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ose: The purpose of this work was to describe the results of treatment for motor vehiclerelated crushing injuries among children and adolescents under sixteen years in Korea. Materials and Methods: A retrospective analysis was conducted of data from children who were under sixteen year and injur...
Purpose: The purpose of this work was to describe the results of treatment for motor vehiclerelated crushing injuries among children and adolescents under sixteen years in Korea. Materials and Methods: A retrospective analysis was conducted of data from children who were under sixteen year and injured foot by motor vehicles. Cases were documented 1) age at the time of injury, 2) injured site, 3) the area of accident, 4) the kind of vehicle, 5) associated injuries, 6) methods of treatment for soft tissue reconstruction and 7) complications.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area of accident and associated injuries, and the kind of vehicle and associated injuries were analyzed using Chi-square test and Fisher exact test. Results: There were 97 children who were 15 year and younger. The mean age was 7.4 years, and 65% were boys. The left foot was more dominant side of injury (57%). Seasonal variation was seen with the number of injuries peaking during the summer (43%, p<0.05). Among the vehicles, 78.3% were the large vehicles (bus, truck or van). The where of accident was more frequent at an alley or less than two lanes of traffic. But,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place of accident and associated injury or the kind of vehicles and associated injury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associated injury were fracture or dislocation (23 cases, 35.9%), injury of tendon (21 cases, 32.8%). There were amputation or disarticulation of foot in 8 cases (8.2%) and post-traumatic deformities such as flatfoot, hindfoot varus or valus deformities by tendon injury in 7 cases (7.2%). Conclusion: More than 50% of crushing or degloving injuries of child's foot by traffic accidents happened in boys between 5 to 9 years old. The associated injury was unrelated with size of vehicles or accident place at the time of accident. But, even though foot injury happened in an alley or one lane by small vehicles, child who hurt feet by car need thorough investigation about associated injury. If a surgeon keep in mind and treat child to associated injury necessarily, can minimize complication. Microsurgical reconstruction for soft tissue defect was prior to other methods.
Purpose: The purpose of this work was to describe the results of treatment for motor vehiclerelated crushing injuries among children and adolescents under sixteen years in Korea. Materials and Methods: A retrospective analysis was conducted of data from children who were under sixteen year and injured foot by motor vehicles. Cases were documented 1) age at the time of injury, 2) injured site, 3) the area of accident, 4) the kind of vehicle, 5) associated injuries, 6) methods of treatment for soft tissue reconstruction and 7) complications.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area of accident and associated injuries, and the kind of vehicle and associated injuries were analyzed using Chi-square test and Fisher exact test. Results: There were 97 children who were 15 year and younger. The mean age was 7.4 years, and 65% were boys. The left foot was more dominant side of injury (57%). Seasonal variation was seen with the number of injuries peaking during the summer (43%, p<0.05). Among the vehicles, 78.3% were the large vehicles (bus, truck or van). The where of accident was more frequent at an alley or less than two lanes of traffic. But, the relationships between the place of accident and associated injury or the kind of vehicles and associated injury were not statistically significant. The associated injury were fracture or dislocation (23 cases, 35.9%), injury of tendon (21 cases, 32.8%). There were amputation or disarticulation of foot in 8 cases (8.2%) and post-traumatic deformities such as flatfoot, hindfoot varus or valus deformities by tendon injury in 7 cases (7.2%). Conclusion: More than 50% of crushing or degloving injuries of child's foot by traffic accidents happened in boys between 5 to 9 years old. The associated injury was unrelated with size of vehicles or accident place at the time of accident. But, even though foot injury happened in an alley or one lane by small vehicles, child who hurt feet by car need thorough investigation about associated injury. If a surgeon keep in mind and treat child to associated injury necessarily, can minimize complication. Microsurgical reconstruction for soft tissue defect was prior to other meth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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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소아에서는 성인보다 회복이 빠르고 그 결과도 양호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소아에서 사지의 외상 후 연부조직의 구축과 반흔, 골의 성장지연과 변형 등이 흔히 관찰되어1,2 외상 당시 및 추적 관찰중에 보이는 변형에 대한 치료를 위해 보호자의 사회 생활이 제한 되는 점도 고려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소아의 보행자 사고 중 차량 바퀴에 의한 소아 족부 손상은 드물지 않게 임상에서 접하고 있으나 이에 대한 통계적 자료는 부족하여, 원인, 호발연령, 손상부위, 동반 손상 및 치료방법 등에 대한 결과를 문헌 고찰과 함께 분석을 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A병원에서 81명, B병원에서 16명을 대상으로 총 97명 이였으며, 차량의 분류는 소형차와 대형차로 분류하였다. 이륜차를 포함한 승용차 및 택시를 소형차의 범주에 넣었으며, 승합차, 트럭 및 버스 등을 대형차량으로 분류하였다. 발생 장소는 공터, 지하주차장을 포함하여 편도 1차선 도로 이하의 좁은 도로와 그 이상의 큰 도로로 분류하였고, 발생 시기는 계절별로 봄(3, 4, 5월), 여름(6, 7, 8월), 가을(9, 10, 11월), 겨울(12, 1, 2월)로 구분하였다.
