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병원 구강내과에 내원한 환자 중에 구강검사 및 방사선검사를 통해 구강 작열감 증후군으로 진단된 환자를 실험군으로 선택하고, 같은 기간 구강 작열감 증후군의 증상 및 병력이 전혀 없고 구강내 병소가 없는 환자를 대조군으로 선택하여 사회적 재적응 평정척도 설문지를 이용하여 생활변화를 조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BMS환자군은 최근 1년간 생활상의 변화를 대조군에 비해 다소 많이 경험하였고, 이는 내원 전 7개월에서 12개월 이내에서 차이를 보였다. 2. 고점자(생활변화량 150점이상)의 환자군과 대조군 간의 유의한 차이는 인정할 수 없었다. 3. 설문내용을 6개 범주로 나누었을 때, 6개의 범주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사회생활 범주에서 환자군이 다소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부산대학병원 구강내과에 내원한 환자 중에 구강검사 및 방사선검사를 통해 구강 작열감 증후군으로 진단된 환자를 실험군으로 선택하고, 같은 기간 구강 작열감 증후군의 증상 및 병력이 전혀 없고 구강내 병소가 없는 환자를 대조군으로 선택하여 사회적 재적응 평정척도 설문지를 이용하여 생활변화를 조사 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1. BMS환자군은 최근 1년간 생활상의 변화를 대조군에 비해 다소 많이 경험하였고, 이는 내원 전 7개월에서 12개월 이내에서 차이를 보였다. 2. 고점자(생활변화량 150점이상)의 환자군과 대조군 간의 유의한 차이는 인정할 수 없었다. 3. 설문내용을 6개 범주로 나누었을 때, 6개의 범주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사회생활 범주에서 환자군이 다소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The life changes of burning mouth syndrome patients were evaluated through the Social Readjustment Rating Scale (SRRS) questionnaire. 67 subjects were included for the study and they were categorized into 2 groups (BMS 33 persons, control 34 persons) and investigated in the Dept. of Oral Medicine, P...
The life changes of burning mouth syndrome patients were evaluated through the Social Readjustment Rating Scale (SRRS) questionnaire. 67 subjects were included for the study and they were categorized into 2 groups (BMS 33 persons, control 34 persons) and investigated in the Dept. of Oral Medicine, P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from January to December, 2008. The obtained results were as follows : 1. BMS Group have experienced more changes in their lives than the control group within one year. This difference is showed between 7 to 12 months before hospital visit. 2.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high score group(life vairation above 150) and the control group. 3. When the survey is divided by six categories, no significant difference shows within six categories. However, the BMS group shows high score within the social life category.
The life changes of burning mouth syndrome patients were evaluated through the Social Readjustment Rating Scale (SRRS) questionnaire. 67 subjects were included for the study and they were categorized into 2 groups (BMS 33 persons, control 34 persons) and investigated in the Dept. of Oral Medicine, Pusan National University Hospital from January to December, 2008. The obtained results were as follows : 1. BMS Group have experienced more changes in their lives than the control group within one year. This difference is showed between 7 to 12 months before hospital visit. 2. There is no significant difference between high score group(life vairation above 150) and the control group. 3. When the survey is divided by six categories, no significant difference shows within six categories. However, the BMS group shows high score within the social life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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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정의
는 지금까지 거론되는 것 처럼 그렇게 큰 원인은 아닌 것으로 보고 하였다. 이에 본 연구는 스트레스에 의해 유발 내지 악화될 수 있는 정신신체질환 중 구강 작열감 증후군으로 진단된 환자의 생활상의 변화를 파악하여 개체마다 스트레스가 구강 작열감을 유발 내지 악화시키는데 얼마나 관여하는 가를 평가함으로써 구강 작열감 증후군 환자의 진단과 치료에 도움을 주고자 본 연구를 시도하였다.
제안 방법
2008년 1월부터 12월까지 부산대학병원 구강내과에 내원한 환자 중에 구강검사 및 방사선검사를 통해 구강 작열감 증후군으로 진단된 환자 33명과 같은 기간 구강 작열감 증후군의 증상 및 병력이 전혀 없고 구강내 병소가 없는 남녀 34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재적응평정척도 설문지를 이용하여 생활변화를 조사분석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었다.
