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Many kinds of musculoskeletal disease and symptom are caused by the longtime computer works. However, trapezius muscle tonus has not been established in regarding to keyboard height during typing. Therefore,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rapezius muscle tonus and the h...
Purpose: Many kinds of musculoskeletal disease and symptom are caused by the longtime computer works. However, trapezius muscle tonus has not been established in regarding to keyboard height during typing. Therefore,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rapezius muscle tonus and the height of keyboard while typing, controling for the postures of neck, Lumbar, cervical vertebra. Methods: The experimental height of keyboard was set at elbow height, 3cm higher, 6cm higher, 9cm higher, than elbow. We studied trapezius tonus with the mean value for 2 minutes by EMG in 15 males and 15 females worker of hospital in seoul, who did not have a history of muscle disease, neurological signs, nerve damage. Results: In this experimental, as the height of the keyboard went up, the trapezius tonus significantly increased with shoulder abduction of brachium. Second, right and left trapezius tonus appeared similar while typing. Third, the best height that release the trapezius tonus the was as high as elbow and 3cm higher than elbow. Conclusion: With these above results, we suggest that the appropriate height of keyboard during typing to release the trapezius tonus most is the height of the elbow and 3cm higher than elbow. The study has important implications for focusing on the height of VDT worktable and complaining of a pain by oneself which are useful to establish a method of prevention of musculoskeletal disorder in work in the future.
Purpose: Many kinds of musculoskeletal disease and symptom are caused by the longtime computer works. However, trapezius muscle tonus has not been established in regarding to keyboard height during typing. Therefore, this study is to evaluate the relationship between trapezius muscle tonus and the height of keyboard while typing, controling for the postures of neck, Lumbar, cervical vertebra. Methods: The experimental height of keyboard was set at elbow height, 3cm higher, 6cm higher, 9cm higher, than elbow. We studied trapezius tonus with the mean value for 2 minutes by EMG in 15 males and 15 females worker of hospital in seoul, who did not have a history of muscle disease, neurological signs, nerve damage. Results: In this experimental, as the height of the keyboard went up, the trapezius tonus significantly increased with shoulder abduction of brachium. Second, right and left trapezius tonus appeared similar while typing. Third, the best height that release the trapezius tonus the was as high as elbow and 3cm higher than elbow. Conclusion: With these above results, we suggest that the appropriate height of keyboard during typing to release the trapezius tonus most is the height of the elbow and 3cm higher than elbow. The study has important implications for focusing on the height of VDT worktable and complaining of a pain by oneself which are useful to establish a method of prevention of musculoskeletal disorder in work in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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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는 키보드 작업대 높이가 적절하지 못한 경우 어깨 부위의 통증이 발생한다는 이론적 근거에 기초하여 키보드 작업대 높이에 따른 승모근 긴장을 조사함으로 적절한 키보드 작업대 높이를 제시하고 최근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VDT 사용자의 근골격계 질환 이환율을 감소시키고자 한다.
본 연구는 키보드 작업대 높이가 적절하지 못한 경우 어깨 부위의 통증이 발생한다는 이론적 근거에 기초하여 키보드 작업대 높이에 따른 승모근 긴장을 조사함으로 적절한 키보드 작업대 높이를 제시하고 최근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VDT 사용자의 근골격계 질환 이환율을 감소시키고자 했다. 첫째로는 작업대 높이에 따른 좌/우측 승모근 긴장도를 측정했으며 그리고 승모근의 긴장 시키는 작업대의 높이를 관찰하였다.
우리나라는 1986년에 처음으로 방송국에서 근무하는 타자수가 소송을 통해 인정된 이래, 1991년에는 신문사의 전산제작(CTS)을 위한 자료 입력을 담당해 온 근로자들 중 10명이 직업성 상지의 업무관련성 근골격계질환으로 인정되어 오다가 1995년에는 모두 128명이 그리고 1996년 6월 현재 120명이 근로복지공단의 업무상 질병 여부에 대한 심사를 거쳐 공식적인 직업병 판정을 받은 사례가 있다. 본 연구는 키보드 작업시 작업대 높이에 따른 승모근 긴장과 주관적 긴장의 변화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승모근 긴장이 장시간 지속되면 국소허혈에 의한 긴장성 경부증이 발생한다는 가설 하에 승모근 긴장을 감소할 수 있는 키보드 작업시 작업대 높이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Bendix(1987)은 주관절 90도 굴곡에 home 키가 팔꿈치보다 3cm 위를 권장하고, 김민욱(2000)은 키보드 높이가 팔꿈치보다 낮거나 동일 높이일 때 승모근 상대적 활동도가 낮게 측정되었다고 하였고, Karlqvist 등(1998)은 마우스 작업을 하는 작업대 높이가 팔꿈치 높이보다 3cm 미만으로 높은 경우를 선택한 사람에서 승모근과 삼각근의 근전도 활동도가 팔꿈치 높이보다 3-9cm 높게 설정한 사람보다 낮게 측정되었다고 보고 하였으며 본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자각 증상 호소율 중심의 의학적인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상지의 업무관련 근골격계 질환의 예방대책을 수립하는데 필요한 VDT작업대 높이에 초점을 두었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있는 연구였다.
