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의 체형인식 개선을 위한 영양교육 프로그램 개발(I);여중생의 체형인식에 따른 문제점 분석 The Development of Nutrition Education Program for Improvement of Body Perception of Middle School Girls (I);The Analysis of Problems According to the Body Perception of Middle School Girls원문보기
Recently, the desire for low body weight, which is an abnormal weight construct along with obesity, has become an evident and serious problem in teenagers. In Korea, the desire for low weight is not perceived as an important problem, but it is rapidly expanding relative to the physical changes and d...
Recently, the desire for low body weight, which is an abnormal weight construct along with obesity, has become an evident and serious problem in teenagers. In Korea, the desire for low weight is not perceived as an important problem, but it is rapidly expanding relative to the physical changes and developmental issues teenagers experience. The social atmosphere presented through mass media is the key influencer for the increasing low weight occurrence in teenagers. Because thoughts about beauty have changed among people, and since there is apparent blind interest in slim body shape and appearance, already low-weight individuals are attempting to lose weight along with obese persons. Thus, we consider it necessary to guide teenagers toward having correct perceptions with regard to weight and their own body shape, and that a healthy and appropriate weight is beautiful. Therefore, for this study, we investigated body perception, abnormal weight, attitude toward weight control, and factors related to eating behavior among teenage girls, who are considered the at risk group for overt body weight control behavior. Based on this, we have attempted to set in motion a systematic and active nutrition education program that will allow us to increase body satisfaction by educating on nutritional issues related to development, and ultimately, implant healthy body shape perceptions.
Recently, the desire for low body weight, which is an abnormal weight construct along with obesity, has become an evident and serious problem in teenagers. In Korea, the desire for low weight is not perceived as an important problem, but it is rapidly expanding relative to the physical changes and developmental issues teenagers experience. The social atmosphere presented through mass media is the key influencer for the increasing low weight occurrence in teenagers. Because thoughts about beauty have changed among people, and since there is apparent blind interest in slim body shape and appearance, already low-weight individuals are attempting to lose weight along with obese persons. Thus, we consider it necessary to guide teenagers toward having correct perceptions with regard to weight and their own body shape, and that a healthy and appropriate weight is beautiful. Therefore, for this study, we investigated body perception, abnormal weight, attitude toward weight control, and factors related to eating behavior among teenage girls, who are considered the at risk group for overt body weight control behavior. Based on this, we have attempted to set in motion a systematic and active nutrition education program that will allow us to increase body satisfaction by educating on nutritional issues related to development, and ultimately, implant healthy body shape percep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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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본 연구에서는 과잉 체중조절행동 위험집단이라 여겨지는 청소년기 여자 중에서 여중생들이 갖고 있는 체형 인식과 이상체중, 체중조절 태도, 식행동 관련요인 등을 조사하여 올바른 체형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실질적인 영양 교육 목표 설정을 위한 자료를 제공할 뿐 아니라 체계적이며 능동적인 영양 교육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방안 마련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고자 한다.
제안 방법
0(Bio-electrical Impedance Fatness Analyzer, (주)바이오 스페이스)을 이용하여 체성분 분석을 시행하였고(Guo 등 1994; Vanltallie 1998, Widbrem 과 Schoneger 1999), 체질량 지수(BMI)를 비만의 구분 지표로 사용하였다. BMI에 따른 분류는 대한비만학회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학부 조인호 박사팀의 '한국 여학생들의 저체중, 과체중, 비만 판정을 위한 체질량지수 기준치''에서 제시한 기준에 따라 저체중(18.5 이하), 정상(18.5~22.9), 과체중(23.0 이상)으로구분하였다.
대상자 전원을 신장계 (BSM330, (주)바이오 스페이스)로신장을 측정한 후, Inbody 3.0(Bio-electrical Impedance Fatness Analyzer, (주)바이오 스페이스)을 이용하여 체성분 분석을 시행하였고(Guo 등 1994; Vanltallie 1998, Widbrem 과 Schoneger 1999), 체질량 지수(BMI)를 비만의 구분 지표로 사용하였다. BMI에 따른 분류는 대한비만학회와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의학부 조인호 박사팀의 '한국 여학생들의 저체중, 과체중, 비만 판정을 위한 체질량지수 기준치''에서 제시한 기준에 따라 저체중(18.
설문지 내용으로는 조사대상자의 일반사항, 건강상태, 생활습관, 식행동 및 식습관 등의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식사량을 묻는 항목에서는 식품모형을 참고하여 동일한 기준하에서 선택가능토록 하였다.
2) 설문조사
설문지는 국내에서 개발된 식생활 관련 문항집(대한지역사회영양학회 2000)을 참고하였고 중학생의 학습 수준 및행동특성을 감안하여 연구목적에 맞는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설문지 내용으로는 조사대상자의 일반사항, 건강상태, 생활습관, 식행동 및 식습관 등의 문항으로 구성하였다.
