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quire{mediawiki-texvc}$

연합인증

연합인증 가입 기관의 연구자들은 소속기관의 인증정보(ID와 암호)를 이용해 다른 대학, 연구기관, 서비스 공급자의 다양한 온라인 자원과 연구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여행자가 자국에서 발행 받은 여권으로 세계 각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연합인증으로 이용이 가능한 서비스는 NTIS, DataON, Edison, Kafe, Webinar 등이 있습니다.

한번의 인증절차만으로 연합인증 가입 서비스에 추가 로그인 없이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연합인증을 위해서는 최초 1회만 인증 절차가 필요합니다. (회원이 아닐 경우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연합인증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최초이용시에는
ScienceON에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로그인 (본인 확인 또는 회원가입) → 서비스 이용

그 이후에는
ScienceON 로그인 → 연합인증 서비스 접속 → 서비스 이용

연합인증을 활용하시면 KISTI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결혼이민자 산모에 대한 산후 간호중재 프로그램의 효과
The Effect of a Postpartum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for Immigrant Mothers 원문보기

CHNR : Child health nursing research, v.20 no.1, 2014년, pp.11 - 19  

방경숙 (서울대학교 간호대학.간호과학연구소) ,  허보윤 (캘리포니아 대학교 간호대학) ,  권미경 (관동대학교 간호학과)

초록

목적 본 연구는 결혼이민자 산모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그 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것이다. 방법 편의표출 및 눈덩이표출을 통해 서울과 수원 지역의 중국, 베트남, 필리핀 결혼이민자 임부를 파악하여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설계로 실험군 20명, 대조군 19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출산 후 퇴원하면 일주일 이내 가정방문하여 사전조사를 실시 후 실험군에 대한 중재를 제공하였으며, 산후 6주와 3개월에 다시 두 군 모두 가정방문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고 실험군에는 중재를 제공하였다. 결과 실험군과 대조군의 영아돌보기 자신감에 대한 그룹과 시간 간의 상호작용 효과가 유의하여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퇴원 후 5일 이내의 사전조사에 비해 산후 6주와 3개월 영아돌보기 자신감이 유의하게 더 증가하였다. 또한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산후 3개월 영아 발달에 필요한 양육환경을 더 긍정적으로 조성하였으며 생후 6주와 3개월의 영아기질을 더 긍정적으로 인식하였다. 그러나 산후우울과 남편의 지지는 두 군 간에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결론 본 연구를 통해 결혼이민자 산모에 대한 가정방문 간호중재 프로그램이 영아돌보기와 양육환경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에서 결혼이민자 산모에 대한 중재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것을 제언한다.

