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다른 소음에 노출되 었는지 면담을 통해 다른 소음의 원인에 폭로되 었는지 확인을 하였다. 하지만 이 연구는 단면연구로 청력손실은 개 인용 음향기기 사용으로 설명될 뿐 아니라, 반대로 이 연구대상의 청력 상태에 따른 선호음량 수준으로 설명될 수도 있는 한계점이 있다.
- 이 연구는 우리나라 사업쟝에서의 소음허 용기 준이 음압과 시 간임 을 고려 하여 이중에서 시간을 고려하여 청소년들의 개인용 음향기기 의 사용기간과 일일 사용시간 그리고 이들 두 인자를 곱하여 산출한 누적사용기간에 따른 청력역치를 측정하고 개인용 음향기기 의 사용형 태에 따른 청력의 차이를 밝히 고자 시 행하였다.
제안 방법
- 년 이하인 군과 13시간 . 년 이상인 군을 나누어 비교하였다. 누적사용 기간이 12시간 .
- 대한 누적사용기간을 시간 . 년(hour - year)로 산출하여 청력손실을 비교하였다. 표 3에서는 일반적으로 생각하여 5시간 .
- 0을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독립변수를 성별, 사용기간, 일일 사용시간, 누적사용기 간으로두고 종속변수를 4, 000 Hz와 삼분법으로계산한 청 력역치로 두어 독립변수에 따라청력역치의 차이가 있는지 卜검정과 일원배치 분산분석을 이용하여 분석하였으며, 각 주파수별 청 력 역치를 나타낸 청력도를 작성하여 소음성 난청의 초기소견이 있는지 확인하였다.
- 실시하였다. 먼저 외이도의 이상 여부를 확인한 후 고막 운동 즉 정 기 (Tympanometry, GSI 33 Middle Ear Analyzer® GSI, USA)를 이 용하여 고막운동성을 검사하였다. 청력을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임상에서 널리 쓰고있는 수정상승법을 사용하였고, 주파수별 청력역치의 확인은 음의 강도를 충분히들을 수 있는 40 曲에서 시작하여 down 10 - up 5 방법 을 이 용하여 같은 음압수준(dB) 의 음을 3회 준 후, 이 중 2회를 들은 강도 (dB)를 청력역치로 결정하였다.
- 사용기간은 년(year)으로 측정하였고, 일일사용 시간은 시 간(hour)으로 측정하였으며, 누적사용기간은 일일 사용시간과 사용 기간을 곱하여 시간 , 년(hour - year)으로 계산하였다.
- 순음청 력 측정 (pure tone audiometery) 은 미국표준협 회 (American National Standard 血titute)와 OSHA에서 권장하는 시설을 갖춘 대학병원 청력검사실에서 실시하였다. 먼저 외이도의 이상 여부를 확인한 후 고막 운동 즉 정 기 (Tympanometry, GSI 33 Middle Ear Analyzer® GSI, USA)를 이 용하여 고막운동성을 검사하였다.
- 연구자는 학생들에게 연구취지와 목적, 앞으로의 연구 활용 방안에 대하여 충분히 설명하여 동의를 얻은 후, 자기기 입식 설문조사를 실시 하였다.
- Hellstom과 Axelsson [19]은 청 력 손실의위 험 성 과 휴대 용 카세트 사용시 간과의 조사에서, 휴대용 카세트를 1시간가량 들었을 때 l, OOa8, OOOHz의 주파수에서 5-10 dB 가량 일시적인 청력역치 상승이 나타난다고 보고하였으며, Meyer-Bisch [11]는 주당 2-7시간 휴대용 음향기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에 비 해 주당 7시간 이상을 사용하는 사람들에서 청력역치가 유의하게 증가하였으나丄im [6]의 연구와 Choi [18]의 연구에서는 사용기간과 사용시간에 따른 청력손실의 차이가 유의하지 않다고 하였다. 이 연구에서 주평균사용시간 대신에 일일평 균사용시 간을 분석 에 이 용한 것은 대상자들이 일주일 동안의 사용시간을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였고 반대로 일일평균 사용시간은 비교적 자신 있게 응답하였기 때문에 일일평균사용시간을 그대로 분석에 사용하였다.
