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참가리비, Patinopecten yessoensis의 인공종묘 생산 및 부착치패 중간양성에 관한 연구 A Study on the Production of Artificial Seed and Intermediate culture for Attached Spats of the Chinese Stock of a Scallop, Patinopecten yessoensis원문보기
중국산 참가리비 어미패의 GSI 월 변화를 보면 2월 중순 17.2 이었고, 3월 중순에는 중국산은 20.2로 채란 가능한 상태였으나 국내산 참가리비의 GSI는 2월 6.9, 3월 10,8로 미숙상태를 보였다. 어미패를 음건 및 자외선 조사 해수를 이용하여 3월 10일 및 15일 2차례에 걸쳐 채란한 결과 총 22,800만개 수정란을 채란하였고, 이중에서 17,728만마리의 D상 부유유생(부화율 77.8%)을 확보하였으며, 실내에서 25일간 사육한 후 안점이 형성된 유생 4,750만마리를 대상으로 채묘기를 넣어 총 185만마리의 부착치패를 채묘하였다. 부착치패는 강릉시험포에서 5-60일간 5단계로 나누어 실내 사육한 후 양양군 수산항내 부착치패 중간양성장으로 이동하여 성장과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실내에서 12일간 사육하여 이동한 부착치패의 생존율이 13.0%로 가장 높았다. 이 기간을 제외하면 실내사육기간이 길수록 생존율이 높았으나 성장차이는 실내사육 기간의 장단과는 상관없이 크지 않았다. 강릉시 사천항 연안에 있는 가리비 양식장에서 인공산 및 자연산 부착치패의 성장 및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양양 수산항 내에서 중간양성을 거치고 7월 10일에 본 장소에 수하한 부착치패의 경우 평균각고는 0.9 mm에서 12월 16일에 24.7 mm로 성장하였고 생존율은 85.0%로 나타난 것에 비하여 현지에서 채묘하여 수하한 자연산의 경우는 시작시 평균각고는 0.6 mm에서 종료시에는 23.9 mm로 성장하였으며 생존율은 85.7%로 인공산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중국산 참가리비 어미패의 GSI 월 변화를 보면 2월 중순 17.2 이었고, 3월 중순에는 중국산은 20.2로 채란 가능한 상태였으나 국내산 참가리비의 GSI는 2월 6.9, 3월 10,8로 미숙상태를 보였다. 어미패를 음건 및 자외선 조사 해수를 이용하여 3월 10일 및 15일 2차례에 걸쳐 채란한 결과 총 22,800만개 수정란을 채란하였고, 이중에서 17,728만마리의 D상 부유유생(부화율 77.8%)을 확보하였으며, 실내에서 25일간 사육한 후 안점이 형성된 유생 4,750만마리를 대상으로 채묘기를 넣어 총 185만마리의 부착치패를 채묘하였다. 부착치패는 강릉시험포에서 5-60일간 5단계로 나누어 실내 사육한 후 양양군 수산항내 부착치패 중간양성장으로 이동하여 성장과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실내에서 12일간 사육하여 이동한 부착치패의 생존율이 13.0%로 가장 높았다. 이 기간을 제외하면 실내사육기간이 길수록 생존율이 높았으나 성장차이는 실내사육 기간의 장단과는 상관없이 크지 않았다. 강릉시 사천항 연안에 있는 가리비 양식장에서 인공산 및 자연산 부착치패의 성장 및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양양 수산항 내에서 중간양성을 거치고 7월 10일에 본 장소에 수하한 부착치패의 경우 평균각고는 0.9 mm에서 12월 16일에 24.7 mm로 성장하였고 생존율은 85.0%로 나타난 것에 비하여 현지에서 채묘하여 수하한 자연산의 경우는 시작시 평균각고는 0.6 mm에서 종료시에는 23.9 mm로 성장하였으며 생존율은 85.7%로 인공산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We investigated artificial mass seed production of a Chinese scallop, Patinopecten yessoensis, in 2004. The GSI(gonad somatic index) of the Chinese scallop, P yessoensis was 17.2 on mid-February, 20.2 on mid-March, while that of Korean scallop, P yessoensis was 6.9 on mid-February, 10.8 on mid-March...