Abstract AI-Helper 아이콘AI-Helper

Purpose: The purposes of this study were to develop a postpartum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for immigrant women and evaluate the effects on postpartum depression, child rearing confidence, home environment, and infant temperament. Methods: This research was a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test ...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아이콘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먼저 결혼이민자 산모에 대한 교육적, 지지적 간호중재를 산전부터 산후 3개월까지 제공함으로써 그 결과로서 산모와 영아, 그리고 남편 등 가족 전체에 미치는 효과를 분석하고자 하였다.
  • 본 연구는 결혼이민자 산모와 자녀의 건강과 발달증진을 위한 산후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산모 퇴원 후 첫 가정방문과 산후 1개월, 산후 3개월에 적용하고 그 효과를 규명하기 위한 비동등성 대조군 전후실험 설계의 유사실험연구이다(Table 1).
  • 본 연구는 결혼이민자 임산부의 우울과 사회적지지에 대한 문헌조사와 결혼이민자로 출산과 양육을 경험한 여성의 면담을 바탕으로 결혼이민자 산모를 위한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시행 전 실험군과 대조군을 대상으로 사전조사를 실시한 후 실험군에 대해 출산 직후부터 산후 3개월까지 간호중재를 적용하고 실험군과 대조군의 사후 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평가하였다. 연구시행 전 연구자 소속 기관의 연구윤리심의위원회(No: AJIRB-MED-SUR-09-138)를 거친 후 연구를 시작하였으며, 대상자 확보를 위해 경기도 1개 시와 서울시의 시청, 보건소,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센터, 출입국관리소, 건강가정지원센터로부터 협조를 구한 후 기준에 맞는 대상자를 소개받아 출산 전 연락하여 임부와 남편에게 연구목적을 설명하였다.
  • 본 연구에서는 산후 적응과 양육의 어려움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되는 결혼이민자 산모를 대상으로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고 그 효과를 산후 3개월까지 측정하였다. 본 연구결과 결혼이민자 산모를 대상으로 중재를 제공한 실험군은 영아 돌보기 자신감이 향상되고 영아 기질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며 영아 발달을 위한 양육환경 조성에 있어 효과를 나타내 방문간호를 통해 결혼이민자 산모에 대한 간호중재 제공의 활성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 본 연구에서는 자녀 양육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결혼이민자 산모에게 분만 직후부터 가정방문을 통한 개별교육을 통해 영아돌보기에 대한 자신감을 향상시키고 남편과 가족의 이해와 지지를 요청하였으며 산후우울 감소를 위한 지지를 제공하였다. 또한 산모와 가족들에게 이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향후에도 모아 간의 의사소통 단절을 최소화하고 다문화가정 어린이의 강점이 최대화될 수 있도록 강조하였다.
  • 본 연구의 목적은 결혼이민자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고 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산모에 대한 효과로 영아돌보기 자신감, 산후우울, 양육환경과 남편에 대한 효과로 남편의지지, 영아에 대한 효과로 영아의 기질을 대조군과 비교하고자 하며, 이에 따른 가설은 다음과 같다.
  • 본 연구의 목적은 결혼이민자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고 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한 것이다. 산모에 대한 효과로 영아돌보기 자신감, 산후우울, 양육환경과 남편에 대한 효과로 남편의지지, 영아에 대한 효과로 영아의 기질을 대조군과 비교하고자 하며, 이에 따른 가설은 다음과 같다.
  • 최근 결혼이민자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이민자 산모에 대한 간호중재 프로그램은 매우 부족한 상황이기에 본 연구에서는 결혼이민자 산모를 대상으로 가정방문을 통한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그 효과를 규명하고자 하였다.

가설 설정

  • 1) 실험군 산모는 출산직후보다 산후 6주와 3개월의 영아돌보기 자신감 변화가 대조군 산모보다 높을 것이다.
  • 2) 실험군 산모는 출산직후보다 산후 6주와 3개월의 산후우울의 변화가 대조군 산모보다 낮을 것이다.
  • 3) 실험군의 산후 3개월 양육환경(Home Observation for Measurement of the Environment, HOME)은 대조군보다 높을 것이다.
  • 4) 실험군 산모는 산후 6주와 3개월의 남편의 지지가 대조군 산모보다 높을 것이다.
  • 5) 실험군 영아는 생후 6주와 3개월의 기질이 대조군 영아보다 긍정적일 것이다.
본문요약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결혼을 통해 한국 생활에 정착하게 된 결혼이민 여성들의 특징은? 다문화 가정 중에서도 결혼을 통해 한국 생활에 정착하게 된 결혼이민 여성들은 자녀양육에 대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이들은 결혼 전 양육 경험이나 양육에 관한 교육을 받은 적이 거의 없고 친정 가족들로부터도 도움을 받기 힘들어 영유아 건강관리에 필요한 기본 지식 습득이 어려우며 가족의 지지를 받기도 힘들다(Seol, 2009). 또한, 결혼이민여성은 결혼이라는 발달적 스트레스와 이민이라는 환경적 스트레스를 동시에 감당해야 하며, 특히 새로운 환경에 대한 적응도 되기 전에 엄마라는 새 역할을 수행해야만 하는 임산부들은 부담감을 크게 느낄 수밖에 없다(Lim, 2011). 특히 이 여성들과 결혼한 국내 남성들의 상당수는 빈곤, 저소득층, 장애인, 혼기를 넘긴 고령자 등이 많으며이 여성들을 동등한 배우자로 대우하지 않고 가정 폭력, 인권침해, 경제활동을 위한 노동 강요 등으로 내모는 경우가 많아 결혼이민여성은 기존 스트레스 수준이 높고 산후우울에도 매우 취약할 것으로 예상된다.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한계점은? 이러한 변화에 따라 최근 다문화가정건강법의 개정과 함께 2010년 전국에 다문화건강가정센터가 설립된 것은 매우 바람직한 변화이다. 그러나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서로간의 네트워크 형성과 한국어 교육 등 한국에서의 적응을 도와주는 프로그램 위주로만 운영되고 있어 결혼이민자 산모에 대한 산전 산후 관리나 신생아 돌보기, 그리고 이후의 자녀 양육과 관련된 교육 프로그램 등은 아직 찾아보기 어렵다.
결혼이민자 산모를 대상으로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고 그 효과를 산후 3개월까지 측정한 연구의 결과와 향후 필요한 것은? 본 연구에서는 산후 적응과 양육의 어려움을 경험할 것으로 예상되는 결혼이민자 산모를 대상으로 간호중재 프로그램을 개발, 적용하고 그 효과를 산후 3개월까지 측정하였다. 본 연구결과 결혼이민자 산모를 대상으로 중재를 제공한 실험군은 영아 돌보기 자신감이 향상되고 영아 기질을 긍정적으로 인식하며 영아 발달을 위한 양육환경 조성에 있어 효과를 나타내 방문간호를 통해 결혼이민자 산모에 대한 간호중재 제공의 활성화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산후우울이나 남편의 지지 등에서는 유의한 효과를 나타내지 못하였으므로 이에 대한좀 더 강화된 프로그램 개발과 효과를 보는 연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향후에는 결혼이민자 남편 교실 등 소그룹 모임 등을 만들어 남편의 인식 변화 및 아내에 대한 지지 강화를 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더 건강한 다문화 가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중재와 그 효과를 보는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질의응답 정보가 도움이 되었나요?

