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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TIS 바로가기防災와 保險, no.128 = no.128, 2008년, pp.52 - 57
이영병 (서울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팀)
높은 빌딩이 즐비한 강남의 한 곳에서 퇴근을 준비하던 저녁시간에 빌딩 외벽이 불길에 싸이는 화재사건이 발행하였다. 현장에 최초로 도착하였던 소방서 화재조사관을 인터뷰했을 때 "마치 미국 911테러 현장에 있는 기분이었다. 빌딩 벽면이 타오르고 하늘에서 화재 잔해가 떨어지는 상황에서, 정말 입이 닫히지 않았고 흥분된 마음을 추스르느라 힘들었다."고 하였다. 건물 내부 직원이 빠르고 안전한 대피와, 소방대의 즉각적인 대처사 없었더라면 누구도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피해가 발생할 수 있었던 화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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