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 평야지 조생종 벼 조기재배가 수량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 Yield and Grain Quality of Early Maturing Rice Cultivars as Affected by Early Transplanting in Yeongnam Plain Area원문보기
영남평야지 조기재배시 국내 육성된 고품질 조생종 품종들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공시품종들의 평균 출수기는 7월 22일로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사이에 수확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고, 공시품종들의 평균 수당립수, 등숙율 및 수량에서 품종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운광벼가 수량이 529 kg/10a로 가장 많았다. 2. 수확시기별 현미 품위를 조사한 결과 동할미 발생을 줄이고 현미 정립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출수 후 40일경에 수확하는 것이 정립은 8월25일$\sim$ 9월1일 사이 수확하는 것이 가장 높았으며,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미숙립의 발생은 감소하고 동할립의 발생은 증가하였다. 백미 완전미는 중화벼와 고운벼가 72.2%와 71.0%로 높았으나 싸라기 발생이 높았으며, 운광벼와 오대벼는 분상질의 발생이 많았다. 3. 운광벼와 오대벼는 백미 단백질 함량은 6.4%로 낮았으며, 식미관능검정의 총평이 각0.6 및 0.5로 밥맛이 양호하였다.
영남평야지 조기재배시 국내 육성된 고품질 조생종 품종들의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본 결과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1. 공시품종들의 평균 출수기는 7월 22일로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사이에 수확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고, 공시품종들의 평균 수당립수, 등숙율 및 수량에서 품종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운광벼가 수량이 529 kg/10a로 가장 많았다. 2. 수확시기별 현미 품위를 조사한 결과 동할미 발생을 줄이고 현미 정립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출수 후 40일경에 수확하는 것이 정립은 8월25일$\sim$ 9월1일 사이 수확하는 것이 가장 높았으며,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미숙립의 발생은 감소하고 동할립의 발생은 증가하였다. 백미 완전미는 중화벼와 고운벼가 72.2%와 71.0%로 높았으나 싸라기 발생이 높았으며, 운광벼와 오대벼는 분상질의 발생이 많았다. 3. 운광벼와 오대벼는 백미 단백질 함량은 6.4%로 낮았으며, 식미관능검정의 총평이 각0.6 및 0.5로 밥맛이 양호하였다.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an early-maturing rice cultivars adaptable to early transplanting cultivation in Yeongnam plain area. High temperature during the ripening stage of paddy rice under the early-transplanting cultivation in Yeongnam plain was to influence in several agronomic traits...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an early-maturing rice cultivars adaptable to early transplanting cultivation in Yeongnam plain area. High temperature during the ripening stage of paddy rice under the early-transplanting cultivation in Yeongnam plain was to influence in several agronomic traits such as number of spikelet, ripening ratio, grain appearance of milled rice, and yield. 'Gounbyeo' and 'Junghwabyeo' were better than the others in grain appearance of milled rice and ripening ratio, but their yield potential were lower than that of the other varieties. Moreover, 'Gounbyeo' and 'Junghwabyeo' showed high ratio of broken rice. 'Unkwangbyeo' was the highest in yield and eating quality among the tested varieties, but also high percentage of white core and belly in milled rice. Therefore, in order to recommend those cultivars to farmers, it should be needed to establish an optimal cultivation method, such as transplanting density, fertilizer application, and harvesting time, etc. consequently, it should also be required to develop a new varieties with high ripening capability under high temperature condition.
This study was conducted to evaluate an early-maturing rice cultivars adaptable to early transplanting cultivation in Yeongnam plain area. High temperature during the ripening stage of paddy rice under the early-transplanting cultivation in Yeongnam plain was to influence in several agronomic traits such as number of spikelet, ripening ratio, grain appearance of milled rice, and yield. 'Gounbyeo' and 'Junghwabyeo' were better than the others in grain appearance of milled rice and ripening ratio, but their yield potential were lower than that of the other varieties. Moreover, 'Gounbyeo' and 'Junghwabyeo' showed high ratio of broken rice. 'Unkwangbyeo' was the highest in yield and eating quality among the tested varieties, but also high percentage of white core and belly in milled rice. Therefore, in order to recommend those cultivars to farmers, it should be needed to establish an optimal cultivation method, such as transplanting density, fertilizer application, and harvesting time, etc. consequently, it should also be required to develop a new varieties with high ripening capability under high temperature cond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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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국내의 조생종 품종은 산간지 및 중산간지를 중심으로 재배되고, 벼 품종육성 및 재배방법 개발도 이들 적응지역을 중심으로 연구가 집중되었다. 본 연구는 국내 육성된 고품질 조생종 품종들에 대한 영남 평야지 조기재배에 따른 수량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검토하고, 그에 따라 발생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수행하였다.
