에 대한 섭취는 정상체중군이 과체 중군과 비만군에 비하여 더 자주 섭취하는 경향을 보였다.
체중에 대한 자가 인식은 비만군의 23.5%, 과체중군의48.5%가 본인이 정상체중군에 속하는 것으로 오인하고 있 었으며 (p < 0.01) 자신이 비만하다고 인식하는 경우는 전체 대상자의 50.0%로 나타났다.
0%) 보다 높았다. 체중조절 방법은 비만군은 식이조절은 없었고 운 동이 57.1%, 과체중군은 식이조절이 26.7%, 운동이 33.3% 로 나타났다.
체중조절 욕구는 과체중군과 비만군은 약 88%가, 정상체 중군은 41.7%가 체중 조절을 원하고 있어 비만할수록 체 중조절 욕구가 높았다(p < 0.01). 체중을 조절하고 싶은 이유는 자신의 건강유지가 90.
이는 신장의 차이가 커서 각 군간 체중의 차이가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여겨진다. 체지 방량, 체지방률, WHR, RBW, BMI는 3군 간에 유의성 있는 차이가 있었으나(P < 0.01). 근육량과 BMRe 3군 간에 차이가 없었다.
평균체중은 비만군, 과체중군, 정상체중군 순으로 많았으 나 유의성은 없었고, 과체중군은 지방 5.79 kg, 비만군은10.2 kg의 지방감량이 요구되었다. 신체발달점수는 정상군 은 85.
생선류의 섭취는 비만군, 과체중군 정상체중군 순으로 점수가 낮아졌으며 과일류, 콩류 및 그 제품, 우유 및 요구르트에 대한 섭취는 정상체중군이 과체 중군과 비만군에 비하여 더 자주 섭취하는 경향을 보였다. 해조류에 대한 섭취는 3군 모두 낮은 편이었으며 3군 간에 차이가 크지 않았고, 음식의 간도 3군 간에 유의적인 차이가 없었다 식사량의 만족도는 정상체중군이 가장 높았고 비 만군이 가장 낮았다. 식품배합을 고려하면서 식사를 하는지는 정상체중군의 점수가 높았다.
후속연구
이에 본 연구는 현재 만성질환을 보유하지 않은 군산지역 일부 중년 남성을 대상으로 BMI 기준이 아닌 %Fat을 기준으로 비만을 분류하여 정상체중군, 과체중군 비만군의 일반 사항, 신체계측에 의한 체성분 분석, 식행동 등에 어떤 차 이점이 있는지를 조사함으로써 비만도에 따른 식생활 습관 의 차이를 파악하고자 하였다. 이는 식생활과 식생활습관의 개선을 통하여 만성퇴행성질환을 예방하거나 유병률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데 도움이 되며 또한 영양교육 기 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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