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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따라서 생물적 조절인 자인 천적의 역할을 보다 증대시키기 위해 해충보다는 천적에 독성이 낮은 선택성 약제를 탐색하고 이용하여 천적과 해충의 밀도를 적정수준으로 조절해야 한다. 따라서 착색 단고추에 발생하는 병해충을 효율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 화학적 방제와 생물적방제를 상호보완적으로 사용하는 방제기술(Integrated pest management)을 개발하기 위해 (Greathead, 1995), 으뜸애꽃노린재에 대한 저독성 약제를 선발하고, 약제처 리 후 작물에 잔류되어 있는 독성을 평가하여 천적의 안전방사시기를 설정하고자 본 실험을 수행하였다.
제안 방법
- 처리된 페트리 디 쉬는 25±1℃, 상대습도 65±5%, 광주기 16 : 8 (L : D)로 조정된 항온실 내에 48시간 동안 보관하면서 24시간, 48시간 후의 살충율을 조사하였다. 모든 실험은 3반복으로 수행하였으며 반복당 30마리의 애꽃노린재 성충을 사용하였다 저독성 평가는 IOBC 설정기준에 맞추어 분류하였다.
- 처리된 페트리디쉬는 온도, 25± 1℃, 상대습도 65±5%, 광주기 16 : 8 (L : D)로 조정된 항 온실 내에 48시간 동안 보관하면서 24시간, 48시간 후의살충율을 조사하였다. 실험은 3반복으로 수행하였으며, 저독성 평가는 IOBC 설정기준에 맞추어 분류하였다.
- 애꽃노린재 성충 30마리를 CO2로 10초간 마취하고 망사(10x10 cm)로 싸서 추천농도로 희석된 약액에(200 ml 비이커)에 10초간 침지하고, 티슈를 이용하여 습기를 제거하였다. 처리된 성충은 붓으로 10마리씩 샤레(^9 cm 샤레에 0.
- 사용하였다. 약제 살포 없이 온실에서 재배한 정식 후 20일 된 오이 잎을 T자형(5x5 cm)으로 잘라서 추천농도로 희석된 약액(200 I戒 비이커)에 30초간 침지한 후약 30분 동안 흄후드에서 음건하였다. 무처리는 증류수에 동일한 방법으로 처리하였다.
- 약제 처리 후 각각 1, 3, 7일에 잎을 잘라 0.1% agar가 들어 있는 콤펙트샤레(©9 cm × H 4.5 cm)에 넣고 그 위에 먹이로 줄알락명나방 알을 넣은 후 애꽃노린재 성충을 각 샤레당 10마리씩 접종하였다 처리 후 1, 2, 3일에 사충율을 조사하였으며 실험은 3반복으로 수행하였다. 조사된 데이터는 엑셀(Microsoft EXCEL ver 7.
- 착색단고추(피에스타)는 1월 중순에 파종 후 4월 하순에 하우스(198 n?)에 정식하고 정식 후 30일이 경과된 후 선발된 약제를 추천농도로 희석하皿 식물체에 분무기(20C)를 이용하여 약액이 흘러내릴 정도로 충분하게 살포하였다. 약제처리 후 각각 1, 3, 7, 14, 21, 28, 35일에 잎을 잘라 0.1% 아가가 들어 있는 콤펙트샤레(& 9 cm × H 4.5 cm)에 넣고 잎 위에 줄알락명나방 알을 넣은 후 애꽃노린재 성충을 각 샤레당 10마리씩 접종하였다. 처리 후 1, 2, 3일에 사충율을 조사하였으며, 실험은 3 반복으로 수행하였다.
- 5 cm)에 넣고 그 위에 먹이로 줄알락명나방 알을 넣은 후 애꽃노린재 성충을 각 샤레당 10마리씩 접종하였다 처리 후 1, 2, 3일에 사충율을 조사하였으며 실험은 3반복으로 수행하였다. 조사된 데이터는 엑셀(Microsoft EXCEL ver 7.0, 2003) 로보정사충율을 구하여 잔류독성 평가에 의한 안 전방사시기를 설정하였다.
- 처리 후 1, 2, 3일에 사충율을 조사하였으며, 실험은 3 반복으로 수행하였다. 조사된 데이터는 엑셀(Microsoft EXCEL ver 7.0, 2003)로 보정사충율(Abbott, 1925)을 구하여 잔류 독성 평가에 의한 안전방사시기를 설정하였다.