제안 방법
4월 10일에 파종하여 30일간 육묘한 후 5월 10일에 30×15 cm의 재식거리로 품종당 8열씩 주당 3본으로 이앙하고, 시비량은 N-P2O5-K2O = 9-4.5-5.7 kg/10a로 하였으며, 그 밖의 재배관리는 영남농업연구소 벼 표준재배법에 준하여 재배하였다.
농업적 특성은 농업과학기술 연구조사 분석기준(농촌진흥청, 2003)에 따라 출수기, 간장, 수장, 수수, 수당립수 및 천립중을 조사하였다, 등숙율은 품종별 3주씩 3반복으로 수확한 다음 염수선으로 등숙립과 비등숙립을 선별하여 총립 수에 대한 등숙립의 비율로 구하였다. 수량은 100주를 수확하여 10a당 수량으로 환산하였다.
백미는 완전미(쌀의 외관이 깨어지지 않고 깨끗한 쌀), 분상질립(심백미, 복백미 및 유백미 등 쌀의 외관의 1/2이상이 분상질인 것), 싸라기(깨진 쌀), 구열립(금간쌀)으로 구분되었다. 수확시기별 현미 품질의 변화는 2006년 8월 18일부터 9월 8일까지 1주일 간격으로 시험구당 10주를 수확하여 분석하였다. 아밀로스함량은 Juliano의 비색검정법에 따라 분석시료를 전처리 한 후 UV-spectrophotometer로 62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조기재배에서 동할미 발생경감을 위한 적정 수확시기을 구명하고자 수확시기별로 현미의 품위를 조사하였다(Fig. 2). 전반적으로 수확시기가 늦을수록 미숙립의 발생은 낮아지고 동할립의 발생은 증가 경향을 보였다.
수량은 100주를 수확하여 10a당 수량으로 환산하였다. 현미 및 백미의 외관 품질은 품위판별기(RN-500, Kett Co.)를 이용하여 조사하였다. 현미는 정립(현미 중 미숙립, 피해립, 사미를 제외하고 큰 장해가 없는 품종 고유의 모양, 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등숙이 양호한 입자), 동할립(현미의 완전한 형태를 갖추면서 균열이 있는 것), 미숙립(사미를 제외한 성숙하지 않은 것), 피해립(손상된 현미로 발아립, 병충해립, 기형립, 싸라기 등) 및 사미(외관상으로 불투명하여 광택이 없으며 충실도가 불량하고 길이와 폭은 크지만 두께가 얇은 것)로 분류되었다.
대상 데이터
영남지역 평야지 조기재배시 국내 육성된 고품질 조생종 품종들의 주요 농업적 특성 및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고자 영남농업연구소 벼 시험포장에서 난괴법 3반복으로 오대벼 등 6품종을 공시하여 2005~2006년 2년간 시험을 수행하였다. 4월 10일에 파종하여 30일간 육묘한 후 5월 10일에 30×15 cm의 재식거리로 품종당 8열씩 주당 3본으로 이앙하고, 시비량은 N-P2O5-K2O = 9-4.
이론/모형
식미치는 백미 33g을 정량하여 Toyo meter(Model MA98B, Toyo Co)를 이용하여 측정하였다. 식미관능검정은 농촌진흥청(2002)의 기준에 따라 외관, 향, 맛, 찰기, 질감 및 종합적 식미(총평)을 7점 척도로 분석하였다.
아밀로스함량은 Juliano의 비색검정법에 따라 분석시료를 전처리 한 후 UV-spectrophotometer로 620nm에서 흡광도를 측정하여 분석하였다.
