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맹출은 나이, 성별, 인종, 시대에 따라 시기 및 순서의 차이가 있으나, 교과서에 인용되어 임상에서 사용되는 영구치 맹출 및 치근 형성에 대한 자료는 1933년 Logan과 Kronfeld가 발표한 것이므로 현재 한국 어린이의 영구치 맹출 경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연구의 목적은 한국 어린이의 영구치 맹출연령을 구하고, 이를 근거로 맹출순서를 알아보며, 이전 국내외 연구 자료와 비교하여 차이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에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하여 구강검진을 시행한 E-초등학교의 어린이 중만 6세에서 만 12세의 2,619명 (남자 1,307명 여자 1,312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영구치의 맹출시기 및 순서에 대해 연구한 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상악의 영구치 맹출시기는 중절치는 남자 만 6.81세, 여자 만 6.73세, 측절치는 남자 만7.78세, 여자 만7.65세, 견치는 남자 만10.48세, 여자 만9.92세, 제 1소구치는 남자 만9.76세, 여자 만9.63세, 제2소구치는 남자 만10.65세, 여자 만10.49세 제 1대구치는 남자 만6.39세, 여자 만6.26세, 제2대구치는 남자 만12.13세, 여자 만 12.03세로 나타났다. 2. 하악의 영구치 맹출시기는 중절치는 남녀 모두 정확한 시기의 측정은 불가능하였지만, 만 6.08세 이전에 맹출한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었고, 측절치는 남자 만6.78세 여자 만6.65세, 견치는 남자 만9.76세, 여자 만9.05세, 제1소구치는 남자 만9.82세, 여자 만9.59세, 제2소구치는 남자 만10.67세, 여자 만10.52세, 제1대구치는 남자 만6.22세, 여자 만 6.12세, 제2대구치는 남자 만11.58세, 여자 만 11.14세로 나타났다. 3. 맹출순서는 상악은 제1대구치, 중절치, 측절치, 제1소구치, 견치, 제2소구치, 제2대구치 순이었고, 하악은 중절치, 제1대구치 측절치, 견치, 제1소구치, 제2소구치 제2대구치 순이었다. 4. 모든 영구치에서 남자보다 여자가 빨리 맹출하였으며, 상악은 약 0.19세, 하악은 약 0.29세 먼저 맹출하였다. 5. 남녀 모두 상악은 측절치와 제1소구치 사이, 하악은 측절치와 견치 사이에 휴지기가 있었고. 남자의 휴지기는 상악 1.98년, 하악 2.98년, 여자는 상악 1.98년, 하악 2.40년이었다.
치아 맹출은 나이, 성별, 인종, 시대에 따라 시기 및 순서의 차이가 있으나, 교과서에 인용되어 임상에서 사용되는 영구치 맹출 및 치근 형성에 대한 자료는 1933년 Logan과 Kronfeld가 발표한 것이므로 현재 한국 어린이의 영구치 맹출 경향과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연구의 목적은 한국 어린이의 영구치 맹출연령을 구하고, 이를 근거로 맹출순서를 알아보며, 이전 국내외 연구 자료와 비교하여 차이를 알아보는 것이다. 이에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소아치과에 내원하여 구강검진을 시행한 E-초등학교의 어린이 중만 6세에서 만 12세의 2,619명 (남자 1,307명 여자 1,312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영구치의 맹출시기 및 순서에 대해 연구한 바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상악의 영구치 맹출시기는 중절치는 남자 만 6.81세, 여자 만 6.73세, 측절치는 남자 만7.78세, 여자 만7.65세, 견치는 남자 만10.48세, 여자 만9.92세, 제 1소구치는 남자 만9.76세, 여자 만9.63세, 제2소구치는 남자 만10.65세, 여자 만10.49세 제 1대구치는 남자 만6.39세, 여자 만6.26세, 제2대구치는 남자 만12.13세, 여자 만 12.03세로 나타났다. 2. 하악의 영구치 맹출시기는 중절치는 남녀 모두 정확한 시기의 측정은 불가능하였지만, 만 6.08세 이전에 맹출한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었고, 측절치는 남자 만6.78세 여자 만6.65세, 견치는 남자 만9.76세, 여자 만9.05세, 제1소구치는 남자 만9.82세, 여자 만9.59세, 제2소구치는 남자 만10.67세, 여자 만10.52세, 제1대구치는 남자 만6.22세, 여자 만 6.12세, 제2대구치는 남자 만11.58세, 여자 만 11.14세로 나타났다. 3. 맹출순서는 상악은 제1대구치, 중절치, 측절치, 제1소구치, 견치, 제2소구치, 제2대구치 순이었고, 하악은 중절치, 제1대구치 측절치, 견치, 제1소구치, 제2소구치 제2대구치 순이었다. 4. 모든 영구치에서 남자보다 여자가 빨리 맹출하였으며, 상악은 약 0.19세, 하악은 약 0.29세 먼저 맹출하였다. 5. 남녀 모두 상악은 측절치와 제1소구치 사이, 하악은 측절치와 견치 사이에 휴지기가 있었고. 남자의 휴지기는 상악 1.98년, 하악 2.98년, 여자는 상악 1.98년, 하악 2.40년이었다.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esent new data on the timing and sequence of permanent teeth emergence and to compare these findings with the results of earlier studies. The dental examinations had been performed to E-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visited the Yonsei University Dental Hospital b...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esent new data on the timing and sequence of permanent teeth emergence and to compare these findings with the results of earlier studies. The dental examinations had been performed to E-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visited the Yonsei University Dental Hospital between 1998 and 2005; 1,307 boys and 1,312 girls with the age ranging from 6 to 12 years old. The followings were concluded. 1. Eruption time of the maxillary permanent teeth is as follows. It was 6.81 years in male and 6.73 years in female for the central incisor, 7.78 years in male and 7.65 years in female for the lateral incisor, 10.48 years in male and 9.92 years in female for the canine, 9.76 years in male and 9.63 years in female for the first premolar, 10.66 years in male and 10.49 years in female for the second premolar, 6.39 years in male and 6.26 years in female for the first permanent molar, and 12.13 years in male and 12.03 years in female for the second permanent molar. 