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요추간판탈출증 환자의 요천각, 요추중력중심선 및 요추전만각의 통계적 관찰 Statistical Study of the Ferguson's Angle, Lumbar Gravity Line and Lumbar Lordotic Angle in HIVD Patients.원문보기
Objectives : The lumbosacral joint is unstable area from an anatomical viewpoint, while it is also a very mobile area in ordinary life, so that clinically major causes of low back pain originate in this join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ssess the difference of the Ferguson's angles, Lumbar gra...
Objectives : The lumbosacral joint is unstable area from an anatomical viewpoint, while it is also a very mobile area in ordinary life, so that clinically major causes of low back pain originate in this join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ssess the difference of the Ferguson's angles, Lumbar gravity lines, Lumbar lordotic angles among Herniated of Intervertebral Disc(HIVD) patients. Methods : We analyzed the lateral view of lumbar spine checked at erect position on 88 patients who had been diagnosed as HIVD by Magnetic Resonance Imaging(MRI). We investigated the Ferguson's angle, Lumbar gravity line, Lumbar lordotic angle on X-ray film. Results and Conclusions : In the acute lumbago group the Ferguson's angle had a tendency to decrease, while in the chronic group it had a tendency to increase. In the acute lumbago group the Lumbar gravity line fell in front of the normal range(sacrum), while in the chronic group it fell behind the normal range(sacrum). In the acute lumbago group the Lumbar lordotic angle usually decreased, while in the chronic group it increased. The Ferguson's angle and the Lumbar gravity line, the Ferguson's angle and the Lumbar lordotic angle, the Lumbar gravity line and Lumbar lordotic angle each had a positive realtionship. The Ferguson's angle, the Lumbar gravity line and the Lumbar lordotic angle was less influenced by the level of HIVD and was more influenced by how long the patient had the pain. The correlationship between each factor was less in the chronic lumbago group than the acute group. In the chronic lumbago group the instability of the lumbosacral joint increased, while in the acute group the compression of the weight on the sacrum increased.
Objectives : The lumbosacral joint is unstable area from an anatomical viewpoint, while it is also a very mobile area in ordinary life, so that clinically major causes of low back pain originate in this joint.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assess the difference of the Ferguson's angles, Lumbar gravity lines, Lumbar lordotic angles among Herniated of Intervertebral Disc(HIVD) patients. Methods : We analyzed the lateral view of lumbar spine checked at erect position on 88 patients who had been diagnosed as HIVD by Magnetic Resonance Imaging(MRI). We investigated the Ferguson's angle, Lumbar gravity line, Lumbar lordotic angle on X-ray film. Results and Conclusions : In the acute lumbago group the Ferguson's angle had a tendency to decrease, while in the chronic group it had a tendency to increase. In the acute lumbago group the Lumbar gravity line fell in front of the normal range(sacrum), while in the chronic group it fell behind the normal range(sacrum). In the acute lumbago group the Lumbar lordotic angle usually decreased, while in the chronic group it increased. The Ferguson's angle and the Lumbar gravity line, the Ferguson's angle and the Lumbar lordotic angle, the Lumbar gravity line and Lumbar lordotic angle each had a positive realtionship. The Ferguson's angle, the Lumbar gravity line and the Lumbar lordotic angle was less influenced by the level of HIVD and was more influenced by how long the patient had the pain. The correlationship between each factor was less in the chronic lumbago group than the acute group. In the chronic lumbago group the instability of the lumbosacral joint increased, while in the acute group the compression of the weight on the sacrum incr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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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본 연구에서는 요추 HIVD를 진단받은 환자의 요추 불안정성을 관찰하기 위하여, Fergusons’s angle, Lumbar lordotic angle 및 Lumbar gravity line의 통계적 관찰로 유의성 있는 결과를 얻었기에 보고하는 바이다.
제안 방법
요천부 기립위 측면 사진 상에서 Ferguson’s angle, Lumbar lordotic angle, Lumbar Gravity angle 을 측정하였으며, 측정시의 오차를 줄이기 위하여 저자 1인이 2회 측정하여 평균값을 사용하였다.
요천관절부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도구로 다용되며, 천추 기저면과 수평면 간의 각을 측정하였다. 정상범위는 강 등4) 의 연구에서 건강한 한국청장년의 기립위에서의 평균값을 정상 범위로 하였고, 이 범위는 평균 39.
