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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 증가하게 되었다. 동물성 잔재물은 소, 돼지, 닭, 오리 등의 가축을 식용 목적으로 도축 . 도계하는과정과 각종 육가공 식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발생하는가죽, 내장, 지방, 피, 털 등의 가축 잔재물과, 각종 생선및 수산물을 판매하는 도 .
- 본 연구는 국내에서 발생되고 있는 동물성 잔재물을재활용 처리하는 업체에 대한 운영현황 및 처리실태조사와 처 리시 발생되는 문제점 등을 제시하고, 재활용업체로부터 동물성 잔재물의 발생 및 반입되는 경로를되짚어 조사함으로써 동물성 잔재물의 발생부터 처리까지의 전체적인 경로와 과정에 대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수행하였다.
- 본 연구는 동물성 잔재물의 발생부터 처리되기까지의 과정, 재활용 업체의 운영 및 일반현황에 대한 조사를 통해 동물성 잔재물의 관리를 위한 기초자료로서활용하기 위하여 수행되었으며, 얻어진 결론은 다음과같다.
- 본 연구를 수행하기 위하여 동물성 잔재물을 재활용처리하는 시설에 대한 현황조사를 수행하였다. 현황조사를 위한 업체 현황 자료는 “2006년 전국 폐기물중간처리업 (재활용전문) 허가 및 재활용신고 업체현황” 통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동물성 잔재물 재활용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난 293개의 시설을점검대상으로 하였다.
가설 설정
- [Fig. 3〕Generation route of residue derived animal in process slaughtered chicken.
제안 방법
- [Table 1]의 각 항목들을 현장 및 설문조사를 통하여조사된 세부적인 내용에 대하여 가능한 모든 항목에대하여 분류하고 집계하여 엑셀을 통한 데이터화로 처리하였다.
- 동물성 잔재물을 재활용 하는 업체에 대한 세부적인운영상황을 점검하기 전에 우선 재활용 업체의 인허가사항 및 지역별 분포 대하여 조사하였다. 먼저 인허가사항에 대한 조사결과 총 293개 업체 중에서 약 80% 에 해당하는 234개소가 재활용 신고 업체이고, 약 13%에 해당하는 39개소가 중간처리 허가 업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 시설 규모별로 구분하여 점검하였다. 또한 재활용시설운영에 대한 일반현황 및 시설 운영시 문제점을검토하였으며, 세부적으로 동물성 잔재물 재활용 시설의 운영 , 관리 실태로 수집 , 운반방법, 반입횟수, 발생경로 등의 항목이 포함되었다. 분석에 관계되는 인자는 [Table 1]과 같은 항목을 설정하여 세부내용을 조사하였다.
- 하였다. 분류된 업체 현황을 토대로 각 지역별 각각의 생성물별로 1~2개소의 업체를 선택하여 직접 현장방문을 통한 시설확인 및 시설 운영현황에 대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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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분석방법
분석항목은 크게 재활용 시설의 인허가 및 시설이위치해 있는 지역별로 구분하여 업체현황을 분류하고, 재활용 물질별, 재활용 기술별, 재활용 생성물별, 재활용 시설 규모별로 구분하여 점검하였다. 또한 재활용시설운영에 대한 일반현황 및 시설 운영시 문제점을검토하였으며, 세부적으로 동물성 잔재물 재활용 시설의 운영 , 관리 실태로 수집 , 운반방법, 반입횟수, 발생경로 등의 항목이 포함되었다.
- 설문조사결과를 토대로 시설 운영현황 등의설문조사 결과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화 설문조사를실시하였다.
- 설문조사는 현장 방문조사를 미 실시한 업체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 현장 방문조사 내용을 기반으로 설문지를 작성하여 1차로 설문지를 발송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설문조사결과를 토대로 시설 운영현황 등의설문조사 결과가 미진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화 설문조사를실시하였다.
- 현황조사를 위한 업체 현황 자료는 “2006년 전국 폐기물중간처리업 (재활용전문) 허가 및 재활용신고 업체현황” 통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동물성 잔재물 재활용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난 293개의 시설을점검대상으로 하였다. 점검기간은 2008년 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이였으며 재활용 업체에 대하여 현장 방문조사 및 설문지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병행하여실시하였다.