2. Eruption time of the mandibular permanent teeth is as follows. The central incisor could not be determined in this study, but it is assumed to erupt before the age of 6.08. In the mandible, eruption time was 6.78 years in male and 6.65 years in female for the lateral incisor, 9.76 years in male and 9.05 years in female for the canine, 9.82 years in male and 9.59 years in female for the first premolar, 10.67 years in male and 10.52 years in female for the second premolar, 6.22 years in male and 6.12 years in female for the first permanent molar, and 11.58 years in male and 11.14 years in female for the second permanent molar. 3. The eruption sequence is as follows. In the maxilla, the first permanent molar erupted first, followed by the central incisor, the lateral incisor, the first premolar, the canine, the second premolar, and the second permanent molar. In the mandible, the central incisor erupted first, followed by the first permanent molar, the lateral incisor, the canine, the first premolar, the second premolar, and the second permanent molar. 4. Tooth eruption occurred earlier in female compared to male by average of 0.19 year in the maxilla and 0.29 year in the mandible. 5. In both male and female, the hiatus (interval of rest) occurred between the emergence of lateral incisor and first premolar in the maxilla while it was observed between the lateral incisor and canine in the mandible. Male had a hiatus of 1.98 years in the maxilla and 2.90 years in the mandible, while the female's were 1.98 years and 2.40 years, respectively.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present new data on the timing and sequence of permanent teeth emergence and to compare these findings with the results of earlier studies. The dental examinations had been performed to E-elementary school students, who visited the Yonsei University Dental Hospital between 1998 and 2005; 1,307 boys and 1,312 girls with the age ranging from 6 to 12 years old. The followings were concluded. 1. Eruption time of the maxillary permanent teeth is as follows. It was 6.81 years in male and 6.73 years in female for the central incisor, 7.78 years in male and 7.65 years in female for the lateral incisor, 10.48 years in male and 9.92 years in female for the canine, 9.76 years in male and 9.63 years in female for the first premolar, 10.66 years in male and 10.49 years in female for the second premolar, 6.39 years in male and 6.26 years in female for the first permanent molar, and 12.13 years in male and 12.03 years in female for the second permanent molar. 2. Eruption time of the mandibular permanent teeth is as follows. The central incisor could not be determined in this study, but it is assumed to erupt before the age of 6.08. In the mandible, eruption time was 6.78 years in male and 6.65 years in female for the lateral incisor, 9.76 years in male and 9.05 years in female for the canine, 9.82 years in male and 9.59 years in female for the first premolar, 10.67 years in male and 10.52 years in female for the second premolar, 6.22 years in male and 6.12 years in female for the first permanent molar, and 11.58 years in male and 11.14 years in female for the second permanent molar. 3. The eruption sequence is as follows. In the maxilla, the first permanent molar erupted first, followed by the central incisor, the lateral incisor, the first premolar, the canine, the second premolar, and the second permanent molar. In the mandible, the central incisor erupted first, followed by the first permanent molar, the lateral incisor, the canine, the first premolar, the second premolar, and the second permanent molar. 4. Tooth eruption occurred earlier in female compared to male by average of 0.19 year in the maxilla and 0.29 year in the mandible. 5. In both male and female, the hiatus (interval of rest) occurred between the emergence of lateral incisor and first premolar in the maxilla while it was observed between the lateral incisor and canine in the mandible. Male had a hiatus of 1.98 years in the maxilla and 2.90 years in the mandible, while the female's were 1.98 years and 2.40 years, respecti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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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따라서 이번 연구의 목적은 한국 어린이의 영구치 맹출 시기를 구하고, 이를 근거로 맹출순서를 알아보며, 이전 국내외 연구 자료와 차이를 비교해 보고자 함이다.