본 연구는 키보드 작업시 작업대 높이에 따른 승모근 긴장과 주관적 긴장의 변화를 조사하고자 하였다. 승모근 긴장이 장시간 지속되면 국소허혈에 의한 긴장성 경부증이 발생한다는 가설 하에 승모근 긴장을 감소할 수 있는 키보드 작업시 작업대 높이를 제시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1). 각각 채널은 1A, 1B이며, Description은 EMG front, type은 EMGRMS (Root Mean Square), Filter 는 100- 200Hz (Highpass), Line Filter는 60Hz Notech, Average Constant는 65m/s, Saving은 16Samples/sec으로 정하였다. 전극을 부착할 피부는 알콜로 닦고, 양측 승모근의 표면전극의 위치는 경추7번에서 견봉의 중간에 기록전극을 부착하고 여기에서 견봉쪽으로 전극 중앙간 거리가 30mm되는 지점에 전극을 부착하였다(Harms-Ringdahl과 Ekholm, 1986).
하였다. 그리고 왼손과 오른손의 경우를 분리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오른손의 경우에는 자세에 따라 승모근의 긴장도의 평균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근전도의 도자는 넓이가 40mm2의 3 meditrale disposable을 사용하며 맞춤 사항(setting)은 각 8개의 채널 (channel)을 맞추기 위해 사용하는데, 본 연구에서는 오른쪽 왼쪽의 승모근을 동시에 측정하기 때문에 채널(channel) 2개를 사용하였다(그림 1). 각각 채널은 1A, 1B이며, Description은 EMG front, type은 EMGRMS (Root Mean Square), Filter 는 100- 200Hz (Highpass), Line Filter는 60Hz Notech, Average Constant는 65m/s, Saving은 16Samples/sec으로 정하였다.
작업대의 높이는 4개의 수준으로 설정하였는데, 팔꿈치 높이와 작업대 높이가 동일 위치, 팔꿈치 높이보다 작업대의 높이가 3cm 높은 위치, 작업대 높이가 팔꿈치 높이보다 6cm 높은 위치, 작업대의 높이가 팔꿈치 높이보다 9cm 높은 위치 등이었다. 승모근의 근긴장도의 측정은 각 키보드 작업시 작업대 높이에 따른 승모근 긴장을 2분간 근전도평균값 (EMGrms)을 구하였다. 즉 한 피험자는 4개의 상이한 자세에서 4번의 측정을 받았다.
연구대상자가 의자에 앉아 허리를 세우는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 팔꿈치 높이를 측정하였다. 팔꿈치 높이와 책상 높이가 같은 높이로 책상 높이를 조절한 후 견관절 굴곡이 약 0°, 주관절 굴곡이 약 90° 되도록 책상과 의자의 거리를 조절하였다.
첫째로는 작업대 높이에 따른 좌/우측 승모근 긴장도를 측정했으며 그리고 승모근의 긴장 시키는 작업대의 높이를 관찰하였다. 연구대상자가 의자에 앉아 허리를 세우는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 팔꿈치 높이를 측정해서 팔꿈치 높이와 책상 높이가 같은 높이로 책상 높이를 조절한 후 견관절 굴곡이 약 0도, 주관절 굴곡이 약 90도가 되도록 책상과 의자의 거리를 조절하였다. 키보드 높이는 4가지로 팔꿈치와 책상 높이가 동일 높이, 팔꿈치보다 책상 높이가 3cm높은 높이, 팔꿈치 보다 책상 높이가 6cm 높은 높이, 9cm 높은 높이로 정하였다.
