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한 단어 수는 입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선택한 단어 수는 30입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문제 정의
- 또한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중 . 노년기 비만 여성의 체형 특징을 파악 할 수 있으며, 비만여성의체형 특징이 반영된 의복생산을 위한 기초 자료로 제공하고자 한다.
- 본 연구는 40, 50, 60대 비만여성의 신체측정치에의하여 비만여성의 체형을 분류하고, 연령충과 비만 여성의 체형 유형과의 관계를 조사하는데 그 목적이있었다. 체형 분석자료는 'Size Korea 2004, 의 인체직접측정자료 중에서 40대, 50대, 60대 여성의 측정치를 사용하였으며, 그 중 BMI가 25.
- 본 연구의 목적은 40, 50, 60대 비만여성의 신체측정치에 의하여 비만여성의 체형 유형을 분류하고, 연령충과 비만여성의 체형 유형과의 관계를 조사하는데 있다. 또한 이러한 연구를 통하여 중 .
제안 방법
- 40대, 50대, 60대 비만여성의 체간부 체형의 형태 구성요인을 파악하고 체형분류를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할 대표항목을 선정하기 위하여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요인추출방법은 주성분분석법으로 Varimax법 에의한 직교회전을 사용하였다.
- 40대, 50대, 60대의 일반여성과 비만여성의 신체 치수에 대한 차이를 검증으로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와 같다.
- 군집분석결과에 따라 유형화 시키는 집단의 수를 결정하기 위하여 21개 집단으로 유형화시켜 각 집단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3개 집단을 선정하는 것이 각 집단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넷째, 연령층과 비만여성의 체형 유형과의 관계를 조사한다.
- 먼저 요인을 결정하기 위하여 총 47개 항목을 요인 분석하여 고유치가 1 이상인 것을 택하였으며, 그 결과 5개의 요인이 추출되었다. 1차 요인분석 결과에서 비만 여성의 체형 분류에 필요시 되는 내용을 고려하면서, 요인과 신체치수의 항목이 부합되는 되는 26개 항목을 추출하여 2차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 비만여성 체형을 분류한다.셋째, 일반여성과 비만여성의 신체치수를 비교한다.
- 첫째, 연령층과 BMI 집단과의 관계를 조사한다.
대상 데이터
- 7%로 가장 분포도가 높았다. 40대, 50대, 60대 여성 1181명을 분석대상으로하여 BMI를 구하였으며, BMI 250을 기준으로 일반인과 비만인으로 분류하고 비만인으로 분류된 515명 중 결측치를 제외한 497명의 체형을 분석하였다.
- 본 연구는 사회 환경과 호르몬의 변화로 지방축적이 많아져 비 만여성의 분포가 급증하는 40대 , 50대와 노년 초기 비만여성의 분포도가 가장 많은 60대를 연구대상으로 정하였으며, Size Korea 2004, 의 직접측정치를 토대로 하였다.
- 대한 차이를 검증으로 조사하였으며, 그 결과는<표 9>와 같다. 본 연구에서 비만인은 BMI 25.0이상으로 하였으며, 일반여성은 비만인을 제외한 일반인을 의미한다.
- 5 이상, 가슴둘레 90cm, 상대적 체중 110%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연령별 체형 분류, 사이즈 체계를 분류한 하희정(2002)의 연구들이 있었다. 이에 본연구에서는 BMI 25.0 이상의 40-60대 비만여성을 연구대상으로 정 하였다.
- 저]5 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 Size Korea 2004, 의 측정대상 지역은 전국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측정기간은 2003년 7 월-2004년 7월에 실시되었다.
- 저]5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 Size Korea 2004'에서측정한 직접측정 119개 항목 중, 높이 8항목, 너비 6 항목, 두께 5항목, 둘레 13항목, 길이 14항목, 기타 1 항목 등의 총 47항목을 임의 선정하였으며, 측정항목의 정의(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 2004b)는와같다.
- 체형 유형과의 관계를 조사하는데 그 목적이있었다. 체형 분석자료는 'Size Korea 2004, 의 인체직접측정자료 중에서 40대, 50대, 60대 여성의 측정치를 사용하였으며, 그 중 BMI가 25.0 이상인 비만 여성 515명의 측정치를 분석하였다.