방사선학적 방법을 이용하여 Nollae는 치아의 석회화 정도를 10단계로 구분하고 연령과의 관계에 대해 보고하였으며 , Garn 등切은 석회화의 성별차이 및 개인차에 대해 연구하였고, 국내에서는 김项 최와 성气 최와 김项 등이 치아 발육에 대해 연구하였다. 본 연구에서는 치아 발육 보다는 맹출 시점에 관심을 가지고, 치관이 치은을 뚫고 나온 상태를 맹출로 간주하여 맹출시기를 구하였으므로 임상적 인 방법을 사용하여 치령을 평가하였다. 그 밖에도 이온 및 유기 분자의 농도를 즉정하는 화학적 방법이 있으며, D-aspartic acid가 치령의지표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 연구되었으나 아직까지 확실한 연구 성과는 밝혀지지 않았다m
이번 연구는 한국 어린이의 영구치 맹출시기를 구하고, 이를 근거로 맹출순서를 알아보며, 이전 국내외 연구 자료와 비교하여 차이를 알아보는 것이다.
제안 방법
구강검사는 어린이를 치과체어에 눕힌 후 충분한 광량 하에서 치경 및 탐침을 이용하여 이루어졌다. 치관의 일부분이라도 구강 내에서 관찰되면 즉, 출은한 치아는 맹출한 것으로 간주하였다.
위해 각 연령을 4개월 단위로 나누었다. 그 후 각 연령군에서 치아마다 맹줄백분율을 구하였고 (Table 1-3), 이 수치를 그래프로 도식화하여 맹출율 그래프를 얻었다 (Fig. 1-6). 그래프 상에서 각 치아마다 맹출백분율이 50%에 해당하는 연령 즉, 전체 연구 대상의 50%가 치아맹출이 확인되는 연령을 맹출 시기로 설정하였다.
수집된 자료는 연령별, 성별로 구분하였고 통계처리의 유용성을 위해 각 연령을 4개월 단위로 나누었다. 그 후 각 연령군에서 치아마다 맹줄백분율을 구하였고 (Table 1-3), 이 수치를 그래프로 도식화하여 맹출율 그래프를 얻었다 (Fig.
대상 데이터
1998년부터 2005년까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소아치과에서 만 6세에서 만 12세의 2, 619명 (남자 1, 307명, 여자 1, 312명)의 E-초등학교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구강검진을 시행하였다. 치아 맹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신질환이 없고, 정상적인 성장발육을 나타내며 구강상태가 양호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였고, 교정치료 경험이 있거나 금속관 수복이 있는 경우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치아 맹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전신질환이 없고, 정상적인 성장발육을 나타내며 구강상태가 양호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였고, 교정치료 경험이 있거나 금속관 수복이 있는 경우는 포함시키지 않았다.
데이터처리
각 악궁에서의 좌우차이 및 남녀간 맹출시기의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chi-square test 및 Fisher s exact test를 시행하였다. 모든 통계적 처리과정은 SAS 9.
성능/효과
1. 상악의 영구치 맹출시기는 중절치는 남자 만6.81 세, 여자만 6.73세 , 측절치는 남자 만7.78세, 여자 만7.65세 , 견치는 남자 만 10.48세, 여자 만9.92세, 제 1소구치는 남자 만 9.76서〕, 여자 만9.63세, 제2소구치는 남자 만 10.66세, 여자 만 10.49서L 제1대구치는 남자 만6.39세, 여자 만6.26 세, 제2대구치는 남자 만 12.13세, 여자 만 12.03세로 나타났다.