성능/효과
1. 공시품종들의 평균 출수기는 7월 22일로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사이에 수확이 가능한 것으로 판단되었고, 공시품종들의 평균 수당립수, 등숙율 및 수량에서 품종간 유의한 차이가 있었으며, 운광벼가 수량이 529 kg/10a로 가장 많았다.
2. 수확시기별 현미 품위를 조사한 결과 동할미 발생을 줄이고 현미 정립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출수 후 40일경에 수확하는 것이 정립은 8월 25일 ~ 9월 1일 사이 수확하는 것이 가장 높았으며, 수확시기가 늦어질수록 미숙립의 발생은 감소하고 동할립의 발생은 증가하였다. 백미 완전미는 중화벼와 고운벼가 72.
3. 운광벼와 오대벼는 백미 단백질 함량은 6.4%로 낮았으며, 식미관능검정의 총평이 각 0.6 및 0.5로 밥맛이 양호하였다.
공시 품종들의 백미 단백질 함량은 6.4~6.9%정도였으며, 운광벼와 오대벼의 단백질함량은 각각 6.3와 6.5%로 타 품종에 비해 낮은 경향이었고, 태봉벼와 새상주벼가 높은 경향이였다. 아밀로스 함량은 17.
반면 제현율은 품종간 차이가 없었다. 공시품종의 평균 수량은 449 kg/10a로 낮은 수량성을 나타내었으나, 운광벼는 529 kg/10a로 가장 높았다.
시험품종들의 평균 출수기는 7월 22일이었고 태봉벼와 고운벼가 오대벼보다 5일 정도 빨랐으며, 평균 수당립수는 91개이고, 운광벼는 113개로 다른 품종에 비해 많았다. 등숙율은 73.3~86.0%로 품종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고, 오대벼와 중화벼의 등숙율은 86.0%로 다른 품종보다 높았다. 반면 제현율은 품종간 차이가 없었다.
, 2005). 따라서 본 연구에서 식미치가 낮은 수치를 나타낸 것은 동할미나 심복백미의 발생증가가 다소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 동할립은 현미의 배유부에 균열이 생기는 현상으로 도정시 싸라기 발생을 조장하고 외관품질이나 식미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쌀의 상품성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생각된다.
반면, 출수 40일 이후부터 동할미의 발생은 점차적으로 증가하였으며, 상대적으로 정립 비율도 감소하였다. 따라서 조기재배에서 동할미 발생을 줄이고, 정립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출수 후 40일경에 수확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된다. 동할미 발생은 배유내 중심부의 아밀로플라스트 증식의 불량으로 세포사이의 간격이 커지는 구조가 되어 수분의 흡수 건조과정에서 배유 내부 균열이 생기며, 이 원인으로는 등숙초기 고온에 의해 배유중심부의 축적이 빨리 진행되어 세포밀도가 낮아지는 환경적인 요인(Nagata et al.
1로 다른 품종에 비해 높았으며, 오대벼와 운광벼가 낮았다. 반면, 식미 관능검정에서 밥모양, 찰기 및 식미총평에서는 운광벼와 오대벼가 양호하였으며, 태봉벼, 중화벼 및 새상주벼는 밥모양과 식미총평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었다.
9시간이 부족하였다. 본 연구에 공시된 품종들의 출수기~수확기까지 해당되는 7월과 8월의 평균기온은 23.3~26.5℃사이이고 등숙기인 8월의 최고온도는 30℃ 이상의 고온으로 지속되었으며, 누적 일조시간은 평년에 비해 59.4~19.8시간정도 부족하였다.
본 연구의 결과를 종합해 보면 영남평야지 조생종 벼 조기재배에서 수량 및 품질은 품종간에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었으며, 고운벼와 중화벼는 외관품질면에서는 다른 품종에 비해 양호하였지만, 동할미 발생이 많고 수량이 적은 단점이 있었다.
3사이로 전반적으로 낮은 경향을 보였다. 새상주벼와 고운벼가 각각 59.3과 55.1로 다른 품종에 비해 높았으며, 오대벼와 운광벼가 낮았다. 반면, 식미 관능검정에서 밥모양, 찰기 및 식미총평에서는 운광벼와 오대벼가 양호하였으며, 태봉벼, 중화벼 및 새상주벼는 밥모양과 식미총평이 상대적으로 낮게 평가되었다.