대상 데이터
대구시내에 소재하고 있는 중학교 3개교의 2학년 여학생총 600명을 대상으로 주관적 체형인식과 BMI에 따른 문제점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본조사는 대구시내에 소재하고 있는 중학교 3개교의 2학년 여학생 총 600명을 대상으로 2006년 6월부터 2006년 7월에 걸쳐 개별 면담형식으로 실시하였다. 설문지 600부를 배포하여 불완전한 설문지를 제외한 588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회수율: 98.
걸쳐 개별 면담형식으로 실시하였다. 설문지 600부를 배포하여 불완전한 설문지를 제외한 588부를 분석에 사용하였다(회수율: 98.0%).
데이터처리
0)를 이용하였다. 이때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하여는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는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주관적 체형인식과 BMB게 따른 건강상의 문제점에 대하여는 다중응답 분석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였다. 주관적 체형인식에 따른 체형의 차이, 식행동과 식습관의 차이와 BMB게 따른 체형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평균, 표준편차를 구하고 분산분석 (ANOVA)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건강상태, 생활습관의 차이, 식사형태, 결식이유, 식사량, 식사속도와 음식의 간, 식사종류의 차이, 간식습관의 차이를 주관적 체형 인식과 BMI에 따라 나누어 알아보기 위하여 교차분석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다.
이때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에 대하여는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는 빈도분석을 실시하였고, 주관적 체형인식과 BMB게 따른 건강상의 문제점에 대하여는 다중응답 분석을 이용하여 빈도와 백분율을 구하였다. 주관적 체형인식에 따른 체형의 차이, 식행동과 식습관의 차이와 BMB게 따른 체형의 차이를 알아보기 위하여 평균, 표준편차를 구하고 분산분석 (ANOVA)을 실시하였으며, 또한 건강상태, 생활습관의 차이, 식사형태, 결식이유, 식사량, 식사속도와 음식의 간, 식사종류의 차이, 간식습관의 차이를 주관적 체형 인식과 BMI에 따라 나누어 알아보기 위하여 교차분석 (카이제곱 검정)을 실시하였다.
성능/효과
1) 주관적 체형인식에 따른 체성분, 건강상태, 생활습관을 분석한 결과, 체성분의 경우 근육량, 체지방량, 체지방률, 복부지방률은 뚱뚱하다고 인식할수록 높은 수치를 보여 유의한 차이가 있었다. 주관적 체형인식과 비만도의 관계 및 희망체형을 조사한 결과, 뚱뚱하다고 인식하는 근의 -18.
2) 주관적 체형인식에 따른 식행동 및 식습관을 분석한 결과, 식사속도는 뚱뚱하다고 인식하는 근에서 빠른 편이 32.6%로 가장 높았고, 말랐다로 인식하는 군에서는 느린 편이 20.5%로 다른 근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음식의 간은 뚱뚱하다고 인식하는 근이 더 짜게 벅는 경향을 보였다.
3) 월경유무는 저체중군의 15.5%가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 정상근과 과체중군보다 월경을 하지 않는 비율이 유의적으로 높았으며, 초경연령은 과체중군과 정상근은 13세에 시작한 비율이 높았고, 저체중군은 44.9%가 14세에 시작하여 유의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월경의 규칙성에 있어서는 정상근에서 규칙적인 비율이 가장 높았고, 저체중군이 가장 낮았다.
BMI에 따른 건강상태 및 생활습관을 분석한 결과 자신의현재 BMI는 (Table 6>과 같이 저체중군 17.26±0.93, 정상근 20.51±1.23, 과체중군 25.68±2.66로 (Figure 1>의주관적 체형인식에 따라 분석한 결과인 17.04±1.64, 19.28 ±1.45, 22.77±3.02보다 세 군 모두 조금씩 높은 수치를보여 실제 자신의 BMI가 속하는 체형보다 주관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자신의 체형이 더 과대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5>와 같다. 간식여부는 하루에 1-2회 정도가 평균 69.4%로 세 근 모두 비슷한 비율로 가장 높았고, 평균 17.0%는 간식을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하루에 3회 이상 간식을 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평균 13.6%로 나타났다. 간식을 벅는 시간으로는 55.
3%로 응답하여 저체중근이 불규칙적인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체형을 분석해 본결과는 이버지의 체형은 큰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으나 어머니의 체형은 과체중인 학생의 경우 어머니의 체형이 마른편인 경우는 13.5%이고, 살찐편이 26.0%로 큰 차이를 보였고, 저체중인 학생의 경우는 어머니의 체형이 마른편인 경우가 29.4%로 살찐편(18.1%)보다 높게 나타나 어머니의 체형은 유의한 차이로 관련성을 나타내었다(P<O.05).
6%보다 높았다. 숙면 여부는 저체중군 71.4%, 정싱근 69.3%, 과체중근은 61.0%가 숙면을 취한다고 응답하여 체중이 과해질수록 숙면을 취하는 비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90이었다. 원하는 체형을 분류해 본 결과 신장은평균 166.63±3.43으로 뚱뚱하다, 알맞다, 말랐다로 인식하는 세 경우에서 비슷한 수치를 보였으나 체중은 각각49.48+ 3.98, 48.42 + 3.40, 46.98±3.81로 뚱뚱하게 인식할수록 유의하게 높았다(p<o.oo1).
