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이 연구는 한국 특산 어류 (고유어종)로 제한적으로 분포하는 자가사리의 종 보존과 번식 생태 연구의 일환으로 산란 행동 및 습성과 난 발생 및 자치어 형태 발달 과정을 관찰하였다.
제안 방법
- 자치어의 먹이로는 Artemia sp. nauplius, 배합사료 및 실지렁이를 순차적으로 공급하였다.
- 5 °C)를 유지하였고, 사육수는 매 일 U2씩 2회 환수하였다. 난의 크기는 수정란 중 무작위로 50개를 추출, 만능투영기를 사용하여 0.01 mm까지 측정하였고, 난 발생 과정은 매시간 입체 해부 현미경을 사용하여 관찰하였다.
- 부화 직후부터 치어기까지 발육 단계에 따라 형태와 발달과정을 관찰하였다. 부화한 자어는 투명 유리 수조 (35x50x90 cm)에 수용하여 사육하였고, 사육 기간 동안의 수온 범위는 21.
- 관찰하였다. 부화한 자어는 투명 유리 수조 (35x50x90 cm)에 수용하여 사육하였고, 사육 기간 동안의 수온 범위는 21.5-23.5°C (평균 22.7°CX 유지시켰다. 자치어의 먹이로는 Artemia sp.
- 3cl, c2). 산란이 끝나면 수컷과 암컷이 함께 난이 부화할 때까지 산란장을 떠나지 않고 알을 보호하였으며 가슴 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를 이용하여 산란장에 수류를 일으켜 난에 신선한 물을 공급해 주었고, 수정 이 되지 않은 난과 발생과정 중 폐사한 난을 제거하여 난이 부패하지 않도록 환경을 조절하였다 (Figs. 3dl, d2).
- 이때 호르몬 주사는 암.수 모두에 동일한 양으로 실시하였으며, 산란 행동 관찰은 호르몬 주사 후 24시간 이후부터 30분 간격마다 관찰 및 기록과 함께 digital camera를 이용하여 촬영한 후 분석하였다.
- 수정 란은 투명 유리 수조 (35x50x30 cm)에 수용하여 난 발생 과정을 관찰하였고, 사육 수온은 사육수온은 20.5-24.5 °C (평균 22.5 °C)를 유지하였고, 사육수는 매 일 U2씩 2회 환수하였다. 난의 크기는 수정란 중 무작위로 50개를 추출, 만능투영기를 사용하여 0.
- 1)에서 반두를 이용하여 성어들을 채집하여 실험실로 운반 후, 90x45x30 cm 크기의 사육수조에 사육하였고, 먹 이는 장구벌레와 조갯살 등을 이용하여 매일 충분한 양을 급이하였다. 어미들의 에너지 소모를 막고, 높은 수정율과 양질의 수정란을 얻기 위해 자연산란 유도 시험을 실시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호르몬은 GnRH의 작용을 억제하는 dopamine의 길항작용을 나타내는 domperidone0] 용매되어 있는 Ovaprim (Syndel, Vancour, Canada)을 사용하였으며, 어체 kg당 0.
- 자치어의 형태 발달 과정은 부화 직후부터 1일 평균 10마리씩 얼음 또는 마취제 (MS-222, Tricaine methane sulfonate: Sandos)를 이용하여 마치시킨 후, 어체의 각 부위를 입체 해부 현미경과 만능 투영기를 통해 0.01 mm까지 측정, 관찰하였다. 자치어의 형태발달 단계는 (Rusell, 1976)에 따라 구분하였다.
대상 데이터
- 어미들의 에너지 소모를 막고, 높은 수정율과 양질의 수정란을 얻기 위해 자연산란 유도 시험을 실시하였다. 실험에 사용된 호르몬은 GnRH의 작용을 억제하는 dopamine의 길항작용을 나타내는 domperidone0] 용매되어 있는 Ovaprim (Syndel, Vancour, Canada)을 사용하였으며, 어체 kg당 0.5 mL를 근육에 주사하여 수온 21.5-24.5°C (평균 23.5°C)로 설정된 수조에 한 쌍씩 넣어 자연산란을 유도하였다. 이때 호르몬 주사는 암.
- 실험에 사용한 자가사리는 주 산란기인 2007년 5월부터 6월까지 전라남도 순천시 황전면 인근의 섬진강 지류 (Fig. 1)에서 반두를 이용하여 성어들을 채집하여 실험실로 운반 후, 90x45x30 cm 크기의 사육수조에 사육하였고, 먹 이는 장구벌레와 조갯살 등을 이용하여 매일 충분한 양을 급이하였다. 어미들의 에너지 소모를 막고, 높은 수정율과 양질의 수정란을 얻기 위해 자연산란 유도 시험을 실시하였다.
이론/모형
- 01 mm까지 측정, 관찰하였다. 자치어의 형태발달 단계는 (Rusell, 1976)에 따라 구분하였다.
성능/효과
- 33 mm)로 가슴지느러미에 거치가 2-3개가 형성되었으며, 수염의 길이가 더 길어졌다. 등지느러미와 꼬리지느러미가 확연히 멀어졌고 흑색소포가 어체에 전체적으로 퍼졌으며, 반문이 성어의 형태를 닳아있고 모든 지느러미 수가 정수에 달하여 치어기에 달하였다 (Fig. 6f).
- 87 mm)로 가슴지느러미에 줄기가 분화되어 3-4개 형성되고 등지느러미 줄기는 6-7개로 증가하였으며 뒷지느러미 줄기도 11-12개로 증가 하였다. 또한 꼬리지느러미 줄기는 19-20개로 증가하였으며 각각의 줄기마다 마디가 2개 형성되었다. 배지느러미가 융기되기 시작하였고 머리 부위의 흑색소포가 등지느러미 아래 체측에서부터 꼬리지느러 미 앞쪽까지 뚜렷 이 나타났다 (Fig.
- 5m). 수정 후 139시간 10분에는 머리부분이 더욱 발달되었으며, 가슴 지느러미 줄기가 형성되었고, 근절은 38개로 증가되었다(Fig. 5n). 수정 후 189시간 20분에는 부화직전으로 꼬리 부분부터 난막을 뚫고 부화하기 시 작하였다 (Fig.
- 5j). 수정 후 53시간 15분에는 근절이 7-9개가 형성되었으며, 안포가 형성된 것을 관찰할 수 있었고 (Fig. 5k), 수정 후 62시간 20분에는 렌즈 및 Kupffer씨포가 형성되었고, 이 포가 생겼으며, 근절이 35-37개로 증가하였다(Fig. 51). 수정 후 74시간 40분에는 심장에서부터 난황 주위로 혈액이 흘렀으며, 꼬리부분이 난황으로부터 분리되기 시작하였다(Fig.
후속연구
- 또한 가슴지느러미 부분의 거치는 퉁가리 및 퉁사리의 비교 형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자가사리의 거치는 성어와 동일하게 4-6개로 나타났다.
- 자가사리의 거치는 성어와 동일하게 4-6개로 나타났다. 퉁사리의 거치는 성어의 경우 3-5개로 나타났으나, 치어의 경우 2-3개로 동종 간에도 거치수의 차이를 보였으며 (Seo et al., 2006), 퉁가리 1-3개 (Kim and Park, 2002)로 같은 속 어류와도 차이를 보여 더욱더 세밀한 연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판단된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