2. 하악의 영구치 맹출시기는 중절치는 남녀 모두 정확한 시기의 측정은 불가능하였지만, 만 6.08세 이전에 맹출한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었고, 측절치는 남자 만6.78세, 여자만 6.65세, 견치는 남자 만9.76세, 여자 만9.05세, 제1 소구치는 남자 만9.82세, 여자 만9.59세, 제2소구치는 남자만 10.67세, 여자 만 10.52세, 제1대구치는 남자 만6.22 세, 여자 만6.12세, 제2대구치는 남자 만]丄58세, 여자만 11.14세로나타났다.
4. 모든 영구치에서 남자보다 여자가 빨리 맹출하였으며, 상악은 약 0.19년, 하악은 약 0.29년 먼저 맹출하였다.
5. 남녀 모두 상악은 측절치와 저소구치 사이 , 하악은 측절치와 견치 사이에 휴지기가 있었고, 남자의 휴지기는 상악 1.98년, 하악 2.98년, 여자는 상악 1.98년, 하악 2.40년이었다.
남녀 합, 남 녀 각각에서 상하악의 맹출백분율을 그래프로 도식화하였고, 50%에 해당하는 연령으로 치아의 맹출시기를 얻을 수 있었다.
한계가 있다. 맹출백분율이 50%인 연령을 맹출시기로 설정하였는데, 하악 중절치는 만 6.08세에서 맹출백분율 60%를 나타내어 정확한 맹출시기는 알 수 없었고, 다만 그 이전에 맹출한다는 것을 추정할 수 있었다. 또 다른 한계점은 서울의한 초등학교만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우리나라 어린이를 대표한다고 볼 수는 없다.
즉, 1단계는 제1대구치와 중절치 및 측절치를 포함하며 , 2단계는 견치 , 소구치 , 제2대구치를 포함한다. 본 연구 결과 각 단계에서 맹출순서의 성별 차이는 없었다. 즉 남녀 모두 1단계는 상악은 제1대구치 , 중절치, 측절치 순, 하악은 중절치 , 제1대구치 , 측절치 순이었고, 2단계는 상악은 제1소구치 , 견치 , 제2소구치, 제2대구치 순, 하 악은 견치 , 제 1소구치 , 제2소구치 , 제2대구치 순이 었다.
본 연구 결과 여자는 남자에 비해 맹출시기가 빠른 경향을 보였으며 , 상악은 약 0.19년, 하악은 약 0.29년 먼저 맹출했다. 그러나 상악 중절치와 상악 제 1대구치는 남녀간의 통계적인 유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p>0.
이번 결과를 Logan과 KronfekF의 연구와 비교해보면 대부분의 치아에서 맹출시기가 빨라진 반면, 강 등m의 연구와는 큰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Table 6). 이는 조사 방법의 차이 , 인종의 차이 , 경제적 발전에 따른 양육의 질적 향상 및 생활환경의 개선 등에 기반하는 것으로 사료된다.
상악은 측절치와 제1소구치 사이, 하악은 측절치와 견치 사이에 휴지기가 있었다. 휴지기는 남녀 모두 상악이 하악보다 짧았고, 하 악의 휴지기는 여자보다 남자가 길었으나, 상악에서는 하악에 비해 남녀 간의 차이가 크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 이는 차气 문강 등m의 연구와 유사한 결과이다 (Table 7).
후속연구
그러나 검사 항목이 복잡하지 않고, 맹출 여부는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며 , 모든 검사자가 치과의사였으므로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을 것으로 사료된다. 그러나, 더욱 신뢰할만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한 자료의 수집과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또 다른 한계점은 서울의한 초등학교만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우리나라 어린이를 대표한다고 볼 수는 없다. 마지막으로 이번 연구는 다년간 조사된 결과를 분석한 것으로 검사자가 다양하다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검사 항목이 복잡하지 않고, 맹출 여부는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항이며 , 모든 검사자가 치과의사였으므로 결과에 큰 영향을 끼치지는 않았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여 연령의 폭이 좁다는 한계가 있다. 맹출백분율이 50%인 연령을 맹출시기로 설정하였는데, 하악 중절치는 만 6.
참고문헌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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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velle CLB : The timing of tooth emergence in four population samples, J Dent, 5:231-236, 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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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 한국인 하악 영구치 발육에 관한 X 선학적 연구.종합의학, 10:43-72, 1965.
최병재, 김은영 : 파노라마 방사선 사진을 이용한 영구치 발육에 관한 연구. 대한소아치과학회지, 23:170-177, 1996.
Gillard RD, Pollard AM, Sutton PA, et al. : An improved method for age at death determination from measurement of D-Aspartic acid in dental collagen. Archaeometry, 32:61-70, 1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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