- 현장 방문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재활용 업체현황 통계자료를 토대로 재활용 업체를 각 지역별로 분류한다음 생산되는 재활용 생성물별로 2차 분류를 하였다. 분류된 업체 현황을 토대로 각 지역별 각각의 생성물별로 1~2개소의 업체를 선택하여 직접 현장방문을 통한 시설확인 및 시설 운영현황에 대하여 조사를 실시하였다.
대상 데이터
- 현황조사를 위한 업체 현황 자료는 “2006년 전국 폐기물중간처리업 (재활용전문) 허가 및 재활용신고 업체현황” 통계자료를 이용하였으며, 동물성 잔재물 재활용 허가를 받거나 신고를 한 것으로 나타난 293개의 시설을점검대상으로 하였다. 점검기간은 2008년 6월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이였으며 재활용 업체에 대하여 현장 방문조사 및 설문지를 활용한 설문조사를 병행하여실시하였다.
성능/효과
- 1) 동물성 잔재물은 대부분 단미사료, 부산물비료로재활용 되고 있었다. 단백질 함량이 높아 사료로서 재활용 될 시에 유효성분의 회수가치가 높고, 유기물 함량이 높아 부산물비료로 재활용 되었을 때 토양의 지력을 높이고 화학비료보다도 높은 작물재배 효과를 볼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론된다.
- 2) 동물성 잔재물을 재활용 처리하고 있는 업체는 234개소로 2006년 통계조사의 업체수인 293개소와차이를 보이며, 이는 원료수급의 어려움, 악취 등의 문제로 인한 민원제기, 재활용 처리의 어려움 등의 문제점 발생으로 인해 재활용 처리를 포기하거나, 시설가동중단하는 등 통계조사 시점과 약 2년 정도의 시간차이로 인한 것으로 추론된다.
- 3) 동물성 잔재물 재활용 업체는 전국에 고루 분포되어 있으나 특히 남부지방에 집중되어 있으며, 이는가능한 발생원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재활용 처리하는 것이 환경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이익이 되기 때문인 것으로 추론된다.
- 4) 재활용 업체 시설 용량은 10~60 ton/day 가량이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생성물별로 구분하였을 때단미사료를 생산하는 업체는 시설용량이 100 ton/day 이 넘는 업체들도 운영 중이며, 부산물비료를 생산하는업체는 100 ton/day이 넘지 않는것으로조사되었다.
- 5) 동물성 잔재물 재활용 처리 시 발생되는 문제점으로 심한악취 발생과 빠른 부패가 대부분이며, 특히악취문제는 주변의 지역의 민원이 많이 발생할 정도로심각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특히 영세한 업체들은 탈취설비를 제대로 갖추지 못한 곳이 많아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 재활용 업체의 시설용량별로 구분하여 조사한 결과 10~20 ton/day의처 리 용량을 가진 업체는 15개소 약 28%로 가장 많은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20~40 ton/day 의 규모를 가진 업체가 12개소 약 2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40~60 ton/day의 규모를 가진 업체가 9개소 약 1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 었고, 60~80 ton/day의 규모를 가진 업체가 3개소로 약 6%를 80~100 ton/day의 규모를 가진 업체가 5개소로 약 1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도계작업 후 지육을 냉각시키고 반출되며 , 이후 판매되거나 육가공공정을 거쳐 판매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계 잔재물은 머리, 털, 내장, 발, 피 등으로 이와 같은 도계 과정에서 발생되며 지육을 다리, 날개, 가슴살 등 각 부위별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닭 껍질이나 뼈 등의 일부 잔재물이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소나 돼지처럼 도체의 분할 및 해체 되는 과정이 없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 도살과정보다 간단하게 이루어진다. 도계작업 후 지육을 냉각시키고 반출되며 , 이후 판매되거나 육가공공정을 거쳐 판매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계 잔재물은 머리, 털, 내장, 발, 피 등으로 이와 같은 도계 과정에서 발생되며 지육을 다리, 날개, 가슴살 등 각 부위별로 가공하는 과정에서 닭 껍질이나 뼈 등의 일부 잔재물이 발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도살 잔재물은 이와 같이 돼지를 도살하고 유통하는과정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내장, 털, 지방, 피 등이 있으며, 도살하는 방법에 따라 돼지가죽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살 잔재물 중 지방은 제거량이 적기 때문에 발생량도 적으며, 내장기관의 경우 소장은 식용으로 대장은 부산물비료 원료로 이용되고 있으며, 개 먹이로 직접먹이는 원형이용을 하는 경우도 있어 도살잔재물 또한 재활용 되는 량이 적은 것으로 추론되며, 이 때문에 재활용도 다소 제한적 인 것으로 판단된다.
