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하악골에 발생한 거대 낭종에서 하악지 시상분할골절단술을 이용한 외과적 치료

박홍주; 류재영; 국민석; 오희균

하악골에 발생한 거대 낭종에서 하악지 시상분할골절단술을 이용한 외과적 치료
SURGICAL TREATMENT OF LARGE CYST ON THE MANDIBLE BY USING SAGGITAL SPLIT RAMUS OSTEOTOMY 원문보기

大韓顎顔面成形再建外科學會誌 = Journal of Korean association of maxillofacial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ons, v.30 no.1, 2008년, pp.100 - 107

박홍주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전남대학교 치의학연구소) , 류재영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전남대학교 치의학연구소) , 국민석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전남대학교 치의학연구소) , 오희균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전남대학교 치의학연구소)

Abstract ▼ AI-Helper

First of all a good surgical access is considered among various approach methods to the cystic lesion. A poor surgical access can lead to a failure of the whole treatment. A sagittal split ramus osteotomy (SSRO) on the large cyst occurring in the mandibular ramus lets us not only reduce operation time, but can additionally contribute to a good visual field. In addition, a merit exists that it lets this operating method provide soft tissue adhesion for proximal and distal segment and decrease post operative necrosis. We experienced three cases of a large cyst on the mandibular angle and ramus. By employing a sagittal splitting of the mandible, it provided good surgical access and operation results without recurrence during a follow-up period. The surgical technique described may be helpful in treating similar large cysts.

주제어

AI 본문요약
AI-Helper

* AI 자동 식별 결과로 적합하지 않은 문장이 있을 수 있으니, 이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문제 정의

낭종의 외과적 제거시에 사용되는 다양한 접근 방법들 중에서 가장 먼저 고려되는 것이 양호한 외과적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외과적 접근로의 확보가 미흡한 경우, 이는 치료 전체의 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본 증례는 하악 우각부와 하악지에 발생한 3례의 거대 낭종에 대하여 하악골 시상분할골절단술을 통한 외과적 적출술 및 골이식술을 시행하여 기능적, 심미적으로 양호한 결과를 얻었기에 문헌고찰과 함께 보고하는 바이다.
하악지 시상분할골절단술을 위한 절개를 시행한다. 즉, 15번 수술도 혹은 전기소작기로 이환측 외사선에서 협측 전정부를 따라 절개를 가한 후 골막기자로 골막을 하악지에서부터 박리하여 내 ∙ 외사선을 포함하는 하악골을 노출시킨다.

가설 설정

골절단 예정 부위에 미리 소형금속판을 적합하고 나사로고정한다. 나사와 소형금속판을 제거한 후, 하악지 내면을 저속 외과용 버를 이용하여 수평 골절단을 시행하고 reciprocating saw를 이용하여 하악지 전방부와 하악골 상연의 골절단과 전방부 수직 골절단을 시행한다.

