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부 단순방사선 촬영은 흉부촬영에 이어 가장 많이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인 것이 임상현장이므로 환자의 피폭선량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으로 진행이 이루어 질 필요성이 대두가 된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관전압이 60-85kV 증가 시 표면선량은 증가하고, 촬영거리를 50-150cm로 20cm씩 증가함에 mAs도 증가시킨 결과 표면선량은 감소되었다. 2. 심부선량 백분율은 60-75kV에서는 4cm 깊이, 80-85kV에서는 6cm 깊이에서 50% 이하를 나타내었으며, 60kV에서는 12cm 깊이, 65-85kV에서는 14cm 깊이에서 5% 이하를 나타났다. 3. 전방산란율은 60-85kV까지 관전압이 증가 시 10-11.78%까지 증가함을 나타내었다. 후방 산란율은 관전압이 60-85kV 증가 시 25-37%로 증가하였다. 측방산란율은 음극 측에서는 관전압이 60-85kV 증가 시 1.63-2.95%로 완만하게 증가하나 양극측은 그 반대로 감소하는데 그 원인은 heel effect 현상 때문인가 사료된다. 후방산란율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이 전방산란율, 측방산란율 순으로 작아짐을 알 수 있다.
복부 단순방사선 촬영은 흉부촬영에 이어 가장 많이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인 것이 임상현장이므로 환자의 피폭선량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으로 진행이 이루어 질 필요성이 대두가 된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1. 관전압이 60-85kV 증가 시 표면선량은 증가하고, 촬영거리를 50-150cm로 20cm씩 증가함에 mAs도 증가시킨 결과 표면선량은 감소되었다. 2. 심부선량 백분율은 60-75kV에서는 4cm 깊이, 80-85kV에서는 6cm 깊이에서 50% 이하를 나타내었으며, 60kV에서는 12cm 깊이, 65-85kV에서는 14cm 깊이에서 5% 이하를 나타났다. 3. 전방산란율은 60-85kV까지 관전압이 증가 시 10-11.78%까지 증가함을 나타내었다. 후방 산란율은 관전압이 60-85kV 증가 시 25-37%로 증가하였다. 측방산란율은 음극 측에서는 관전압이 60-85kV 증가 시 1.63-2.95%로 완만하게 증가하나 양극측은 그 반대로 감소하는데 그 원인은 heel effect 현상 때문인가 사료된다. 후방산란율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이 전방산란율, 측방산란율 순으로 작아짐을 알 수 있다.
This study was performed to measure about exposure dose during simple abdmon radiation radiography. The exposure dose was measured by PDD, surface dose, respectively. The result was as followed: 1. When tube voltage were increased with 60-85kv, surface dose were increased. When FFD(focus film distan...
This study was performed to measure about exposure dose during simple abdmon radiation radiography. The exposure dose was measured by PDD, surface dose, respectively. The result was as followed: 1. When tube voltage were increased with 60-85kv, surface dose were increased. When FFD(focus film distance) at the 50-150cm and mAs were increased, surface dose were decreased. 2. The percentage depth dose(PDD) were appeared 50% below depth dose at 4cm with 60-75kv, and 6cm depth with 80-85kv, 5% below depth dose at 12cm with 60kv, and depth with 65-85kv. 3. The percentage forward scatter increased from 10% to 11.78% at the 60-85kv. The back scatter dose were increase from 25% to 37% at the 60-85kv. The side scatter dose were affected to heel effect.