이륜차를 포함한 승용차 및 택시를 소형차의 범주에 넣었으며, 승합차, 트럭 및 버스 등을 대형차량으로 분류하였다. 발생 장소는 공터, 지하주차장을 포함하여 편도 1차선 도로 이하의 좁은 도로와 그 이상의 큰 도로로 분류하였고, 발생 시기는 계절별로 봄(3, 4, 5월), 여름(6, 7, 8월), 가을(9, 10, 11월), 겨울(12, 1, 2월)로 구분하였다. 손상의 정도는 찰과상을 1등급 손상, 피부의 손실이나 골, 건 등이 노출된 연부조직의 탈장갑 손상을 2등급 손상, 골절이나 건 손상 또는 신경, 혈관의 손상이 동반된 경우를 3등급 손상으로 분류하였다.
발생 장소는 공터, 지하주차장을 포함하여 편도 1차선 도로 이하의 좁은 도로와 그 이상의 큰 도로로 분류하였고, 발생 시기는 계절별로 봄(3, 4, 5월), 여름(6, 7, 8월), 가을(9, 10, 11월), 겨울(12, 1, 2월)로 구분하였다. 손상의 정도는 찰과상을 1등급 손상, 피부의 손실이나 골, 건 등이 노출된 연부조직의 탈장갑 손상을 2등급 손상, 골절이나 건 손상 또는 신경, 혈관의 손상이 동반된 경우를 3등급 손상으로 분류하였다. 동반 손상은 골절이나 탈구와 같은 골 손상, 건 및 근육의 손상, 그리고 신경 및 혈관의 손상으로 구분하였다.
손상의 정도는 찰과상을 1등급 손상, 피부의 손실이나 골, 건 등이 노출된 연부조직의 탈장갑 손상을 2등급 손상, 골절이나 건 손상 또는 신경, 혈관의 손상이 동반된 경우를 3등급 손상으로 분류하였다. 동반 손상은 골절이나 탈구와 같은 골 손상, 건 및 근육의 손상, 그리고 신경 및 혈관의 손상으로 구분하였다. 특히 혈관의 손상은 족배 동맥, 후방 경골 동맥, 족지 동맥을 포함하며 그이하의 분지들은 손상으로 포함하지 않았으며, 신경의 손상은 비골 신경, 경골 신경과 비복 신경, 족지 신경 등의 중요 감각신경의 손상을 포함하였다.
대상 데이터
1990년부터 2004년까지 교통사고로 인한 족부의압궤손상을 받은 15세 이하의 소아를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A병원에서 81명, B병원에서 16명을 대상으로 총 97명 이였으며, 차량의 분류는 소형차와 대형차로 분류하였다.
1990년부터 2004년까지 교통사고로 인한 족부의압궤손상을 받은 15세 이하의 소아를 대상으로 후향적 연구를 시행하였다. A병원에서 81명, B병원에서 16명을 대상으로 총 97명 이였으며, 차량의 분류는 소형차와 대형차로 분류하였다. 이륜차를 포함한 승용차 및 택시를 소형차의 범주에 넣었으며, 승합차, 트럭 및 버스 등을 대형차량으로 분류하였다.
데이터처리
특히 혈관의 손상은 족배 동맥, 후방 경골 동맥, 족지 동맥을 포함하며 그이하의 분지들은 손상으로 포함하지 않았으며, 신경의 손상은 비골 신경, 경골 신경과 비복 신경, 족지 신경 등의 중요 감각신경의 손상을 포함하였다. 연부조직결손에 대한 치료방법을 조사하였으며, 수상 당시 연령과 차량의 종류 및 동반손상의 여부, 수상 발생장소와 시기 그리고 수상 후 발생하는 변형 및 합병증 등을 조사하였으며, 이들의 빈도와 수상장소 및 사고 차량의 크기와 동반 손상과의 상관관계를 카이제곱 검정과 Fisher 정확검정을 이용해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1 교통사고에 대한 2001년 경찰청 통계에 의하면, 교통사고는 어린이 사고사망 원인 중 1위를 차지하며,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중 보행 중 사고가 69.9%, 부상자 중 보행자 사고가 55.6%로 보행자 사고가 가장 많았고, 교통사고로 인한 주요신체 상해부위로 상지의 손상은 6%, 하지의 손상이 27%, 척추의 손상이 약 40.4% 였으며, 사고 장소로는 미취학 아동의 경우 집에서부터 약 100미터 이내 지점에서 사망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고 발표하였다. 소아에서는 성인보다 회복이 빠르고 그 결과도 양호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소아에서 사지의 외상 후 연부조직의 구축과 반흔, 골의 성장지연과 변형 등이 흔히 관찰되어1,2 외상 당시 및 추적 관찰중에 보이는 변형에 대한 치료를 위해 보호자의 사회 생활이 제한 되는 점도 고려의 대상이 되어야 한다.
