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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박물관보존과학 = Conservation science in museum, v.9, 2008년, pp.67 - 83
박승원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팀) , 이윤경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팀) , 유혜선 (국립중앙박물관 보존과학팀)
This study is process of conservation treatment for textiles and custumes containing Jikgeum(weave with supplementary golden wefts) and Bugeum(Gold sticking) among excavated ones(including all of Sinsu751) of Cheongyeongunju (a princess) collected by the National Museum of Korea. Adhesive strength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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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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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단이란? | 대란단은 스란단을 밑단과 무릎선에 두 층 붙인 것으로 이것을 대란치마라 하며 의례용 치마로 대례복과 함께 착용한다(photo 1 참조). 16세기 청주한씨 스란치마에서 볼 수 있듯이 조선전기에는 치마로 사용될 직물에 금사를 사용 무늬를 직금 하였으나, 조선후기로 내려오면서부터 직물에 따로 부금하여 치마 위에 덧대어 착용하였다. | |
대란단은 무엇으로 구성되었나? | 대란단은 너비가 넓은 것(윗단)과 좁은 것(아랫단)의 두 개로 구성되어 있다. 윗단과 아랫단 모두 1폭의 너비가 65cm되는 것을 6폭 연결하여 전체 폭 너비는 390cm이고 길이는 윗단이 20. | |
18세기 이후 여성의 예복으로 청색치마 위에 홍색치마를 겹쳐 입기 시작하면서부터 나타난 것으로 보이며, 청색치마 아랫단에 작은 대란단을 홍색치마 아랫단에는 큰 대란단을 덧댄다고 본 이유는? | 대란단은 스란단을 밑단과 무릎선에 두 층 붙인 것으로 이것을 대란치마라 하며 의례용 치마로 대례복과 함께 착용한다(photo 1 참조). 16세기 청주한씨 스란치마에서 볼 수 있듯이 조선전기에는 치마로 사용될 직물에 금사를 사용 무늬를 직금 하였으나, 조선후기로 내려오면서부터 직물에 따로 부금하여 치마 위에 덧대어 착용하였다. 이는 18세기 이후 여성의 예복으로 청색치마 위에 홍색치마를 겹쳐 입기 시작하면서부터 나타난 것으로 보이며, 청색치마 아랫단에 작은 대란단을 홍색치마 아랫단에는 큰 대란단을 덧댄다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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