작업대의 높이가 피험자의 팔꿈치 높이에 비교하여 다양하게 주어졌을 경우 승모근의 긴장도에 있어서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였다. 작업대의 높이는 4개의 수준으로 설정하였는데, 팔꿈치 높이와 작업대 높이가 동일 위치, 팔꿈치 높이보다 작업대의 높이가 3cm 높은 위치, 작업대 높이가 팔꿈치 높이보다 6cm 높은 위치, 작업대의 높이가 팔꿈치 높이보다 9cm 높은 위치 등이었다.
각 피험자가 왼손과 오른손 각각을 측정 받았으므로 분석방법으로 일반선형모형(GLM)절차의 반복측정(repeated mesure) 방법을 사용하여 왼손과 오른손의 근긴장도의 평균의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였다. 작업대의 높이에 따른 효과를 분리하기 위하여 작업대의 높이 4개의 수준을 피험자간 변수로 검증 모형에 포함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모니터 각도는 0-30°가 되도록 조절하고 의자에 앉는 자세는 엉덩이를 의자 등받이에 닿도록 깊숙이 앉고 허리를 반듯이 세우는 자세로 통일하였다. 책상 높이의 조절은 팔꿈치 높이와 책상 높이가 동일하도록 일정한 두께의 플라스틱으로 높이를 맞추고 이후에는 3cm 규격의 나무판을 책상위에 계속 추가함으로써 조절하였다.
했다. 첫째로는 작업대 높이에 따른 좌/우측 승모근 긴장도를 측정했으며 그리고 승모근의 긴장 시키는 작업대의 높이를 관찰하였다. 연구대상자가 의자에 앉아 허리를 세우는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 팔꿈치 높이를 측정해서 팔꿈치 높이와 책상 높이가 같은 높이로 책상 높이를 조절한 후 견관절 굴곡이 약 0도, 주관절 굴곡이 약 90도가 되도록 책상과 의자의 거리를 조절하였다.
팔꿈치 높이와 책상 높이가 같은 높이로 책상 높이를 조절한 후 견관절 굴곡이 약 0°, 주관절 굴곡이 약 90° 되도록 책상과 의자의 거리를 조절하였다. 키보드 높이는 4가지로 팔꿈치와 책상 높이가 동일 높이, 팔꿈치보다 책상 높이가 3cm높은 높이, 팔꿈치 보다 책상 높이가 6cm 높은 높이, 9cm 높은 높이로 정하였다.
키보드 작업시 손목과 전완이 지지가 되지 않도록 하고, 실험순서는 무작위 제비뽑기 키보드 작업대 높이 순서로 시행하였다. 승모근 긴장의 축적을 배제하기 위하여 2분간의 휴식을 주었다.
팔꿈치 높이와 책상 높이 조절은 견관절 굴곡이 약0도, 주관절 굴곡이 약90도 되도록 책상과 의자의 거리를 조절하였다. Bendix(1987)은 주관절 90도 굴곡에 home 키가 팔꿈치보다 3cm 위를 권장하고, 김민욱(2000)은 키보드 높이가 팔꿈치보다 낮거나 동일 높이일 때 승모근 상대적 활동도가 낮게 측정되었다고 하였고, Karlqvist 등(1998)은 마우스 작업을 하는 작업대 높이가 팔꿈치 높이보다 3cm 미만으로 높은 경우를 선택한 사람에서 승모근과 삼각근의 근전도 활동도가 팔꿈치 높이보다 3-9cm 높게 설정한 사람보다 낮게 측정되었다고 보고 하였으며 본 연구결과와 유사하였다.
팔꿈치 높이와 책상 높이가 같은 높이로 책상 높이를 조절한 후 견관절 굴곡이 약 0°, 주관절 굴곡이 약 90° 되도록 책상과 의자의 거리를 조절하였다. 키보드 높이는 4가지로 팔꿈치와 책상 높이가 동일 높이, 팔꿈치보다 책상 높이가 3cm높은 높이, 팔꿈치 보다 책상 높이가 6cm 높은 높이, 9cm 높은 높이로 정하였다.
피험자의 작업대 표과를 제거했을 때 즉 작업대의 높이의 영향정도를 고려했을 때, 왼손과 오른손에 따라 승모근의 긴장도가 차이가 있는지 실험하였다. 각 피험자가 왼손과 오른손 각각을 측정 받았으므로 분석방법으로 일반선형모형(GLM)절차의 반복측정(repeated mesure) 방법을 사용하여 왼손과 오른손의 근긴장도의 평균의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였다.
대상 데이터
실험 전 본 연구의 목적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본 연구에 참가하기로 동의 한 총 30명을 대상자로 하였다.
