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ing the Anthrax bioterrorism attacks in the US in 2001, the Korean government established comprehensive countermeasures against bioterrorism. These measures included the government assuming management of all infectious agents that cause diseases, including smallpox, anthrax, plaque, botulism, ...
Following the Anthrax bioterrorism attacks in the US in 2001, the Korean government established comprehensive countermeasures against bioterrorism. These measures included the government assuming management of all infectious agents that cause diseases, including smallpox, anthrax, plaque, botulism, and the causative agents of viral hemorrhagic fevers (ebola fever, marburg fever, and lassa fever) for national security. In addition, the Korean government is reinforcing the ability to prepare and respond to bioterrorism. Some of the measures being implemented include revising the laws and guidelines that apply to the use of infectious agents, the construction and operation of dual surveillance systems for bioterrorism, stockpiling and managing products necessary to respond to an emergency (smallpox vaccine, antibiotics, etc.) and vigorously training emergency room staff and heath workers to ensure they can respond appropriately. In addition, the government's measures include improved public relations, building and maintaining international cooperation, and developing new vaccines and drugs for treatments of infectious agents used to create bioweapons.
Following the Anthrax bioterrorism attacks in the US in 2001, the Korean government established comprehensive countermeasures against bioterrorism. These measures included the government assuming management of all infectious agents that cause diseases, including smallpox, anthrax, plaque, botulism, and the causative agents of viral hemorrhagic fevers (ebola fever, marburg fever, and lassa fever) for national security. In addition, the Korean government is reinforcing the ability to prepare and respond to bioterrorism. Some of the measures being implemented include revising the laws and guidelines that apply to the use of infectious agents, the construction and operation of dual surveillance systems for bioterrorism, stockpiling and managing products necessary to respond to an emergency (smallpox vaccine, antibiotics, etc.) and vigorously training emergency room staff and heath workers to ensure they can respond appropriately. In addition, the government's measures include improved public relations, building and maintaining international cooperation, and developing new vaccines and drugs for treatments of infectious agents used to create bioweap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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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개발하여 동 키트를 각 검역소, 시 . 도 보건소의 일선 초동대응기관에 배분하여 유사시 현장에서 생물테러 가능 병원체를 신속히 판정함으로써 생물 테러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였다. 2006년에는 동 키트를 생물안전밀폐실험실(BSL3) 보유 9개 보건환경 연구원에 배부하여 생물테 러 병원체 진단업무에 활용하도록 하였다.
또한, 임상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두창예방접종관련 지식을 숙지할 수 있도록 교육용 자료를 개발 및 보급하고 일선 보건 진료 기관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생물 테러 대응 및 두창예방접종 능력을 함양하기 위한「생물테러대응 두창예방접종 교육자료 개발 연구」를 실시하여 동 결과물인 교육 교재 및 동영상 CD를 관련 학회 및 기관에 배부하여 예방접종 담당 의료인이 활용토록 하였다.
. 이 에병원감염관리자, 임상의사및 간호사 등을대상으로 생물테러 대비를 위한 의료기관감염관리 지침을 개발하여 관련 협회 . 학회와 연계하여 병원중심 의 교육을 실시 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테러 자체를 국가위기관리의 개념으로 인식하여 2005년 11월 국가대테 러활동지침 및 국가위 기 관리지 침에 따라 생물테러 대응절차 및 조치사항에 대한 유관기관의 업무 및 역할을 규정한「생물테러 위기대응 실무매뉴얼」을 제정하였다. 이 특집에서는 생물테러에 대비하기 위하여 정부가 추진 중인 생물테러 대응정책 및 관리사업의 내용을 소개하고자 한다,
탄저 등 생물테러 가능 병원체의 신속한 진단 및 발생보고를 위하여 질병관리본부, 보건환경 연구원, 보건소, 검역소 등 공중보건실험실과 종합병원 검사실 간의 단계별 연계를 위한 실험실 네트워크를 구축 . 운영하고 있다.
특히「두창테러 시나리오 및 관련 대응 전략 개발에 관한 연구」를 통해 두창 환자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방안과 수학적 모델링을 활용하여 두창 생물테러 유행을 예측하고, 국가 차원의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강구하고자 하였다.
제안 방법
생물테러 가능성에 대비하여 법령 및 지침 개정, 생물테러 이중감시체계 구축 . 운영, 필수 비축물자 확보, 보건의료인 및 초동대응요원 교육 - 훈련, 생물테러 환자관리및 두창, 탄저, 보툴리눔독소증 등 고위험병원체에 대한 진단/탐지, 백신/치료제 개발, 기반 연구 등 생물테러 관련 연구를 통해 생물테러 대비 및 대응 능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생물테러 전염병 환자 발생을조기 인지하기 위해 운영 중인 감염전문가 네트워크 활성 화 방안 마련과 감염 전문가 네트워크 참여의료기관의 감염전문가 . 보고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 .