조사대상자는 지난 1년간의 생활상의 변화를 생각하여 43문항 각각에 대하여 “전혀없다”, “6개월이내” 또는 “7~12개월이내”의 해당란에 표하도록 하였다. 각문항에 대한 평점은 Holmes와 Rahe에 의해 규준된 생활변화단위(Life Change of Unit ; LCU)에 따르고 총변화량 즉, LCU 총점과 총변화수를 세분하여 구강작열감 환자군과 대조군을 비교하였다. 또한 연구대상을 생활변화량 150점을 기준한20) 고점수 층과 저점수층으로, 40세를 기준한 연령에 의해 고연령층과 저연령층으로 분류21)하여 집단간의 차이를 상호비교하였고, 총 43개문항의 사회적 재적응평정척도를 6개 범주로 분류하여 각 범주에 대하여 환자군과 대조군간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각문항에 대한 평점은 Holmes와 Rahe에 의해 규준된 생활변화단위(Life Change of Unit ; LCU)에 따르고 총변화량 즉, LCU 총점과 총변화수를 세분하여 구강작열감 환자군과 대조군을 비교하였다. 또한 연구대상을 생활변화량 150점을 기준한20) 고점수 층과 저점수층으로, 40세를 기준한 연령에 의해 고연령층과 저연령층으로 분류21)하여 집단간의 차이를 상호비교하였고, 총 43개문항의 사회적 재적응평정척도를 6개 범주로 분류하여 각 범주에 대하여 환자군과 대조군간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각 집단 간의 비교는 t-test를 이용하여 검정하였다.
1). 사회적 재적응평정척도는 총 43문항으로 6개의 범주 즉, 결혼생활 변화범주(문항 2,3,7,9,12,13,14,19,23,23,24,26), 건강생활 변화범주(문항 6,34,38,40), 직장생활 변화범주(문항 8,10,15,18,22,30,31), 가정과 가족생활 변화범주(문항 1, 5,11,17,28,32,39), 경제생활 변화범주(문항 16,20,21,37), 그리고 개인생활 및 사회생활 변화범주(문항 4,25,27,29,33,35,36,41,42,43)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바, 특히 문항 42는 크리스마스로 되어 있으므로 한국적 문화상황으로 보아 최,17) 홍18) 등과 같이 생략한 경우도 없지 않으나, 명절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되어 수정보완하였다.
조사대상자는 지난 1년간의 생활상의 변화를 생각하여 43문항 각각에 대하여 “전혀없다”, “6개월이내” 또는 “7~12개월이내”의 해당란에 표하도록 하였다.
대상 데이터
2008년 1월부터 12월까지 부산대학병원 구강내과에 내원한 환자 중에 구강검사 및 방사선검사를 통해 구강 작열감 증후군으로 진단된 환자를 실험군으로 선택하고, 같은기간 구강 작열감 증후군의 증상 및 병력이 전혀 없고 구강내 병소가 없는 남녀 34명(여: 20명, 남:14명)을 대조군으로 선택하였다. 대상자들에 대한 구강검진을 시행하여 의치 장착자, 흡연자, 구강내 파절된 치아면과 같은 자극 유발인자가 있는 자는 대상에서 제외시켰다.
데이터처리
또한 연구대상을 생활변화량 150점을 기준한20) 고점수 층과 저점수층으로, 40세를 기준한 연령에 의해 고연령층과 저연령층으로 분류21)하여 집단간의 차이를 상호비교하였고, 총 43개문항의 사회적 재적응평정척도를 6개 범주로 분류하여 각 범주에 대하여 환자군과 대조군간의 차이를 비교하였다. 각 집단 간의 비교는 t-test를 이용하여 검정하였다.
이론/모형
14) 따라서 생활변화의 축적이 질병발생과 관련되어, 생활변화량이 크면 클수록 질병의 위험이 커지고 만성질환이 더욱 심해진다고 하였다.15) 생활상의 변화를 한국의 문화사회적 상황에 입각하여 표준화한 사회적 재적응 평가척도가 고16)등, 최17)등, 홍18)등, 이19)등 에 의해 제작되었으며, 본 연구에서는 Holmes 등의 SRRS를 조20)등이 표준화한 사회적 재적응 평가척도를 이용하여 스트레스와 구강작열감 증후군과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보았다.