기립위 요추부 외측 단순 방사선 사진 상에서 제 3요추 추체에 대각선을 긋고 만나는 점에서 수직으로 선을 내려 측정하였다. 천골기저부의 길이와 George 선에서 Lumbar gravity line까지의 거리를 측정하여 이 두 길이의 비를 구하였다.
기립위 요추부 외측 단순 방사선 사진 상에서 제 3요추 추체에 대각선을 긋고 만나는 점에서 수직으로 선을 내려 측정하였다. 천골기저부의 길이와 George 선에서 Lumbar gravity line까지의 거리를 측정하여 이 두 길이의 비를 구하였다. 천골기저부의 길이는 George 선에서 천골전단까지의 거리로 측정하였고, Lumbar gravity line의 거리는 천골기저면에서 George 선과 Lumbar gravity line까지의 거리를 측정하였다.
천골기저부의 길이와 George 선에서 Lumbar gravity line까지의 거리를 측정하여 이 두 길이의 비를 구하였다. 천골기저부의 길이는 George 선에서 천골전단까지의 거리로 측정하였고, Lumbar gravity line의 거리는 천골기저면에서 George 선과 Lumbar gravity line까지의 거리를 측정하였다. 이 비는 소수점 4자리까지 표시하고 이하는 반올림하였다.
6667이상 1이하로 하였다. Lumbar gravity line이 천골의 앞쪽으로 떨어진 예에 대해서는 천골전단에서 Lumbar gravity line의 수평거리를 측정하였다(Fig. 2).
요추부의 전반적인 만곡을 알아보기 위하여, 제1요추와 제1천추의 추체 상연에서 그은 선에서 각각 수직이 되는 선을 그어 교차하는 곳의 각도를 읽었다.
본 연구에서는 이러한 요추의 형태학적인 배열의 변화 즉 Ferguson’s angle, Lumbar gravity line, Lumbar lordotic angle을 측정하고 통계적으로 관찰하여, 요통의 급성과 만성, HIVD 위치에 따른 변화와 서로의 관계를 관찰하였다.
A)을 사용하여 촬영하였다. 요추 HIVD는 제 4-5요추간과 제 5요추제-1천추간 추간판의 자기 공명 영상 사진의 T2-weighted spin-echo image 소견을 기초로 하여 진단은 영상의학과 전문의 1인이 시행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6년 4월 1일부터 2006년 6월 30일까지 자생한방병원에 요통 및 요각통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 중 요추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촬영을 실시한 결과, 요추 HIVD 진단을 받은 환자 88명을 대상으로 단순 방사선 영상을 분석하였다. 제외 범주에 해당 하지 않는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며(Table Ⅰ), 나이에 따른 자연적인 척추 구조 변화의 가능성을 되도록 줄이기 위해 20세에서 39세까지의 비교적 젊은 나이의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2006년 4월 1일부터 2006년 6월 30일까지 자생한방병원에 요통 및 요각통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 중 요추 MRI(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촬영을 실시한 결과, 요추 HIVD 진단을 받은 환자 88명을 대상으로 단순 방사선 영상을 분석하였다. 제외 범주에 해당 하지 않는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며(Table Ⅰ), 나이에 따른 자연적인 척추 구조 변화의 가능성을 되도록 줄이기 위해 20세에서 39세까지의 비교적 젊은 나이의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였다. 대상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31.
정상범위는 강 등4) 의 연구에서 건강한 한국청장년의 기립위에서의 평균값을 정상 범위로 하였고, 이 범위는 평균 39.1°, 표준편차는 2.29였다(Fig. 1).
2005년 제조된 XDM-M1(중외메디칼, KOREA)을 사용하여 촬영하였다. 요천부 기립위 측면 상을 1m 거리에서 95 kVp의 조건으로 촬영하였다.
2005년 제조된 XDM-M1(중외메디칼, KOREA)을 사용하여 촬영하였다. 요천부 기립위 측면 상을 1m 거리에서 95 kVp의 조건으로 촬영하였다.
5요추-제 1천추 간 HIVD에서는 32.60° 표준편차 7.56, 요통의 급성에서는 30.76° 표준편차 7.89, 만성에는 37.20° 표준편차 4.98였으며, 대조군은 강4) 등이 연구한 건강한 한국 청장년의 Ferguson’s angle의 분포를 사용하였다(Tabel Ⅲ).