시험품종들의 평균 출수기는 7월 22일이었고 태봉벼와 고운벼가 오대벼보다 5일 정도 빨랐으며, 평균 수당립수는 91개이고, 운광벼는 113개로 다른 품종에 비해 많았다. 등숙율은 73.
2). 전반적으로 수확시기가 늦을수록 미숙립의 발생은 낮아지고 동할립의 발생은 증가 경향을 보였다. 고운벼, 태봉벼 및 오대벼는 8월 25일에 수확할 경우 현미 정립 비율이 가장 높았고, 중화벼, 새상주벼 및 운광벼는 9월 1일 수확에서 현미의 정상립이 가장 높았다.
조기재배에서는 완전미율이 낮고 분상질미 발생이 5.2~41.2%까지 높게 발생하는 경향을 보였다(Table 2). 출수기 전후 30일간의 평균기온이 증가하면 배유로 전이되는 동화산물 공급의 부족으로 분상질립의 발생이 많은 것으로 보고되었다(Kobata et al.
중화벼와 새상주벼의 백미 완전미중 균열립의 발생이 각각 55.6%와 40.9%로 다른 품종에 비해 높았다. 미립내 균열이 발생한 쌀을 취반하면 전분 호화과정에서 내부 전분질이 쌀 표면으로 분출되기 때문에 밥이 풀처럼 될 뿐 아니라 밥의 모양이 일그러지고 식미를 저하시킨다고 알려져 있고, 균열립 혼입율이 20%이상일 경우 밥맛이 현저히 저하한다고 하였다(김, 2007).
후속연구
운광벼는 수량이 높고 관능검정에서 밥맛이 양호하였지만, 분상질립 발생이 많아 상품성이 떨어지는 단점이 발견되었다. 따라서 수량감소, 동할미와 유백미의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적절한 재배방법의 개선과 조기재배에 적응하는 품종개발에 관한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한 것으로 판단된다.
평야지 조기재배는 4월 하순 ~ 5월 상순에 이앙하여 8월 중하순에서 9월 상순 사이에 수확하는 재배 작형이며, 햅쌀은 묵은쌀에 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특히, 추석용 햅쌀은 기존 중만생종쌀이 출하전 판매하는 틈새시장으로 재배면적이 점차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에서는 중생 또는 중만생종 벼 품종이 재배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벼 수확은 10월에 집중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쌀의 평야지 조기재배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이러한 요구에 부응하여 선도농가와 RPC를 중심으로 평야지에서 조생종 벼를 일찍 심어 수확하는 조기재배가 증가되고 있는 추세이다. 평야지 조기재배는 4월 하순 ~ 5월 상순에 이앙하여 8월 중하순에서 9월 상순 사이에 수확하는 재배 작형이며, 햅쌀은 묵은쌀에 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특히, 추석용 햅쌀은 기존 중만생종쌀이 출하전 판매하는 틈새시장으로 재배면적이 점차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생 또는 중만생종 벼 품종의 수확 시기는 언제 인가?
특히, 추석용 햅쌀은 기존 중만생종쌀이 출하전 판매하는 틈새시장으로 재배면적이 점차 증가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국내에서는 중생 또는 중만생종 벼 품종이 재배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벼 수확은 10월에 집중된다. 이것은 수확기 노동력 및 기계의 부족으로 적기 수확을 어렵게 되는 원인이 될 뿐만 아니라, 수확기 집중에 따른 건조 및 저장시설의 부족으로 품질저하의 원인이 되고 있다.
조생종 벼를 조기 재비 시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
따라서 수확시기 분산 측면에서도 평야지 조기재배가 필요한 실정이다. 그러나 조기재배는 7월 장마 직후 출수하여 수확기까지 고온 상태에서 등숙이 진행되므로 분상질립의 발생을 증가시켜 쌀의 외관품질을 나쁘게할 뿐만 아니라 식미를 저하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Choi et al., 1994, Choung et al.
참고문헌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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