연구 대상자는 서울시내 일개 병원 근무자로 키보드를 1분에 300-350타를 칠 수 있는 경험자로 누적된 긴장을 배제하기 위해 하루에 4시간이상 키보드 작업을 하지 않는 연구 대상자로 이미 표출하였다.
피험자는 남자 15명과 여자 15명 총 30명 이었다. 피험자의 연령범위는 최소 19세에서 최고 29세로 10세였고, 평균연령은 22.
데이터처리
0을 사용하였다. 가설을 검증하기위한 주요 통계 방법으로는 기술분석, 상관분석, 선형모형(GLM)절차 등을 사용하였다. 일반선형모형은 가설에 따라 반복측정 모형 (repeated meaure model)과 공변량분석 (covariance model)등을 사용하였다.
접지 전극은 경추 7번에 부착하였다. 각 키보드 작업시 대 높이에 따른 승모근 긴장은 2분간 EMGrms 평균값을 구하였다.
각 피험자가 4번의 측정을 반복하여 받았으므로 분석방법으로 일반선형모형(GLM) 절차의 반복측정(repeated measure) 방법을 사용하여 4개의 자세 간에 근 긴장도의 평균의 차이가 있는지 검증 하였다. 그리고 왼손과 오른손의 경우를 분리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각 피험자가 왼손과 오른손 각각을 측정 받았으므로 분석방법으로 일반선형모형(GLM)절차의 반복측정(repeated mesure) 방법을 사용하여 왼손과 오른손의 근긴장도의 평균의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였다. 작업대의 높이에 따른 효과를 분리하기 위하여 작업대의 높이 4개의 수준을 피험자간 변수로 검증 모형에 포함하여 통계처리 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수집된 자료를 통계처리를 하기 위하여 엑셀 4.0으로 전환 하였고, 실험결과에 대한 통계분석을 위하여 사회과학을 위한 통계분석도인 SPSS 8.0을 사용하였다. 가설을 검증하기위한 주요 통계 방법으로는 기술분석, 상관분석, 선형모형(GLM)절차 등을 사용하였다.
이론/모형
승모근 긴장은 FlexComp/DSP 근전도 기계로 Thought Technology Std사제품으로 연결되어 있는 컴퓨터로 펜티엄Ⅲ이며, 그 컴퓨터에 사용되는 프로그램은 FlexComp(version 1.51B)을 사용하였다(그림 1).
가설을 검증하기위한 주요 통계 방법으로는 기술분석, 상관분석, 선형모형(GLM)절차 등을 사용하였다. 일반선형모형은 가설에 따라 반복측정 모형 (repeated meaure model)과 공변량분석 (covariance model)등을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결론적으로 승모근 긴장을 감소시키기 위한 적절한 키보드 작업대 높이는 팔꿈치와 동일하거나 3cm높은 높이로 고정된 자세로 사무 업무 일을하는 사용자에게 작업 일을 더 편안하게 해줄 수있는 적절한 키보드 작업대라 할 수 있다. 충분한 키보드 작업대 높이를 제시하기 위해서는 팔꿈치보다 3-6cm 사이의 작업대 높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어깨와 목의 불편 정도는 반복 작업과 관련된 일의 강도와 빈도도 영향을 미치지만 주로 부적합한 작업대(VDT workstations)에 대한 인체공학적인 평가를 통한 연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즉 왼손과 오른손에 있어서 승모근의 근긴장도에 있어서 평균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좌/우측과 작업대의 높이(자세)의 상호작용 효과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F[l,118]=17.048, p>0.05).
둘째, 키보드 작업대에 따라 오른쪽, 왼쪽 승모근긴장 차이는 유사하게 나타났다.
업무관련성 근골격계질환 유발 요인으로 VDT작업내용과 관련된 조직 특성, VDT 작업대 및 작업 자세와 관련된 작업환경, 병리적인 개념이 아닌 노동 부담에 초점을 둔 원인론적 개념에 기초해야 한다고(Boose 등, 1985) 지적되고 있지만, 국내에서는지금까지 연구내용들이 자각 증상 호소율 중심의 의학적인 내용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예방대책을 수립하는데 작업에 필요한 VDT 작업대 및 작업 자세와 관련된 작업환경 조건이 필요하다. 본 연구에서 VDT 증후군의 예방 및 대책이 자세와 키보드 및 기타 환경에도 관련이 많다는 것을 알고 지키고 관리를 잘하면 컴퓨터 및 여러가지 근골격 예방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셋째, 승모근 긴장을 감소시키는 적절한 높이는 작업대 높이와 팔꿈치가 동일하거나 3cm높은 높이였다.
