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풍(中風) 초발(初發) 및 재발환자(再發患者)의 특성(特性)에 관한 비교연구(比較硏究) A Comparative Study on the Distinction of Patients with Stroke in the Case of the First Attack and Recurrence원문보기
Objectives : The present study was carried out to provide basic information necessary for the prevention and efficient treatment of stroke through a comparison between thr patients of the first attack and those of recurrence. Methods : The observation f3r the current study was made on 210 cases of s...
Objectives : The present study was carried out to provide basic information necessary for the prevention and efficient treatment of stroke through a comparison between thr patients of the first attack and those of recurrence. Methods : The observation f3r the current study was made on 210 cases of stroke that were confirmed through brain CT-scan. The patients were hospitalized at one of two oriental medical hospitals in Seoul during 2006. Result :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male-to-female ratio of stroke patients were 1:1.26, with more primary stroke far females and more recurrent stroke for males. Second, in the age distribution, seventies was the top, and sixties, fifties, and forties were next in the order of frequency. A large city was the most frequent residential site and unemployment was the most frequent occupation to have stroke. The incidence of stroke became higher as patients had a taste for spicy and salty food. Third, the most common preceding disease was hypertension. In the relationship of diastolic blood pressure with recurrence, there was significance in the test of independence. Fourth, the most important precipitating conditions at the onset of stroke were rest and steeping. The most common precedent symptoms were verbal disturbance, numbness, and dizziness. In the stroke patients with hemiparesis, male and female patients usually showed It. hemiparesis. Fifth, as a result of brain CT-scan, cerebral hemorrhage was inclined to reduce but cerebral infarction was inclined to increase due to senility and change of lifestyle. Finally, total cholesterol findings disclosed that 22.4% were hypercholesteremia, 18.6 % were hyperlipemia in triglyceride findings, and 19.0% were glycosemia in glucose findings. Conclusions : The above results suggested avoidance of meat and salty fDod and positive control of hypertension and diabetes mellitus in order to prevent stroke.
Objectives : The present study was carried out to provide basic information necessary for the prevention and efficient treatment of stroke through a comparison between thr patients of the first attack and those of recurrence. Methods : The observation f3r the current study was made on 210 cases of stroke that were confirmed through brain CT-scan. The patients were hospitalized at one of two oriental medical hospitals in Seoul during 2006. Result : The main results were as follows. First, the male-to-female ratio of stroke patients were 1:1.26, with more primary stroke far females and more recurrent stroke for males. Second, in the age distribution, seventies was the top, and sixties, fifties, and forties were next in the order of frequency. A large city was the most frequent residential site and unemployment was the most frequent occupation to have stroke. The incidence of stroke became higher as patients had a taste for spicy and salty food. Third, the most common preceding disease was hypertension. In the relationship of diastolic blood pressure with recurrence, there was significance in the test of independence. Fourth, the most important precipitating conditions at the onset of stroke were rest and steeping. The most common precedent symptoms were verbal disturbance, numbness, and dizziness. In the stroke patients with hemiparesis, male and female patients usually showed It. hemiparesis. Fifth, as a result of brain CT-scan, cerebral hemorrhage was inclined to reduce but cerebral infarction was inclined to increase due to senility and change of lifestyle. Finally, total cholesterol findings disclosed that 22.4% were hypercholesteremia, 18.6 % were hyperlipemia in triglyceride findings, and 19.0% were glycosemia in glucose findings. Conclusions : The above results suggested avoidance of meat and salty fDod and positive control of hypertension and diabetes mellitus in order to prevent str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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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한방병원에 입원치료 중인 중풍환자들을 대상으로 초발환자와 재발환자의 특성을 비교분석하여 중풍을 예방하고 치료율을 높이는데 필요한 기초자료를 모색하는데 그목적을 두었다.
대상 데이터
2006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약 12개월동안 서울 시내 2개의 한방병원에 입원치료했던환자 중 중풍환자 210명을 대상으로 환자 진료차트를 분석하여 다음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본 연구는 2006년 1월부터 2006년 12월까지 약 12 개월간 서울 시내 2개의 한방병원에 입원치료 중인환자 중에서 210명의 중풍환자를 대상으로 조사되었고 환자의 진료 chart를 토대로 하여 조사하였다.
데이터처리
그리고 SPSS/PC 통계 패키지를 이용하여 주요한 특성들 간의 교차 분할표(Cross Tabulation) 를작성하고 유의성 검정은 Person의 카이제곱 통계량(/ statistics)을 이용하였다.