- 동물성 잔재물 수집 , 운반 현황에 관련된 설문에 응답한 107개소 중에 75%에 해당하는 80개소가 동물성잔재물을 직접 , 수집 운반하여 재활용 처리하고 있으며, 직접 수집 , 운반하면서 동시에 수집 , 운반 전문업체에서 반입 시키는 업체도 있는 것을 감안하면 직접수집 , 운반 하는 업체는 96개소 약 90%로 대부분의업체들이 직접 수집 , 운반 하여 동물성 잔재물을 재활용 처리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Table 기에 나타내었다. 동물성 잔재물 재활용 처리시 문제점에 대한설문에 응답한 69개 업체 중(복수응답) 심한 악취를 문제점으로 지적한 업체는 49개 업체 약62%를 차지하고, 빠른부패는 20개 업체 29%를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결과를 나타낸 이유는 동물성 잔재물이 높은 수분함량과 고농도의 유기성 물질로 발생함과 동시에 부패가 진행되기 시작하며, 여름철에는 부패의 진행정도가 더 빠르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 동물성 잔재물을 재활용 처리하는 업체의 시설규모는 10~60 ton/day사이의 업체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40 ton/day 규모의 업체들 많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러한 분포를 보이는 것은 동물성 잔재물의 일 발생량이 2, 000 ton/day가 넘어갈 만큼 많은 잔재물이 발생되고 있으나, 이에 비례하여 동물성 잔재물 재활용 업체 또한 200여개가 넘기 때문에 각각의 재활용 업체에 으약 20 ton/day 정도가 배분되는 것으로 추론할 수 있다.
- 동물성 잔재물을 재활용 처리하여 대부분 단미사료와 부산물 비료를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부산물 비료를 생산하는 업체 보다사료로 이용하거나단미사료를 생산하는 업체가 더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경향을 보이는 원인으로 동물성 잔재물은 단백질, 지방 등의 사료에 필요한 영양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되며, 부산물비료로 재활용 되는 경우는 동물성 잔재물의 분해속도가 느려 잔재물을 사용하지 않는 부산물비료에 비해 생산하는데 시일이 많이 걸리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 및 지역별 분포 대하여 조사하였다. 먼저 인허가사항에 대한 조사결과 총 293개 업체 중에서 약 80% 에 해당하는 234개소가 재활용 신고 업체이고, 약 13%에 해당하는 39개소가 중간처리 허가 업체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나머지 약 7% 해당하는 20개소는 현재 시설 운영을 중단하여 허가 및 신고사항이 취소된 시설로 조사되 었다〔Table 2〕.
- 문제점이 조금씩 차이를 보이는데, 단미사료를 생산하는 업체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은 심한악취, 빠른부패 이외에도 신선도유지, 취급의 어려움 등 여러 문제점이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부산물비료를 생산하는 업체는 대부분 심한악취가 가장 큰 문제점인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러한 이유는 단미사료를 생산하는 업체는 원료의 신선도가 생산되는 생성물의 품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되며, 부산물비료를 생산하는 업체는 동물성 잔재물을 부숙 시키기 때문에 부패가 다소 진행되기 시작한 동물성 잔재물도 사용이가능하므로 재활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등의악취로 인한 문제점이 부각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 수산 잔재물은 농수산물도매시장, 동네 마트, 재래시장 같은 수산물 도 . 소매시장, 통조림, 어묵, 각종 생선을 이용한 냉동식품 등으로 가공 생산하는 수산물 가공공장, 황태 덕장이나, 오징어 덕장 등 마을단위의 수산물 작업장에서 발생하는등 수산물을 판매하거나 가공하는 과정에서 머리, 내장, 뼈 , 피 등의 수산 잔재물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수산 잔재물의 발생과정은 대부분 유통과정 또는 유통하기 위하여 가공 처리하는과정에서 발생되기 때문에 가축 잔재물처럼 도축과정에서 대부분이 발생되는것이 아니라, 수산물이 유통되는 과정에서 꾸준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도축 , 도계과정과 같이일정한 순서에 따라 도축 , 도계되지 않고, 가공공장, 마을단위의 수산물 작업장 이외에 도 , 소매시장에서도 발생하고 각 가정에서도 발생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된다.