- 착색단고추 양액재배지에 탄저병 방제를 위하여 사용하는 살균제를 양액에 첨가하여 으뜸애꽃노린재에 성충에 대한 시기별 사충율을 조사하였다(Table 5).
- 착색단고추(피에스타) 양액재배지에 약제처리 후 애꽃노린재에 대한 잔류독성을 평가하기 위하여 살균제인 prochloraz manganese complex, thiophanate-methyl -triflu- mizole는 50, 000배로 희석하여 양액에 첨가하였다. 약제 처리 후 각각 1, 3, 7일에 잎을 잘라 0.
- 착색단고추(피에스타)는 1월 중순에 파종 후 4월 하순에 하우스(198 n?)에 정식하고 정식 후 30일이 경과된 후 선발된 약제를 추천농도로 희석하皿 식물체에 분무기(20C)를 이용하여 약액이 흘러내릴 정도로 충분하게 살포하였다. 약제처리 후 각각 1, 3, 7, 14, 21, 28, 35일에 잎을 잘라 0.
- 5 cm)에 넣고 잎 위에 줄알락명나방 알을 넣은 후 애꽃노린재 성충을 각 샤레당 10마리씩 접종하였다. 처리 후 1, 2, 3일에 사충율을 조사하였으며, 실험은 3 반복으로 수행하였다. 조사된 데이터는 엑셀(Microsoft EXCEL ver 7.
- 처리된 성충은 붓으로 10마리씩 샤레(^9 cm 샤레에 0.1% agar를 넣고 그 위에 강낭콩 식물체를 줄기째 잘라 꺾꽂이 하여 넣음)에 옮겨주고 먹이로 샤레당줄알락명나방 알 200개씩을 넣었다. 처리된 페트리 디 쉬는 25±1℃, 상대습도 65±5%, 광주기 16 : 8 (L : D)로 조정된 항온실 내에 48시간 동안 보관하면서 24시간, 48시간 후의 살충율을 조사하였다.
- 1% agar를 넣고 그 위에 강낭콩 식물체를 줄기째 잘라 꺾꽂이 하여 넣음)에 옮겨주고 먹이로 샤레당줄알락명나방 알 200개씩을 넣었다. 처리된 페트리 디 쉬는 25±1℃, 상대습도 65±5%, 광주기 16 : 8 (L : D)로 조정된 항온실 내에 48시간 동안 보관하면서 24시간, 48시간 후의 살충율을 조사하였다. 모든 실험은 3반복으로 수행하였으며 반복당 30마리의 애꽃노린재 성충을 사용하였다 저독성 평가는 IOBC 설정기준에 맞추어 분류하였다.
- 5 cm)에 넣고 애꽃노린재 성충을 10마리씩 접종하고, 먹이로 줄알락명나방알 200개씩을 넣었다. 처리된 페트리디쉬는 온도, 25± 1℃, 상대습도 65±5%, 광주기 16 : 8 (L : D)로 조정된 항 온실 내에 48시간 동안 보관하면서 24시간, 48시간 후의살충율을 조사하였다. 실험은 3반복으로 수행하였으며, 저독성 평가는 IOBC 설정기준에 맞추어 분류하였다.
대상 데이터
- strigicollis)는 (주)세실에서 판매하는 상품(우리천적)을 사용 1일 전에 주문하여 저온저장고 (7℃)에 보관하고, 생물검정을 위해 사용 3시간 전에 상온에 적응을 시켰다. 먹이는 줄알락명나방Cad” cautella) 의 알을 사용하였다. 실험실 조건은 온도 22-25℃, 굉주기 16L : 8D, 상대습도 50-60%로 하였다.
- 으뜸애꽃노린재(。. strigicollis)는 (주)세실에서 판매하는 상품(우리천적)을 사용 1일 전에 주문하여 저온저장고 (7℃)에 보관하고, 생물검정을 위해 사용 3시간 전에 상온에 적응을 시켰다. 먹이는 줄알락명나방Cad” cautella) 의 알을 사용하였다.