- 일일 사용시간 또는 사용기간과 청 력손실과의 관계는 단면적인 비교이기 때문에 이들을 동시 에 고려하여 개인용 음향기 기에 대한 누적사용기간을 시간 . 년(hour - year)로 산출하여 청력손실을 비교하였다.
- 청력을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임상에서 널리 쓰고있는 수정상승법을 사용하였고, 주파수별 청력역치의 확인은 음의 강도를 충분히들을 수 있는 40 曲에서 시작하여 down 10 - up 5 방법 을 이 용하여 같은 음압수준(dB) 의 음을 3회 준 후, 이 중 2회를 들은 강도 (dB)를 청력역치로 결정하였다. 청력검사 7\ (Audiometer, GSI 10 Audiometer® GSI, USA) 와 헤드폰 (TDH-50p, Telephonies® GSI. USA)을 이 용하여 주파수 1, 000 Hz, 2, 000 Hz, 4, 000 Hz, 8, 000 Hz 순서로 청력역치를 측정한 후 신뢰성을 검정하기 위해 1, 000 Hz에서 청력역치를 재확인한후 ±5dB 차이가 없으면 500 Hz에서 청 력 역치를 측정하였다.
- 먼저 외이도의 이상 여부를 확인한 후 고막 운동 즉 정 기 (Tympanometry, GSI 33 Middle Ear Analyzer® GSI, USA)를 이 용하여 고막운동성을 검사하였다. 청력을 측정하는 방법으로는 임상에서 널리 쓰고있는 수정상승법을 사용하였고, 주파수별 청력역치의 확인은 음의 강도를 충분히들을 수 있는 40 曲에서 시작하여 down 10 - up 5 방법 을 이 용하여 같은 음압수준(dB) 의 음을 3회 준 후, 이 중 2회를 들은 강도 (dB)를 청력역치로 결정하였다. 청력검사 7\ (Audiometer, GSI 10 Audiometer® GSI, USA) 와 헤드폰 (TDH-50p, Telephonies® GSI.
대상 데이터
- 2003년 12월부터 2004년 2월까지 대구지역 일개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 내원한청 소년 환자 중 개 인용 음향기 기 를 사용하는 남학생 36명과 여학생 3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 행하고 순음청 력을 측정하였다. 연구대상자 선정과정에서 소음성을 제외한 난청의 진단이 내려진 경우와 고혈압, 빈혈, 내분비장애, 알레르기, 혈관성 종양 등으로 오는 이명증상과 삼출성중이염이나 고막천공, 과거에 열성질환과 두부외상으로 청 력이 떨어진 학생은 대상자에서 제외하였고, 일과성 난청에 의한 일시적 청력손실을 배제하기 위해 병원에 도착하기 10시간 이내 개인용 음향기기를 사용하였거나, 청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음에 노출된 학생은 대상자에서 제외하였다.
- 청소년들의 개 인용 음향기 기 사용실태를 조사하고 이것의 노출수준이 청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여 청소년들의 청 력손실 예방과 보건교육의 자료로 활용하고자 대구시내 일개 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 내원한 13-18세 사이의 청소년 68명을 대상으로 2003년 12월부터 2004년 2월까지 설문조사와 순음청 력 측정 을 실시 하였다.
성능/효과
- 정도 사용하였다. 개 인용 음향기 기를 4 년 이상 사용한 군이 3년 이하 사용한 군에 비해 4, 000 Hz에서 청력역치가 증가하였고 일일 사용시 간이 4시 간 이상 사용한 군이 3시간 이하 사용한 군에 비해 4, 000 Hz 에서 청 력 역치 가 증가하였다. 그리 고 누적사용기간이 13시간 .
- 성별에 따른 청력손실의 경우4, 000Hz에서의 역치와 3분법으로 측정한 청력손실을 비교한 결과 남학생이 여학생보다 청력 역 치 가 높게 나타났다 (Table 4). 이 는 Davis [15]가 성 별에 따라 청 력 역치의 차이가 있다고 주장한 것과 일치하며, Lim [6] 의 연구와 Hong [16]의 연구, Brookhouser 등 [1 기의 연구와도 일치한다.
