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논문]음주예방 프로그램이 여고생의 음주관련 지식과 태도, 음주거절 자기효능 및 음주행위에 미치는 효과 Effect of Drinking Prevention Program on Drinking Related Knowledge, Attitude, Drinking Refusal Self-Efficacy and Behavior of High School Girls원문보기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determine the effect of drinking prevention program on the levels of drinking related knowledge, attitude, drinking refusal self-efficacy and behavior in high school girls. Method: This was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post test design. The subjects were 133 high s...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determine the effect of drinking prevention program on the levels of drinking related knowledge, attitude, drinking refusal self-efficacy and behavior in high school girls. Method: This was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post test design. The subjects were 133 high school girls who were conveniently assigned to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to September, 2005 and analyzed using Chi-square test, t-test and ANCOVA. Results: 1. The 1st hypothesis, "The drinking-related knowledge score of experimental group will b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in posttest" was supported (F=256.30, p= .001). 2. The 2nd hypothesis, "The drinking-related attitude score of experimental group will b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in posttest" was supported (F=43.35, p= .001). The 3rd hypothesis, "The drinking refusal self-efficacy of experimental group will b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in posttest" was supported (F=43.86, p= .001). 4. The 4th hypothesis, "The number of drinking of experimental group will be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in posttest" was supported (F=6.12, p= .015). 5. The 5th hypothesis, "The drinking amount of experimental group will be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in posttest" was supported (F=8.52, p= .004). 5. Conclusion: This drinking prevention program was effective in increasing the drinking-related knowledge and attitude, and the drinking refusal self-efficacy, and in reducing the drinking behavior of high school girls.
Purpose: This study was done to determine the effect of drinking prevention program on the levels of drinking related knowledge, attitude, drinking refusal self-efficacy and behavior in high school girls. Method: This was nonequivalent control group pre-post test design. The subjects were 133 high school girls who were conveniently assigned to experimental and control group. The data were collected from May to September, 2005 and analyzed using Chi-square test, t-test and ANCOVA. Results: 1. The 1st hypothesis, "The drinking-related knowledge score of experimental group will b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in posttest" was supported (F=256.30, p= .001). 2. The 2nd hypothesis, "The drinking-related attitude score of experimental group will b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in posttest" was supported (F=43.35, p= .001). The 3rd hypothesis, "The drinking refusal self-efficacy of experimental group will be significantly high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in posttest" was supported (F=43.86, p= .001). 4. The 4th hypothesis, "The number of drinking of experimental group will be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in posttest" was supported (F=6.12, p= .015). 5. The 5th hypothesis, "The drinking amount of experimental group will be significantly lower than that of control group in posttest" was supported (F=8.52, p= .004). 5. Conclusion: This drinking prevention program was effective in increasing the drinking-related knowledge and attitude, and the drinking refusal self-efficacy, and in reducing the drinking behavior of high school gir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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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방법으로 여겨졌다. 문헌상 효과적인 음주 예방프로그램의 요소(Kim, 2003)로 또래군의 압력행사의 영향을 최소화시킬 수 있는 음주거부기술(Choi, 1999), 대상자에게 적절한 프로그래 장기간 실시, 한 학급 규모 등의 내용이 제시되고 있으므로 이를 기반으로 하여 본 연구는 연구자가 학생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유도하면서 알코올에 대한 정확한 지식 및 정보 제공과 음주에 태도 음주거절 자기효능 및 음주행위 변화에 중점을 둔 대상자 중심의 음주예방프로그램을 적용하여 그 프로그램의 효과를 확인함으로써 여고생의 음주예방을 위한 대책마련에 기초자료를 제공하고자 시도되었다.
본 연구는 음주예방프로그램이 여고생의 음주관련 지식, 태도 및 음주 행위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시도된 비동등성 대조군 전 . 후설계를 이용한 유사실험 연구이다.
가설 설정
・ 가설 2. 음주예방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프로그램을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음주 관련 태도점수가 높을 것이다
・ 가설 3. 음주예방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음주거절 자기효능점수가 높을 것이다.
