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outpatients of hypersensitive rhinitis including allergic rhinitis who had visited to Hospital of Oriental Medicine. Method : We analyzed statistics study in 580 patients, who had visited to the Dept. of dermatology, ophthalmology & otorhinolay...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outpatients of hypersensitive rhinitis including allergic rhinitis who had visited to Hospital of Oriental Medicine. Method : We analyzed statistics study in 580 patients, who had visited to the Dept. of dermatology, ophthalmology & otorhinolayngology Hospital of Oriental Medicine Dongeui University from March, 1998 to December, 2006. Results :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re is more male(53.28%) than femal(46.72%). The age distributions of patients showed highest in 20-29 years, followed by 10-19 years, 30-39 years in order. 2. The yearly distributions of patients showed highest in 2004, followed by 2001, 2005 in order. The seasonal distributions of patients showed highest in fall, followed by winter, summer, spring in order. The monthly distributions of patients showed highest in September, followed by August, October in order. 3. The distributions of number of times in treatment showed highest in 1-5 times. The distributions of duration of treatment showed highest in 1 week. In the treatment method, a major portion of treatment methods was acupuncture, followed by herbal medicine treatment, aroma therapy in order. 4. The Frequency of use of Prescriptions showed highest in Bojungikgi-Tanggami. The Frequency of use of Extract showed highest in Sochungryong-Tang. 5. The distribution of past history showed highest in Atopic dermatitis. The distribution of Rhinologic Complication showed highest in Paranasal sinusitis.
Objective :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investigate outpatients of hypersensitive rhinitis including allergic rhinitis who had visited to Hospital of Oriental Medicine. Method : We analyzed statistics study in 580 patients, who had visited to the Dept. of dermatology, ophthalmology & otorhinolayngology Hospital of Oriental Medicine Dongeui University from March, 1998 to December, 2006. Results : The results were as follows. 1. There is more male(53.28%) than femal(46.72%). The age distributions of patients showed highest in 20-29 years, followed by 10-19 years, 30-39 years in order. 2. The yearly distributions of patients showed highest in 2004, followed by 2001, 2005 in order. The seasonal distributions of patients showed highest in fall, followed by winter, summer, spring in order. The monthly distributions of patients showed highest in September, followed by August, October in order. 3. The distributions of number of times in treatment showed highest in 1-5 times. The distributions of duration of treatment showed highest in 1 week. In the treatment method, a major portion of treatment methods was acupuncture, followed by herbal medicine treatment, aroma therapy in order. 4. The Frequency of use of Prescriptions showed highest in Bojungikgi-Tanggami. The Frequency of use of Extract showed highest in Sochungryong-Tang. 5. The distribution of past history showed highest in Atopic dermatitis. The distribution of Rhinologic Complication showed highest in Paranasal sinusi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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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없다. 본 연구에서는 최6)의 보고에서와 마찬가지로 재채기, 콧물, 코막힘 등의 증상을 수반하고 있으나 알레르기 비염이라 확진하기 곤란했던 환자들을 알레르기 비염을 포함하는 과민성 비염 (이하 과민성 비염)의 범주에 포함시켜 선행 연구에서와 같이 성별, 연령, 내원시기, 치료기간, 치료 횟수, 치료방법, 치료약물의 종류, 과거력, 병발증등을 분석하고 연도별 환자수의 증감 및 비질환 신환자 중에서 이들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 후향적으로 살펴보았다.
제안 방법
1998년 3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만 8년 10개월간 동의대학교 부속한방병원 안 이비인후 피부과에 비과질환으로 내원한 신환 1265명 중에서 알레르기 비염을 포함한 과민성 비염으로 진단된 580명을 대상으로 하여, 비질환자 중에서 과민성 비염 환자가 차지하는 비율 및 성별, 초진 당시의 연령, 내원시기, 치료기간, 치료횟수, 치료방법, 치료약물의 종류, 과거력, 병발증 등을 조사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대상 데이터
1998년 3월 1일부터 2006년 12월 31일까지 만 8년 10개월간 동의대학교 부속한방병원 안 이비인후 피부과에 비질환으로 내원한 신환 총 1265명 중에서 발작성 재채기, 수양성 비루, 코 막힘, 눈이나 코의 가려움증 중 두 개 또는 그 이상의 증상을 나타내거나 양방적 검사를 통해 알레르기 비염을 진단받은 환자 580명을 대상으로 하였다.
