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 단어 이상 선택하여야 합니다.
최대 10 단어까지만 선택 가능합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을 한번의 로그인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NTIS 바로가기大韓韓醫學原典學會誌 = The journal of Korean medical classics, v.21 no.4, 2008년, pp.29 - 40
最具代表性的脈診方法寸口脈法始於內經, 但當時並未把寸口分爲象現在的幾個區域. 到了難經把寸口分爲寸關尺, 其中'關'只代表分界線, 而且各部位的臟腑配屬亦不明確. 到了脈經, 選定寸關尺的各個部位進行了臟腑配屬. 脈經以後, 大部分醫家遵循了脈經的臟腑配屬, 但也有部分醫家對此提出了異議. 概括歷代醫家的論議,寸關尺的臟腑配屬關係如下 : 左寸配屬心和心包, 右寸配屬肺. 左關配属肝和胆, 右關配属脾和胃. 左尺配屬腎, 膀胱, 小腸, 右尺配屬命門, 三焦, 大腸.
핵심어 | 질문 |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
---|---|---|
本篇에 上竟上이란? | “또 考察하건데, 本篇에 ‘上竟上’이란 가슴과 咽喉 중의 일이고, ‘下竟下’란 少腹과 다리와 무릎 중의 일이라 하니, 上部에서는 上을 살피고 下部에서 下를 살피는 것이 분명하다. 이는 本經에서부터 오는 바뀔 수 없는 理致이다. | |
李梴은 脈診의 중요성을 强調하여 무엇이라 말했는가? | 李梴은 脈診의 중요성을 强調하여 “의사는 脈으로부터 經絡의 虛實을 알게 되고, 經絡의 虛實로부터 약의 君臣佐使와 鍼灸穴法을 결정하게 되므로 이 診脈법은 의사가 가장 먼저 힘써야 할 일인 것이다.”34)라고 말한바 있다. |
*원문 PDF 파일 및 링크정보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KISTI DDS 시스템에서 제공하는 원문복사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출판사/학술단체 등이 한시적으로 특별한 프로모션 또는 일정기간 경과 후 접근을 허용하여, 출판사/학술단체 등의 사이트에서 이용 가능한 논문
※ AI-Helper는 부적절한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