9%가 14세에 시작하여 유의적으로 차이를 보였다. 월경의 규칙성에 있어서는 정상근에서 규칙적인 비율이 가장 높았고, 저체중군이 가장 낮았다. 부모의 체형 중 어머니가 살찐 편이라고 응답한비율이 과체중군에서 가장 높았고, 마른편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저체중군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001), 과체중군 여학생의 초경연령이 빠르게 나타났다는 보고(Lee 등 2000: Jeong 등 2005)와 같은 결과를 보여주었다. 월경의 규칙성을 조사해 본 결과, 정상군, 과체중군, 저체중근이 각각5-1.1, 50.1, 46.3%로 응답하여 저체중근이 불규칙적인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의 체형을 분석해 본결과는 이버지의 체형은 큰 관련성을 보이지 않았으나 어머니의 체형은 과체중인 학생의 경우 어머니의 체형이 마른편인 경우는 13.
05). 음식의 간은 뚱뚱하다고 인식하는 근의 31.8%가짜게 벅는다고 응답하여 알맞다(23.1%)와 말랐다(28.9%)로인식하는 근에 비해 높은 비율을 보였고, 싱겁게 벅는다고답한 비율은 말랐다고 인식하는 근이 7.2%로 알맞다(5.5%) 와 뚱뚱하다(6.7%)고 인식하는 근에 비해 높게 나타나, 스스로 뚱뚱하다고 인식하는 근은 빨리 벅으면서 짜게 벅는 편이었고, 스스로 말랐다고 인식하는 근에서는 느기고 싱겁게벅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이는 식사속도가 빠를수록 비만도가 높았다는 보고(Lee 등 2001: Choi 등 2003)와 비만아들이 정상아보다 유의적으로 짠맛을 더 좋아하는 것으로나타났다는 보고(Lee 2001)와 일치하였다.
001). 이거한 결과에서 볼 때 실제 BMI와 상관없이 세근 모두의 희망 BMI가 17-18 사이로 매우 마른 체형을 원하고 있었다. 이는 실제 체중이 저체중이거나 정상체중이면서도 2~5 kg 정도의 감량을 원한다는 연구(Choi 1999: Lee 등 2005)보다 더 낮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이상의 결과에서 볼 때 사춘기의 정상적인 변화조차도 살이 찌는 것으로 잘못 생각해 부정적 자아상이 형성될 수 있는 청소년 중 특히 체형에 민감한 여중생들은 비정상적으로마른 체형을 선호하여 자신이 비만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비만하다고 생각하는 왜곡된 신체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이가 있었다. 주관적 체형인식과 비만도의 관계 및 희망체형을 조사한 결과, 뚱뚱하다고 인식하는 근의 -18.8% 가 정상체중을 가지고 있었고, 심지어 5.6%는 저체중으로 나타났으며, 알맞다고 인식하는 근 역시 46.0%가 실제 저체중으로 조사되어 자신의 실제체중보다 과대하게 생각하는 학생이 49.69%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BMI는 평균 17.
주관적 체형인식에 따른 BMI와 희망체형을 분석한 결과는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뚱뚱하다고 인식하는학생의 48.8%가 정상체중음 가지고 있었고, 심지어 뚱뚱하다고 인식하는 학생 중 5.6%는 저체중으로 조사되었다.
체형인식에 따른 식행동과 식습관의 차이에서 식사속도와 음식의 간에 대한 분석 결과는 (Table 4>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스스로 뚱뚱하다고 인식하는 근에서는 식사속도가 매우 빠른 편이 32.6%로 알맞다(25.2%)와 말랐다(20.5%)로인식하는 근에 비해 높았고, 식사속도가 느린편은 말랐다고인식하는 근이 20.5%로 알맞다(12.6%)와 뚱뚱하다(7.1%)고 인식하는 근에 비해 높게 나타나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p<0.05). 음식의 간은 뚱뚱하다고 인식하는 근의 31.
69%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 BMI는 평균 17.54였고, 희망 체형은 주관적 체형인식에서 뚱뚱하다고 인식하는 근의 70.4%, 알맞다고 인식하는 근의 86.6%, 말랐다고 인식하는 군의 91.6%가 저체중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평균 79.9%가 높은 유의성을 보이면서 저체중을 희망하고 있었다.
희망 체형은 주관적 체형인식에서 뚱뚱하다고 인식하는 학생의 70.4%, 알맞다고 인식하는 학생의 86.6%, 말랐다고인식하는 학생의 91.6%가 저체중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나 평균 79.9%가 높은 유의성을 보이면서 저체중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최근 대중매체 등의 영향으로 과도하게 마른 체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여중생들에게도 높은비율로 나타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p<0.001).
후속연구
따라서 과잉 체중조절행동 위험집단이라 여겨지는 여중생들이 갖고 있는 식생활 및 식행동 관련요인 등을 조사하여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체형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영양교육프로그램이 개발되어진다면 이상적인 체형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개선하여 행동의 변화를 이룰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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