생물테러의심환자를 보건의료기관에서 처음 마주치게 되므로 일선 의사와 간호사 및 지원부서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물테러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며, 각 병원의 실정 에 맞는 생물테러 대응체계 및 대응방안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보건의료인 대상 생물테러 교육내용 개발 연구』를 통하여 각대학(의과대학, 간호대학, 보건대학) 교육과정 에서 필요한 생물테 러관련 학습목표와교육내용을 개발하였다. 일선 의사들이생물테러에 의한 감염발생 시 효율적으로대처하기 위한 웹기반의 지속교육(CME) 형태의 강좌를 개발하여 평점 부여가될수 있도록 대한의사협회 와 사전 협 의 하여 2008년 하반기 중에 개설할 예정이다.
보고기관은 행사 개최지역의 기 지정응급의료기관과 한시적 추가지 정 의료기관이 며, 감시 대상은 기존 보고대상 증후군을 확대하여 감시 의 료기관의보고율을 높이고, 데이터에 대한 신뢰성및 충실도를 위해 보고담당자 대상으로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후 행사 전 충분한 기준자료baseline data)를 얻기 위해 행사개최 15일전부터 시작하여 잠복기를 감안하여 행사종료 후 2주일까지를 감시기간으로 정하고, 회의개최 15일 전의 시계열 관측값들로부터 단순평균값을 구하고이 값을 이용하여 회의개최기간 중 발생예정 값을 예측하고 이상징후를 감지한다.
생물테 러 발생에 대한 신속한 대응 및 전염병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조치, 환자 및 폭로자 발생에 따른 적절한 대응조치, 생물테러 병원체 확인 진단을 위한 실험실 네트워크 운영, 위기상황 접수 및 보고 . 전파, 생물테러사건대책본부 및 현장 지휘본부 등 대응조직 구성 및 가동 등을 중점 적으로 훈련하였다.
. 정확하게 확산을 차단하고, 추가 환자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연도별 비축 계획에따라 백신 및 항생제를 보유하고 있으며생물테러 발생시 초동대응요원의 생명을보호하고 생물테러 대응역량을 강화하기위하여 고급안전보호장비(Level A), 기초안전보호장비Svel C), 공기호흡기, 제독장비, 송수신 헬멧 및 무전기 등 생물테러장비를 연차적으로 구매하여 중앙 및 각시 . 도에 비축하고 있다.
행사장 대테러상황실과 연계하여생물테러 대응활동을 수행하였으며, 주요임무는 행사장 및 숙박시설의 병원체 살포 감시 활동, 현장 의심 환자 감시, 행사 관련자 우편물 감시 및 관리자 교육, 생물테러 의심사례 발생 시 검체 간이검사 등을수행하여 안전하고 성공적 인 행사 개최에기여하였다. 2007년에는 8월 18일부터 9월 9일까지 23일간에 걸쳐 24개국이 참가하는 2007 FIFA 세계청소년월드컵 축구대회가 국내 8개 도시 에서 개최됨 에 따라 생물테러 대응태세 구축 및 생물테러 감시, 병원체 탐지 활동을 강화하는 등「생물테러분야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동 대회의 안전하고 성 공적 인 개최를 지원한 바 있다.
보고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 . 홍보 등을 위해 「생물테러 대비 감염전문가 네트워크 운영 활성화 방안 연구」를 실시하였으며 생물테 러 에 대한 효율적인 자가 교육을 위해 웹 캐스트 교육 매체 및 Powerpoint와 MP3를 이용한 교육자료도 개발하였다.
실시하였다. 훈련 시나리오는 APEC 고위관리회의, 장관회의 및 정상회의의 부산개최를 방해할 목적으로 BEXCO 행사장 환기 시스템에 백색가루를 이용하여 탄저균을 살포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였으며, 주요 훈련내용은신속 . 정확한 초동대응, 현장지 휘 본부 설치 운영, 대량 환자 및 폭로자 발생에 따른조치 등에 대한 것이 었으며 마지막으로전문가의 평가가 있었다.