성능/효과
- 직접접촉에 의한 살충율을 평가하기 위한 충체침지처리에서 악제처리 후 2일차에 30%이하의 살충율를 보이는 살비제는 Chlorfenapyr SC, bifenazate SC, flufenoxuron DC, milbemectin EC°] 었으며, 31~80%의 치사율을 보이는 살비제는 pyridaben WP, bifenthrm WP, tebufenpyrad WP, abamectin EC 이었다. 약제의 침투이행에 의한 독성을 평가할 수 있는잎침지처리 법에서는 chlorfenapyr SC, bifenazate SC, flufenoxuron DC, milbemectin EC, pyridaben WP, tebufenpyrad WP등 대부분의 살비제가 저독성을 보였으나, pyraclofos "는 100%의 치사율을 보여 고독성 약제로 평가 되었다.
- 충체침지처리에서 저독성(1등급: 30%이하 살충율)을 보이는 약제는 chlorfluazuron SC, acetamiprid WP, spinosad WG, diflubenzuron SC, methoxyfenozide WP, lufenuron EC, pymetrozine WP, indoxacarb WG, imidacloprid WP, pyriproxyfen EC이었으며, 31 〜80%의 살충율을 보이는 약제는 thiamethoxam WG, methomyl SL, etofenprox EW, chlorfenapyr - bifenthrin WP, emamectin benzoate EC, clolhianidm SC, fenvalerate EC로 구분되었다. 81 〜99% 의 살중율은 보이는 약제는 dinotefiiran WG, esfenvalerate EC, alphathrin EC, thiacloprid SC, bifenthrin - profenofos EC 이었으며, 100%의 치사율을 보이는 약제는 lambda- cyhalothrin WP, indoxacarb SC이었다 잎침지처리에서 30%이하의 사충율을 보이는 약제로는 chlorfluazuron SC, diflubenzuron SC, methoxyfenozide WP, lufenuron EC, pymetrozine WP, indoxacarb WG로 대부분 곤충 생장 조정제이었으며, 31 〜80%의 살충율을 보이는 약재는 spinosadWG, pyriproxifen EC, etofenproxEW, chlorfenapyr , bifenthrin WP, thiacloprid SC, fenvalerate EC, esfenvalerate EC, lamda-cyhalothrin EC 등이었으며, 81 ~99% 의 살충율은 보이는 약제는 clothianidin SC, dinotefiiran WG, acetamiprid WP, imidacloprid WP, methomyl SL, emamectin benzoate EC, bifenthrin - profenofos EC이었으며, 100%의 치사율을 보이는 약제는 thiamethoxam WG이었다.
- 었다. Chlorfenapyr와 emamectin benzoate는 엽육에 빠르게 이행되나,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분해가 잘되는 특성을 보이는데(Lasta and Dybas, 1991) 본 실험에서 약제처리 후 1일차에도 치사율이 30% 이하로 보여 잔류 독성이 짧은 특성을 보였다. Spinosad는 벌목 천적에 대해 독성이 높고 잔류독성도 긴 특성을 보이고(Pietrantonio and Benedict, 1999), 익충에 대한 직접접촉 및 잔류 독성평가에서도 높은 독성을 보였으나(Tillman, 2002), 본 실험에서는 접촉독성 실험과, 잔류독성 시험에서도 안전한 약제로 평가되어 총채벌레 방제시 애꽃노린재와 상호보완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네오니코티노이드계 농약 중 imidacloprid, acetamiprid은 식물체 분무 후 1 일차에 천적을 노출 시킬 경우 30%이하의 사충율을 보였으나, 동일계통인 thiacloprid (14일), thiamethoxam, clothianidin (21일)은 잔류독성이 길게 나타났는데, 이계통의 농약은 수용성이 높아 식물체에 분무하거나 관주하였을 경우 식물 체내로 이행이 잘되며 또한 잔류기간이 30일 이상 유지되는 경향을 보이는데(Choi et al.
- Prochloraz manganese complex WP를 양액에 첨가처리 후 7일차에 작물체의 상(파프리카 신초부위), 중(파프리카 중간높이), 흐K하엽부위)의 높이별 잎을 채취하여 애꽃노린재를 접종한 결과 각각 0, 10.4, 0%의 사충율을 보였다. thiophanate-methyl -triflumizole WP를 처리한 후 7일 차에 작물의 상 중, 하 높이별 노출된 애꽃노린재 성충의사충율은 각각 10, 5.