제안 방법

장골이식편 채취를 위해 장골능을 노출시키고 전상장골극 후방의 장골능에 약 5 cm 가량의 절개예정선을 작도한다. 10번 수술도로 절개를 가하고 무딘 수술용가위를 이용하여 골막까지 하방조직을 박리한 다음, 골막에 절개를 하고 거상시켜 장골능을 노출시킨다. 장골능 등에서 입자골수망상골을 채취한다.
골절단 예정 부위에 미리 소형금속판을 적합하고 나사로고정한다. 나사와 소형금속판을 제거한 후, 하악지 내면을 저속 외과용 버를 이용하여 수평 골절단을 시행하고 reciprocating saw를 이용하여 하악지 전방부와 하악골 상연의 골절단과 전방부 수직 골절단을 시행한다. Flat & curved spatula osteotome을 이용하여 하악지를 시상분할한 후 large osteotome으로 하악골 분절을 시행한다.
술후 감염방지를 위해 항생제를 약 10일간 투여하였으며 경과는 양호하였다. 술후 6개월 경과시에 금속판 제거술을 시행하였다. 술후 2년 경과후의 전산화단층촬영검사와 술후 4년 경과후의 주기적인 방사선검사 결과 골재생과 함께 재발 소견은 보이지 않았으며(Fig.
증례 1과 같은 방법으로 수술하였으며, 수술중에 시행한 냉동생검(frozen biopsy)과 술후 병소의 조직병리검사를 통해 함치성낭종(dentigerous cyst)으로 진단되었다. 술후 감염방지를 위해 항생제를 약 10일간 투여하였으며 술후 6개월 경과 후, 금속판 제거술을 시행하였다. 술후 2년 경과 시까지 시행한 주기적인 방사선검사 결과 골재생과 함께 재발 소견은 보이지 않았다(Fig.
4). 술후 감염방지를 위해 항생제를 약 15일간 투여하면서 만성신부전으로 인하여 일주일에 3회 혈액투석을 시행하였다. 술후 1년 경과후에 시행한 전산화단층촬영검사 결과 병소부위의 골 경화 소견과 함께 재발소견은 보이지 않았으며, 술후 3년 경과시까지 주기적으로 시행한 파노라마 방사선검사상에서도 현저한 골재생의 소견이 관찰되었다(Fig.
시상분할골절단술을 이용한 외과적 제거 후 장골이식편으로 골이식을 시행하였으며(Fig. 3), 수술중에 시행한 냉동 생검(frozen biopsy)과 술후 병소의 조직병리검사를 통해 치성 각화낭종(odontogenic keratocyst)으로 진단되었다(Fig. 4). 술후 감염방지를 위해 항생제를 약 15일간 투여하면서 만성신부전으로 인하여 일주일에 3회 혈액투석을 시행하였다.
역시 앞에서 서술한 술식을 시행하였으며, 수술중에 시행한 냉동생검(frozen biopsy)과 술후 병소의 조직병리검사를 통해 치성 각화낭종(odontogenic keratocyst)으로 진단되었다. 술후 감염방지를 위해 항생제를 약 10일간 투여하였으며 경과는 양호하였다.
이와 같이 인접골이나 신경섬유의 파괴를 유발할 수 있는 단점이 있기 때문에 본 증례에서는 Carnoy's solution 대신 제거된 병소주위의 골을 예방적으로 저속 외과용버로 삭제하고 전기소작기로 낭종벽을 소작시키는 방법을 선택했다.
증례 1과 같은 방법으로 수술하였으며, 수술중에 시행한 냉동생검(frozen biopsy)과 술후 병소의 조직병리검사를 통해 함치성낭종(dentigerous cyst)으로 진단되었다. 술후 감염방지를 위해 항생제를 약 10일간 투여하였으며 술후 6개월 경과 후, 금속판 제거술을 시행하였다.

대상 데이터

2. 증례 2

22세 여자 환자로서 좌측 하악 제3대구치의 동통 및 종창으로 개인치과에서 투약한 후에 증상이 호전되어 좌측 하악 제3대구치를 발거하기 위해 본과에 내원하였다. 임상 소견으로 촉진시 하악 우각부의 통증이 남아 있었고 좌측 하악 제3대구치 부위에서 간헐적으로 농이 배농되었으나 감각이상이나 파동감은 없었다.
29세 여자 환자로서 좌측 하악 우각부의 종창 및 동통을 주소로 투약 후에도 증상의 호전이 없어 정확한 평가를 위해 본과로 전원되었다. 내원 당시 임상 소견으로서 좌측 하악 제2대구치 부위에서 삼출액이 배농되었으며 촉진시 치조골의 팽윤은 관찰할 수 있었으나 골피박이나 파동감은 없었다.
59세 남자 환자로서 좌측 하악 후구치부에서 농이 나와 개인치과에서 항생제를 투약하였으나 증상의 호전이 없어 방사선검사를 시행한 후, 낭종 양상의 병소가 발견되어 이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치료를 위해 본과로 내원하였다. 내원 당시 좌측 하악 제1∙2대구치의 상실 및 좌측 하순의 감각마비 소견과 좌측 상행지의 팽창소견이 관찰되었다.
84%(102/256)가 위치한다고 보고하였다. 본 연구에서 3 증례 모두 하악골 후방부에 위치하였으며, 그 중에서 2례는 치성각화낭종, 1례는 함치성낭종이었다.