We investigated artificial mass seed production of a Chinese scallop, Patinopecten yessoensis, in 2004. The GSI(gonad somatic index) of the Chinese scallop, P yessoensis was 17.2 on mid-February, 20.2 on mid-March, while that of Korean scallop, P yessoensis was 6.9 on mid-February, 10.8 on mid-March. Matured 120 females and 350 males were selected for artificial mass production. They were exposed in air for 1 hr at over $20^{\circ}C$, and placed into a spawning tank(20 ton) containing sea water treated with UV radiation at $12^{\circ}C$. We gained a total of 228,000 thousand scallop embryos between March 10th and 15th, and reared larvae at the indoor tank during 25 days. When the mean shell length of larvae reached 250 ${\mu}m$ and they have eye-spots, the number of pre-settling larvae was 47,500 thousand. We gained 1,850 thousand attached scallop spats from two kinds of collectors. Attached spats were reared in indoor tank for different periods from 5 days to 60 days. They were divided into 5 groups according to the length of reared days. Each group of attached spats was moved to intermediate rearing sites at Yangyang fishing port in Gangreung-city for acclimation to ocean environments. The highest survival rate of attached spats was 13.0% shown at the group reared for 12 days, but the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ir growth was not found between the groups. The shell length of artificial attached spats increased from 0.9 ${\mu}m$ on July 10th to 24.7 ${\mu}m$ on December 16th with the survival rate of 85.0% while that of natural attached spats increased from 0.6 ${\mu}m$ on July 10th to 23.9 ${\mu}m$ on December 16th with the survival rate of 85.7%.
We investigated artificial mass seed production of a Chinese scallop, Patinopecten yessoensis, in 2004. The GSI(gonad somatic index) of the Chinese scallop, P yessoensis was 17.2 on mid-February, 20.2 on mid-March, while that of Korean scallop, P yessoensis was 6.9 on mid-February, 10.8 on mid-March. Matured 120 females and 350 males were selected for artificial mass production. They were exposed in air for 1 hr at over $20^{\circ}C$, and placed into a spawning tank(20 ton) containing sea water treated with UV radiation at $12^{\circ}C$. We gained a total of 228,000 thousand scallop embryos between March 10th and 15th, and reared larvae at the indoor tank during 25 days. When the mean shell length of larvae reached 250 ${\mu}m$ and they have eye-spots, the number of pre-settling larvae was 47,500 thousand. We gained 1,850 thousand attached scallop spats from two kinds of collectors. Attached spats were reared in indoor tank for different periods from 5 days to 60 days. They were divided into 5 groups according to the length of reared days. Each group of attached spats was moved to intermediate rearing sites at Yangyang fishing port in Gangreung-city for acclimation to ocean environments. The highest survival rate of attached spats was 13.0% shown at the group reared for 12 days, but the significant difference in their growth was not found between the groups. The shell length of artificial attached spats increased from 0.9 ${\mu}m$ on July 10th to 24.7 ${\mu}m$ on December 16th with the survival rate of 85.0% while that of natural attached spats increased from 0.6 ${\mu}m$ on July 10th to 23.9 ${\mu}m$ on December 16th with the survival rate of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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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드립니다. 그리고 특히 중국산 참가리비를 이용한 대량 인공종묘생산 기술 확립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다가 운명을 달리한고 박세규님의 명복을 빌며 이 논문을 받치고자 합니다.
최근까지도 양식 참가리비의 대부분 종묘는 자연채묘로 충당하여 왔으나, 최근 대량폐사가 빈발함에 따라 자연종묘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인공종묘에 대한 요구가 많아져, 본 연구에서는 2004년 동해수산연구소에서 동해안 참가리비 양식산업 복원화 연구의 일환으로 양식어업인들이 선호하는 중국산 참 가리비 어미패를 이용한 인공종묘 생산 및 부착유생 중간양성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그 결과를 보고한다.
제안 방법
D형 부화유생의 먹이는 어미패와 같이 부화유생이 50% 이상 출현한 수정 후 만 3일 이후에 Isochrysis galbana를 매일 3회 공급하였고, 먹이 공급 5일 후부터는 Chaetoceros calcitrans, Isochrysis galbana, Pavlova lutheri를 혼합하여 해수 1 ml당 3-5xl04 cell/day 비율로 공급하였다.