- Chlorfenapyr와 emamectin benzoate는 엽육에 빠르게 이행되나,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분해가 잘되는 특성을 보이는데(Lasta and Dybas, 1991) 본 실험에서 약제처리 후 1일차에도 치사율이 30% 이하로 보여 잔류 독성이 짧은 특성을 보였다. Spinosad는 벌목 천적에 대해 독성이 높고 잔류독성도 긴 특성을 보이고(Pietrantonio and Benedict, 1999), 익충에 대한 직접접촉 및 잔류 독성평가에서도 높은 독성을 보였으나(Tillman, 2002), 본 실험에서는 접촉독성 실험과, 잔류독성 시험에서도 안전한 약제로 평가되어 총채벌레 방제시 애꽃노린재와 상호보완적으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네오니코티노이드계 농약 중 imidacloprid, acetamiprid은 식물체 분무 후 1 일차에 천적을 노출 시킬 경우 30%이하의 사충율을 보였으나, 동일계통인 thiacloprid (14일), thiamethoxam, clothianidin (21일)은 잔류독성이 길게 나타났는데, 이계통의 농약은 수용성이 높아 식물체에 분무하거나 관주하였을 경우 식물 체내로 이행이 잘되며 또한 잔류기간이 30일 이상 유지되는 경향을 보이는데(Choi et al., 2001; Tomlin, 2006), 식물을 흡즙하는 천적을 사용하는 시설재배지에서는 사용 후 안전방사를 위해서는 상당히 많은 시일이 소요되므로 사용에 많은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었다.
- 4, 0%의 사충율을 보였다. thiophanate-methyl -triflumizole WP를 처리한 후 7일 차에 작물의 상 중, 하 높이별 노출된 애꽃노린재 성충의사충율은 각각 10, 5.6, 14.5% 이었다. 따라서 착색 단고추 재배지에 많이 발생하는 탄저병에 대해 살균제 경엽 살포시 많은 시간과 인건비가 소모되지만 살균제를 양액에첨가하여 사용할 경우, 식물병 예방과 식물을 보호할 수 있고, 약제처리 시간과 방법이 간단하여 생력방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3%이었다. 네오니코티노이계 중 thiacloprid는 14일차에 안전하였으며, thiamethoxam과 clothianidin은 21 일차에 안전하였다. Dinotefiiran은 약제처리 후 14일에 안전한 약제로 평가되었다.
- 5% 이었다. 따라서 착색 단고추 재배지에 많이 발생하는 탄저병에 대해 살균제 경엽 살포시 많은 시간과 인건비가 소모되지만 살균제를 양액에첨가하여 사용할 경우, 식물병 예방과 식물을 보호할 수 있고, 약제처리 시간과 방법이 간단하여 생력방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2종의 양액에 첨가하여 사용하는 살균제는 애꽃노린재에 대해 저독성을 보이므로 상호보완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효과적인 병해충 방제가 이루어질 것으로 추측된다.
- 실험에 사용한 약제는 고추와 착색단고추에 등록된 살비제 9종, 살충제 24종, 살균제 17종, 전착제 2종 등 52종의 농약 상품을 구입하여 사용시 추천농도로 희석하여 사용하였다 저독성약제 선발시 약제영향 정도는 국제생물적 방제기구(IOBC)에서 설정한 기준에 따라 실내시험에서 4단계로 나누어 ① 치사율이99%는 악영향이 있는 것으로 평가하였다(Battlett et al., 1994; Hassan et al., 1985).
- 으뜸애꽃노린재 성충에 대해 착색단고추에 등록된 살균제 17종과 전착제 2종의 독성을 조사한 결과(Table 3), 처리한 살균제는 애꽃노린재에 대해 30% 이하의 치사율을 보여 독성이 낮은 약제로 판명되었다. 주로 약제의부착율과 확산을 증대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착제 2종도 으뜸애꽃노린재 성충에 대해 독성이 낮았다 Paik (2001) 과 Yasunaga (1993)도 으뜸애꽃노린재에 대한 살균제의 독성은 살충제에 비하여 현저히 낮았다고 보고하였다.
