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태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이 수유 시 모아상호작용(NCAF)에 미친 효과 Effects of a Mother-fetus Interaction Promotion Program on the Mother-infant Interaction during Feeding원문보기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 mother-fetus interaction promotion program aimed at enhancing the sensitivity of primiparas, and to evaluate the effects of a mother-infant play interaction. Method: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OB-GY clinic with postpartum take-care center (17 moth...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 mother-fetus interaction promotion program aimed at enhancing the sensitivity of primiparas, and to evaluate the effects of a mother-infant play interaction. Method: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OB-GY clinic with postpartum take-care center (17 mother-infant dyads for intervention group and 17 dyads for control group). Data were collected from January 18 to August 5, 2005. For the intervention group, programmed education which focused on mother-fetus interaction in the 3rd trimester was given. For the two groups, home visiting or a postpartum care center was used for data collection of the mother-infant interaction which was conducted at postpartum 1 week and 1 month. Also mother-infant interactions during feeding were videotaped and two trained observers analyzed the tapes. Results: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mother-infant interaction between the two groups (postpartum 1 week, t=6.10, P=0.000, 1 month t=6.69, p=.000). For variations in mother-infant interaction in the control group,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between postpartum 1 week and 1 month (t=-2.564, p=.021). In subscale analysis, interactional behavior of the infant significantly increased in both groups.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that the mother-fetus interaction promotion program aimed at promoting mother-infant interaction increase maternal sensitivity.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this nursing intervention to increase maternal sensitivity to the fetus should be broadly applied with primiparas, as it can be beneficial for formation of the mother-infant relationship, and for promotion of the social, emotional, and cognitive developments of the children.
Purpose: This study was conducted to develop a mother-fetus interaction promotion program aimed at enhancing the sensitivity of primiparas, and to evaluate the effects of a mother-infant play interaction. Method: Participants were recruited from OB-GY clinic with postpartum take-care center (17 mother-infant dyads for intervention group and 17 dyads for control group). Data were collected from January 18 to August 5, 2005. For the intervention group, programmed education which focused on mother-fetus interaction in the 3rd trimester was given. For the two groups, home visiting or a postpartum care center was used for data collection of the mother-infant interaction which was conducted at postpartum 1 week and 1 month. Also mother-infant interactions during feeding were videotaped and two trained observers analyzed the tapes. Results: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mother-infant interaction between the two groups (postpartum 1 week, t=6.10, P=0.000, 1 month t=6.69, p=.000). For variations in mother-infant interaction in the control group, a significant difference was found in between postpartum 1 week and 1 month (t=-2.564, p=.021). In subscale analysis, interactional behavior of the infant significantly increased in both groups. Conclusion: This study showed that the mother-fetus interaction promotion program aimed at promoting mother-infant interaction increase maternal sensitivity. Therefore, this study suggests that this nursing intervention to increase maternal sensitivity to the fetus should be broadly applied with primiparas, as it can be beneficial for formation of the mother-infant relationship, and for promotion of the social, emotional, and cognitive developments of the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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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는 임신기의 어머니를 대상으로 모-태아 상호작용을 증진시키는 모-태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출산 후 1주와 1개월의 수유시 모아상호작용의 측정을 통하여 임신기에 실시되었던 모-태아 상호작용 프로그램이 영아기 모아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는지 그 효과를 측정하고자 실시하였다.
본 연구는 임신기에 적용한 모-태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이 출산 후 1주와 1개월의 수유 시 모아상호작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검증되어 전통적인 태교의 관점에서 좀 더 구체적인 프로그램 시도와 종단적 연구를 통해 임산부의 출산 후 시간경과에 따른 모아상호작용의 변화를 파악한 것에 의의가 있다고 본다. 또한 관념적인 태교와는 차별성 있는 모-태아 상호작용증진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모아 상호작용 및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한 국내 연구의 활성화와 실무의 효용성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본 연구의 목적은 모-태아 상호작용증진 프로그램의 효과를측정하는 것이며 구체적인 목적은 다음과 같다.
제안 방법
. 모-태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 적용군인 중재군과 대조군의 출산 후 1개월의 수유시 모아상호작용을 비교한다.
대조군의 초임부에게는 산후조리원에서 임신 32주부터 38 주까지 매주 1회, 한 시간씩의 운동과 모유수유 준비를 위한유방관리교육이 일반적인 산전관리로서 시행하였으며 중재군초임부는 이외 임신 31-32주부터 34주까지는 모-태아상호작용증진프로그램이 매회 한 시간씩 주 2회 2주간 적용되었고 35 주부터 38주까지 매주 1회씩 적용되었다.