차이가 있는지 검증하였다. 작업대의 높이는 4개의 수준으로 설정하였는데, 팔꿈치 높이와 작업대 높이가 동일 위치, 팔꿈치 높이보다 작업대의 높이가 3cm 높은 위치, 작업대 높이가 팔꿈치 높이보다 6cm 높은 위치, 작업대의 높이가 팔꿈치 높이보다 9cm 높은 위치 등이었다. 승모근의 근긴장도의 측정은 각 키보드 작업시 작업대 높이에 따른 승모근 긴장을 2분간 근전도평균값 (EMGrms)을 구하였다.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표 6). 즉 왼손과 오른손에 있어서 승모근의 근긴장도에 있어서 평균의 차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좌/우측과 작업대의 높이(자세)의 상호작용 효과도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F[l,118]=17.
오른손의 경우에는 자세에 따라 승모근의 긴장도의 평균은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특정자세의 승모근의 근긴장도는 다른 자세의 근긴장도에 비해 더 크거나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표 2).
유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즉 특정자세의 승모근의 근긴장도는 다른 자세의 근긴장도에 비해 더 크거나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표 4).
첫째, 키보드 작업시 작업대 높이가 증가함에 따라 어깨 상승과 외전으로 승모근 긴장이 유의하게 증가 하였다.
9세였다. 피험자의 신장의 범위는 최소 157cm에서 최고 185cm로 28 cm이었으며 피험자의 평균 신장은 168.0Cm이었다. 피험자의 체중의 범위는 최소 45kg에서 최고 77kg으로 32kg이었으며 평균체중은 60.
0Cm이었다. 피험자의 체중의 범위는 최소 45kg에서 최고 77kg으로 32kg이었으며 평균체중은 60.9kg이었다. 피험자의 팔꿈치 높이의 범위는 최소 65.
9kg이었다. 피험자의 팔꿈치 높이의 범위는 최소 65.0cm에서 최고 81cm로 16cm이었으며 평균 팔꿈치 높이는 72.8cm 이었다(표 1).
후속연구
충분한 키보드 작업대 높이를 제시하기 위해서는 팔꿈치보다 3-6cm 사이의 작업대 높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어깨와 목의 불편 정도는 반복 작업과 관련된 일의 강도와 빈도도 영향을 미치지만 주로 부적합한 작업대(VDT workstations)에 대한 인체공학적인 평가를 통한 연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적절한 키보드 높이를 제시함으로써 최근 사용하고 있는 VDT 사용자에게 근골격계 질환의 이환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예방책으로 활용될 것이며, 추후의 실험전후의 자각 긴장이나 남녀 성별에 따른 긴장도의 차이에 대해 더 연구하며 또한 컴퓨터 작업에 따른 질환들 중 근골격계 질환의 거북목 증후군(TurtleNeck Syndrom), 수근관 증후군(Carpal TunnelSyndrom)을 가지고 작업환경(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의자, 책상), 자세변경, 운동 (Stretching, ROM, Massage) 등 기타 여러 가지로 실험 전후 비교하여 컴퓨터 질환에 위 여러 가지가 얼마나 치료에 중요한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충분한 키보드 작업대 높이를 제시하기 위해서는 팔꿈치보다 3-6cm 사이의 작업대 높이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어깨와 목의 불편 정도는 반복 작업과 관련된 일의 강도와 빈도도 영향을 미치지만 주로 부적합한 작업대(VDT workstations)에 대한 인체공학적인 평가를 통한 연구가 더 필요할 것으로 사료된다. 적절한 키보드 높이를 제시함으로써 최근 사용하고 있는 VDT 사용자에게 근골격계 질환의 이환율을 감소시킬 수 있는 예방책으로 활용될 것이며, 추후의 실험전후의 자각 긴장이나 남녀 성별에 따른 긴장도의 차이에 대해 더 연구하며 또한 컴퓨터 작업에 따른 질환들 중 근골격계 질환의 거북목 증후군(TurtleNeck Syndrom), 수근관 증후군(Carpal TunnelSyndrom)을 가지고 작업환경(모니터, 키보드, 마우스, 의자, 책상), 자세변경, 운동 (Stretching, ROM, Massage) 등 기타 여러 가지로 실험 전후 비교하여 컴퓨터 질환에 위 여러 가지가 얼마나 치료에 중요한지에 대한 연구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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