본 연구는 구강 작열감 증후군 환자의 생활변화를 평가 하기 위하여 Holmes와 Rahe13)가 고안하였고 조20)등이 한국적 문화 상황에 맞게 표준화한 사회적 재적응 평정척도를 이용하였다(Fig. 1). 사회적 재적응평정척도는 총 43문항으로 6개의 범주 즉, 결혼생활 변화범주(문항 2,3,7,9,12,13,14,19,23,23,24,26), 건강생활 변화범주(문항 6,34,38,40), 직장생활 변화범주(문항 8,10,15,18,22,30,31), 가정과 가족생활 변화범주(문항 1, 5,11,17,28,32,39), 경제생활 변화범주(문항 16,20,21,37), 그리고 개인생활 및 사회생활 변화범주(문항 4,25,27,29,33,35,36,41,42,43)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 바, 특히 문항 42는 크리스마스로 되어 있으므로 한국적 문화상황으로 보아 최,17) 홍18) 등과 같이 생략한 경우도 없지 않으나, 명절로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사료되어 수정보완하였다.
성능/효과
1. BMS환자군은 최근 1년간 생활상의 변화를 대조군에 비해 다소 많이 경험하였고, 이는 내원 전 7개월에서 12개월 이내에서 차이를 보였다.
2. 고점자(생활변화량 150점이상)의 환자군과 대조군간의 유의한 차이는 인정할 수 없었다.
3. 설문내용을 6개 범주로 나누었을 때, 6개의 범주에서 유의한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사회생활 범주에서 환자군이 다소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4) 구강 작열감 증후군의 발생원인으로는 철분결핍성 빈혈, 악성빈혈, 비타민 B12 결핍, 엽산 결핍, 캔디다증, 정신적 문제, 호르몬 균형의 이상, 지도상설, 편평태선, 구강건조증, 당뇨, 고혈압, 접촉성 알러지 등 여러 가지 전신적 혹은 국소적 원인이 제시되어 왔다.4) 또, 말초신경계나 중추신경계에 대한 신경 생리학적 연구가 시행되면서 구강 작열감 증후군 환자의 통증에 관한 원인분석이 다양하게 이루어져 왔으나 그 원인은 명확하지 않다.
본 연구에서 내원 전 1년간의 생활변화량과 생활변화수는 BMS 환자가 대조군에 비해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다. BMS 환자군에서 내원 전 6개월 이내의 생활변화량은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고 7개월에서 12개월 이내 생활변화량에서만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다.
38점으로 대조군에 비해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또 내원 전 1년간의 생활변화량은 환자군에서 평균 104.49점, 대조군에서 평균 92.60점으로 환자군이 대조군에 비해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다(Table 2).
본 연구에서 내원 전 1년간의 생활변화량과 생활변화수는 BMS 환자가 대조군에 비해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다. BMS 환자군에서 내원 전 6개월 이내의 생활변화량은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 않았고 7개월에서 12개월 이내 생활변화량에서만 다소 높은 경향을 보였다.
14) Stein23)은 과거 12개월간 개체에서 가해진 생활변화량이 150점 미만의 경우 향후 2년이내 심각한 건강상의 변화를 겪을 확률이 33%정도, 150점 이상 300점 미만의 경우 50%정도, 300점 이상이면 80%정도까지 증가한다고 해석하고, 조20) 등은 감염, 알러지, 골격이나 근육의 부상, 정신신체질환 등과 같은 건강상 변화의 93%는 생활변화량이 150점 또는 그 이상일 때 발생한다고 하였다. 본 연구에서 생활변화량 150점 이상인 BMS 환자군이 대조군에 비해 비록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으나 약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향후 연구대상의 질적, 양적표준화와 더불어 더욱 검토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정신생리적인 다른 질환과도 표준화 된 동일척도와 설문을 이용하여 비교연구 되어야 할 것이다.
사회적 재적응평정척도 43개 문항을 6개의 범주 즉, 결혼, 직장, 건강, 가족, 경제, 사회생활 범주로 나누어서 생활변화 발생빈도를 살펴본 결과 각 범주의 집단간에 차이는 없었으나 사회생활 범주에서 환자군 빈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Table 5).