This study was performed to measure about exposure dose during simple abdmon radiation radiography. The exposure dose was measured by PDD, surface dose, respectively. The result was as followed: 1. When tube voltage were increased with 60-85kv, surface dose were increased. When FFD(focus film distance) at the 50-150cm and mAs were increased, surface dose were decreased. 2. The percentage depth dose(PDD) were appeared 50% below depth dose at 4cm with 60-75kv, and 6cm depth with 80-85kv, 5% below depth dose at 12cm with 60kv, and depth with 65-85kv. 3. The percentage forward scatter increased from 10% to 11.78% at the 60-85kv. The back scatter dose were increase from 25% to 37% at the 60-85kv. The side scatter dose were affected to heel eff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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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의료기관에서 진단용 방사선 장비로 복부 방사선 촬영이 이루어지고 있으나 그로 인한 검사를 받는 환자들의 피폭선량이 어느 정도가 되고 또한, 그에 대한 피폭선량의 경감 방안을 제시 할 필요가 있다. 그러므로 의료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방사선사가 임상현장에서 복부 방사선촬영 시 정상 성인에서 시행하고 있는 촬영조건(관전압, 관전류, 노출시간) FFD 등을 실태조사 한 후에 동일한 조건의 시뮬레이션을 통하여 복부 방사선촬영 시 피폭선량을 예측하고자 이 연구를 시행하였다.
이에 저자는 의료기관에서 증가하고 있는 단순 방사선 검사 중에서 복부단순 방사선 촬영에 대한 피폭선량을 임상현장에서 사용하는 촬영조건 등을 Bit system을 통해 그 실태를 검토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관전압 (kV), 관전류 (mA), 관전류량(mAs), 조사야크기 조사시간 등을 인자로 하여 실험을 하기 위해서 복부 단순 방사선촬영 시 사용되고 있는 촬영조건을 기준으로 관전압은 60, 65, 70, 75, 80, 85kv로 SSD는 100cm로 관전류는 100, 200, 300mA로 관전류량은 10, 20, 30, 40, 50, 60, 70, 80mAs로 조사야 크기는 로 각각 조정하 20X20㎠ 여 Bit시스템에 따라서 조사를 하였다.
복부 단순방사선 촬영은 흉부촬영에 이어 가장 많이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실정인 것이 임상현장 이므로 환자의 피폭선량에 대한 연구가 필수적으로 진행이 이루어 질 필요성이 대두가 된다 이. 에 저지들은 인체조직 등가물질이 여러 가지가 있어나 손쉽게 구할 수 있는 solid water phantom 을 가지고 임상현장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촬영조건을 근거로 법을 이용하여 조사를 하고 피폭선 Bit 량을 표면선량 심부선량백분율 전방산량율 후방산란율 측방산란율을 각각 구하여 측정하였다. 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관전압 (kV), 관전류 (mA), 관전류량(mAs), 조사야크기 조사시간 등을 인자로 하여 실험을 하기 위해서 복부 단순 방사선촬영 시 사용되고 있는 촬영조건을 기준으로 관전압은 60, 65, 70, 75, 80, 85kv로 SSD는 100cm로 관전류는 100, 200, 300mA로 관전류량은 10, 20, 30, 40, 50, 60, 70, 80mAs로 조사야 크기는 로 각각 조정하 20X20㎠ 여 Bit시스템에 따라서 조사를 하였다. 전리조 Red-check로 표면선량과 심부선량백분율 전방산란율 후방산란율을 구하였다.
성능/효과
1. 관전압이 60kV-85kV 증가시 표면선량은 증가하고 촬영거리를 50-150cm로 20cm씩 증가함에도 증가시킨 결과 표면선량은 감소되었다.
2. 심부선량 백분율은 에서는 깊이 60kV-75kV 4cm , 80kV-85kV에서는 6cm 깊이에서 50%이하를 나타내었으며 60kV에서는 12cm깊이 65kV-85kV에서는 14cm깊이에서 5% 이하를 나타냈다.
3. 전방산란율은 60-85kV 까지 관 전압이 증가시 10-11.78%까지 증가함을 나타내었다. 후방산란율은 관전압이 60-85kV 증가 시 25-37%로 증가하였다.
[1,2] 방사선의 진단에 있어서 피폭선량을 좌우하는 가장 큰 요인은 촬영을 행하는 기술적인 방법이 가장 우선됨으로서 관전압과 관전류량의 변화를 시도해야 할 것이다. 관전압이 60-85kV 증가 시 표면선량은 증가함을 Table1 Fig3.