참고문헌 (31)

  1. Bae, J. Y. (1996). Construction of a postpartum depression model. Unpublished doctoral dissertation, Ewha Womens University, Seoul. 

  2. Bang, K. S. (2001). Effects of maternal role education program on the mother-infant interaction and infant development. Korean Journal of Child Health Nursing, 7(1), 21-34. 

  3. Bang, K. S. (2009). Effects of an early nursing intervention program for infants' development and mother's child rearing in poverty.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39(6), 796-804. http://dx.doi.org/10.4040/ jkan.2009.39.6.796 

  4. Beck, C. T. (2006). Postpartum depression: It isn't just the blues. American Journal of Nursing, 106(5), 40-50. 

  5. Caldwell, B. M., & Bradley, R. H. (1984). Home observation for measurement of the environment. Little Rock, AR: Center for Child Development and Education, University of Arkansas. 

  6. Chung, H. S. (1996). Developmental pattern of marital satisfaction. Korean Home Management Association, 14(2), 51-60. 

  7. Dennis, C. L., & Ross, L. (2006). Women's perceptions of partner support and conflict in the development of postpartum depressive symptoms. Journal of Advanced Nursing, 56(6), 588-599. http://dx.doi.org/10.1111/ j.1365-2648.2006.04059.x 

  8. Faul, F., Erdfelder, E., Lang, A. G., & Buchner, A. (2007). G*Power 3: A flexible statistical power analysis program for the social, behavioral, and biomedical sciences. Behavior Research Methods, 39, 175-191 http://dx.doi.org/10.3758/BF03193146 

  9. Han, K. J., & Bang, K. S. (1999). Confirmatory analysis of maternal selfreport inventory. Journal of Parent-Child Health Nursing, 2, 64-82. 

  10. Hanington, L., Ramchandani, P., & Stein, A. (2010). Parental depression and child temperament: Assessing child to parent effects in a longitudinal population study. Infant Behavior & Development, 33(1), 88-95. 

  11. Jeong, G. H., Koh, H. J., Kim, K. S., Kim, S. H., Kim, J. H., Park, H. S., et al. (2009). A survey on health management of during pregnancy, childbirth, and the postpartum of immigrant women in a multi-cultural family.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15(4), 261-269. http:// dx.doi.org/10.4069/kjwhn.2009.15.4.261 

  12. Kang, K. J., & Lee, Y. J. (2010). The development and analysis of the effect of educational programs for fathers in multicultural families. Journal of Korean Home Management Association, 28(4), 89-101. 

  13. Katz, D., & Gagnon, A. J. (2002). Evidence of adequacy of postpartum care for immigrant women. Canadian Journal of Nursing Research, 34(4), 71-81. 