- 체형분석을 위한 직접측정자료는 산업자원부 산하기술표준원에서 실시한 제5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Size Korea 2004, 의 직접측정자료를 사용하였다. 저]5 차 한국인 인체치수조사 Size Korea 2004, 의 측정대상 지역은 전국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측정기간은 2003년 7 월-2004년 7월에 실시되었다.
데이터처리
- 5개의 요인이 추출되었다. 1차 요인분석 결과에서 비만 여성의 체형 분류에 필요시 되는 내용을 고려하면서, 요인과 신체치수의 항목이 부합되는 되는 26개 항목을 추출하여 2차 요인분석을 실시하였다.
- 비만여성의 인체측정치를 통계처리 하기 위하여 SPSS 프로그램을 사용하였으며, 통계분석방법은 기술통계, X2-검증, t-검증, 요인분석, 군집분석, 일원 변량분석, Duncan의 사후검증을 실시하였다.
- 비만여성의 체형을 유형화하기 위하여 추출된 5개의 요인의 요인점수를 기초로 군집분석을 실시하였다. 군집분석결과에 따라 유형화 시키는 집단의 수를 결정하기 위하여 21개 집단으로 유형화시켜 각 집단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 군집분석결과 유형 1은 97명, 유형2는 262명, 유형3은 138명이었다. 선정된 3개 집단이 지닌 특징을 조사하면서, 집단의 명칭을 부여하기 위하여 군 집별 요인점수의 차이를 일원변량분석과 Duncan의 사후검증으로 분석하였다. 그 결과는<표 7>과 같다.
이론/모형
- 요인추출방법은 주성분분석법으로 Varimax법 에의한 직교회전을 사용하였다. 그 결과 5개의 요인으로 분류되 었으며 요인분석 의 과정은 다음과 같다.
- 위의 연구들을 참고로 하여, 본 연구에서는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2004a)과 대한비만학회(2005)의 기준에 의하여 BMI 25.0 이상을 비 만체 형으로 정 하였다.
성능/효과
- 4%로 60대까지는 연령충이 낮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70대와 80대는 각각 21.9%, 32.8%로 나타났으나 다소 높은 비율을 보였으며 BMI 25.0-30.0의 비만군은 20대가 83%, 30대가 16.7%, 40대가 23.1%, 50대가 43.3%, 60대가 50.0%, 70대가 44.8%, 80대가 32.8%로 나타났으며,60대까지는 연령층이 높을수록 점차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다가 70대 이후에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BMI 30.
- 상체길이 관련 요인으로 나타났다. 군집분석 결과 비만 여성의 체형은 전신비만형, 상체비만형, 하체비만형 의 3개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 군집분석결과에 따라 유형화 시키는 집단의 수를 결정하기 위하여 21개 집단으로 유형화시켜 각 집단의 특성을 살펴보았다. 그 결과 3개 집단을 선정하는 것이 각 집단의 특성을 가장 잘 표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집분석결과 유형 1은 97명, 유형2는 262명, 유형3은 138명이었다.
- 넷째, 연령층과 비만유형은 유의한 관계가 있었다. 60대는 다른 연령층보다 전신비만형 및 상체 비만형이 많았고 40대는 하체비 만형 이 , 50대와 60대는 상체 비만형이 많았으며, 하체비만형은 연령층이 낮을수록 많았다.
- 둘째, 비만여성의 신체치수를 요인분석한 결과 5개의 요인을 도출하였으며 , 상체둘레 관련 요인, 신체 높이 관련 요인, 하체둘레 관련 요인, 상체너비 관련 요인, 상체길이 관련 요인으로 나타났다. 군집분석 결과 비만 여성의 체형은 전신비만형, 상체비만형, 하체비만형 의 3개 유형으로 분류되었다.
- 8%로 나타났으며,60대까지는 연령층이 높을수록 점차 증가하는 현상을 보이다가 70대 이후에는 감소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BMI 30.0-40.0의 고도비 만의 집 단은 20대가 0.1%, 30대가 1.4%, 40대가 1.9%, 50대가 7.1%, 60대가 6.7%, 70대가 5.7%, 80대가 1.5%로 나타났으며, 50대, 60대가 고도비만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전체적인 비만여성 비율은 40, 50, 60대가 각각 25.