- 가설 4. 음주예방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음주횟수가 낮을 것이다.
- 가설 5. 음주예방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1회 평균 음주량이 낮을 것이다.
・ 가설 1. 음주예방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음주관련 지식점수가 높을 것이다.
・ 가설 3. 음주예방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음주거절 자기효능점수가 높을 것이다.
. 가설 1: 음주예방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음주관련 지식점수가 높을 것이다
. 가설 2: 음주예방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음주관련 태도 점수가 낮을 것이다.
- 가설 4. 음주예방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음주횟수가 낮을 것이다.
. 가설 5: 음주예방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1회 평균 음주량이 낮을 것이다
제안 방법
음주예방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 실험군과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의 음주관련 지식과 태도, 음주거절 자기효능 및 음주 행위 정도에 차이가 있는지를 확인한다
지식 측정을 위해 Kim (2001a)의 음주관련 지식도구 10문항을 토대로 본 연구자가 관련문헌(Lee, 2004)을 검토한 후 연구대상자에 맞게 6문항은 약간 수정, 2문항은 삭제하고, 새로운 7문항을 첨가해 총 15문항의 도구를 구성하였다 본 도구는 2명의 보건교사의 자문을 받아 예비조사를 거쳐 사용하였으며, 정답이면 1점, 오답이면 0점 처리하여 점수범위는 0~15점이었고 점수가 높을수록 음주에 대한 지식 정도가 높음을 의미한다. 본 도구의 Kuder-Richadson 20은 .
연구진행 절차는 연구자와 연구보조원인 보건교사가 두 군에게 연구의 필요성을 설명하여 연구에의 참여를 허락받은 후 사전조사를 하였고, 실험 군에게는 보건교사가 정규시간에 4주 동안 주당 1시간씩 2회 총 8시간의 음주 예방프로그램을 제공하였으며, 프로그램종료 3개월 후에 두 군에게 사후조사를 실시하였다 본 연구에서 제공한 음주예방프로그램 내용의 요약은 아래와 같다
자료수집은 2005년 5월 부터 9월까지 이루어졌으며, 대상자는 S시 소재 3개 실업계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학년 여학생들 중 편의표집한 실험군 66명, 대조군 67명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음주예방프로그램은 실험군에게 4주 동안 매회 50분씩 주 2회로 총 8회 적용되었다.
음주예방프로그램에 대한 지식측정은 Kim (2001a)의 도구를, 태도측정은 Kim (2001a)과 Jekarl (2001)의 도구를 각각 참조하여 연구자가 수정 .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음주거절 자기효능은 Choi (1999)의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음주행위는 음주 횟수와 1회 평균 음주량(Lim, 1999; Kim, 2001b; Lim & Kim, 2002)으로 측정하였다
연구자가 수정 . 보완하여 사용하였다 음주거절 자기효능은 Choi (1999)의 도구를 사용하였으며, 음주행위는 음주 횟수와 1회 평균 음주량(Lim, 1999; Kim, 2001b; Lim & Kim, 2002)으로 측정하였다
대상 데이터
연구대상은 S시 지역 4개 실업계 고등학교중 1개교를 제외한 3개교 1학년 여학생 중 C교 33명씩 2개 반 66명을 실험군으로, H교와 J교 각 1개반 35명씩 70명을 대조군으로 할당하였다. 자료는 먼저 학교장의 승인을 받아 해당학교의 보건 교사와 담임교사의 협조를 얻어 2006년 5월부터 2006년 9월까지 수집하였으며 응답이 불성실한 대조군의 자료 3부는 분석에서 제외되었다
자료는 먼저 학교장의 승인을 받아 해당학교의 보건 교사와 담임교사의 협조를 얻어 2006년 5월부터 2006년 9월까지 수집하였으며 응답이 불성실한 대조군의 자료 3부는 분석에서 제외되었다
데이터처리
수집된 자료는 SPSS 1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Chi-square test, t-test 및 ANCOVA로 분석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SPSS 10.0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대상자의 동질성 검정은 Chi-square test나 t-test, 음주예방프로그램 실시 후 실험군과 대조군의 음주관련 지식과 태도 음주거절 자기효능 및 음주행위에 대한 차이검정은 t-test와 ANCOVA로 분석하였다.