성능/효과
1. 중풍환자의 성별에서 남녀비는 1:1.26으로여자가 약간 많았으며 초발인 경우는 여자가 많았으나 재발인 경우는 남자가 많았고 기왕력과 성별에 대한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 있었다.
2. 연령별에서는 중풍환자는 70세 이상, 60대, 50대, 40대의 순으로 고령 일수록 중풍발생 이 높았고 거주지별로는 대도시 거주자가 가장 많았고 직업별로는 무직이 가장 많았고 맵고 짠음식을 좋아할수록 중풍재발 가능성은 높았으며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이 있었다.
3. 중풍 발병전의 평상시 질환은 고혈압이 가장많았고 기왕력과 확장기 혈압에 대한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이 있었다.
4. 발병시 상태는 휴식중, 수면중이 가장 많았고 발병전 자각증상에서는 언어장애, 마비감, 痺症(져림), 현훈(어지러움)이 많았고 반신불수에서는 남녀 모두 좌측이 많았다.
5. 뇌단층화촬영(CT) 검사결과에서 뇌출혈은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뇌경색은 고령화 및생활양식의 변화 등에 따라 증가하였다.
6. Total cholesterol의 검사소견에서 콜레스테롤에 속하는 경우가 22.4%였으며 혈액중 triglyceride의 검사소견에서 高脂血症에 속하는경우가 18.6%이었고 혈액중 glucose의 검사소견에서 高血糖症에 속하는 경우는 19.0%이었다.
入院期間에서는 초발환자의 경우는 31-50일이가장 많았으나 재발환자의 경우는 10일 이하가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기왕력과 입원기간에대한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 있었다.
嗜好食品, 吸煙 및 飮酒에 따른 初發患者와 再 發患者 에서는 기호식품에서는 초발과재발환자 모두 육류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의성은 있었다. 腦斷層撮影(CT) 검사소견에서는 초발과 재발환자 모두가 腦梗塞(infarction) 이 가장 많았으며 기왕력과 CT검사소견에 대한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 없었고 입원당시의 심전도 검사소견에서는 초발환자의 경우는 정상이 가장 많았으나 재발환자의 경우는 虛血性 심질환 (ischemic heart disease)이 가장 많았으며 기왕력과 심전도 검사소견에 대한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 있었다.
그리고 반신불수의 男女左右에서 초발인 경우는 女左가 가장 많았으나 재발인 경우는 男左가가장 많은 것으로 나왔고 입원기간에서는 초발인경우는 31-50일이 가장 많았으나 재발인 경우는 10일 이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와 재발인 경우는 초발일 때보다 치료기간이 짧은 것으로 나타났고 기왕력과 입원기간에 대한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 있었다. 퇴원시 상태는 초발과 재발환자 모두 단독보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기호식품, 흡연 및 음주에 따른 초발환자와 재발환자 <Table 2그를 살펴보면 기호식품에서는 초발과 재발환자 모두가 육류를 가장 선호했으나 기왕력과 기호식품에 대한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없었고 嗜好味에서는 초발환자의 경우는 매운맛을 선호했고 재발환자의 경우는 짠맛을 선호했으며 기왕력과 嗜好味에 대한 독립성 검정은 유의성이 크다고 할 수 있다.
발병 전의 자각증상에서는 초발과 재발환자 모두가 언어장애가 가장 많았고 기왕력과 발병 전자각상태에 대한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 없었다. 내원당시의 주요증상에서도 초발과 재발환자 모두에서 반신불수가 가장 많았고 기왕력과 내원당시주요상태에 대한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 없었다.
성별에서 초발인 경우는 여자가 많았으나 재발인 경우에는 오히려 남자가 많은 결과가 나왔고기왕력과 성별에 대한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 있었고 중풍의 기왕력에서는 초발인 경우가 81.4% 였고 2차 이상 재발하는 경우는 18.6%로 나타나중풍의 재발방지에도 주의해야함을 할 수 있고 초발환자의 경우도 申汕의 74.9%, 尹‘分의 75.7%의보고보다 높게 나타났다.
3%로 나타나 뇌경색의 발생이 높은것을 알 수 있다. 이로 보아 뇌경색은 62.9%로 나타나29)의 74%와 36)의 77.9%보다는 낮은 비율을 보였고, 출혈성 뇌질환은 최근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허혈성 뇌질환은 인구의 고령화및 생활방식의 변화 등에 따라 증가하는 경향이있다는 보고와 일치함을 볼 수 있다. 이는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이전되고 있고 생활조건과식생활의 변화 그리고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요인의 증가 등에서 起因한 것이라고 생각된다거).