본 연구는 2005년 1월 18일부터 8월 5일 까지 중재군 모아 17쌍, 대조군 모아 17쌍을 대상으로 임신기에 모-태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출산 후 1주와 1개월의 수유시 모아상호작용에 미치는 효과를 확인하였다.
행동프로그램을 말한다. 본 연구에서는 '태교중심 모-태아 상호작용의 중요성', '임신모의 자기조절과 아기발달', '태아 쓰다듬기, 음악 및 태담 및 책읽어주기, 등의 내용을 담은 소책자와 Power Point를 이용하여 총 4회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매 회 소요된 교육시간은 60분 이내로 실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각 군의 초임부가 등록 시에 일반적인 인구사회학적, 산과적 자료에 대한 기초자료 등을 수집하였다.
도구의 결과 해석은 응답한 "예, 의 점수를 합하여 점수가 높을수록 모아의 상호작용 수준이 높음을 의미한다. 각 대상자의수유상황에서 모아상호작용을 캠코더로 촬영한 총 68개 동영상자료(중재군 산후 1주, 산후 1개월 총 34개와 대조군 산후 1주, 산후 1개월 총 34개)는 연구대상자에 대한 정보가 주어지지 않은 자격 있는 분석자에 의해 분석되었고 분석자 간신뢰도는 .920 이었으며 도구의 Cronbach's a=.898(출산 1주) 와 Cronbach's a=.768(출산 1개월)이었다.
두군 모두 산후 1주 이내 퇴원 전 산후 조리원에서, 산후 1 개월 시에는 산후조리원 또는 가정방문을 통해 수유시 모아 상호작용은 비디오로 촬영하여 중재군과 대조군에 대한 정보가 없는 제 3자로서 모아상호작용 사정 도구인 NCAST 훈련을 받고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아동간호학 전공 교수 2인이 분석하였다.
본 연구는 임신 제 31-32주 사이의 초임부를 대싱.으로 태교관점 모-태아 상호작용증진 프로그램 적용을 실험적 처치로하여 중재를 받은 중재군과 중재를 받지 않은 대조군간의 영아 출생 후 모-아상호작용을 비교한 유사실험 설계로서 출생후 1주, 1개월의 시간 경과에 따른 변화를 확인한 종단적 비동등성 대조군 사후 시계열 설계이다.
본 연구의 대상자는 중재군 모아 17쌍과 대조군 모아 17쌍으로 두 군의 일반적인 특성은 모두 통계적으로 차이가 없었다,
산부인과에 산전관리를 받기 위해 내원한 초임부와 초임 부로부터 출생한 영아를 대상으로 하였다. 연구의 선정기준에 부합되는 일차 대상자인 임산부에게 연구의 목적과 연구 절차를 구술과 서면자료로서 설명하고, 참여에 동의하는 경우 중재 군은 서면자료로서 기초자료 등록지에 기록 및 등록 절차를 거쳤으며 대조군인 경우에는 기초자료 등록지 작성 때 연구에 동의한 경우 연구대상자로 등록하였다.
연구는 서울시내에 위치하고 산후조리원을 함께 운영호} 는일 개 산부인과에서 기관장의 사전승인과 산후조리원 관리자의 협조를 얻어 2005년 1월 18일부터 8월 5일 사이에 수행되었다. 각 군의 초임부가 등록 시에 일반적인 인구사회학적, 산과적 자료에 대한 기초자료 등을 수집하였다.
초기에 연구대상자로 등록했던 대조군 23명중 1명은 조기 출산, 1명은 영아의 저출생체중 그리고 1명은 출산 후 임산부의 과도한 피로호소와 3명의 임산부가 출산 후 자료수집을 거부하여 총 6명이 탈락하여 최종 17쌍의 모아가 연구대상자로 포함되었다 실험군에서는 초기에 등록했던 23명중 2명의 임산부가 직장퇴근시간과 오후 6시부터의 본 프로그램 운영 시간이 맞지 않아 2회의 참여 후에 탈락하였고, 출생 후 영아의 탈수 장애로 인한 신생아집중간호단위 입원과 임산부의 산욕기 합병증으로 각각 한 명씩 탈락하였으며 두 명의 임산부는 출산 후 한달 째의 자료수집 가정방문을 거부하여 최종 17쌍의 자료가 연구대상의 분석자료로 포함되었다. 대조군과 실험군 각각 17쌍의 연구대상 임산부와 영아로 두 그룹간의 차이를 비교하는 본 연구와 같은 설계에서 필요한 최소한의 표집 크기를 유의수준 .