-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먼저 엉덩이둘레의 경우 전신 비만형이 가장 크고, 다음으로 하체비만형, 상체 비만형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무릎둘레는 전신 비만형과 하체비만형이 상체비만형에 비하여 큰 것으로 나타났다. 위팔둘레의 경우 전신비만형이 가장 두꺼운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하체비만형, 상체비만 형의 순으로 두껍게 나타났다.
- 위팔둘레의 경우 전신비만형이 가장 두꺼운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하체비만형, 상체비만 형의 순으로 두껍게 나타났다. 몸무게는 전신 비만형이 상체 비만형과 하체비만형보다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엉덩이두께 역시 전신비만형이 상체비만형과 하체비만형보다 크게 나타났다.
- 상체길이 요인은 샅앞뒤길이에서만 비만유형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여 상체비만형이 가장 짧았다. 즉, 샅앞뒤길이는 전신비만형이 가장 길고, 다음으로 하체비만형, 상체비만형의 순이었다.
- 하체둘레 요인의 경우 엉덩이둘러I, 무릎둘레, 엉덩이두께 등이 모두 비만인이 정상인에 비하여 크거나 두꺼운 것으로 나타났다. 상체길이 요인의 경우 앞 중심길이, 등길이 , 목옆젖꼭지허리둘레선길이 둥이모두 비만인이 정상인에 비하여 유의하게 긴 것으로 나타났다.
- 상체너비 요인은 어깨사이길이, 어깨너버〕, 겨드랑뒤벽사이길이, 가슴너비〕, 겨드랑앞벽사이길이 둥 모든 변인에서 비만유형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전신비만형이 상체비만형과 하체비만형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 둘레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상체너비 요인의 경우 어깨사이길이, 어깨너너〕, 가슴너비 등이 모두 비만인이 정상인에 비하여 유의하게 넓거나 긴 것으로 나타났다. 하체둘레 요인의 경우 엉덩이둘러I, 무릎둘레, 엉덩이두께 등이 모두 비만인이 정상인에 비하여 크거나 두꺼운 것으로 나타났다.
- <표 8>과 같다. 상체둘레 요인의 항목은 모두 비 만유형 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이는 바, 허리두께 , 허리둘레 , 배꼽수준허리두께 , 젖가슴둘레 , 젖가슴두께, 젖가슴아래둘레 둥 모든 상체둘레 요인에서 전신 비만형이 가장 두껍고, 다음으로 상체비만형, 하체비만형의 순으로 나타났다.
- 셋째, 일반인과 비만인의 신체치수에 대한 차이 분석 결과 상체둘레 요인, 상체너비 요인, 상체길이 요인, 하체 둘레 요인 등에서 대부분의 변인이 통계적으로 매우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상체둘레, 상체너비, 상체 길이, 하체둘레는 비만인이 일반인에 비하여 길이가 길었으나, 신체높이 요인에서는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못했다.
-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신체높이 요인만을 제외한 상체둘레 요인, 하체둘레 요인, 상체너비 요인, 상체길이 요인 등에서 모든 변인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 신체높이 요인의 경우는 겨드랑높이, 키, 허리높이, 샅높이 등 모든 변인에서 비만유형에 따라 유의한 차이를 보였는데, 하체비만형이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상체비 만형 , 전신비만형의 순으로 나타났다.
- 연구대상자 선정을 위하여 'Size Korea 2004, 의 직접 측정자료에서 BMI 25.0 이상 비만여성의 분포를 살펴본 결과, 40대에서 분포도가 25.0%로 급증하여50대는 50.4%이며 60대는 56.7%로 가장 분포도가 높았다. 40대, 50대, 60대 여성 1181명을 분석대상으로하여 BMI를 구하였으며, BMI 250을 기준으로 일반인과 비만인으로 분류하고 비만인으로 분류된 515명 중 결측치를 제외한 497명의 체형을 분석하였다.
- 7%로서 가장 비만체형이 많았다. 연령충과 BMI 집단과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BMI25.0-30.0의 비만군은 W대가 23.1%, 50대가 43.3%, 60 대가 50.0%로 나타났으며, 또한 BMI 30.0-40.0의 고도비만 집단은 40대가 1.9%, 50대가 7.1%, 60대가 6.7%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BMI 25.