이론/모형
태도 측정을 위해 Kim (2001a)의 음주관련 태도 10문항을 토대로 Jekarl (2001)의 태도도구 중 대상자에게 적합한 5문항을 추가한 총 15문항의 4점 척도를 구성하였고, 2명의 보건 교사의 자문을 받아 예비조사를 거쳐 사용하였으며, 점수범위는 15~60점이고 점수가 낮을수록 음주에 대하여 부정적 인 태도를 의미한다. 본 도구의 Cronbach's alpha 값은 .
본 도구는 Choi (1999)가 사용했던 음주거절 자기효능 도구인 7문항의 5점 척도를 사용하였으며 점수가 높을수록 음주 거절의 자기효능이 높음을 의미한다. 본 도구의 신뢰도는 Choi (1999)의 연구에서 Cronbach's alpha 값은 .
성능/효과
본 대상자의 가족 형태, 학교성적, 음주경험 및 음주 예방프로그램의 사전참여여부 그리고 사전조사시 측정된 연구 변인인 음주 관련 지식, 태도 음주거절 자기효느 음주횟수, 평균 음주량 모두 실험군과 대조군간에 유의한 차이가 없이 동질한 것으로 나타났다[Table 1].
위의 가설을 검정하기 위하여 실험군과 대조군의 음주 관련 지식점수를 t-test로 분석한 결과, 실험군은 114점으로 대조군의 4.5점보다 유의한 차이(016.89, p= , 001)로 높았으며, 음주 예방프로그램 제공 전 두 군의 사전 지식정도의 차이를 조정하는 공변량분석 결과에서도 프로그램의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F=256.30, p= .001) 가설 1은 지지되었다[Table 2].
위의 가설을 검정하기 위하여 실험군과 대조군의 1회 평균 음주량을 t-test로 분석한 결과, 실험군의 음주량은 L1 잔으로 대조군의 2.7잔보다 유의한 차이(t=-2.94, p= , 004)로 낮았으며, 공변량분석 결과에서도 프로그램의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 (F=8.52, p= .004) 가설 5는 지지되었다[Table 6].
본 연구에서 주당 2회씩 4주 동안 음주예방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의 3개월 후에 측정한 음주관련 지식 점수가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나 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에도 본 프로그램의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여고생의 술과 음주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데 적절하고 효과적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 선행연구들 즉 고등학생에게 주당 2회 3주간 제공했던 Kim (2001a)의 결과, 고교 남학생에게 주당 1회 총 9회의 생활기술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했던 Hong과 Kang (2003)의 결과, 중학교 1학년생에게 주당 1회 4주간 제공했던 Lee, K.
본 대상자중 음주예방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의 3개월 후 음주거절자기효능 점수가 교육을 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유의한 차이로 높게 나타나 본 프로그램 내용 중 음주 권유 대응 방법을 적용하는 역할극에의 참여가 여고생의 음주거절 자기효능감을 증진시키는데 효과가 있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결과는 실업계 고교 남학생을 대상으로 음주 예방프로그램을 제공한 1개월 후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음주거절 자기효능 이유의 하게 높았고 음주빈도와 음주량이 낮게 나타났던 결과 (Lim & Kim, 2002)와 일치하여 자기효능이 음주횟수나 양을 감소시키거나 금주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결과는 실업계 고교 남학생을 대상으로 음주 예방프로그램을 제공한 1개월 후 실험군이 대조군보다 음주거절 자기효능 이유의 하게 높았고 음주빈도와 음주량이 낮게 나타났던 결과 (Lim & Kim, 2002)와 일치하여 자기효능이 음주횟수나 양을 감소시키거나 금주하는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대상자중 음주예방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의 3개월 후 음주횟수나 1회 평균음주량이 교육을 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유의한 차이로 낮게 나타나 본 프로그램이 여고생의 음주 행위 정도를 감소시키는데 효과가 있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결과는 중학생 대상으로 음주예방프로그램 제공 1달 후 실험군의 한 달간 음주빈도와 음주량으로 측정한 음주 행위 정도가 대조군보다 유의한 감소를 나타냈던 결과(Kim, 2001b) 나, 실업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주프로그램 제공 후 실험군의 음주빈도와 음주량이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감소되었던 결과(Lim & Kim, 2002) 그리고 중학교 2학년생중 비음주자비율이 음주예방프로그램 제공전보다 후에 유의하게 증가되었던 결과(Yoon, 2002)들과 일치하였다.