데이터처리
.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 중 일반적인 사항은 실수와 백분율로 구하고, 두 집단간의 사전 동질성 검정은 Chi-square test와 t-test를 이용하였다.
・ 연구가설 검정은 t-test를 이용하였다.
이론/모형
모아상호작용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는 Barnard의 수유척도 (NCAFS)< 이용하였다. 이 도구는 6개의 하위영역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어머니의 모아상호작용 행동에 대한 4가지 영역즉, 신호에 대한 민감성, 보채는 것에 대한 반응, 사회-정서적성장 촉진 행위, 인지적 성장 촉진 행위와 아기에 대한 2가지영역 즉, 신호의 명확성, 어머니에 대한 반응으로 구분되어 , 예, , , 아니오, 의 이분 문항 총 76 문항으로 구성되어있다.
성능/효과
이러한 결과는 중재군의 어머니측 상호작용점수는 대조군에 비해 이미 중재프로그램을 통해 증진효과가 있었고 변화시킬 부분은 충분히 변화되어 이후 강화를 주었다고 해도 그 효과가 더상승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재군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정도이지만 대조군의 어머니측 상호작용은 아기 신호에 대한 어머니의 민감성과 영아의 사회적-정서적 성장촉진을 위한 어머니의 행동영역, 아기측 상호작용의 영아 신호의 민감성, 어머니에 대한 영아의 반응이 시간경과에 따라 유의한 상승효과를 보였다. 그러나 특기할 만한 것은 중재 군에서 어머니 측 상호작용은 시간경과에 따라 유의한 상승효과를 보이지 않는데 비해 영아측 상호작용이 출생 후 1주에 비해 1 개월에 유의하게 높은 결과를 보여준 것은 이미 활발하게 교류된 호혜적인 모아상호작용에 의한 영아의 모아상호작용 및 발달촉진 상승효과에 대한 개연성을 암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36. 기점이었으며 산후 1개월의 모아상호작용 총 점수는 43.06점으로 시간 변화에 따라 수유시 모아상호작용 점수가 증가하였으며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t=-2.564, p=.O21). 하위 영역에서 어머니 측 상호작용 점수는 산후 1주에 27.
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서 80%이상이 핵가족으로 산후조리도 친정이나 시댁보다는 산후조리원이나 대상자 집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남편의 도움이나 다른 가족의 도움이 비교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최근 가족구조가 핵가족화 되면서 처음 부모가 되는 부부들은 출생초기 그들 자녀와의 원활한 관계형성에 선행되는 상호작용을 위해 배우지.
8로 Cohen의 공식에 따라 구해보면 한 군에 각각 17명씩의 대상자수를 필요로한다. 따라서 본 연구의 표집수는 적절한 것으로 본다.
000). 또한 출산 후 1개월에 측정한 수유 시 모아상호작용의 총점수는 중재군 59.35점, 대조군 43.06점으로 중재군의 점수가유의하게 높았으며(t=6.69, p=.000), 하위 영역인 어머니 측 상호작용(t=6.00, p=.000)과 아기 측 상호작용 점수(t=3.71, p=.001) 모두 중재군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높았다.