- 57개소는 유지 . 수지박, 계유, 가금부산물, 우모분, 어분, 혈분, 어즙흡착사료, 패분 등을 생산하는 업체인것으로 나타났으며, 원형이용(직접급이)하는 업체는동물성 잔재물을 개사료로 직접 먹이는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키토산 등의 식품 첨가물을 생산하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리고 나머지 약 7% 해당하는 20개소는 현재 시설 운영을 중단하여 허가 및 신고사항이 취소된 시설로 조사되 었다〔Table 2〕. 이러한 결과를 보이게 된 원인으로 재활용 업체에 대한 통계조사가 이루어진 시점인 2006년도와 본 연구를 위하여 업체 현황조사를 수행한 시점인 2008년도와 약 2년 정도의시간차이를 보이며 이 기간 동안 업체 현황에 변동이생긴 것으로 사료된다.
- 재활용 생성물별 업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원형이용(직접급이)하는 업체가 114개소, 부산물 비료(동물성 잔재물 사용)를 생산하는 업체는 48개소, 석회질 패분을 생산하는 업체가 7개소, 단미사료를 생산하는 업체는 57개소로 전체 273개 업체 중 약 86%인 234개 업체가 동물성 잔재물을 재활용 처리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 시설규모 분포를 나타내었다. 재활용 업체의 시설용량별로 구분하여 조사한 결과 10~20 ton/day의처 리 용량을 가진 업체는 15개소 약 28%로 가장 많은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그 다음으로 20~40 ton/day 의 규모를 가진 업체가 12개소 약 23%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그리고 40~60 ton/day의 규모를 가진 업체가 9개소 약 1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 었고, 60~80 ton/day의 규모를 가진 업체가 3개소로 약 6%를 80~100 ton/day의 규모를 가진 업체가 5개소로 약 1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동물성 잔재물 종류별 재활용 처리업체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Table 5] 에 나타내었다. 조사 결과 가금류잔재물 중 닭 잔재물을 재활용 처리하는 업체가 41개소 오리 잔재물을 재활용 처리하는 업체가 17개소, 가축잔재물(가축내장)을 재활용 처리하는 업체가 18개소, 생지방을 재활용 처리하는 업체가 12개소, 가축혈액을 재활용 처리하는 업체가 6개소, 가금류혈액을 재활용 처 리하는 업 체가 5개소로 나타났다.
- 지역별 재활용 업체의 분포는 경남지역과 전남지역각각 52개소, 전북지역 47개소, 경기지역 37개소 경북지역 31개소, 충남지역 30개소, 충북지역 29개소, 강원지역 12개소, 제주지역 3개소로분포되어 있는것으로 나타났으며, 동물성 잔재물 재활용 업체들 중 절반이 넘는 수가 전라남 , 북도와 경상남 , 북도에 위치해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Table 3〕.
- 큰 규모의 시설이나 업체에서 발생되는 동물성 잔재물은 수집 , 운반이 간편하고 쉬운 반면에 작은 규모의시설이나 업체 그리고 시장 등지에서 발생되는 동물성잔재물은 넓게 분포되어 위치하고 있어 수집 , 운반 하는데 어려움이 따르며, 수집 , 운반에 사용되는 차량도 1 ton 차량 혹은 그 이하의 원동기 수레나 손수레 등 소규모 운반 수단을 이용하여 직접 수집 , 운반을 해야하는 등의 어려움이 따르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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