대상 데이터
2006 ANOC(Association of National Olympic Committee) 총회가 2006년 3월 31 일 ~4월 7일(금)까지 서울 COEX에서 개최됨 에 따라 현장지휘 본부 차량을 행사기간 동안 행사장에 배치하여 상주 근무하였다. 행사장 대테러상황실과 연계하여생물테러 대응활동을 수행하였으며, 주요임무는 행사장 및 숙박시설의 병원체 살포 감시 활동, 현장 의심 환자 감시, 행사 관련자 우편물 감시 및 관리자 교육, 생물테러 의심사례 발생 시 검체 간이검사 등을수행하여 안전하고 성공적 인 행사 개최에기여하였다.
질병관리본부는 부산광역시 와 공동 주관으로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위하여 생물테러 대비 모의훈련(Silent Storm 2005)을 2005년 3월에 부산 BEXCO (회의장)에서 실시하였다. 훈련 시나리오는 APEC 고위관리회의, 장관회의 및 정상회의의 부산개최를 방해할 목적으로 BEXCO 행사장 환기 시스템에 백색가루를 이용하여 탄저균을 살포한 상황을 가상으로 설정하였으며, 주요 훈련내용은신속 .
후속연구
정부는「안심하고 건강한 국민 생활 유지」라는 비전 속에서 "생물테러 위기 대응 체계 구축”과 “생물테러 조기인지 및 신속 .정확한대응”, “생물테러대비 필수물자의 충분한 확보”, "생물테러 대응 인력들에 대한 교육 및 훈련 강화” 의 정 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행 프로그램을 추진해 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생물테러에 대한 조기인지 및 신속 ■ 정확한 대응을 위해서는 현행 응급실 증후군 감시체계를 포함한 이 중 감시 체계를보완하며 자동감지시스템의 도입 등 신뢰도 향상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관련 병원체의 신속한 진단을 위해 다중탐지 키트의보급과 함께 실험실 네트워크 망에 대한활성화 방안도 강구해 나갈 예정이다. 항생제와 백신, 개인 보호 장비 등 필수 물자에 대해서는 상당량의 수량을 중앙 및 지방에 분산 ■ 비축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그확보량을 늘려나갈 예정이며, 매년 실시하는 국제 전문가 회의도 지속적으로 개최 하여 국내 ■ 외 생물테 러 전문가 간 정보교환 및 국제적인 협력체계도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학회와 연계하여 병원중심 의 교육을 실시 할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아울러, 응급실 증후군 감시체계의 자료수집자동화에대한 시행가능성을 고찰하여 향후 시 범사업의 기초자료를 제공하고 보고율 및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응급실증후군 감시체계 자료수집자동화 도입을 위한 기반연구」를 실시할 예정이다.
생물테러의심환자를 보건의료기관에서 처음 마주치게 되므로 일선 의사와 간호사 및 지원부서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생물테러에 대한 교육이 중요하며, 각 병원의 실정 에 맞는 생물테러 대응체계 및 대응방안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보건의료인 대상 생물테러 교육내용 개발 연구』를 통하여 각대학(의과대학, 간호대학, 보건대학) 교육과정 에서 필요한 생물테 러관련 학습목표와교육내용을 개발하였다. 일선 의사들이생물테러에 의한 감염발생 시 효율적으로대처하기 위한 웹기반의 지속교육(CME) 형태의 강좌를 개발하여 평점 부여가될수 있도록 대한의사협회 와 사전 협 의 하여 2008년 하반기 중에 개설할 예정이다. 생물테러의 대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조기발견과 환자관리 및 감염관리 이다.
항생제와 백신, 개인 보호 장비 등 필수 물자에 대해서는 상당량의 수량을 중앙 및 지방에 분산 ■ 비축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그확보량을 늘려나갈 예정이며, 매년 실시하는 국제 전문가 회의도 지속적으로 개최 하여 국내 ■ 외 생물테 러 전문가 간 정보교환 및 국제적인 협력체계도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정부는 앞서 소개한 대로 생물 테러 대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에 있으나, 우선 생물테러 위기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생물테러 위기대응 실무매뉴얼 및 대응 지침을 현실에 맞게 구체적으로 보완해나가고, 보건의료인 및 초동대응요원에 대한 교육 강화와 함께 실질적인 모의훈련을 실시 하여 유사시 시회 혼란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준비하며 , 백신개발 등 기 반 연구사업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참고문헌 (4)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Emergency Preparedness & Response: Bioterrorism overview. [cited 2008 Jun 30]. Available from URL : http://www.bt.cdc.gov/ bioterrorism/overview.asp#intro
Lane HC, Fauci AS. Microbial bioterrism. In: Kasper DL, Braunwald E, Hauser S, Longo D, Jameson JL, Fauci AS, editors. Harrison's Principles of Internal Medicine. 17th ed. New York: McGraw-Hill; 2008. p.1343-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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