일반적 특성에 따른 초발환자와 재발환자 을 살펴보면 성별에서는 초발환자의 경우 여자가 많았으나, 재발환자의 경우 남자가 많았고 기왕력과 성별에 대한 독립성 검정은 유의성이 있었다.
유의성도 있었다. 입원당시의 Chest X-Ray 검사소견에서는 초발과 재발환자 모두가 정상인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입원당시의 Total cholesterol 검사소견에서는 240mg 미만이 가장 많았고 입원당시의 혈액중 glucose(공복시 혈액) 검사소견에서도 40-120mg미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원당시의 Total cholesterol 검사소견에서는 240 mg 미만이 초발과 재발환자 모두에서 가장많았으며 기왕력과 Total cholesterol 검사소견에대한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 없었다.
입원당시의 擴張期 혈압에서도 초발과 재발환자 모두가 90 mmHg 이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고 기왕력과 확장기 혈압에 대한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 있었다. 腦斷層撮影(CT) 검사소견에서는 초발과 재발환자 모두가 腦梗塞(infarction) 이 가장 많았으며 기왕력과 CT검사소견에 대한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 없었고 입원당시의 심전도 검사소견에서는 초발환자의 경우는 정상이 가장 많았으나 재발환자의 경우는 虛血性 심질환 (ischemic heart disease)이 가장 많았으며 기왕력과 심전도 검사소견에 대한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 있었다.
입원당시의 혈액 중 triglyceride 검사소견에서는 초발과 재발환자 모두에서 200 mg 미만이 가장 많았고 기왕력과 triglyceride 검사소견에 대한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 없었다. 입원당시의 혈액중 glucose(공복시 혈당) 검사소견에서도 40-120 mg 미만이 가장 많았고 기왕력과 glucose(공복시혈당) 검사소견에 대한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없었다.
검정의 유의성은 없었다. 입원당시의 혈액중 glucose(공복시 혈당) 검사소견에서도 40-120 mg 미만이 가장 많았고 기왕력과 glucose(공복시혈당) 검사소견에 대한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없었다.
중풍의 가족력에서는 초발과 재발환자 모두가없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나 있는 경우는 부모가가장 많았으며 기왕력과 가족력에 대한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 없었고 중풍의 발병시 상태에서는초발과 재발환자 모두가 휴식 중에 발명한 것이가장 많았고 기왕력과 발병시 상태에 대한 독립성검정의 유의성은 없었다.
중풍의 발병시 상태에서는 초발과 재발환자 모두 휴식중, 수면중의 순으로 나타났고 발병전의 자각증상에서도 언어장애, 마비증, 痺症(져림)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내원당시 주소증상에서는 初發과 再發患者 모두 반신불수가 85.2%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뇌졸중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징후가 운동장애라는 것은 등의 보고와도 일치함을 알 수 있었고 반신불수의 男女左右 에서는 男左가 25.2%로 가장 많았고 男右가 24.3%로 그 다음으로 나타나 남녀 모두 좌측이 많았는데 이는 左右 모두 여자가 많았다는두 남자가 많았다는 보고와는 달랐다.
직업에서는 초발과 채발환자 모두 무직이 가장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교육과정에서는 초발환자의 경우는 고졸이 가장 많았으나 재발환자의 경우는 대졸 이상과 국졸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초발과 재발환자 모두가 뇌경색(infarction)이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입원당시의 심전도검사소견에서는 초발환자의 경우는 정상이 가장많았으나 재발환자의 경우는 허혈성 심질환(ischemic heart disease)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심장질환이 있을 때에는 중풍재발의 가능성도 커진다고생각되며 기왕력과 심전도검사에 대한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도 있었다. 입원당시의 Chest X-Ray 검사소견에서는 초발과 재발환자 모두가 정상인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입원당시의 Total cholesterol 검사소견에서는 240mg 미만이 가장 많았고 입원당시의 혈액중 glucose(공복시 혈액) 검사소견에서도 40-120mg미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있었다. 퇴원시 상태는 초발과 재발환자 모두 단독보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퇴원시 상태에서는 초발과 재발환자 모두가 단독보행이 가장 많았고 기왕력과 퇴원시 상태에 대한 독립성 검정의 유의성은 없었다.
후속연구
위의 연구는 중풍으로 입원한 환자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일반인과 중풍환자를 정상군과 대조군으로 하는 비교연구가 더 유의성 있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며 필요하리 라고 생각된다.
이상의 결과로 미루어 보아 중풍의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해서는 육식위주의 식사를 피하고 低鹽食을 하며 고혈압과 당뇨병의 적극적인 조절이필요하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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