본 연구 대상자의 평균 연령은 중재군이 32세, 대조군이 30 세였으며, 유산 또는 조산의 경험이 약 24-29%정도 있었으며 대부분 임신기간 중 질병이 없었으며 결혼 후 임신까지의 기간이 2년 이하가 대부분이었다. 분만 형태에서 65%이상이 질분만이었으며 대부분이 핵가족으로 산후 조리는 친정이나 시댁 보다는 산후 조리원이나 대상자 집에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 연구에서 시도했던 모-태아 상호작용 증진 프로그램은 산후 1주와 산후 1개월의 모아상호작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종래에 각기 다른 양식의 태교 혹은 모-태아 상호작용 증진프로그램을 적용하고 긍정적인 결과들을 보고하였던 국내연구들(Kim; 2000, Jeong; 2001, Kim; 2002, Yoon; 2004)과 일관성 있는 결과로서, 어머니나 영아가 지닌 기본적인 특성들보다는 중재에 의해 호혜적으로 적응이 잘 된 모아상호작용으로 쉽게 변화시킬 수 있다고 주장한(Mariner & Alligood, 1998)보고를 지지함으로서 임신 중 태아와의 상호작용증진중재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
임신기간 중 질병이 없었으며 결혼 후 임신까지의 기간이 2년 이하가 대부분이었다. 분만 형태에서 65%이상이 질분만이었으며 대부분이 핵가족으로 산후 조리는 친정이나 시댁 보다는 산후 조리원이나 대상자 집에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제왕절개 분만을 하고 모유수유를 계획하고 있는 산모를 대상으로 모유 수유 목표달성에 합의한 실험군과 합의하지 않은 대조군과의 차이를 본 결과 지지를 계속해준 실험군에서 더 실천 정도가 높았다고 한 연구결과(Choi, 1996)와 일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분만형태는 68%가 질분만으로 제왕절개 분만보다 자연분만이 많음을 알 수 있었다.
산후 1주, 1개월의 시간경과에 따른 두 군간의 모아 상호작용 차이는 비록 중재군에서 대조군에 비해 현저하게 높은 모아 상호작용을 보여주었지만 출산 후 시간경과에 따른 차이는 보이지 않았다. 반면 대조군에서는 산후 1주에 비해 산 후 1 개월에는 시간경과에 따라 현저하게 높은 모아상호작용을 보여주었다.
반면 대조군에서는 산후 1주에 비해 산 후 1 개월에는 시간경과에 따라 현저하게 높은 모아상호작용을 보여주었다. 산후 I주와 I개월의 모아상호작용 점수는 어머니 측의 상호작용 점수가 대조군에서 27.53점에서 30.29점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여주었고, 반면 중재군은 41.41 점에서 41.94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특히 대조군의 어머니측 상호작용에서 아기신호에 대한 어머니의 민감성, 영아의 사회적-정서적 성장촉진을 위한 어머니 행동에서 산후 1주에 비해 1개월에 유의한 상승이 있었다.
연구 결과 임신 시 제공받은 모-태아 상호작용 프로그램은 출산 1주 후, 1개월 후에도 모-아 상호작용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장기적인 영향이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41 점으로 두 군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중재군의 어머니측 상호작용점수는 대조군에 비해 이미 중재프로그램을 통해 증진효과가 있었고 변화시킬 부분은 충분히 변화되어 이후 강화를 주었다고 해도 그 효과가 더상승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중재군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정도이지만 대조군의 어머니측 상호작용은 아기 신호에 대한 어머니의 민감성과 영아의 사회적-정서적 성장촉진을 위한 어머니의 행동영역, 아기측 상호작용의 영아 신호의 민감성, 어머니에 대한 영아의 반응이 시간경과에 따라 유의한 상승효과를 보였다.
의지지나 다른 가족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것으로 보고 (Mercer, 2006)되고 있고, 전문인의 사회적 지지가 아동발달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어머니와 자녀와의 상호작용에 필수적이라는 것이 지적(Gardner & Deatrick, 2006)되고 있는 바와 같이 본 연구대상자의 지각된 사회적 지지는 비교적 높은 것으로 보인다. 임신에 대한 기대는 두군 모두 높았으며, 임신에 대한 느낌도 대부분 긍정적이었고, 수유형태는 70% 이상이 모유 수유를 하였으며, 특히 중재군에서 모유수유를 계획하고 실천하여 계획과 실천의 상이성이 적었다. 이는 제왕절개 분만을 하고 모유수유를 계획하고 있는 산모를 대상으로 모유 수유 목표달성에 합의한 실험군과 합의하지 않은 대조군과의 차이를 본 결과 지지를 계속해준 실험군에서 더 실천 정도가 높았다고 한 연구결과(Choi, 1996)와 일관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94점으로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특히 대조군의 어머니측 상호작용에서 아기신호에 대한 어머니의 민감성, 영아의 사회적-정서적 성장촉진을 위한 어머니 행동에서 산후 1주에 비해 1개월에 유의한 상승이 있었다. 아기측 상호작용은 대조군이 9.
후속연구
것에 의의가 있다고 본다. 또한 관념적인 태교와는 차별성 있는 모-태아 상호작용증진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모아 상호작용 및 영유아 건강증진을 위한 국내 연구의 활성화와 실무의 효용성증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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