0%였다. 대조구로서 현장에서 자연 채묘한 부착치패의 평균 각고는 7월:10일에 0.6 mm, 9월8일에 2.7 mm, 11월10일에 9.5 mm, 12월 16일에 23.9 mm로성장하였으며 생존율(11월 10일 기준)도 85.7%로 양호하였다 (Table 7).
부착유생을 중간 양성장으로 옮기기 전 적절한 실내 사육 기간을 규명하기 위하여 실내사육 기간별 (5-60일)로 5개 그룹으로 단계를 나누어 양양 수산항에 있는 부착유생의 연안 양성 환경 적응을 위한 중간양성장으로 이동하여 수하한 후 부착치패가 안정된 1주일 후에 성장과 생존율을 조사하여 적정한 실내 사육기간을 구하였다. 실내 사육기간 중 수온은 부화 후부착이 완료될 때까지는 10.
부착치 패의 중간양성 장으로 이 식 하기 까지 의 실내사육 기 간은 Table 6과 같이 5 단계로 나누어 실시하여 부착치패의 성장, 생존율 등의 결과를 비교하였다. 실내사육 기간이 길수록부착치패의 평균 각장은 컸지만 실내사육 기간에 따른 최고와 최저 평균각장 차이는 140 “이를 보였다.
부화 유생의 사육관리는 부화 3일 후부터 30 Muller gauze로 부화 유생을 분리 수거하여 준비된 8톤 콘크리트 수조로 옮겨 통기를 약하게 실시하였으며, 수정 4일 후부터 먹이생물을 공급하였다. 이후 부화유생을 옮겨줄 때는 60 um Muller gauze 로 유생을 분리수거하여 이동하였으며, 사육수는 매일 1/2씩 살균 여과 해수로 교환하여 주었다.
3), 이후 1일 1℃ 비율로 인위적으로 상승시켜 자연수온에 순응하게 하였으며, 부착유생의 실내사육시 사육수의 환수는 1일 2회 전체수량의 U2를 환수하였다. 성장도 조사는 만능투영기 (Model Nikon V12-A)를 이용하여 각 발달 단계별 유생의 각고, 각장을 1.0 까지 계측하였고, 유생의 생존율은 용적 법으로 환산하여 조사하였다.
사육기간을 구하였다. 실내 사육기간 중 수온은 부화 후부착이 완료될 때까지는 10.0±1.0℃를 유지하였고 (Fig. 3), 이후 1일 1℃ 비율로 인위적으로 상승시켜 자연수온에 순응하게 하였으며, 부착유생의 실내사육시 사육수의 환수는 1일 2회 전체수량의 U2를 환수하였다. 성장도 조사는 만능투영기 (Model Nikon V12-A)를 이용하여 각 발달 단계별 유생의 각고, 각장을 1.
이런 조기 산란은 참가리비의 본 양성 기간을 늘릴 수 있어 중국산 참가리비 어미를 선택히는한 원인이 되고 있다. 이매패류의 인공산란 유발방법으로는 간출 및 수온자극 (Loosanoff and Davis, 1950; Hur, 1994), 전기자극 (Kanno, 1962), NH4OH, H2O2, NaCl 등의 화학적 자극 (Sagara, 1958; Iwata, 1971) 및 Serotonin 처리 (Gibbons and Castagna, 1984) 등의 방법이 있으나, 본 연구에서는 패류 인공산란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음건과 자외선 조사해수를 이용한 방법을 사용하여 양호한 산란결과를 얻었다.
자연산 및 인공산 치패의 성장 및 생존율을 비교하기 위하여 실내사육 12일 후에 양양 중간양성장에 수하된 채묘 망에 부착되어 있는 부착치패를 7월 10일 강릉시 사천 연안에 있는 가리비 양식장 (동해수산연구소 시험어장에 수하하여 현지에서 채묘하여 양성한 자연산 치패와 비교 사육하였다.
D형 유생 이후는 80-100 um Miiller gauze를 사용하여 유생을 분리 수집하여 다른 수조에 수용하였으며, 긱.장이 230-250 um로 성장하면 부착기 유생의 특징인 안점이 형성되었는데 이 시기에 채묘기를 사육 수조에 수직으로 수하하여 부착기유생이 채묘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채묘기는 팜사 채묘기 (재질 palm, 길이 24 mx직경 0.