  14. Kim, E. H., Lee, E. J., Kim, M. J., Park, D. Y., & Lee, S. H. (2010). Effects of an educational program of pregnancy and delivery on pregnancy related knowledge, newborn care knowledge, and postpartum care selfefficacy of marriage immigrant women.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Nursing, 40(1), 78-87 http://dx.doi.org/10.4040/jkan.2010.40.1.78 

  15. Kim, E., Cain, K. C., & Webster-Stratton, C. (2008). The preliminary effect of a parenting program for Korean American mothers: A randomized controlled experimental study. International Journal of Nursing Studies, 45(9), 1261-1273 http://dx.doi.org/10.1016/j.ijnurstu.2007.10.002 

  16. Kim, M. J. (2011). A comparative study on birth outcomes between Korean women and immigrant women.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17(4), 407-414 http://dx.doi.org/10.4069/kjwhn.2011.17.4.407 

  17. Koo, H. J., & Choi, J. S. (2007). The cognitive characteristics of 3 to 6-yearold children in multi-cultural families in fishery and agricultural areas. The Journal of Korea Open Association for Early Childhood Education, 12(6), 43-67. 

  18. Kwon, M. K., Kim, H. W., Kim, N. S., & Jang, J. A. (2006). Postpartum depression and maternal role confidence, parenting stress, and infant temperament in mothers of young infants.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Child Health Nursing, 12, 314-321. 

  19. Lee, E. S. (1992). Maternal role attainment of primiparous during the postpartum period. Journal of Maternal Chid Nursing, 2(1), 5-20. 

  20. Liamputtong, P., & Naksook, C. (2003). Life as mothers in a new land: the experience of motherhood among Thai women in Australia. Health Care Women International, 24(7), 650-668. http://dx.doi.org/10.1080/ 07399330390217725 

  21. Lim, H. S. (2011). The experience of transition in pregnancy and childbirth among the married immigrant women in Korea. Korean Journal of Women Health Nursing, 17(3), 243-255. http://dx.doi.org/10.4069/ kjwhn.2011.17.3.243 

  22. McGrath, J. M., Records, K., & Rice, M. (2008). Maternal depression and infant temperament characteristics. Infant Behavior & Development, 31(1), 71-80 http://dx.doi.org/10.1016/j.infbeh.2007.07.001 

  23. Min, S. H., Lee, M. Y., Choi, H. Y., & Jun, H. J. (2009). Path of the Variables to Migrant Women's Families' Health. Korean Journal of Family Welfare, 14(2), 5-27. 

  24. Parke, R., Coltrane, S., Duffy, S., Buriel, R., Dennis, J., Powers, J., et al. (2004). Economic stress, parenting, and child adjustment in Mexican American and European American families. Child Development, 75(6), 1632-1656 http://dx.doi.org/10.1111/j.1467-8624.2004.00807.x 

  25. Poobalan, A. S., Aucott, L. S., Ross, L., Smith, W. C., Helms, P. J., & Williams, J. H. (2007). Effects of treating postnatal depression on motherinfant interaction and child development: systematic review. British Journal of Psychiatry, 191, 378-386 http://dx.doi.org/10.1192/bjp.191, 5,A17 

  26. Pridham, K. F., Chang, A. S., & Chiu, Y. (1994). Mothers' parenting selfappraisals: The contribution of perceived infant temperament. Research in Nursing & Health, 17(5), 381-392. 

  27. Seo, H. J., Koo, H. A., & Lee, H. J. (2009). Childcare support strategies for chilldren in multicultural families in Gyeonggi province. Suwon: Gyeonggido Family & Women's Research Institute. 

  28. Seol, D. H. (2009). Child raising and education of marriage-based immigrants in Korea: On the focus of infants. Korea Journal of Pediatrics, 52(4), 403-409 http://dx.doi.org/10.3345/kjp.2009.52.4.403 

  29. Statistics Korea. (2012). Annual report on the international migration statistics. Seoul: Statistics Korea. 

  30. Sword, W., Watt, S., & Krueger, P. (2006). Postpartum health, service needs, and access to care experiences of immigrant and Canadian-born women. Journal of Obstetrics, Gynecology and Neonatal Nursing, 35(6), 717-727 http://dx.doi.org/10.1111/j.1552-6909.2006.00092.x 

  31. Yeo, J. H. (2006). Postpartum depression and its predictors at six months postpartum. Journal of Korean Academy of Womens Health Nursing, 12(4), 355-362. 

저자의 다른 논문 :

LOADING...

관련 콘텐츠

오픈액세스(OA) 유형

GOLD

오픈액세스 학술지에 출판된 논문

섹션별 컨텐츠 바로가기

AI-Helper ※ AI-Helper는 오픈소스 모델을 사용합니다.

AI-Helper 아이콘
AI-Helper
안녕하세요, AI-Helper입니다. 좌측 "선택된 텍스트"에서 텍스트를 선택하여 요약, 번역, 용어설명을 실행하세요.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선택된 텍스트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