88례의 대상 환자 중 유병기간에 따른 Lumbar lordotic angle은 57례(64.8%)가 정상범위에 속하였고, 증가된 예가 11례(12.5%), 감소된 예가 20례(22.7%)였다.
데이터처리
유병기간과 요추 HIVD부위에 따른 Ferguson’s angle과 Lumbar gravity line 분포를 분석하기 위하여 독립표본 t-test를 시행하였고, 이들의 상관성은 Pearson 상관분석을 사용하였다.
유병기간과 요추 HIVD부위에 따른 Ferguson’s angle과 Lumbar gravity line 분포를 분석하기 위하여 독립표본 t-test를 시행하였고, 이들의 상관성은 Pearson 상관분석을 사용하였다. 또 비모수적 상관관계는 교차분석의 Pearson x2-test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
요통의 유병기간에 따른 Ferguson’s angle의 분포는 독립표본 T-test로 분석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0.001).
요통의 유병기간에 따른 Lumbar lordotic angle의 분포는 독립표본 T-test로 분석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다(P<0.05).
요통의 유병기간에 따른 George선에서 Lumbar gravity line의 거리와 천추기저부의 비를 독립표본 T-test로 분석결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나타냈고(P<0.05), 교차분석 결과 Pearson x2값은 7.047 이고, 자유도는 2, 양측 검정에서 점근유의확율 0.029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론/모형
정상범위는 G. Vaz 등8)이 연구한 골반과 척추의 시상면에 대한 연구의 Global lordosis 이용하였고, 이 범위는 평균 46.5°, 표준편차는 11.1였다(Fig 3).
성능/효과
88례 HIVD 환자를 관찰한 결과, 8.58°에서 48.78°까지의 분포된 Ferguson’s angle의 평균은 32.96°, 표준편차는 7.64였고, 제 4-5요추 간 HIVD에서는 32.73° 표준편차 8.06였다.
따라서 Ferguson’s angle은 급성 요통의 경우는 감소되는 경우가 많았고, 만성의 경우는 증가되는 경우가 많았으며, HIVD 위치보다는 유병기간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HIVD 위치에 따른 Ferguson’s angle의 분포는 통계적으로 상관관계가 없게 나타났다.
제 4-5요추 간 HIVD의 경우는 61례 가운데, 정상범위가 15례(17.0%), 증가된 예가 8례(9.1%), 감소된 예가 38례(43.2%)로 나타났고, 제 5요추-제 1천추 간 HIVD의 경우는 62례 가운데 12례(13.6%)가 정상범위에 속하였고, 증가된 예가 6례(6.8%), 감소된 예가 44례(50.0%)로 나타났다(Table Ⅳ).
천추기저부에 대한 George선에서 Lumbar gravity line까지 거리의 비는 1.58에서 0.15까지 분포하였고, 평균은 0.79, 표준편차는 0.36였으며, 급성 요통에서는 평균 0.73, 표준편차는 0.34였고, 만성 요통에서는 평균 0.90, 표준편차는 0.38였다. 제 4-5 요추간 HIVD에서는 평균 0.
제 4-5요추간 HIVD의 경우는 61례 가운데, 정상범위가 37례(42.0%), 증가된 예가 8례(9.1%), 감소된 예가 16례(18.2%)로 나타났고, 제 5요추-제 1천추간 HIVD의 경우는 62례 가운데 38례(43.2%)가 정상범위에 속하였고, 증가된 예가 8례(9.1%), 감소된 예가 16례(18.2%)로 나타났다(Table Ⅷ).
제 4-5요추간 HIVD에서는 평균은 42.56°, 표준편차는 12.81였고, 제 5요추-제 1천추간 HIVD에서는 평균은 42.70°, 표준편차는 13.08였다(Table Ⅶ).
급성 요통의 경우는 58례 가운데, 정상범위가 8례(9.1%), 증가된 예가 5례(5.7%), 감소된 예가 45례(51.1%)로 나타났고, 만성 요통의 경우는 30례 중 정상이 12례(13.6%), 증가된 예가 5례(5.7%), 감소된 예가 13례(14.8%)로 나타났다.