장이 230-250 um로 성장하면 부착기 유생의 특징인 안점이 형성되었는데 이 시기에 채묘기를 사육 수조에 수직으로 수하하여 부착기유생이 채묘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채묘기는 팜사 채묘기 (재질 palm, 길이 24 mx직경 0.5 mm)와 그물망 채묘기 (재질 PE, 길이 6 mx폭 0.8 m)를 시판되고 있는 양파망에 넣어 사용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4년도에 GSI가 20이상인 성숙된 중국산 참가리비 어미 패 중 120개체를 선별하여 음건 및 자외선 조사해수 방법을 사용하여 암컷 1마리당 평균 190만립을 얻었다. 이는 상품 크기가 5cm 전후인 해만가리비 (Belding, 1910)의 경우 50.
70 g 인 어미패 370 kg을구입하여 당일 연구소로 운반하여 사용하였다. 생식소지수 (GSI)가 평균 21.50±5.30의 것을 어미패로 사용하였다. 어미 패의 실내 사육은 동해수산연구소 강릉시험포의 실내 사육 수조에서 유수식으로 사육하였다 (Table 1).
30의 것을 어미패로 사용하였다. 어미 패의 실내 사육은 동해수산연구소 강릉시험포의 실내 사육 수조에서 유수식으로 사육하였다 (Table 1).
인공종묘 생산에 사용한 중국산 참가리비는 2004년에 중국 산동성에서 생산되어 수입된 것 중에서 평균 각고 98.0±38.0 mm, 중량 184.30+24.70 g 인 어미패 370 kg을구입하여 당일 연구소로 운반하여 사용하였다. 생식소지수 (GSI)가 평균 21.
중국산과 국내산 어미패의 산란량 및 부화율을 비교하기 위하여 생식소 성숙여부는 생식소지수가 20 이상으로 조사된 시기에 육안으로 관찰하여 생식소가 팽창된 것을 대상으로 암컷 20마리와 수컷 10마리씩을 선별하여 조사하였다.
9%). 채묘된 부착치패를 5일에서 60일까지 실내사육 기간의 장단에 따라 5단계로 나누어 실내 사육한 결과 표 5 와 같이 총 196천 마리를 사육하였다 (생존율 10.6%). 부화 유생 및 부착치패의 사육기간 중 수온은 10.
성능/효과
제외하고는 기긴-이 길수록 높았다. 12일 실내 사육 구가 가장 높은 생존율을 보이는 원인은 실내에서 장기간 부착치패사육 시 먹이생물 섭취량의 급격한 증가, 먹이생물 배양 공급의 어려움 및 사육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Palm fibre나 Polyethlene 재질의 채묘기 등으로 인한 수질환경의 악화가 사육 기간의 장단에 따른 성장 차이를 적게 하고, 실내에서 장기간 사육하여도 생존율이 향상되지 않는 현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사료되어 부착기 유생을 실내채묘한 후 12일 전후 실내사육하여 평균 각고가 900 um 전후에서 이동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보였다고 판단된다.
17, 728만 마리의 부화유생을 28일간의 사육하여 평균 각 장이 250 로 성장하면 안점이 형성되었고 (Fig. 1), 이 단계의 부착기 유생 4, 750만 개체를 (전체 부화유생의 26.8%)을대상으로 그물망채묘기 1, 800개와 팜사채묘기 200개를 사용하여 채묘한 결과 1, 853천 개체의 부착기 유생을 확보하였다 (채묘율 3.9%). 채묘된 부착치패를 5일에서 60일까지 실내사육 기간의 장단에 따라 5단계로 나누어 실내 사육한 결과 표 5 와 같이 총 196천 마리를 사육하였다 (생존율 10.
강릉시 사천항 연안에 있는 가리비 양식장에서 인공산 및 자연산 부착치패의 성장 및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양양 수산항 내에서 중간양성을 거치고 7월 10일에 본 장소에 수하한 부착치패의 경우 평균각고는 0.9 mm에서 12월 16일에 24.7 mm 로 성장하였고 생존율은 85.0%로 나타난 것에 비하여 현지에서 채묘하여 수하한 자연산의 경우는 시작시 평균각고는 0.6 mm에서 종료시에는 23.9 mm로 성장하였으며 생존율은 85.7%로 인공산과 비슷한 결과를 보였다.