성능/효과

셋째, 신경 섬유의 보존이 용이하며, 병소가 신경을 포함하여 절단된 경우에 미세수술을 이용하여 절단된 신경 섬유의 재건이 가능하다. 넷째, 수술 후 근심 및 원심골편의 괴사 가능성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한편 단점으로는 악간고정이 필요하고 다방성 투과성을 가진 낭종에서 국소 재발을 조기에 발견하기 힘들다는 문제가 있다.
첫째, 거대 낭종을 제거시 다른 수술방법들에 비하여 수술 시간이 비교적 짧으면서도 합병증의 발생빈도를 줄여줄 수 있다. 둘째, 근심과 원심골편 부분의 넓은 연조직의 부착이 가능하다. 셋째, 신경 섬유의 보존이 용이하며, 병소가 신경을 포함하여 절단된 경우에 미세수술을 이용하여 절단된 신경 섬유의 재건이 가능하다.
내원 당시 좌측 하악 제1∙2대구치의 상실 및 좌측 하순의 감각마비 소견과 좌측 상행지의 팽창소견이 관찰되었다. 방사선검사 결과 파노라마상 좌측 하악 우각부와 상행지에 경계가 비교적 명확하나 변연부위는 부채골 모양의 단방성의 방사선 투과상 소견이 관찰되었다. 그 외 전신병력이나 가족력상의 특이사항은 없었다.
Holtgrave와 Spiessl¹⁸⁾은 악골낭종을 적출하고 커다란 골결손이 있었던 14례에 대하여 장골에서 채취한 해면골 세편을 이식하여 양호한 결과를 얻었다고 보고하였다. 본 증례들 모두 수술 6개월 후에 시행한 파노라마 방사선검사상에서 현저한 골재생을 관찰할 수 있었다. 골이식 후 봉합 전에 fibrin glue(Greenplast^®)를 도포하였다.
각각의 낭종강들은 빈번하게 특정한 방사선사진 소견을 보이는 괴사한 얇은 치밀골로 둘러싸여 낭종의 제거 후에 방사선사진상은 약 1년 정도는 똑같은 형태로 나오기 때문이다. 본 증례들에서 모두 자가장골이식을 시행하였으며, 이후 경과 관찰기간 동안 특별한 합병증이나 재발 소견 없이 양호한 골 재생이 관찰되었다.
또한 근심과 원심골편에 넓은 연조직 부착이 가능하여 술후 괴사 가능성을 최소화시킨다. 본 증례들에서 하악골 상행지와 우각부에 발생한 3례의 거대 낭종에 대하여 하악지 시상분할골절단술을 이용한 외과적 적출술 및 골이식술을 시행한 결과 이상의 많은 장점을 경험하였고, 술후 재발 소견 없이 만족스러운 기능적, 심미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따라서 유사한 거대 낭종의 치료에 이상의 수술방법이 유용할 것으로 사료된다.
둘째, 근심과 원심골편 부분의 넓은 연조직의 부착이 가능하다. 셋째, 신경 섬유의 보존이 용이하며, 병소가 신경을 포함하여 절단된 경우에 미세수술을 이용하여 절단된 신경 섬유의 재건이 가능하다. 넷째, 수술 후 근심 및 원심골편의 괴사 가능성을 최소화시킬 수 있다.
술후 감염방지를 위해 항생제를 약 15일간 투여하면서 만성신부전으로 인하여 일주일에 3회 혈액투석을 시행하였다. 술후 1년 경과후에 시행한 전산화단층촬영검사 결과 병소부위의 골 경화 소견과 함께 재발소견은 보이지 않았으며, 술후 3년 경과시까지 주기적으로 시행한 파노라마 방사선검사상에서도 현저한 골재생의 소견이 관찰되었다(Fig. 5). 좌측 하순에 발생한 경도의 감각저하 외에 술후 별다른 불편감은 없었으며 심미적으로도 만족스러웠다.
술후 감염방지를 위해 항생제를 약 10일간 투여하였으며 술후 6개월 경과 후, 금속판 제거술을 시행하였다. 술후 2년 경과 시까지 시행한 주기적인 방사선검사 결과 골재생과 함께 재발 소견은 보이지 않았다(Fig. 7). 안면비대칭과 같은 심미적 문제점도 역시 나타나지 않았으나 좌측 협부의 이상 감각 증상이 경미한 수준이나 잔존하게 되었다.
술후 6개월 경과시에 금속판 제거술을 시행하였다. 술후 2년 경과후의 전산화단층촬영검사와 술후 4년 경과후의 주기적인 방사선검사 결과 골재생과 함께 재발 소견은 보이지 않았으며(Fig. 8), 안면비대칭이나 감각마비 증상도 보이지 않았다.
역시 앞에서 서술한 술식을 시행하였으며, 수술중에 시행한 냉동생검(frozen biopsy)과 술후 병소의 조직병리검사를 통해 치성 각화낭종(odontogenic keratocyst)으로 진단되었다. 술후 감염방지를 위해 항생제를 약 10일간 투여하였으며 경과는 양호하였다. 술후 6개월 경과시에 금속판 제거술을 시행하였다.
하악골 시상분할법을 통한 외과적 접근법은 우각부 또는 하악지에 발생한 낭종 및 양성병소의 제거시 일반적인 구강내 접근법이나 구외 접근법에 비해 몇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다. 첫째, 거대 낭종을 제거시 다른 수술방법들에 비하여 수술 시간이 비교적 짧으면서도 합병증의 발생빈도를 줄여줄 수 있다. 둘째, 근심과 원심골편 부분의 넓은 연조직의 부착이 가능하다.
파노라마 방사선검사상 좌측 하악 우각부와 상행지에 좌측 하악 제3대구치를 포함하는 경계가 비교적 명확한 단방성의 방사선 투과상 소견이 관찰되었으며, 전산화단층촬영검사상 좌측 하악지에 3.3 × 2.0 cm 크기의 단방성의 낭종 소견이 관찰되었다(Fig. 6).