따라서 급성 요통의 경우는 만성 요통에 비하여, Lumbar gravity line이 후방전위가 된 경우가 많았고, 만성 요통의 경우는 급성 요통에 비하여, Lumbar gravity line이 전방전위 된 경우가 많았으며, 수핵 탈출 위치보다는 유병기간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급성 요통의 경우는 58례 가운데, 정상범위가 36례(40.9%), 증가된 예가 4례(4.5%), 감소된 예가 18례(20.5%)로 나타났고, 만성 요통의 경우는 30례 중 정상이 21례(23.9%), 증가된 예가 7례(8.0%), 감소된 예가 2례(2.3%)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는 기립위군 만을 대상으로 측정하였으며, Ferguson’s angle은 평균 32.96° ±7.64였으며, 요통의 급성에서는 30.76° ±7.89였고, 만성에는 37.20° ±4.98였으며, 제 4-5요추 간 HIVD에서는 32.73° ±8.06였고, 제 5요추-제 1천추 간 HIVD에서는 32.60° ±7.56였다.
본 연구에서 측정한 Lumbar lordotic angle은 1.42°에서 69.23°까지의 분포하였고, 평균은 43.25°, 표준편차는 12.61였으며, 급성 요통의 경우는 감소하는 경우가 많았고, 만성의 경우는 증가하는 경우가 많았다.
본 연구에서도 급성 요통 환자의 경우에는 Ferguson’s angle이 감소하고 Lumbar lordotic angle이 감소하며 Lumbar gravity line이 후방전위 하는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특히 Ferguson’s angle과 Lumbar lordotic angle은 Pearson 상관계수 0.841로 Ferguson’s angle이 증가할수록 요추 만곡이 증가하는 강한 상관관계를 나타내었다.
61였으며, 급성 요통의 경우는 감소하는 경우가 많았고, 만성의 경우는 증가하는 경우가 많았다. HIVD 위치와는 통계적으로 유의성이 없었으며, HIVD위치보다는 유병기간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를 통해, 요추추간판탈출증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있어 Ferguson’s angle, Lumbar gravity line, Lumbar lordotic angle은 추간판탈출의 위치보다는 유병기간에 보다 영향을 받으며, 이 지표들의 상관성을 높여주는 것이 임상 경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됐다.
5. Ferguson’s angle, Lumbar gravity line, Lumbar lordotic angle은 HIVD 위치보다 유병기간에 영향을 받고, 만성 요통의 경우 급성 요통의 경우보다 상관관계가 약해졌다.
요추 MRI 상 총 88명에 대한 복수 관찰을 통해 123개의 protrusion 이상의 요추 HIVD를 발견했고, 그 중, 제 4-5요추 간, 제 5요추-제 1천추 간 HIVD가 각각 61례(69.3%)와 62례(70.5%)였고, 제 4-5요추 간 HIVD와 제 5요추-제 1천추 간 HIVD가 모두 있는 경우는 35례(39.8%)였다. 유병기간에 따른 분포는 급성 요통은 58례(65.
후속연구
향후 치료 전·후의 각도 변화를 측정, 비교하는 연구를 추가적으로 시행한다면 추간판 탈출증으로 인한 요통 및 요각통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요통은 사람의 몇퍼센트가 겪는가?
요통은 약 80%의 사람이 일생을 통하여 적어도 한 번은 경험하는 증상이며, 요통의 원인으로서 추간판탈출증(Herniation of Intervertebarl Disc, HIVD)은 중요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1). HIVD는 수핵을 쌓고 있는 섬유륜의 파열로 수핵의 일부 또는 전부가 그 사이로 돌출되어 척수의 경막이나 신경근을 압박하여 요통 및 신경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요통의 원인은 무엇이 있는가?
요통은 약 80%의 사람이 일생을 통하여 적어도 한 번은 경험하는 증상이며, 요통의 원인으로서 추간판탈출증(Herniation of Intervertebarl Disc, HIVD)은 중요한 위치를 점유하고 있다1). HIVD는 수핵을 쌓고 있는 섬유륜의 파열로 수핵의 일부 또는 전부가 그 사이로 돌출되어 척수의 경막이나 신경근을 압박하여 요통 및 신경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HIVD는 어느 세대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가?
HIVD는 수핵을 쌓고 있는 섬유륜의 파열로 수핵의 일부 또는 전부가 그 사이로 돌출되어 척수의 경막이나 신경근을 압박하여 요통 및 신경증상을 유발하는 질환이다. 활동성이 많은 20대에서 40대 사이에 많이 발생하며 20세 이하나 60세 이상은 드물다. 전체적으로 제 4-5요추간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며 젊은 연령층은 제 5요추제-1천추 간에 많이 발생하고 상위 추간판에서는 나이든 연령층에서 발생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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