- 성별에 따른청력역치의 경우4, 000Hz에서 남자의 경우 우이 가 16.3 dB, 좌이 가 16.6 dB임에 비해 여자의 경우 우이가 11.9 dB, 좌이가 11.7 曲로 여자에 비해 우이에서는 경계수준으로 유의하였고 (p=0.057), 좌이에서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p<0.05), 3분법으로 남자인 경우 청력역치는 우이가 13.1 dB, 좌이가 13.9 dB 임에 반해 여자인 경우 청력역치는 우이가 10.4 dB, 좌이가 10.8 dB로 양이에서 남녀의 청력역치의 차이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였다 (p<0.05). 사용기 간에 따른 청력 역치의 경우 4, 000 Hz에서 양이 모두 사용기간에 따라 청력역치의 차이가 있었으며 (p<0.
- 수평형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이 연구의 청력도 결과에서 4, 000 Hz에서 청 력역치의 증가는 볼 수 있었지만 엄밀한 의미의 C5-dip을 관찰할 수 없었다. 그래서 C5-dip 대신 4, 000 Hz에서 역 치증가로 기술하였다.
- 9 dB이 었다. 일일 사용시간에 따른 청력역치의 경우 4, 000 Hz에서 양이 모두 사용기간에 따라 청력역치의 차이가 있었으며 (ixO.Ol), 일일 사용시간이 3시간인 경우 청력역치는 우이가 7.9 dB, 좌이가 10.0 dB 이 었고 4시간인 경우 청력역치는 우이가 21.8 dB, 좌이가23.3 dB이었다. 누적사용기간에 따른 청력역치의 경우4, 000Hz에서 누적사용기간이 12시간 .
- 그리고 성별, 일일사용 시 간, 사용기 간, 누적사용기 간에 따라 청 력손실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왔지만 조사 대상자가 13세에서 18세임을 고려하면 대상자들의 청력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어 청력역치의 차이를 개인용 음향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소음성 난청 의 초기 소견으로 볼 수는 없었다. 하지만 개인용 음향기기의 일일사용시간과 사용기 간, 그리 고 누적사용기 간에 따른 분석 결과 청력에 미치는 영향에 있어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특히 고음역인 4, 000Hz의 청력에 더 큰 영향을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후속연구
- 년이상인 군의 청력도를 비교하면 13 시간 . 년 이상 개인용 음향기기를 사용한 군에서 4, 000 Hz 영역에서의 청력역치가 증가하여 개인용 음향기기를 오랫동안 사용한 경우 청력저하가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어 추후 개 인용 음향기 기 사용에 대한 올바른 가이 드라인 개발이 필요하다.
- 기존의 연구에서는 남녀의 청력역치 차이를 성 별에 따른 감수성 의 차이, 유전인자, 남녀의 선호음량 차이 등으로 추측하고 있다 하지 만 선호음향의 경우 산업장 소음과 달리 대상자들이 개인용 음향기기의 볼륨을 조절할 수 있어 노줄즉정 에는 어려움이 있다. 즉 선호음향이라는 것이 연구 시점에서의 선호음량이지 개인용 음향기기를 사용하기 시 작한 시 점 에 서 부터 지속적으로 선호한 음량이 아닐 가능성이 있어 노출측정 에는 추가적 인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 각된다.
- 하지만 이 연구는 단면연구로 청력손실은 개 인용 음향기기 사용으로 설명될 뿐 아니라, 반대로 이 연구대상의 청력 상태에 따른 선호음량 수준으로 설명될 수도 있는 한계점이 있다. 그리고 성별, 일일사용 시 간, 사용기 간, 누적사용기 간에 따라 청 력손실의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왔지만 조사 대상자가 13세에서 18세임을 고려하면 대상자들의 청력이 낮은 것으로 판단되어 청력역치의 차이를 개인용 음향기기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소음성 난청 의 초기 소견으로 볼 수는 없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