후속연구

4%)에서 재발되었는데 4 증례가 하악 우각부와 하악지에서 위치하였다. 본 연구에서 3 환자, 모두 수술 후 2주내에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했고 술후 별다른 합병증이 없어 하악 우각부와 하악지에 발생한 낭종에서 유용하다고 사료된다.
그리고 낭종이 골벽을 천공시킨 경우에는 동부위의 골벽이나 주위 연조직을 동시에 절제하는 것도 가능해진다. 하악골 절제를 필요로 하는 큰 낭종을 가지는 유사한 증례에서도 이 방법을 적용함으로써 악골의 보존이 가능하리라 사료된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거대낭종 적출술의 주목적은 무엇인가?	거대낭종의 치료는 여전히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다. 적출술의 주목적은 낭의 완전한 제거와 함께 병변의 조직학적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다. 인접치아의 생활력을 손상시키거나 신경손상의 유발 또는 상악동, 비강저, 하악관과 같은 해부학적 구조물을 침범해야 하는 등의 외과적 술식에 따른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단점이 있다.
	낭종 제거시 완전적출을 위한 적절한 외과적 접근로의 확보가 필수적인 이유는 무엇인가?	함치성낭종의 외과적 수술 후 재발은 흔치 않으나, 함치성낭종의 잔존상피에 의해 드물게 법랑모세포종이나 편평세포암종 등의 상피성 종양이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11). 한편 치성각화낭종의 재발율은 2.5~62.5%로 다양하며 낭종의 크기에 관계없이 병소의 위치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었으나 이는 하악구치부에서는 증상 없이 병소가 진행되는 경우가 많고 하악골 우각부나 하악지 부위는 외과적 접근이 어려워서 병소의 완전적출이 어렵기 때문이라고 설명된다12). 그러므로 낭종 제거시 완전적출을 위한 적절한 외과적 접근로의 확보가 필수적이다.
	하악골에 발생한 낭종은 어떤 치료를 하는가?	하악골에 발생한 낭종은 일반적으로 병소 부위의 협측 피질골로 접근하여 병소를 소파 및 적출한 다음 골이식을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병소가 광범위하게 진행된 경우나 다방성 낭종의 경우는 시야가 좋지 못하여 병소를 불완전하게 적출하기가 쉽다1).

참고문헌 (19)

The Korean Association of Oral and Maxillofacial Surgeons : Textbook of Oral & Maxillofacial Surgery, 2nd Edition, Seoul, Dental & Medical Publishing Co., 2005, p.381
Chuong R, Donoff RB, Guralnick W : The odontogenic keratocyst. J Oral Maxillofac Surg 40 : 797, 1982

상세보기
Liposky RB : Decortication and bone replacement technique for the treatment of a large mandibular cyst. J Oral Surg 38 : 42, 1980

상세보기
Ephros H, Lee HY : Treatment of a large odontogenic keratocyst the Brosch procedure. J Oral Maxillofac Surg 49 : 871, 1991

상세보기
Rittersma J, van Gool AV : Surgical access to multicystic lesions, by sagittal splitting of the lower jaw. J Maxillofac Surg 7 : 246, 1979