내원환자 580명 중 침치료를 받은 환자는 491 명, 첩약을 복용한 환자는 441명, 아로마치료를 받은 환자는 334명, 엑기스제를 복용한 환자는 197 명, 상담만 받은 환자는 4명으로 나타났다. 각각 2006년 5월, 7월에 시작된 연고처방(비청고)과 약침치료를 받은 환자는 각각 48명, 17명으로 나타났다(Table 8).
이에 저자는 만 8년 10개월간 비질환으로 내원한 1265명의 신환 중에서 알레르기 비염을 포함한 과민성 비염(이하 과민성 비염)으로 통원치료를 받은 580명의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본 고찰을 실시하게 되었다.
79%로 나타났다. 침치료는 491명, 첩약은 441명, 아로마치료는 334명에게 처방되었다.
데이터처리
외래 의무기록지에 기록된 성별, 초진 당시의 연령, 내원시기, 치료기간, 치료횟수, 치료방법, 치료약물의 종류, 과거력, 병발증 등을 기준으로 전체 신환자들을 분석하였고 통계 처리는 단순 빈도 비교를 하였다.
성능/효과
1. 과민성 비염 환자는 남자 309명(53.28%), 여자 271명(46.72%)으로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20 대, 10대, 30대의 순으로 많았다.
2. 연도별로는 2004년, 2001년, 2005년의 순으로 많았고, 계절별로는 가을, 겨울, 여름, 봄의 순으로 많았다. 월별로는 9월, 8월, 10월의 순으로 많았다.
4. 첩약은 補中益氣湯加味, 通中湯加味, 通規湯의순으로, 엑기스는 小靑龍湯, 荊芥蓮翹湯, 蔘蘇飮 의 순으로 처방 빈도가 높았다.
5. 과거력은 아토피피부염, 비염수술, 천식의 순으로 많았고 비과적 병발증은 부비동염이 가장 많았다.
72%)으로 나타났다. 703명의 남자 환자 중에서 과민성 비염 환자의 비율은 43.95%, 562명의 여자 환자 중에서 과민성 비염 환자의 비율은 48.22%로 나타났다(Table 1). 과민성 비염 환자 중에서 연령별로는 20대가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10대, 30대, 10세 미만의 순이었다.
내원환자 580명에 대하여 중복으로 처리하여 얻은 과거력 155건을 분석해 보면 아토피피부염이 31건(20.00%)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비염 수술, 천식, 편도 및 아데노이드 질환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질환으로는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등이 있었다(Table 11).
내원환자 580명에 대하여 중복으로 처리하여 얻은 비과적 병발증 26건을 분석해 보면 부비동염이 14건(55.04%)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비출혈, 만성비후성비염, 비중격만곡증, 비용의 순으로 나타났다(Table 12).
본 연구를 통하여 2000년 이후로 과민성 비염을 비롯한 기타 비질환으로 한방병원에 내원한 환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전체 비질 환자 중 과민성 비염으로 치료받은 환자는 45.8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차 증가추세에 있는 알레르기 비염은 치료가 쉽지 않고 이환 기간이 길어지고 있으므로 면역강화기능이 뛰어난 한방치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통해 외치법을 비롯한 다양한 치료법을 개발함으로써 치료율을 높이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비질환으로 내원한 환자는 0-9세가 344명(27.19%) 으로 가장 많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환자 수가 적어지는 경향을 보인 반면, 과민성 비염으로 내원한 환자는 20-29세까지 증가하는 양상을 보이다가 그 이후로 줄어드는 경향을 나타냈다. 비질환자에 대한 알레르기 비염 환자의 비율은 20대(67.