부착치패는 강릉시험포에서 5-60일간 5단계로 나누어 실내사육한 후 양양군 수산항내 부착치패 중간양성장으로 이동하여 성장과 생존율을 조사한 결과 실내에서 12일간 사육하여 이동한 부착치패의 생존율이 13.0%로 가장 높았다. 이 기간을 제외하면 실내사육기간이 길수록 생존율이 높았으나 성장차이는 실내사육 기간의 장단과는 상관없이 크지 않았다.
부착치패의 실내사육 기간의 장단에 따라 중간양성 장으로 이동한 후 부착치패의 성장과 생존율은 시험구간에 차이를 보였는데, 평균각장의 경우 기간의 장단에 따른 차이는 크지 않았으나 생존율은 실내사육 12일 시험구가 130%로 가장 높은 것을 제외하고는 기긴-이 길수록 높았다. 12일 실내 사육 구가 가장 높은 생존율을 보이는 원인은 실내에서 장기간 부착치패사육 시 먹이생물 섭취량의 급격한 증가, 먹이생물 배양 공급의 어려움 및 사육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Palm fibre나 Polyethlene 재질의 채묘기 등으로 인한 수질환경의 악화가 사육 기간의 장단에 따른 성장 차이를 적게 하고, 실내에서 장기간 사육하여도 생존율이 향상되지 않는 현상을 초래하는 것으로 사료되어 부착기 유생을 실내채묘한 후 12일 전후 실내사육하여 평균 각고가 900 um 전후에서 이동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보였다고 판단된다.
산란 유발 결과는 Table 4와 같이 암수 470마리로부터 2 차례에 걸쳐 22, 800만개의 수정란을 얻었고, 이 수정란으로부터 D형 부화유생 17, 728만 개체를 얻었으며, 부화율은 77.8%였다. 수정란은 10℃±1℃의 사육조건에서 55시간 지난 후부터 부화되기 시작하였다.
실내사육 기간이 길수록부착치패의 평균 각장은 컸지만 실내사육 기간에 따른 최고와 최저 평균각장 차이는 140 “이를 보였다. 생존율은 실내사육 기간이 5일인 경우 5.7%의 생존율을 보인데 비하여 60일간 실내사육한 경우 11.4%로 나타나 실내사육기간이 길수록 양호하였으나, 12일간 실내사육 후 이동한 경우 13.0%에 비하여 낮게 나타났다.
생존율 등의 결과를 비교하였다. 실내사육 기간이 길수록부착치패의 평균 각장은 컸지만 실내사육 기간에 따른 최고와 최저 평균각장 차이는 140 “이를 보였다. 생존율은 실내사육 기간이 5일인 경우 5.
9, 3월 10, 8로 미숙 상태를 보였다. 어미패를 음건 및 자외선 조사 해수를 이용하여 3월 10일 및 15일 2차례에 걸쳐 채란한 결과 총 22, 800 만개 수정란을 채란하였고, 이중에서 17, 728만마리의 D상 부유 유생(부화율 77.8%)을 확보하였으며, 실내에서 25일간 사육한 후 안점이 형성된 유생 4, 750만마리를 대상으로 채묘기를 넣어 총 185만마리의 부착치패를 채묘하였다.
, 2000 및 2002; Auster and Stewart, 1984) 및 Chlamys opercularis (Taylor and Venn, 1978)에서도 관찰되었다. 이번 자연산과 인공산부착치패 사육에서도 성장과 생존율에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 이 원인은 먹이의 양과 기타 환경요인에 기인한다는 Andi (1993)의 견해와 같은 결과로 생각되었다.
자연산 치패와 인공산 치패를 본양성장에 수하하여 양성한 결과 인공산 치패의 평균각고의 성장은 양성장 현장에서 부착한 자연산 부착치패보다 빠르게 나타났다. 이는 인공산의 경우 조기 채란하여 사육개시시의 평균각고가 자연산보다 0.
중국산과 국내산 어미패의 산란량 및 부화율을 비교한 결과 20마리 중 75%인 15개체가 산란에 참여 하였고, 1개체 당 산란량도 124천개였으며, 부화율도 85.6%로 매우 정상적인 상태를 보인데 반하여, 국내산은 약 한달 후 20마리 중 35%인 7개체가 산란에 참여하였고, 1개체 당 40천개의 산란량을 보였으며, 부화율도 58.2%로 저조하였다 (Table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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