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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교통 기술과 정책 = Transportation technology and policy, v.4 no.3, 2007년, pp.197 - 205
김준기 (서울시 교통운영과) , 신성일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초록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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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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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상황으로 인한 비정형적 교통정체에 교통정체 관리대책을 시행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 | 첫째로, 돌발상황으로 인한 정체발생지역 및 규모를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사전에 인력배치가 어렵고, 광범위한 지역에 정체가 발생할 경우는 준비된 인력의 한계로 전 지역을 현장관리 하기가 힘들다. 둘째로, 교통방송을 통한 정보제공은 방송을 청취중인 시민들에게만 정보를 전달할 수 있고, VMS는 도시고속도로 소통상황을 위주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정보제공 수단 및 내용이 제한적이며, 셋째로, 기관별로 각각 교통관리 및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정체발생시 체계화된 관리대책을 시행할 수 없는 등의 문제점들이 있다. | |
교통방재는 무엇인가? | 교통방재란 사전예측/최적화/시뮬레이션을 통해 지점(Point)이나 구간 (line)에서 발생되는 재난으로 인한 1차적인 피해의 감소 및 확산을 방지하고, 그 영향이 교통망 전체(Area)로 확산되어 2차 재난으로 확대되는 것을 막기 위한 방재활동1)으로 정의되며, 이에 서울시에서는 교통방재 개념을 혼잡관리에 도입하여 돌발상황으로 인한 극심한 교통정체가 지역적으로 발생할 경우에 대한 대책으로 “교통정체 예보 및 경보제”를 구축/시행할 계획이다. | |
교통정체는 무엇으로 구분할 수 있는가? | 교통정체는 출퇴근시와 같이 일상적으로 발생하는 교통정체와 돌발상황 등으로 발생하는 비정형적 교통정체로 구분할 수 있으며, <표 1>에서와 같이 돌발상황으로 발생하는 교통정체는 사전예측 및 대응이 어려운 문제점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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