- 이상의 결과로 착색단고추에 등록된 약제 중 본 실험에 사용한 유기 인계(pyraclofos), 카바메이 트계(methomyl) 는 잔류독성이 짧게 나타났으며, 또한 피레스로이드계 농약은 포장에서는 5일 이하의 짧은 반감기를 보이는데 (Willis and McDowell, 1987) 본 실험에서도 시험된 피레스로이드계(alpha-cypermethrin, esfenvalerate, bifenthrin, etofenprox, fenvalerate) 농약 대부분은 짧은 잔류 독성을 보여 생물적 방제시 천적 투입 전 사용할 수 있는 약제로판단되 었다. Chlorfenapyr와 emamectin benzoate는 엽육에 빠르게 이행되나,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분해가 잘되는 특성을 보이는데(Lasta and Dybas, 1991) 본 실험에서 약제처리 후 1일차에도 치사율이 30% 이하로 보여 잔류 독성이 짧은 특성을 보였다.
- 직접접촉에 의한 살충율을 평가하기 위한 충체침지처리에서 악제처리 후 2일차에 30%이하의 살충율를 보이는 살비제는 Chlorfenapyr SC, bifenazate SC, flufenoxuron DC, milbemectin EC°] 었으며, 31~80%의 치사율을 보이는 살비제는 pyridaben WP, bifenthrm WP, tebufenpyrad WP, abamectin EC 이었다. 약제의 침투이행에 의한 독성을 평가할 수 있는잎침지처리 법에서는 chlorfenapyr SC, bifenazate SC, flufenoxuron DC, milbemectin EC, pyridaben WP, tebufenpyrad WP등 대부분의 살비제가 저독성을 보였으나, pyraclofos "는 100%의 치사율을 보여 고독성 약제로 평가 되었다.
- 착색단고추에 등록된 살충제의 으뜸애꽃노린재에 대한 독성을 평가한 결과는 table 2와 같다. 충체침지처리에서 저독성(1등급: 30%이하 살충율)을 보이는 약제는 chlorfluazuron SC, acetamiprid WP, spinosad WG, diflubenzuron SC, methoxyfenozide WP, lufenuron EC, pymetrozine WP, indoxacarb WG, imidacloprid WP, pyriproxyfen EC이었으며, 31 〜80%의 살충율을 보이는 약제는 thiamethoxam WG, methomyl SL, etofenprox EW, chlorfenapyr - bifenthrin WP, emamectin benzoate EC, clolhianidm SC, fenvalerate EC로 구분되었다. 81 〜99% 의 살중율은 보이는 약제는 dinotefiiran WG, esfenvalerate EC, alphathrin EC, thiacloprid SC, bifenthrin - profenofos EC 이었으며, 100%의 치사율을 보이는 약제는 lambda- cyhalothrin WP, indoxacarb SC이었다 잎침지처리에서 30%이하의 사충율을 보이는 약제로는 chlorfluazuron SC, diflubenzuron SC, methoxyfenozide WP, lufenuron EC, pymetrozine WP, indoxacarb WG로 대부분 곤충 생장 조정제이었으며, 31 〜80%의 살충율을 보이는 약재는 spinosadWG, pyriproxifen EC, etofenproxEW, chlorfenapyr , bifenthrin WP, thiacloprid SC, fenvalerate EC, esfenvalerate EC, lamda-cyhalothrin EC 등이었으며, 81 ~99% 의 살충율은 보이는 약제는 clothianidin SC, dinotefiiran WG, acetamiprid WP, imidacloprid WP, methomyl SL, emamectin benzoate EC, bifenthrin - profenofos EC이었으며, 100%의 치사율을 보이는 약제는 thiamethoxam WG이었다.
- 같다. 파프리카에 추천농도로 경 엽살포 후 1 일에 애꽃노린재 성충을 방사하여 30% 이하의 사충율을 보이는 약제는 pyraclofos, methomyl, thiodicarb, esfenvalerate bifenthrin, alpha-cypermethrin, etofenprox, fenvalerate, imidacloprid, acetamiprid, abamectin, emamectin benzoate, spinosad, indoxacarb chlorfenapyr - bifenthrin 등이었으며, 3 일차에 안전한 약제는 bifenthrin■ profenofos 혼합제로 보정사충율은 3.3%이었다. 네오니코티노이계 중 thiacloprid는 14일차에 안전하였으며, thiamethoxam과 clothianidin은 21 일차에 안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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