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만물의 생명이 땅위로 솟아오르는 따뜻한 계절 봄이 왔다. 온 세상이 푸르른 새싹들로 변신하는 시기에 발맞춰 대한간호협회 또한 새로운 변신을 하게 됐다. 새로운 리더 김조자 회장을 비롯해 제31대 집행진을 새롭게 맞이한 것이다. '새 술을 새 부대에'라는 옛 선현들의 말씀처럼 대다수의 간호사들이 새 집행진에 대해 갖는 격려와 바람 또한 변화했을 것이다. 설문에 참여한 대부분 간호사들이 여건이 된다면 협회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힐 정도로 협회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았는데, 간호사들이 꿈꾸는 협회는 어떤 모습일까?
바야흐로 만물의 생명이 땅위로 솟아오르는 따뜻한 계절 봄이 왔다. 온 세상이 푸르른 새싹들로 변신하는 시기에 발맞춰 대한간호협회 또한 새로운 변신을 하게 됐다. 새로운 리더 김조자 회장을 비롯해 제31대 집행진을 새롭게 맞이한 것이다. '새 술을 새 부대에'라는 옛 선현들의 말씀처럼 대다수의 간호사들이 새 집행진에 대해 갖는 격려와 바람 또한 변화했을 것이다. 설문에 참여한 대부분 간호사들이 여건이 된다면 협회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힐 정도로 협회를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았는데, 간호사들이 꿈꾸는 협회는 어떤 모습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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