또 본 조사에 의하면 관 전압이나 관 전류량 한쪽이 증가하면 피폭선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피폭선량의 주된 결과 요인이 관 전압과 관 전류량이라는 것이 분명히 나타내고 있었다.
후속연구
그러므로 환자에 대한 입사선량을 감소시키기 위한 고관전압 사용 시의 기술적인 방법의 강구와 또 취급선량 백분율과 피사체농도를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서 방사선 질에 적합한 여과량의 적정사용 등이 시급히 실시되어야만 환자에 대한 입사선량과 더불어 취급선량의 경감에 결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사료된다.
단순 방사선촬영 중에서 복부 단순 촬영은 복부 장기에 해당하는 장기나 근육의 경계 복수 수술 후 상태 등을 진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각종 조영촬영, CT, MRI, SONO 등을 하기 전에 필수적으로 scout view로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단순 복부방사선 촬영은 일반촬영부문에서 흉부방사선 촬영에 이어 두 번째로 검사가 많이 시행되고 있다 각종 병원의 진단에 대하여 가장 일차적이면서도 많이 이용되는 방사선 검사의 빈도가 증가하는 것이 피검자 개인의 방사선 피폭을 증가시키는 직접적인 원인과 동시에 국민전체의 면에서 바라볼 때에는 결과적으로 국민의 유의 선량을 높이는 간접적인 요인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 방사선 검사로 인한 피폭 량을 줄이기 위한 연구와 대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국민에 대한 방사선피폭의 주요원인은?
국민에 대한 방사선피폭의 가장 주된 원인은 의료용 방사선으로 특히 방사선검사에 의한 방사선 , 피폭이라는 보고[1]가 있다.
복부 단순 촬영에는 무엇이 이루어지고 있는가?
단순 방사선촬영 중에서 복부 단순 촬영은 복부 장기에 해당하는 장기나 근육의 경계 복수 수술 후 상태 등을 진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으며 각종 조영촬영, CT, MRI, SONO 등을 하기 전에 필수적으로 scout view로 검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그리고 단순 복부방사선 촬영은 일반촬영부문에서 흉부방사선 촬영에 이어 두 번째로 검사가 많이 시행되고 있다 각종 병원의 진단에 대하여 가장 일차적이면서도 많이 이용되는 방사선 검사의 빈도가 증가하는 것이 피검자 개인의 방사선 피폭을 증가시키는 직접적인 원인과 동시에 국민전체의 면에서 바라볼 때에는 결과적으로 국민의 유의 선량을 높이는 간접적인 요인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 방사선 검사로 인한 피폭 량을 줄이기 위한 연구와 대책이 강구되어야 할 것이다.
solid water phantom을 이용한 표면선량 심부선량백분율 전방산량율 후방산란율 측방산란율 측정 실험 결과는 어떠했는가?
1. 관전압이 60kV-85kV 증가시 표면선량은 증가하고 촬영거리를 50-150cm로 20cm씩 증가함에도 증가시킨 결과 표면선량은 감소되 mAs 었다.
2. 심부선량 백분율은 에서는 깊이 60kV-75kV 4cm , 80kV-85kV에서는 6cm 깊이에서 50%이하를 나타내었으며 60kV에서는 12cm깊이 65kV85kV에서는 14cm깊이에서 5%이하를 나타냈다.
3. 전방산란율은 60-85kV 까지 관 전압이 증가시 10-11.78%까지 증가함을 나타내었다. 후방산란율은 관전압이 60-85kV 증가 시 25-37%로 증가하였다 측방산란율은 음극 측에서는 관 전압이 60-85kV증가 시 1.63-2.95%로 완만하 게 증가하나 양극측은 그 반대로 감소하는데 그 원인은 heel effect현상 때문인가 사료된다. 후방산란율이 가장 크고 그 다음이 전방산란율 측방산란율 순으로 작아짐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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