사회적 재적응평정척도 43개 문항을 6개의 범주 즉, 결혼, 직장, 건강, 가족, 경제, 사회생활 범주로 나누어서 생활변화 발생빈도를 살펴본 결과 각 범주의 집단간에 차이는 없었으나 사회생활 범주에서 환자군 빈도가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사회적 재적응평정척도를 이용하여 BMS환자의 생활상의 변화를 연구 검토한 결과, 생활변화의 축적으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가 BMS와 관련된 여러 증상을 유발내지 악화시켜 치료동기가 유발되는 것으로 사료된다. BMS환자의 생활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구체적인 영향과 결과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욱 표준화되어 한국 문화와 사회적 상황에 적합한 설문과 척도를 이용하여 BMS환자의 정서적, 심리적, 환경적 생활상 변화를 파악하여 BMS의 진단과 치료에 한가지 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생활변화량 150점을 기준으로 환자군 및 대조군을 고점자 집단과 저점자 집단으로 분류하였을 때, 150점 미만의 저점자 환자군은 30.3%, 저점자 대조군은 41.2%였고, 150점 이상의 고점자 환자군은 69.7%, 고점자 대조군은 58.8%로 나타나서 대조군에 비해 환자군에서 고점자 집단이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유의한 차이는 없었다(Table 4).
환자군과 대조군의 내원 전 1년간 생활상의 변화수는 1년간 환자군이 평균 4.52건이고 대조군이 3.11건으로 환자군이 대조군에 비해 높은 경향을 보였다(Table 3).
환자군과 대조군의 생활변화량 즉 LCU 총점이 내원 전 6개월 이내에는 각각 평균 53.88점과 51.22점으로 차이를 인정할 수 없었고, 내원 전 7개월에서 12개 월 사이에서는 각각 평균 51.61점과 40.38점으로 대조군에 비해 높은 경향을 나타내었다. 또 내원 전 1년간의 생활변화량은 환자군에서 평균 104.
후속연구
사회적 재적응평정척도를 이용하여 BMS환자의 생활상의 변화를 연구 검토한 결과, 생활변화의 축적으로 인한 심리적 스트레스가 BMS와 관련된 여러 증상을 유발내지 악화시켜 치료동기가 유발되는 것으로 사료된다. BMS환자의 생활변화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의 구체적인 영향과 결과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욱 표준화되어 한국 문화와 사회적 상황에 적합한 설문과 척도를 이용하여 BMS환자의 정서적, 심리적, 환경적 생활상 변화를 파악하여 BMS의 진단과 치료에 한가지 지침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에서 생활변화량 150점 이상인 BMS 환자군이 대조군에 비해 비록 유의한 차이를 나타내지는 않았으나 약간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향후 연구대상의 질적, 양적표준화와 더불어 더욱 검토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정신생리적인 다른 질환과도 표준화 된 동일척도와 설문을 이용하여 비교연구 되어야 할 것이다.
질의응답
핵심어
질문
논문에서 추출한 답변
구강 작열감 증후군은 무엇인가?
구강 작열감 증후군(Burnig mouth syndrome)은 육안적으로 명확히 관찰되는 임상적 징후 없이 설, 구강점막 및 구순을 침범하는 작열양 동통이나 찌르는 듯한 동통 등을 호소하는 질환으로1,2) 혀 전방 2/3, 경구개 전방, 하순 점막에서 주로 호발한다. 1946년 ZisKin에 의해 특발성 구설통(Idiopathic orolingual pain)으로 연구된 이래 설열감, 설통, 구강통, 구강열감 등으로 명명되어 연구되어 왔다.
구강 작열감 증후군을 호소하는 대부분의 환자는 누구인가?
구강 작열감 증후군을 호소하는 대부분의 환자는 폐경기 이후의 여성이며2) 여성과 남성의 비율이 7:1정도로 여성에서 호발한다고 보고되고 있다.4) 구강 작열감 증후군의 발생원인으로는 철분결핍성 빈혈, 악성빈혈, 비타민 B12 결핍, 엽산 결핍, 캔디다증, 정신적 문제, 호르몬 균형의 이상, 지도상설, 편평태선, 구강건조증, 당뇨, 고혈압, 접촉성 알러지 등 여러 가지 전신적 혹은 국소적 원인이 제시되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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