비질환으로 내원한 환자는 10세 미만이 344명 (27.19%)으로 가장 많았고 연령이 증가할수록 환자 수가 적어지는 경향을 보인 반면, 과민성 비염으로 내원한 환자는 20대까지 증가하다가 그 이후로 줄어드는 경향을 나타냈다. 비질환자에 대한 과민성 비염 환자의 비율은 20대(67.
중복으로 처리하여 얻은 과거력 155건을 분석해보면 아토피피부염이 31건(20.00%)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는 비염수술, 천식, 편도 및 아데노이드 질환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비과적 병발증 26 건을 분석해 보면 부비동염이 14건(55.04%)으로 가장 많았다.
총 158회 투여된 엑기스제의 종류를 분석해 보면 小靑龍湯이 45건(28.48%)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荊芥連翹湯, 蔘蘇飮, 葛根湯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처방으로는 防風通聖散, 荊防敗毒散, 雙和湯 등이 있었다(Table 10).
총 158회 투여된 엑기스제의 종류를 분석해 보면 小靑龍湯이 45건(28.48%)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荊芥連翹湯, 蔘蘇飮, 葛根湯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처방으로는 防風通聖散, 荊防敗毒散, 雙和湯 등이 있었다(Table 10).
총 823회 투여된 첩약의 종류를 분석해 보면 補 中益氣湯加味가 321건(39.00%)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석곡 이규준의 扶陽論에 근거한 通中湯 加味가 291건(35.36%)이었으며 이어서 通竅湯加味, 荊芥連翹湯加味, 蔘蘇飮加味의 순으로 나타났다. 채 °의 보고에서는 蔘蘇飮, 加味通竅湯, 加味防風通聖 散, 防風解毒湯의 순으로 높은 빈도를 나타냈다.
총 823회 투여된 첩약의 종류를 분석해 보면 補 中益氣湯加味가 321건(39.00%으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通中湯加味, 通竅湯加味, 荊芥連翹湯加 味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타처방으로는 防風通聖散, 辛夷淸肺飮, 蒼耳子散, 莉防敗毒散 등이 있었다 (Table 9).
후속연구
점차 증가추세에 있는 알레르기 비염은 치료가 쉽지 않고 이환 기간이 길어지고 있으므로 면역강화기능이 뛰어난 한방치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통해 외치법을 비롯한 다양한 치료법을 개발함으로써 치료율을 높이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알레르기 비염은 증례가 많은 편이고 임상적 고찰이 여러 차례 이뤄졌지만 그 내용과 분류항목이 상이 한 부분들이 있어 같은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자료로 통합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황 등'"이 제안했던 바와 같이 표준적인 평가법 및 설문지 등을 개발하여 여러 지역의 한의과대학 및 한방병원에서 공동으로 자료를 축적하고 연구를 진행하여 표준적인 자료 산출, 지역에 따른 특징 파악 등의 다양한 결과 도출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00%로 나타났던 채''의 보고와 차이를 보인다. 여타 보고들에 비하여 봄에 내원하는 환자수가 현저히 적은 이유는 부산 지역의 따뜻한 기후, 인접 해양의 영향, 황사의 영향이 가장 적다는 지리적 특성, 위도에 따른 개화 시기의 차이 등으로 생각되나 이에 대한 구체적인 연구 및 분석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85%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차 증가추세에 있는 알레르기 비염은 치료가 쉽지 않고 이환 기간이 길어지고 있으므로 면역강화기능이 뛰어난 한방치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통해 외치법을 비롯한 다양한 치료법을 개발함으로써 치료율을 높이고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또한 알레르기 비염은 증례가 많은 편이고 임상적 고찰이 여러 차례 이뤄졌지만 그 내용과 분류항목이 상이 한 부분들이 있어 같은 주제임에도 불구하고 하나의 자료로 통합하기에는 큰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보이므로 황 등'"이 제안했던 바와 같이 표준적인 평가법 및 설문지 등을 개발하여 여러 지역의 한의과대학 및 한방병원에서 공동으로 자료를 축적하고 연구를 진행하여 표준적인 자료 산출, 지역에 따른 특징 파악 등의 다양한 결과 도출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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