상세보기
Kim KW, Lee JH : Clinical study of cysts in the jaws. J Korean Assoc Maxillofac Plast Reconstr Surg 21 : 166, 1999
Umit E : Interesting eruption of 4 teeth associated with a large dentigerous cyst in mandible by only marsupialization. J Oral Maxillofac Surg 61 : 728, 2003

상세보기
Zhao YF, Wei JX, Wang SP : Treatment of odontogenic keratocysts: a follow-up of 255 Chinese patients. Oral Surg Oral Med Oral Pathol Oral Radiol Endod 94 : 151, 2002

상세보기
Schmidt BL, Pogrel MA : The use of enucleation and liquid nitrogen cryotherapy in the management of odontogenic keratocysts. J Oral Maxillofac Surg 59 : 720, 2001

상세보기
Myung H, Hong SP, Hong SD et al : Odontogenic keratocyst : review of 256 cases for recurrence and clinicopathologic parameters. Oral Surg Oral Med Oral Pathol Oral Endod 91 : 328, 2001

상세보기
Collings SJ, Harrison A : Recurrent ameloblastoma? - an historic case report and a review of the literature. Br Dent J 174 : 202, 1993

상세보기
Partridge M, Towers JF : The primodial cyst (odontogenic keratocyst) : its tumor-like characteristics and behaviour. Br J Oral Maxillofac Surg 23 : 204, 1985

상세보기
Petti NA, Weber FL, Miller MC : Resection of a mandibular myxoma via a sagittal ramus osteotomy. J Oral Maxillofac Surg 45 : 793, 1987

상세보기
Browne RM : The odontogenic keratocysts: clinical aspects. Br Dent J 128 : 225, 1970

상세보기
Rud J, Pindborg JJ : Odontogenic keratocysts. A follow-up study of 21 cases. I : clinical features. Oral Surg Oral Med Oral Path 42 : 52, 1976
Marker P, Brondum N, Clausen PP et al : Treatment of large odontogenic keratocysts by decompression and large cystectomy. A long-term follow-up and a histologic study of 23 cases. Oral Surg Oral Med Oral Pathol 82 : 122, 1996

상세보기
Nakamura N, Mitsuyasu T, Mitsuyasu Y et al : Marsupialization for odontogenic keratocysts: long-term follow-up analysis of the effects and changes in growth characteristics. Oral Surg Oral Med Oral Pathol Oral Radiol Endod 94 : 543, 2002

상세보기
Holtgrave E, Spiessl B : Die osteoplastische Behandlung gro $\beta$ e Kieferzysten. Schweiz Monatsschr Zahnheilkd 85 : 585, 1975
Yucel EA, Oral O, Olgac V et al : Effects of fibrin glue on wound healing in oral cavity. J Dent 31 : 569, 2003

상세보기

저자의 다른 논문 :

표제어: PCR

동의어: Packet Collision Rate

용어 설명 출처 목록 (6)

용어 설명: PCR은 세균 특이성이 있는 primer를 이용하여 적은 수의 세균이 있을지라도 쉽게 검출할 수 있는 유용한 방법이며, 이를 이용하여 구강 내 치면세균막이나 타액에서 직접 세균을 검출할 수 있게 되었다[8].

내보내기 구분	파일저장 인쇄 메일전송
구성항목	기본정보 상세정보 관리번호, 논문명, 저널/프로시딩명, 저자 , 발행년,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발행기관 관리번호, 논문명, 대등논문명, 저자 , 저널/프로시딩명, 발행기관, 발행년, 발행언어, 권, 호, 시작페이지, 끝페이지, ISBN, ISSN, 주제분야, 키워드, 초록(한글), 초록(영문), 저자(소속기관)
저장형식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RefWorks Direct Export RIS format (for Reference Manager, ProCite, EndNote), Scholar's Aids, Mendeley
메일정보	받는사람 (필수) @ 보내는사람 (선택) @ 제목 내용 KISTI 검색결과 이메일 서비스
안내	총 건의 자료가 검색되었습니다. 다운받으실 자료의 인덱스를 입력하세요. (1-10,000) 검색결과의 순서대로 최대 10,000건 까지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데이타가 많을 경우 속도가 느려질 수 있습니다.(최대 2~3분 소요) 다운로드 파일은 UTF-8 형태로 저장됩니다. 파일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실 때는 웹브라우저 상단의 보기 -> 인코딩 -> 자동선택 여부를 확인하십시오. ~ Text(ASCII format) Excel format

연합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