- 유형 1은 상체너비 요인, 상체둘레 요인, 하체둘레 요인이 크게 나타났고 신체높이 요인, 상체길이 요인이 낮게 나타났다. 따라서 유형 1은 키가 작고 상체둘레 요인 및 상체너비 요인, 하체둘레 요인이 다른 집단보다 매우 큰 체형으로, 전신비만형, 이라 할 수 있다.
- 유형3은 신체높이 요인, 상체너비 요인, 상체 길이 요인이 크게 나타났으며 상체둘레 요인이 세 집단 중에서 가장 적게 나타났다. 따라서 유형3은 키가 크며, 상체둘레가 가장 적은 체형으로서 "하체비만형, 이라 할 수 있다.
-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상체둘레 요인의 경우 허리둘레, 허리두께, 가슴둘레 등 모든 항목에서 전 연령대의 비만인이 일반인에 비하여 두께가 두껍거나 둘레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상체너비 요인의 경우 어깨사이길이, 어깨너너〕, 가슴너비 등이 모두 비만인이 정상인에 비하여 유의하게 넓거나 긴 것으로 나타났다.
- 001). 이를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저체중군의 경우 20대가 11.6%로 다른 연령충에 비하여 많았으며,정상체중군은 20대가 68.6%, 30대가 56.3%, 40대가 41.3%, 50대가 21.1%, 60대 16.4%로 60대까지는 연령충이 낮을수록 높게 나타났다. 70대와 80대는 각각 21.
- 2%로 나타나 연령층이 낮을수록 많은 편이었다. 이를 종합해보면 60대는 다른 연령층보다 상체비만형 및 전신 비만형이 많았고 40대는 하체비만형이, 50대와 60대는 상체비만형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연령층이 낮을수록 하체 비 만형 이 많다고 할 수 있다.
- 이상에서 볼 때, 40대, 50대, 60대를 대상으로 비만인과 일반인의 신체치수를 비교 한 결과 둘레와 너비가 크고 두께는 두껍게 나타났으며, 신체높이 항목에서 는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 보였다. 전신비만형이 상체비만형과 하체비만형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넓은 것으로 나타났다.
- 7%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 BMI 25.0 이상의 비만 집단의 분포는 40대가 25.0%, 50대가 50.4%, 60대가 56.7%를 나타냄으로써 60대까지는 연령층이 높을수록 비만 여성의 분포도가 높은 경향을 보였다.
- 5%로 나타났으며, 50대, 60대가 고도비만이 많은 비율을 차지하였다. 전체적인 비만여성 비율은 40, 50, 60대가 각각 25.0%, 50.4%, 56.7%로서 다른 연령충보다 비만체형이 많은 편이었는데, 특히 60대가 가장 비만 체형이 많았다.
- 첫째, BMI 25.0 이상의 비만여성의 분포도를 비교할 때 60대 여성이 56.7%로서 가장 비만체형이 많았다. 연령충과 BMI 집단과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BMI25.
후속연구
- 또한 비만 여성의 체형이 매우 다양하므로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좀 더 세분화하여 그 형태적인 특징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후속연구에서 비만여성과 일반여성 체형을 비교하기 위하여 3D 스캐너를 사용한 계측을 통하여 3차원 인체형상의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전체적인 인체형상의 특징과 인체 단면의 특징을 보다 정확하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
- 본 연구의 한계점은 연구대상자의 연령층이 40대, 50대, 60대에 국한한 연구로서 다른 연령층의 비만 여성 체형과는 형태적인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전체 비만 여성으로 확대 해석하는데 제한이 있다. 또한 비만 여성의 체형이 매우 다양하므로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좀 더 세분화하여 그 형태적인 특징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 비만의 설정기준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존재하는 바, 한국인 여성들의 건강 위험을 예측할 수 있는 비만 기준에 대한 추가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
- 또한 비만 여성의 체형이 매우 다양하므로 앞으로의 연구에서는 좀 더 세분화하여 그 형태적인 특징을 연구하는 것이 필요하다. 후속연구에서 비만여성과 일반여성 체형을 비교하기 위하여 3D 스캐너를 사용한 계측을 통하여 3차원 인체형상의 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전체적인 인체형상의 특징과 인체 단면의 특징을 보다 정확하게 연구할 필요가 있다.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