05). 전체 97예 중 1도 손상이 5예(5.1%), 2도 손상이 28예(28.9%), 64예(64%)에서 동반손상이 있는 3도의 손상으로, 동반 손상으로는 골절 및 탈구가 23예(35.9%), 건손상이 21예(32.8%), 혈관 및 신경손상이 5예(7.8%), 혼합손상이 15예(23.4%)였다(Table 1). 연부조직 결손에 대한 치료로 일차 또는 지연 봉합이 5예(5.
6%) 였다(Table 3). 8예(8.2%)에서 족지나 족부의 절단이 있었으며, 골절이 동반된 경우에는 골절도 같이 치료하였으며, 특히 건 손상의 경우 소아의 성장과 함께 건의 구축 등으로 인한 족부 변형이 족부의 편평족 및 족배굴곡시 내전 및 외전변형 등이 7예(7.2%)에서 보였으며, 이는 건 이 전술과 건 연장술 등으로 치료하였다(Table 4).
3%였고, 손상 부위로는 두부손상이 30%로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하지의 손상이 21%로 발표되었다.3 이는 통학버스라는 특수한 조건에서의 결과로 통학연령이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한 것은 당연한 결과이고 5~9세 사이가 두번째로 많다는 점을 보면 이번 연구에서도 5세에서 9세 사이의 어린이가 전체의 반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사고 가능성이 높았다. Vollman 등4은 잔디 깎는 기계에 의한 소아 손상에 대한 역학조사에서 4월에서 8월까지 따뜻한 계절에 가장 많이 발생하며, 손상 부위로는 족부를 포함한 하지의 손상이 36.
동반 손상에 대한 결과 중 골절의 경우 족부의 골절로는 전족부 골절이 51예로 가장 많았으며, 후족부 골절이 4예, 중족부 골절이 4예였다. 족부에 속하지 않는 대퇴골이 3예, 슬개골이 1예, 족근 관절을 포함한 경골이 18예, 비골이 10예, 상완골이 1예였다(Table 2).
이 결과는 한명의 환자에서 여러 부위의 골절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어 전체 23예를 넘는 골절의 결과를 보였다. 경찰청의 통계자료에서 집 주위 100미터 이내에서 사고가 많았다는 점과 이번 연구 결과에서 1차선 미만의 좁은 도로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 것은 어느 정도 유사성을 보이며, 저자들의 연구 결과 동반 손상이 있는 3등급의 손상과 차량의 크기는 무관하였으며, 동반 손상과 사고 장소와도 통계적으로 연관이 없었다. 이는 차량의 크기가 작은 경우나 좁은 도로에서 발생한 저에너지 손상에 의해서도 충분히 다양한 동반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후속연구
이번 연구에서는 환자군이 서울에 위치한 대학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받은 환자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환자군에 편견(bias)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한계였으나 통계적으로는 의미가 있는 결과였으며, 이 편견을 줄이기 위해 손상정도를 등급별로 분류한 결과와 치료방법에 대한 통계적 분석은 시행하지 않았다.
4세)의 아동에서 호발하며, 특히 여름철에 집에서 가까운 좁은 도로에서 승합차 및 트럭 등의 대형차량에 의한 손상이 많아 어린이 보호자 및 차량운전자에게 주의를 요한다. 또한, 족부 압궤 손상 시 발생할 수 있는 동반 손상은 사고 당시 가해차량의 크기나 사고 장소와는 무관하여, 소형차량에 의해 좁은 길에서 손상을 당한 경우에도 골절 및 탈구나 건 손상 등의 동반 손상이 흔하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며, 동반 손상에 유의해서 치료를 해야 족부 변형 및 기능장애를 최소화 할 수 있다. 연부조직 결손에 대한 치료 방법으로는 골성장에 따른 반흔 구축과 건 손상에 따른 족부의 변형 및 구축이 올 수 있으므로 피판술을 이용한 재건술이 더 많은 장점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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