상기한 결과들을 통해서 음주예방프로그램의 제공기 간이나 횟수보다는 대상자에게 적절한 프로그램을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 작용 속에서 제공하는 것이 음주행위감소에 효과적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본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94%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가장 유익했던 주제가 돼지 간 실험, 가상 음주체험, 술과 여성으로 나타났으므로 대상자에게 적절한 내용으로 강의 위주가 아닌 대상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이 효과적임을 입증해주고 있다.
수 있었다. 본 프로그램은 대상자의 94%이상이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고 가장 유익했던 주제가 돼지 간 실험, 가상 음주체험, 술과 여성으로 나타났으므로 대상자에게 적절한 내용으로 강의 위주가 아닌 대상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학습 방법이 효과적임을 입증해주고 있다.
・, 음주예방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음주관련 지식점수가 높을 것이다'는 본 가설은 지지되었다(F=256.30, p= .001).
・, 음주예방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태도점수가 낮을 것이다' 는 본 가설은 지지되었다(F=43.35, p= .001).
-, 음주예방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음주거절 자기효능 점수가 높을 것이다'는 본 가설은 지지되었다(F=43.86, p= .001).
. '음주예방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음주횟수가 낮을 것이다' 는 본 가설은 지지되었다(F=6.12, p= .015).
・ '음주예방프로그램 종료 3개월 후 프로그램을 제공받은 실험군은 제공받지 않은 대조군보다 1회 평균음주량이 낮을것이다는 본 가설은 지지되었다(F=8.52, p= .004).
이상의 연구결과에서 본 음주예방프로그램이 여고생의 음주 관련 지식정도와 음주거절 자기효능감을 증가시켰고 부정적인 음주 태도를 지니게 하였으며 음주행위를 효과적으로 감소시켰음을 확인하였으므로 3개월이 지난 후에도 본 프로그램의 효과가 지속되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위의 가설을 검정하기 위하여 실험군과 대조군의 음주 관련 태도 점수를 t-test로 분석한 결과 실험군은 18.6점으로 대조군의 24.3점보다 유의한 차이(t=-5.66, p= .001)로 낮았으며 두 군의 사전점수의 차이를 조정하는 공변량분석 결과에서도 프로그램의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F=43.35, p= .001) 가설 2는 지지되었다[Table 3].
위의 가설을 검정하기 위하여 실험군과 대조군의 음주 거절 자기효능점수를 t-test로 분석한 결과, 실험군은 21.6점으로 대조군의 17.6점보다 유의한 차이(t=6.66, p= .001)로 높았으며, 공변량분석 결과에서도 프로그램의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 (F=43.86, p= .001) 가설 3은 지지되었다[Table 4].
위의 가설을 검정하기 위하여 실험군과 대조군의 음주 횟수를 t-test로 분석한 결과, 실험군의 음주횟수는 0.6회로 대조군의 14회보다 유의한 차이(t=-2.50, p= .014)로 낮았으며, 공 변량분석 결과에서도 프로그램의 효과가 유의하게 나타나 (F=6.12, p= .015) 가설 4는 지지되었다[Table 5].
후속연구
또한 본 대상자들이 가장 선호했던 학습매체가 가상 음주체험과 돼지 간 실험 및 비디오시청으로 나타났으므로 앞으로 음주 예방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주입식보다는 대상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제공되어야 더 효과적일 것으로 제언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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